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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종료할때 나오던 음악이었나..

나요1

응 개고기 게임안해

*진짜 잡버그 싹 없앤 하이네까지 에피소드 나온 서버 하나 딱 나왔음 좋겠다 ㅠㅠ*

아직도 듣는 사람???

사람들의 추억을 캐시템으로 지워버린 엔씨

누가 만들었을까요 😮 음악의 힘이란..

내가 좋아하는 주법이다... 게임 ost는 지브리만큼이나 명곡들이 많다

그시절 블덴케릭으로 사냥했었었는데ㅡ 60세가 코앞이라니ㅡㅡ

TTL

피리부는 택지니. 딸피형들 부르는 소리

오케버전에비해 확실이 약한듯...;;감흥도없고

아니 댓글좀 보는데 왜 2001년에 나온 브금을 티아라 표절인것마냥 지껄이는건 뭐지? 인터넷되고 이러면 자기가 관심있으면 한번검색해보면 검증가능한건데;;

군주 마법사 기사 요정 나올때까지만해도 좋았다. 아니 다크엘프까지 나올때도 괜찮았다. 그이상은 힘들었다. 김사장 돈많이 벌었제. 좆켔따!

예술이다이건크~~

게임은끝었는데 다시해볼생각 요즘도현질이게있나요?pk도 컥 ㅋ이노랜들을때마다우울

아 이거 다시 보고싶어서 블소 샌박 파도타고 물타고 건너왔네요 😂😂 왜 미더덕님이 물텀벙씨로 기억하고 있었는지.. 와드박고 갑니다 😊

이젠 추억팔이밖에 안남은 게임회사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리니지는 추억인데 말섬에서 오크 잡을때가 그립구나

그래 옛날엔 진짜 낭만이었다

리니지는 그 시절의 소년,청년들의 추억속에 그리움이 이렇게 많이 묻어있다는게 보이지않습니까

2024년에도 이 음악에 심취한 사람입니다😊

왜 먹먹해 질까??이 광고 보고 빠져서 찾아서 또 듣고싶어 들어옴 ....

리니지에 내인생 24년을 받친게 너무 눈물난다 다시 리셋하고싶다 진짜 너무 힘들다 힘들어 인생이란게 처임 사는거다보니 그래도 하루하루 웃으면서 걱정거리 없이 살자 힘내자 인생아!

이 음악에 대해 부정은 못 하겠다.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웅장해 진다.

이게임음악에 푹빠져서 듣다 기타치는 영상까지 멋져서 까똑프사로 올렸더니 얼마후 헤어진 전남친 연락오더라구요 새남친 생겼냐구 ㅋㅋㅋ 빵터져 서로 웃다 다시 연락하고 잘지냅니다😊

응답하라 1998

똥싸다 뛰쳐나와서 무슨 노래인지 봄

딸아이가 피아노곡으로 연주해주었는데 기타연주로 들어보니 또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헬브레스와 더불어. 나의. 1세대. 애증의 게임. 이 게임이 뭐라고, 1시간 동안 무한반복인 이 연주를 30분동안 들으며, 댓글을 썼다 지웠다, 장문으로 했다가 단문으로 했다가, 망할 게임..... 그래, 그립다. 서버에 몇개 없었던 10달장들고 신나게 두들겨 패기도 했고. 9셋 풀로 맞추진 못했어도 8-9셋까지라도 들어도 보고. 좋았다. 술먹고 헛짓거리 하다가 9보망 날려먹고 8보망이라도 사야겠다고 하다 3보망으로 사기당하기도 했고. 빠따질 하고싶다고 부캐 6검 4셋 맞춰서 잠시 놀려했다가 6검을 0검으로 사기당하기도 했고. 하던일이 잘 풀리지않아 하루아침에 갑작스레 1억이 넘는 빚이 생기며 마침 떠나간 당시 여친까지. 그 날들을 잊지 못해. 남은건 오래된 76짜리 요정 몸뚱아리 뿐이지만 그대로 계속 잠들어 있으려무나.

1999 호원동 작은 pc방 그 설레임 돌려줘~

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아..이거 아니야?

곡은 존나게 잘뽑앗어요 시바꺼

리니지는 인생이였다.

왜 힘들때 이멜로디를 찾지.....

리니지. NC 그리고 NC소프트 주가의 몰락.

이거 원본 악보는 없음?? 찾아도 원본이랑 다르네...ㅠㅠ

이 노래 원본 악보는 없음??

아 좋아요짝짝짝

와 리니지 2000년 초반이 정말 재밌었는데 ㅠ 20년전이 그립네 ㅋㅋ 리니지 안했던 분들도 이음악을 좋아하다니 ㅋ

시련당햇을때 들어봐요 마음 달래기 좋아요

지금도 멍하니 봐요

예전 혈원 형님누나들이 그립내요 내나이 어느듯 40대 예전에는20대였는데ㅎㅎ그립내요 추억이란

형님 누님들 현생을 살려고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광고에 나오신 기타 치시는 분 누군지 아시나요

하루에 3시간정도 매일 매일 듣고있는 사람입니다 나이가 16이지만 공부하면서 듣는중독되는기타입니다

2년전에 이 기타선율에 홀릭 되었는데 2년지난 이시간에도 똑같은 감정으로 빠고 드네요..

gooooooooood

이 연주는 봄 마저 가을처럼 만든다.

이곡을 들으면 나는 가슴이 아리다 너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