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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달밤에 칼리오페
Добавлен 1 апр 2023
시낭송/ 힐링 / 위로/ 편안한 목소리/ 꿀잠/
#시낭송# 편안한 시#함석헌-내 마음 다 팔았고나
내 마음 다 팔았고나
내 마음 다 팔았고나!
다 팔아먹었고나!
아버지가 집에서 나올 때
채곡채곡 넣어주시며
잃지 말고 닦아내어
님 보거든 드리라
일러주시던 그 마음
이 세상 길거리에서
다 팔아먹었고나!
다 팔아먹고,
다 헤쳐먹고,
이젠 껍데기만 남았고나.
님 생각이 나는 오늘엔
바쳐야 할 그 맘은 없고
세상 풍파에 부대끼고
더러운 기록을 그린
이 껍질 밖에 없으니
무엇으로 님을 만나?
무슨 맘에 님을 찾나?
속았구나?
세상한테 속았구나!
그 사탕에 맘 팔고,
그 옷에 맘 팔고,
고운 듯 꾀는 눈에
뜨거운 맘 다 팔고
피리 소리 좋은 듯해
있는 맘 툭 털어주고 샀더니
속았구나,
속 없는 세상한테 속았구나!
(함석헌-내 마음 다 팔았고나)
내 마음 다 팔았고나!
다 팔아먹었고나!
아버지가 집에서 나올 때
채곡채곡 넣어주시며
잃지 말고 닦아내어
님 보거든 드리라
일러주시던 그 마음
이 세상 길거리에서
다 팔아먹었고나!
다 팔아먹고,
다 헤쳐먹고,
이젠 껍데기만 남았고나.
님 생각이 나는 오늘엔
바쳐야 할 그 맘은 없고
세상 풍파에 부대끼고
더러운 기록을 그린
이 껍질 밖에 없으니
무엇으로 님을 만나?
무슨 맘에 님을 찾나?
속았구나?
세상한테 속았구나!
그 사탕에 맘 팔고,
그 옷에 맘 팔고,
고운 듯 꾀는 눈에
뜨거운 맘 다 팔고
피리 소리 좋은 듯해
있는 맘 툭 털어주고 샀더니
속았구나,
속 없는 세상한테 속았구나!
(함석헌-내 마음 다 팔았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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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그리움#위로 #추억 - 김소월-먼후일#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못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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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그리움#위로 #추억 - 김소월-먼후일#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못잊어
시낭송#편안한 #위로 #유안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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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그리움# 위로 키 - 유안진 부끄럽게도 여태껏 나는 자신만을 위하여 울어 왔습니다. 아직도 가장 아픈 속울음은 언제나 나 자신을 위하여 터져 나오니 얼마나 더 나이 먹어야 마음은 자라고 마음의 키가 얼마나 자라야 남의 몫도 울게 될까요 삶이 아파 설운 날에도 나 외엔 볼 수 없는 눈 삶이 기뻐 웃는 때에도 내 웃음소리만 들리는 귀 내 마음이 난쟁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시낭송#그리움 #편안한 #위로 # 이해인- 단추를 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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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단추를 달듯 떨어진 단추를 제자리에 달고 있는 나의 손등 위에 배시시 웃고 있는 고운 햇살 오늘이라는 새 옷 위에 나는 어떤 모양의 단추를 달까 산다는 일은 끊임없이 새 옷을 갈아입어도 떨어진 단추를 제자리에 달듯 평범한 일들의 연속이지 탄탄한 실을 바늘에 꿰어 하나의 단추를 달듯 제자리를 찾으며 살아야겠네 보는 이 없어도 함부로 살아 버릴 수 없는 나의 삶을 확인하며 단추를 다는 이 시간 그리 낯설던 행복이 가까이 웃고 있네
#시낭송 #그리움 #편안한 #꿀잠 # 이해인- 한송이 수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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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그리움 한송이 수련으로(시인: 이해인) 내가 꿈을 긷는 당신의 못 속에 하얗게 떠다니는 한 송이 수련으로 살게 하소서 겹겹이 쌓인 평생의 그리움 물 위에 풀어 놓고 그래도 목말라 물을 마시는 하루 도도한 사랑의 불길조차 담담히 다스리며 떠다니는 당신의 꽃으로 살게 하소서 밤마다 별을 안고 합장하는 물빛의 염원 단 하나의 영롱한 기도를 어둠의 심연에서 건져내게 하소서 나를 위해 순간마다 연못을 펼치는 당신 그 푸른 물 위에 말없이 떠다니는 한 송이 수련으로 살게 하소서
#시낭송 #사랑 #그리움 파블로 네루다- 당신은 나의 전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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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시낭송#사랑 #꿀잠 #그리움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파블로 네루다 / 시인 그대는, 해질 무렵 붉은 석양에 걸려 있는 그리움입니다 빛과 모양 그대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름입니다.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부드러운 입술을 가진 그대여, 그대의 생명 속에는 나의 꿈이 살아 있습니다 그대를 향한 변치 않는 꿈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사랑에 물든 내 영혼의 빛은 그대의 발밑을 붉은 장밋빛으로 물들입니다 오, 내 황혼의 노래를 거두는 사람이여, 내 외로운 꿈속 깊이 사무쳐 있는 그리운 사람이여,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그대는 나의 모든 것입니다 석양이 지는 저녁, 고요히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나는 소리 높여 노래하며 길을 걸어갑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내 영혼은 그대의 슬픈 눈가...
