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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식은 전원 쿨입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16타입 분류에서는 있는 타입입니다. 16타입으로 나눌 경우 8타입에서 쓰는 여름뮤트타입을 두가지 타입으로 나누어서 여름소프트/여름다크로 나누게 됩니다. 여름쿨톤 컬러 안에서 가장 어둡다는 의미에서 ‘여름다크‘라고 얘기합니다. 여름딥이라고도 많이 말하는 타입이랍니다.영상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중명도-중채도의 탁한 컬러가 잘어울리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여름쿨톤과 겨울쿨톤을 나누는 기준은 명도 입니다. 여름이 모두 탁기있는 컬러가 잘어울린다는 말은 오류가 있는 것 같네요☺️

@@colore.personalcolor 영상 다 보았구요~ 현직 10년차 종사자입니다^^ 여름이 다 탁기가 있다는 말은 아니랍니다~ 봄과 겨울이 대표적으로 탁기가 없는 명청색 여름과 가을이 탁기가 있는 탁색인데 그중 여름은 유일하게 명청색과 탁색 이 모두 포함되는 계절입니다. 님 말씀대로라면 4계절을 분류하는 의미가 없어요^^ 4계절의 가장 큰 의의는 4계절 날씨 특성이거든요~ 여름은 주로 밤보다 낮이 길지요~? 여름의 색은 어두운 색이 없답니다~! 님 말대로라면 원필님은 겨울타입으로 분류하셨어야 해요~~ 아니면 4계절 분류법을 사용하지 마시고 명도 채도 탁도로만 구분하시든가요^^ 아, 참! 그리고 알고계실지 모르겠지만 여름과 겨울의 대표적 구분법은 명도와 채도 그리고 대비감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퍼스널컬러의 기초상식을 쓴 것 같네요~~

죄송하지만 저도 퍼스널컬러만 10년했습니다. 여름과 겨울을 구분하는 기준은 명도이며 여름컬러가 겨울컬러에 비해 탁색이 많은것은 중명도 컬러 실질 명도 측정 시 비비드톤의 컬러가 실질명도가 어두워서 겨울컬러로 구분되고 중명도 탁색이 여름컬러로 구분되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원필님이 중명도-중채도 컬러가 잘 어울리는 타입이라고 영상에 나와있습니다. 여름다크라고 언급하는 영상에서 나오는 더스티퍼플정도의 명채도 컬러가 여름다크색상입니다. 마지막 네이비 색상때문에 겨울로 분류해야한다 하시는 것 같은데 베스트명채도컬러와 명채도 위치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 컬러기 때문에 어두운컬러를 쓴다면 블랙보단 더스티네이비 컬러를 썼을때 훨씬 잘 어울리기때문에 넣은 영상입니다. 그리고 색상대비또한 명-채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대비감까지 계절 분류에 포함되려면 봄라이트나 봄소프트 같은 타입은 저대비가 잘어울리는데 이부분은 설명이 힘들지 않을까요? 차콜그레이계열이 잘어울리는 겨울소프트도 과한 대비가 잘 안어울리는데 이부분도 설명이 불가능하죠. 8타입과 12타입 한계가 많은데 16타입 분류에 대해 공부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colore.personalcolor 사실 제가 보는 원필님은 웜쿨을 타지않는 중명도 중채도 컬러의 탁색이 잘받으시는 여름과 가을에 걸쳐진 타입이라고 봐요~^^(겨울은 더더욱 아니라 생각드네요^^ 일단 고채도/ 대비감에서 분리현상 심하게 나타나시거든요) 자꾸 16타입 분류를 운운하시는데 제가 직접적인 상호를 언급하긴 그렇지만 다른 곳들은 더 쪼개서 18타입으로 분류하는 곳도 있더군요~^^ 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봄 소프트 겨울 페일 ,베리페일 여름페일 말만 갖다붙이려면 얼마든지 가능하지요~~ 다만, 4계절 분류가 왜 4계절인지 아세요?? 바로 각 계절에 맞는 대표적인 날씨로 분류했기 때문이에요~ 제가 딱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말씀 해주셨으니 예시로 들께요~ 색을 10년하셨다니 아시겠지만 봄 소프트. 봄과 가을의 대표적인 가장 큰 구분은 청탁과 명도입니다~ 소프트 톤 자체가 이미 중탁 정도의 탁색의 범주에요~ 먼셀표 아시죠?^^ 그래서 저는 보통 님이 말하시는 봄 소프트. 계절로 안 잡아드립니다~ 명도 채도 탁도를 중심으로 진단해드려요 오히려 그렇게 잡아드리면 나중에 다른곳에서는 가을이 나왔다고 손님분들이 헷갈려해요~^^ 계절의 기본이론 자체를 무너트리는 분들은 굳이 계절을 찾아드리기보단 진정한 컨설턴트라면 정확하게 색 자체의 현상을 보는게 맞다는 제 생각이에요🙃

