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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저거 보고 흑자 공격하고 "전부 거짓말이야"했눈데 왜 지내

트럼프를 대변하는 3가지네ㅋㅋㅋ

노조나 종북들과는 급이 다르네요.

진짜 담담한 시선의 영화라 너무 좋았어요. 너무 울고 나왔네욬ㅋ ㅜㅇㅜ

이 배우 연기 정말정말 잘함 연소일기에서 처음 봤는데 우는 연기가 미쳤음

좋고 나쁨을 떠나서 저런 사람이 있어야 자기 발전하지..트럼프는 일부러 선과 악 그리고 통찰력까지 다 배우고 깨우친 신급이라 할수있지.

이거 보고옴,, 진짜 슬펐다. 여러 생각나게 되는 영화였음,,

ㅠㅠㅠ 후유증 ㅠㅠ

ㅠㅠ

극단주의자의 일대기 ㅋㅋㅋ 관계자들은 말로가 안좋음

딱 또람프네

이거보고 더 매력적인데

리버럴의 전략 1. : 영화로 과장해서 공격하기 참 계집다운 방식이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예매 실패했었는데 개봉일보다 빠르게 시사회로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 따뜻하고 좋은 영화였어요. 좋은 어른이 되고 싶게 만드는 이야기네요.♡ 입소문 나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솔까 대선기간에 선거에 영향을 줄 목적으로 이런 영화 만들어서 뿌리는건 좀 그렇긴 하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방금 시사회로 보고 왔는데, 왜 제목이 ‘소년일기’가 아니라 ‘연소일기’일까요?

미국 대선이 코앞인데도 볼 수 있는 극장이 거의 없다는 점이 독특하다.

영화 특징들 1. 쿠키 or 에필로그 없음 2. 때는 1970년대 중후반 3. 영화 시작 시, 등장인물들은 사실에 기반하지만 다소의 각색이 있다고 알려줌 4. 도널드 트럼프의 일대기 영화이지만, 그의 성공의 길에 큰 영향을 미쳤던 로이 콘 역시 매우 비중이 큼 5. 사업가 트럼프의 자세, 가치관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또 어떻게 변해가는지 여러모로 알 수 있는 영화 6. 트럼프의 복부 지방 제거 수술, 머리카락 이식 수술 장면 있음. 그런거에 약한 사람은 주의 7. 가족 영화 아님, 트럼프의 불륜 당시 묘사에서 여배우의 전신 노출 있음 8. 어쨌든 트럼프 지지자들은 싫어할 영화. 트럼프 측은 말도 안 되는 영화 허위라고 했다 함 9. 트럼프 "나는 거래를 좋아하지 않는다, 사랑한다" 영화에 관한 Tmi.. + 감독은 알리 아바시. 이란 출신 평소 소수자에 관심이 많은 편이고 이란에서는 금기시되는 부분을 다루는 걸로도 알려져 있음 + 미국 근현대사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악랄하고 부정한 인물이었던 로이 콘을 심도있게 다룸 콘은 자칭 (가학적)보수주의자이며, 노조 등을 혐오하며, 또한 자신(의 진영)이 민주주의와 전체주의의 사회적 혼돈에 빠진 미국을 위한 마지막 방어선이라 함 + 코모도 호텔에서 그랜드 하얏트 호텔로의 변환 사업에 매진하는 트럼프를 상세히 묘사 + 사업가이자 정치인 입장에서의 트럼프의 스타일인, 네거티브도 잘 보여줌 일례로 당시 하얏트의 대표였던 제이 프리츠커와 세금 면제를 해결하기 위해 뉴욕 시장이었던 에드워드 코흐를 맹비난 티비 인터뷰에서 시장인 코흐가 멍청하다, 지능이 낮다 등의 말도 서슴치 않을 정도 (참고로 제이 프리츠커는 프리츠커상을 만들기도 한 인물) + 도널드의 첫번째 아내였던 이바나와의 만남, 결혼 성사 과정을 잘 보여줌 그와중에 로이 콘이 제안한 '혼인 계약서'도 자세하게 다룸 (결혼을 이틀 남겨두고 파혼까지 할 뻔 했던) 콘 : "결혼은 제로섬 게임" + 도널드의 젊은 시절, 직접 임대료를 받던 시절, 그 이전부터를 묘사 + 형 프레디에게 제대로 화내고 윽박지르는 연출이 있음 + 트럼프의 사업 능력이 탄력을 받고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며, 점점 멀어지는 트럼프와 콘의 관계도 볼 만함 특히 뉴저지의 애틀랜틱에 대한 투자에서 트럼프는 아주 과감한 투자를, 콘은 너무 성급하고 부채도 늘고 있으니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입장 그 시점에서부터 눈에 띄게 둘이 서먹해지는 것으로 연출됨 + 트럼프의 "Make America Great Again"(aka MAGA) 슬로건도 다룸 영화에서도 나오듯이 레이건 대통령 때 쓰였던 슬로건이었으나, 트럼프 때 제대로 유명해진 구호 + 사업가로서 자신의 성장이 아버지의 교육, 로이 콘과 다니며 배운 마인드 덕이 아니라, 자신의 타고난 능력, 타고난 킬러 본능에 의한 것이라고 강조하던 트럼프 그 능력의 대부분은 유전자에 의해 타고나는 것이라 말하는 트럼프

TRUMP 2024 한미동맹 ☆☆☆☆

이거 미국에서 망한건데 ㅋㅋㅋ 심지어 지지율은 오히려 올라감 ㅋㅋㅋ

이것도 AI 트레일러인가?

모야 이영화는 ㅋㅋㅋ 이런걸 돈내고 봐야하나

배우가 트럼프보다도 못하네요

흑역사 라기 보다는 비기닝 20대 처음 사회로 나간 그리고 처음 발을 담근 그곳에서 누구를 만나고 누가 마스터가 되는냐에 따라 남자의 인생은 크게 영향받는다. 영악한 자는 빨리 배우고 빨리 도망가고 빨리 자기 자리를 만든다. 누구나 올챙이 시절은 있기 마련이다.

로이 콘 눈빛 지리고요...ㄷㄷㄷ 트럼프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영화는 극장에서 보고 싶습니다. 한마디만 더 미친 세상에서 성공할려면 나도 미쳐야 한다. 나쁜게 아니에요 생존이지.

존나 기대가된다 채용을하기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영화 Apprentice 를 보게될줄이야

시사회 때 봤는데 정말 재밌게 봤어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상류층 버전느낌이랄까? ㅋㅋ

완전 거짓 쓰레기 영화 말도 되는 내용으로 트럼프가 프로파간다 영화라고 말해서 미국에서 완전 폭망함

누가 봐도 미국 민주당에서 지원한 ㅋㅋㅋㅋ

재밌겠다

시기가 너무 노골적인데 ㅋㅋ

미국에서 흥행 망했다고 하던데 이걸 개봉시키네

좌빨영화겠지만 잘만드는 건 알아서 보러 간다 ㅋㅋ

성폭행한적없고나쁜짓한적없는도널드트럼프를코너에몰길위해서사기치기위해대선성공멈추게하려는수작이고거짓적인영화를내보내서대선성공을멈추게하려는것이니이영은사기이기에믿지말아야할영화이기에

트럼프네 ㅋㅋ

안됰ㅋㅋㅋㅋ내가좋아하는 배웈ㅋㅋㅋㅋㅋㅋ

감독 이름 알리에서부터 증오가 뿜어져 나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