시낭송#편안한 #사랑 #그리움 #꿀잠 # 나태주- 사랑에의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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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시낭송 #사랑 #꿀잠 #나태주 - 사랑에의 권유 나태주 / 시인 사랑 때문에 다만 사랑하는 일 때문에 울어본 적 있으신지요? 보고 싶은 마음 때문에 오직 한 사람이 보고 싶은 마음 때문에 밤을 꼬박 새워본 적 있으신지요? 그것이 철없음이라도 좋겠고 어리석음이라도 좋겠고 서툰 인생이라 해도 충분히 좋겠습니다 한 사람의 여자를 위하여 한 사람의 남자를 위하여 다시금 떨리는 손으로 길고 긴 편지를 써보고 싶은 생각은 없으신지요? 부디 잊지 마시기 바래요 한 사람의 일로 밤을 새우고 오직 그 일로 해서 지구가 다 무너질 것만 같았던 날들이 분명 우리에게 있었음을 그리하여 우리가 한 때나마 지상에서 행복하고 슬프고도 외로운 사람이었음을 부디 후회하지 마시기 바래요.
시낭송#사랑# 그리움# 정호승- 내가 사랑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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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사랑# 그리움#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도 아니다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시낭송# 사랑# 우홍배-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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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사랑# 우홍배-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아침을 여는 순간 맨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하루 일상 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얼굴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어두운 밤하늘에 새겨지는 별빛 추억들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햇살이 곱게 비추어올 때면 입맞춤으로 촉촉하게 적시고 싶은 사람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 가슴속에 살아줄 사람이 당신이라는 것을
시낭송-#편안한 #시낭송 #위로 - 신경림-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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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시낭송 #꿀잠 #위로 갈대 - 신경림 시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발마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란 것을 그는 몰랐다.
시낭송#사랑 #편안한 시# 한용운- 사랑하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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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사랑#편안한 목소리#꿀잠# 한용운- 사랑하는 까닭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홍안만을 사랑하지만은 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만은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건강만을 사랑하지만은 당신은 나의 죽음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시낭송#그리움 #추억 # 이형기-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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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그리움 #추억 #편안한 #꿀잠 이형기- 호수 어길 수 없는 약속처럼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나무와 같이 무성하던 청춘이 어느덧 잎 지는 호숫가에서 호수처럼 눈을 뜨고 밤을 세운다. 이제 사랑은 나를 울리지 않는다. 조용히 우러르는 눈이 있을 뿐이다. 불고 가는 바람에도 불고 가는 바람처럼 떨던 것이 이렇게 잠잠해질 수 있는 신비는 어디서 오는가. 참으로 기다림이란 이 차고 슬픈 호수 같은 것을 또 하나 마음 속에 지니는 일이다.
시낭송-#추억 #사랑 #그리움 - 김남조-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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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사랑 #추억 #그리움 편지 / 김남조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었다 이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며 글썽이는 눈매의 내가 있다 나의 시작이다 그대에게 매일 편지를 쓴다 한 구절을 쓰면 한 구절을 와서 읽는 그대, 그래서 이 편지는 한 번도 부치지 않는다 Music provided by Ujabes of RAUMI official Video Link: a • [저작권 없는 음 악 BGM]
시낭송 #가을 #편안한 #그리움 # 김용택- 가을이 가는구나& 초가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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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가을 #편안한 #그리움 # 김용택- 가을이 가는구나& 초가을2
#시낭송 #가을 #편안한 #사랑# 정유찬-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Просмотров 260Год назад
#시낭송 #가을 #편안한 #사랑# 정유찬-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
음성 은은히 좋습니다..
저는 과연 지금껏 어찌 살아왔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멋지고 아름다운 에세이낭독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오월봄날에 마지막아침입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충효동에서 무돌 보냄니다
아름다운 시낭송 잘 듣고 갑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시 낭송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아침입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양림동에서 무돌 보냄니다
감사합니다
칼리오페 유친님, 낭랑한 목소리가 시와 잘 어울립니다. 정호승 시인의 시는 다 좋아하는데 이 시도 널리 애송되고 있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빌며 열렬히 응원할게요 ❤
멋지고아름다운 시낭송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행복한아침입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12월에도행복하세요 양림동에서 무돌 올림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그대는 나의 전부 입니다. 그대의 목소리는 나의 전부가 될것 같습니다. 그대의 목소리.
영상에 나오는건 억새 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아~~가슴을 뛰게 할 사람 어디 있을까요?
