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숭문고등학교 AI 중점학급, Overpace"로 영상에서 출처 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th the combustion chamber and nozzle were printed using a 3D printer using PLA filament.

원래 고체로켓은 안에부터 코팅하고 전부 서서히 타는 방식이예요 우주왕복선 고체부스터랑 같은원리예여

로켓의 무게, 노즈콘의 형상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로켓 동체와 다른 부분들 합친 무게가 1kg를 넘지 않을 경우, 저희가 진행한 시뮬레이션에서는 약 80m로 예측되었습니다.

​@@soongmoonai_official 추력이 knsb 몇g에 몇정도 나오셨나요?

연소실도 통짜 필라멘트로 만든 후 결합했습니다!

@@soongmoonai_official 감사합니다.

저희랑 비슷한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는 분들을 보니 반갑네요. 이메일 주소나 연락처 알려주시면 PPT랑 자료들 보내드릴게요.

12v 리포배터리와 니크롬선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오

사실 처음 발사한 로켓 날개의 설계는 그냥 저희가 가지고 놀던 조그마한 RC 비행기 날개모양과 비슷하게 만들어서 큰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제작하고 있는 로켓은 공기저항과 유체의 흐름을 고려해서 보다 정확하게 제작중이니 기회가 된다면 따로 영상을 제작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 로켓관련 영상은 "Overpace" 유튜브 채널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

@@soongmoonai_official 공기저항과 유체에 관련된 로켓 fin 을 찾아보던중에 3D프린터로 출력한 결과물이 있어서 질문했습니다 빨리 영상이 올라오면 좋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노즐을 설계해서 프린트했는데 설계 수치가 완전히 잘못되어서 노즐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네요..

넵 필라멘트로 만들었어요. 저렇게 노즐 모양 그대로 뽑아서 테스트 했더니 영상에서 처럼 녹아버려서 외벽을 두껍게 해서 뽑았더니 녹지 않고 잘 버텨주네요. 업로드 되어있는 추력테스트_3편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을거에요

네.. 다음에는 발사대까지 같이 만들 목적으로 알루미늄 프로파일로 설계해 봐야겠습니다. 로켓 동체 안에 연소실을 따로 하나 더 뽑아서 열을 조금 더 잘 견딜 수 있도록 2중으로 설계해서 연료를 굳혔어요

@@soongmoonai_official 대부분 지관안에 열 흡수제를 넣는데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설계라고 부를 것도 없이 그냥 무지성으로 만들어서 실패했네요..ㅋㅋ 추력 테스트 2편 보시면 SRM 가지고 정확하게 설계해서 제대로 추력이 나오는 모습 보실 수 있을 거예요.. ᄒᄒ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