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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어정말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 июл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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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폭망 또 전정권 탓하는 민주당 까는 클로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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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만 하고 좀 이젠 정신 좀 차려라 안 그러면 근혜처럼 감방에 들어갈 테니 ㅇㅇ
강민경 19살 때 080711 다비치 사랑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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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이해리 둘다 넘 귀엽 저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ㅎㅎ 강민경 이해리 둘다 넘 귀엽 ㅎㅎㅎ
Mnet Voice Kids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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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다 저 때가 몇살일까...와... 저런 감성.....목소리가...와... 준비된 아이였구면..ㅎ허허허허허
참고로 97군번인데, 내 군대시절에 노홍철과가 있었지. 처음에는 이상한 넘이 들어왔나? 생각했는데, 나중에 그넘 휴가 나가면 소대 분위기 적막해지는것을 보고 우리가 저넘에게 길들여 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 장기자랑, 체육대회에서 완전 분위기 메이커라 모든 중대원과 간부들이 엄청 좋아하게 되었지. 행보관과 중대장이 우리부대에 말뚝 박으라고 종용하는것만 봐도 할말 다했지. 이런타입이 눈치는 또 없어서 중대 분위기 싸할때 눈치없이 다댔는데, 간부가 피식 웃더라고. 암튼 존재감 1티어급이었음. 소대나 중대에 이런 타입 있으면 군대생활 그리 재미없지는 않더라.
인물은 인물이다 기분나쁘지 않은 사기? 친다고 무도에서 얘기했었는데 무도 멤버 다시 모였으면 하긴하다
나는 사람보면 나는 발차기 날리고 싶은심정인데, 발차기 날리는 거일건데, 재는 착한거지. 찬호형같은게 나지. 깨물어주고싶고 핧타주고싶고 빨아주고 싶은 애들보다 발로 차버리고 싶은 짱깨같은 것들이 허허벌판이다
음주운전 개 살인자 입니다.
노홍철 2세가 없어서 넘 안타깝다 저런 캐릭터를 이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도파민이..
김원희 경례하면서 노홍철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같았으면 저항 오지게 받았을듯
조여정이 뒤지게 이쁘네
저건 그냥 조증이야 ㅋㅋㅋ 24시간 조증 ㅋ 원래 가까이서보면 비극인데 멀리서 보면 희극인법이지 ㅋ
진짜 군생활 잘 했구나 폐급은 절대 저렇게 안 둠
진짜 돌아이네 00군번이던데 와 저때 그게 가능해?
저때 지루형 수로형 픗픗
광기 그자체 ㅋㅋㅋㅋ
긍정에너지..ㅋㅋㅋ
사기꾼
먼게소리
채연 아니 진숙이누나 겁나 이쁘다 어릴 때 시선엔 이쁜거 몰랐는데 나이먹고 보니 와우😊
저 55사 출신인데.. 간부한테 노홍철 상근이라 들었는데.. 뭐가 맞는거지 ㅋㅋㅋ
일반 육군병장 맞음 경비소대라서 간부가 출퇴근 상근이랑 헷갈렸나봄
선임들도 신병대신 병신이 올 줄 몰랐겠지 ㅋㅋㅋㅋㅋ 나중에 선임들이 항복했다는게 웃음벨
유재석 박명수 이정재 김구라 방위방위
저러고 음주운전해버리지
여자들 남일인것 처럼 듣는거 봐라
배부른 한국남자들도 캠프 간다생각하고 1년반 다녀오면 되지 궁시렁궁시렁.. 예전엔 2년이였다며?
어떤 캠프가 1년반임 ㅋㅋㅋㅋ
니 배때지나 신경쓰세요 아줌마 ㅋㅋ
개소리 쓰지말고 그냥 찌그러져 있어 노처녀메퇘지년아 ㅋㅋ
2년이나 1년반이나 죽을수도 있는캠프 갈수있냐?
포레스트 검프 보는 거 같아요 ㅋㅋㅋ
노홍철이라는 독이 대한민국에 퍼졌을땐...... 한창 한국에 심리학이라는게 많이 생기고 유학갔던 심리학 교수들이 짱짱해지던 시절이였지... 그때 심리학 교수들이 하나같이 전세계에서 유학을 다녔어도 찾아볼수없는 케이스였다면서,,, 노홍철을 연구해보고싶다는 심리학교수님들이 많았지~~~ 그러면서 외국인이 아닌 토종한국인 노홍철이 대한민국의 많은 편견들을 깨부시고 흥을 일꺠우면서도 심리학도 엄청 나게 발전했음~ 노홍철이 독인줄알았더니 바이러스 대비한 백신같은 존재였지~
10년 전에 군대 간 노홍철도 재밌다하는데 요즘 남자들은 뭐가 그렇게 억울하다고 군무새된거임?