오늘도 차분한 목소리에 낭송시 잘듣고 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구독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고운 낭송시 잘듣고 갑니다 한때는 저 또한 낭송하는거 좋아했는데...
Very good ❤❤❤
Nice and ✅✅🔔🇵🇰👍👈
아름다운 영상 속으로 스미는 시향이 아름답습니다 🎉끝까지 즐감하고 🎉자주 뵙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평강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스쳐간 인연인가요? 이름은 잊었는데 그날의 추억은 떠오르니… 함께하고 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시낭송에 관심이 있어 낭송 연습을 하는데 목소리가 맑고 예쁘시네요.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가요~❤
공부못하는 아이한테 공부 잘하라고 하는 격인것 같으네요ㅡ 하하
글세요! 공부 못하는 아이에게 공부 잘하라는게 아니라 ! 지쳐 힘든 사람에게 보잘것 없는 작은 지푸라기 로 빚어지는 단단한 벽돌처럼 지푸라기 라도 잡고 다시 일어나주길 바래는 위로 와 격려가 아닐까 합니다!
멋지고!!아름다운 시 낭송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날입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환벽당에서 무돌 보냄니다
멋지고아름다운시낭송영상 올려주셔서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 박수 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 아침입니다 행복하세요 무돌 보냄니다
와.. 주말 저녁에 들으니 완전 마음이 편안해지고 허브차처럼 정말 기분좋아지네요^^
좋은 시 낭송 감사합니당 고맙습니다
So beautiful dear
칼리오페님, 코스모스도 예쁘고 윤동주 시인의 시조 아름다워요. 코스모스만 보면 왜 이렇게 소녀감성이 되는지 몰겠어요. 좃믄 시로 서로 물들기로 해요. 저는 이미 유친이구요, 좋은 시 올리시면 또 올게요❤
멋지고 아름다운 시낭송영상!! 올려주셔서 행복한휴일아침입니다 좋은인연함께하겠습니다 오늘도행복하세요 무등산에서 무돌 올림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시낭송영상!! 올려주셔서 행복한휴일아침입니다 좋은인연함께하겠습니다 오늘도행복하세요 무등산에서 무돌 올림니다
와... 아침에 듣는데.. 마음속히 확 정화되는 듯한 힐링을 가져오네요^^
옛 시골마을에서 반딧불이 쫓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지난 날 아름다운 추억을 누군가가 옆에서 담담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것 같습니다. 류시화 시인의 시를 좋아하는데, 멋진 낭송으로 시가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사랑 신달자 님의시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저도 글을 쓰며 저명한 시인 들의 글들을 자주 감상합니다 주일 오후 시간도 시원한 바람 불어오니 가을이 저 만치서 오나 보네요 오후 시간도 여유로운 시간되세요 ~^^
열심히 일하시는 선생님 이워도 다시한번 느저도 꼭갈건대 화내시고 가라 하면 와야지요 이직 철이 앉들어 서 마음에 들지않치만 미워하지 마 세요 일하며 적어봅니 다 나미워 해도 좋와요 나는 청개구리 사랑하는 당신께 못난이가 드림❤
일요일 저녁에 들으니 차분해지고 힐링되네요^^
이쁜 감성 응원합니다~^^
예쁜 목소리와 감성이 참 좋아요~^^
Wow fentastic seen naturally so beautiful
Very beautiful flower friend
그렇게 산 것이로군요. 예쁜 마음으로. 고운 시, 멋진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
와... 완전 힐링됩니다. ^^
풀꽃, 교보빌딩에 걸려있을 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국민시(?)죠. 나태주 시인의 시들을 예쁜 목소리로 낭송해 주셔서 잘 감상했습니다. 46번째로 응원합니다. 좋은 시로 만나요😂❤
편안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낭송해주신 슬픔이 그대를 부를 때, 잘 들었습니다. ㅡ그 슬픔에 기대라/저편 언덕처럼ㅡ 저도 시감상 채널이에요.좋은 시로 손 잡습니다😂❤
김쟁진 시인의 시군요. 그렇죠,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죠. 영상도 낭송도 멋져요. 좋은 시로 함께할게요😂❤
시낭송 님 구독 하고 풀청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딧불 밖에 줄수 없는 문학 청년 ᆢ기억속에 남아 있지ᆢ❤❤
바다에 너른 품에 들면 거품인걸ᆢ ❤❤또 풀청 합니다 ᆢ
아침 결에 비몽 사몽 듣다가 잠이 깨는 힐링되는 소리에 감사드립니다 혼자 아닌 사람은 없다 혼자 만의 시간에 길들라ᆢ❤❤
시낭송 달밤에 시 영상 잘 셨다가 갑니다❤❤
와 퇴근길에 듣는데 힐링되네여 ^^🎉🎉🎉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하지만 ``달링 ( 달ㅂㅇ ㅎ링 ㅅ)님``의 아름다운 목젖의 울림으로 따뜻한 동행의 하루 입니다..ㅋ
와... 아침에 커피한잔하면서 들으니 마음이 정화되는 영상입니다.^^ 좋은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는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