둘이 꽤 많이 닮음 ㅋㅋㅋ

웨이브와 내추럴의 가장 큰 차이는 뼈크기에 있습니다. 내추럴 타입은 본인의 프레임, 전체 골격크기에 비해 뼈가 많이 커서 도드라져 보입니다. 벨님의 경우 전체적인 뼈대 크기는 큰편에 속하지만, 본인 프레임 크기에 비해서는 작아서 쇄골이 어깨 끝까지 선명한 형태로 보인다던지, 손목뼈나 복숭아뼈, 손등의 뼈대가 심하게 도드라지는 등의 특징은 보이지 않습니다. 웨이브와 내추럴 체형 특징을 비슷하게 가지고 있는 벨님과 같은 체형의 경우, 실제 진단시에 전형적인 해당 타입의 의상을 입어 보고 비교 진단 하게 됩니다. 의상 비교를 해봤을때 벨님은 내추럴타입의상보다 웨이브타입이 훨씬 잘 어울리기때문에 웨이브 타입으로 봅니다🙂

@@colore.personalcolor 궁금증이 싹 풀렸어요!!😮😮!!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골격타입을 나누는 기준은 상하체 비율이 아닙니다. 스트레이트인 분들은 아무리 말라도 몸통이 원형에 가까운 분들이 많습니다. 벨님은 정면과 측면을 비교했을때 측면이 많이 얇은편이라 스트레이트라고 볼 순 없습니다. 허리-엉덩이라인, 바스트탑의 위치도 낮은편에 속하죠. 뼈대도 꽤 많이 드러나는 편입니다. 스트레이트인 분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단 하나도 가지고 있지않죠. 상세 설명에 썼듯 스트레이트보다는 내추럴적 요소를 좀 더 가지고 있습니다.(큰 프레임 크기, 큰 쇄골뼈 등) 웨이브 착장이라기에 쥐약인 옷들이 많다고 하셨는데, 사진에서 사용한 착장 중 몇가지는 내추럴 요소가 있는 웨이브타입 착장이거나, 웨이브 의상+내추럴타입 슈즈같이 믹스매치한 착장들입니다. (Y2K 스타일링을 많이 하는 그룹이라 대부분 로우라이즈를 많이 입혀서 하의는 어쩔 수 없이 로우라이즈 입은 사진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일부 웨이브 타입인 분들께 찰떡 스타일링은 아닐 수 있지만, 세가지 타입 중 가장 잘 어울릴 만한 타입이 웨이브 타입이며 벨님께 잘 어울려서 자료 사진으로 사용 했습니다. 제 설명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쥴리는 163cm이고 팀 내 최단신이다 최장신은 하늘이다(169cm)

카리나

Girly, you do NOT speak for all women. I’m not afraid of claiming my sexuality and making my own choices with my own body. Women have been shamed, guilted and shunned from being sexual for centuries and I’d personally love for society to move on from purity culture bullshit. Wearing revealing clothes doesn’t equal consent and doesn’t stop sexual assault, sexualization or objectification. Predators are still going to be predators regardless of how covered up you are or aren’t.

코멘트들이 다 개인취향느낌이 강하고, ‘누가봐도 동의할만한 객관적인‘분석은 아님

도대체 여돌 체형 하나하나 분석해서 굳이 이딴 ㅈ같은 영상 올리는이유가 뭐임?

할짓거리가 없는거지 현실에서도 지나가는 사람들 몸 훑으면서 속으로 평가하고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