저걸 재밌다고 하니까 이 영상이 지금까지 떠도는거다 능지 박살난것아...
노홍철이 맞지 걍 그남들이 역차별 운운하고 여혐할려고 찡찡대는거임ㅋ 군캉스가 맞음ㅇㅇ
홍철이형 군번때는 줄빠따 맞는 시대였지 지금처럼 핸드폰 풀었다 반납받고 캠프인줄 아냐
긍정끝판왕ㅋㅋ
옆에는 방관하고... 난리난네 난리났어 지가 다 쳐먹고 뭐라 하네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지만 포맨이 아니라 애기 용재의 느낌을 더 살렸으면 어땠을까 ㅜ생각이 든다
고참들도 뭔가 정신이 약간 이상한 놈인것 같아서 안건드렸을 것 같다...
무도에서 군대갈때 노홍철도 같이 갔어야됬는데
입을 다문 사진이 없네 ㅋㅋㅋㅋㅋㅋ
요즘 영상보면 홍철이형 늙긴 했네 말이 저때 비하면 많이 느려짐 ㅋㅋ
진짜 미쳤다 크리스마스이브에 용재횽 콘서트간다
1:16 애초에 일반 사람들과 가치관부터가 다르다ㅋㅋㅋ 역시 만능 돌+아이 2:35~2:50 ㅁㅊ놈이닼ㅋㅋㅋ
으.. 4:10 상대는 겁나 무섭겠다. 안움직여도 쏠 것 같다.
대체 노홍철 부모님은 어떻게 이런 자유로운 아들로 키우셨는지 노하우가 궁금하네요 ㅎㅎ
와 듣는데 내가 다 긴장되네.
김수로 리액션 고장 ㅋㅋㅋ
노홍철은 좋은 사람인 것 같다. 후임들을 갈궜을 것 같다는 상상이 1도 안 되는 걸 보면
1:41 노란 견장 ?
신병들한테 달아줌
09군번인데 부대에 노홍철 같은 사람 있었음 이병때는 엄청 뚜들겨 맞다가 어느순간 이놈은 진짜 원래 돌아이구나 하고 아예 터치 안함ㅋㅋ 일병때 6개월 차이나는 상병 위에 올라가서 뜬금없이 햄버거 놀이하길래 난 헛것을 본거고 꿈인줄 알았음 근데 상병선임이 한숨 쉬더니 어린아이 보듯이 헛웃음 짓고 갈길가더라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2000년대 3대 목소리는 나얼,김진호(sg워너비) 그리고 신용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노래 잘 하고 목소리 좋은 가수들 너무 많죠. 그러나 데뷔와 동시에 목소리 만으로 신드롬이 일었던 가수는 저 세 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먼저 일어나겠다며 돌아서 서두르듯 떠나가던 뒷모습이 내 기억속 너의 마지막 모습이 될 줄은 몰랐어 한번쯤은 마주칠것 같아서 그렇게도 사랑했던 우리라서 그리움이 버거울 때 쯤 서로를 찾을것 같았어 스쳐가는 사람들속에 마치 너인것만 같아서 한참 바라본 뒷 모습 우두커니 멈춰버린 하루들 단 한 번만 나를 돌아봤으면 마지막 너의 표정 내가 볼 수 있었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애타지 않았을텐데 단 한 번만 나를 돌아봤으면 마지막 나의 눈을 바라봤으면 떠나지 말란 잊을수 없단 이별 앞에 나약했던 한 사람 네가 전부였던 사람 널 붙잡지 못한 내가 미워서 돌아올거란 기대 어리석어서 그리운 밤과 지새운 밤이 내게 가르쳐준건 단 한 사람 돌아와야 한다는것 익숙했던 미소의 앞 모습으로
0:13
고참들이 패 죽일 수도 없고 초반에 고생 엄청 했을거다 나중에는 다 포기 했을 듯 노홍철은 때려도 나중에 웃을 놈 임
ㅋㅋㅋㅋㅋㅋ 찐광기다...
의사가 ADHD 라곤했지만 그중에서도 탑오브탑 같다 ㄹㅇ
진짜또라이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