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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지만 교민사회에 잘 알려진 분입니다. 캄보디아 한인회에 연락하시면 연락처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캄보디아 한인업체 전화번호부 아래 주소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www.nbcambodia.com/%ec%a0%84%ed%99%94%eb%b2%88%ed%98%b8%eb%b6%80

반갑습니다. 제가 아직 소견이 부족하여 캄보디아 섬유협회로 연락하시면 많은 정보를 얻어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섬유협의회: 012-418 474

네 저하고 마담만 남았습니다. 계시던 분들이 모두 떠나시다 보니 납기도 밀리고 요즘은 매일 8시까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스케줄도 짜야 하고 밀린 납기 바이어에게 죄송하다고 해야 하고 하지만 점점 상황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깐냐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조만간 깐냐 영상 준비 중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byron7031 네 무척 바쁘실텐데 그래도 항상 건강 잘 챙기십시오.🙏

요즘 납기가 밀려서 매일 8시까지 근무를 합니다. 몸도 마음도 지치지만 10월부터는 좀 나아질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매출이 안정화되어가서 다행입니다. 🙂여기는 요즘 우기 중반이라 비도 많이 오고 춥게 느껴집니다. 캄보디아 직원도 구하기 힘들고 경력직 한국 관리자도 구하기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8시에 끝이 났습니다. 하루 12시간 근무가 한 달 정도 이어지다 보니 몸도 많이 지쳤지만 다음 달부터는 좀 나아질 것 같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쉬엄쉬엄한다는 게 너무 쉰 것 같습니다. 열심히 영상 준비해서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공장에서는 일반적으로 본봉하면 Single needle lock stitch / Lock stitch / Single stitch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바늘 하나만 사용하고 밑실은 2개를 사용하여 chain stitch가 될 수도 있구요. 가봉은 봉제 전에 지누이(뜯어지게 만든 스티치)나 패턴 수정이 필요한 샘플 제작시 뜯어서 수정할 수 있도록 임시로 봉제를 해 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메일로 이력서 보내주세요. kcy5284@gmail.com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네 연락주세요. 😊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바빠서 3주에 한 영상 올리는 것도 버겁습니다. 전에 영상은 1공장 교환한 것이고 이번에는 2 공장 교환한 것입니다. 교환주기는 2년에서 3년 주기로 교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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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캄보디아에는 봉제 공장은 줄고 있지만 가방 공장, 자전거 공장, 자동차 조립공장등 다양하게 들어서고 있습니다. 은퇴하시고 오시면 공장 외에도 주차장, 방수 작업에 필요한 우레탄 스프레이 작업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kcy5284@gmail.com 저희 이사님 연락처 입니다.

요즘 공장에 작업이 많아 답변이 늦었습니다. 캄보디아에서도 불법이라 현지 헌병대에서 근무하는 직원에게 주었습니다. 근데 그냥 집에 두고 있는 현지인들은 많다고 하네요.

요즘은 시내에서 사는 분들은 거의 냉장고를 소유하고 있고 시외에는 전력 사정이 좋지 않아 아이스 박스로 대체하는 곳이 있지만 전력 사정이 좋아지는 지역에는 에어컨, 티비, 냉장고 점점 보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I am busy to work in two factories. ^^

​@@byron7031thank you yes sir

이상 기온인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기 시작이니 좀 낳아지겠지요.

편집할 시간이 없네요. 자주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것은 가격 협상을 할 수 없을지는 모르지만 자기만의 이니셜이나 숫자를 넣을 때 가격 협상을 할 수 있다고 저희 직원들이 그러더라고요. 그 부분을 명확하게 설명이 되어있지 않네요. 다음부터는 신중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숫자나 글자가 적으면 아무래도 비싸겠지요.

끝나고 약간의 용돈도 좀 챙겨주는 것도 있고 저희 직원들이 성실하고 열심히 일해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엘니뇨 현상 때문에 더 더운 것 같습니다.

한국보다 비싸다니... 공장에서는 직원들 용돈으로 주고 있어서 그런지 가격을 잘 받나봅니다.

Hi Kanha. do you need Khmer subtitles? ^^

라면은 죽어도 못 먹겠는데 마지막에 파파야는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가격도 싸고 특히 파파야 샐러드 (태국 쏨땀, 캄보디아 복러홍)은 찰밥이나 바게트 빵에 고기와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테드 창 님이 기분 나빠하시지 않을까요? ^^ 캄보디아 사람인 줄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화면빨이 잘 받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영상도 재미있게 준비하겠습니다.

안 그래도 여직원 도전 영상을 해 보려 합니다. 생각보다 캄보디아 여직원들 식성이 좋습니다.

저는 라면은 죽어도 못 먹겠는데 파파야는 잘 들어가더라구요.

이사님이 라면은 워낙 좋아하셔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고요. 여직원들이 여상을 보더니 도전해 보고 싶다고 해서 다음에는 여직원들이 도전하는 영상을 준비하려 합니다. 말씀대로 오히려 마른 체형의 사람들이 더 많이 먹는 경향이 있다고 해서요. 다음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저도 요즘 다양하게 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최근에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에 김도윤 작가 (김작가 TV)님이 나오셨는데 열심히 해도 안된다면 그 방향이나 방법을 바꿔보는 것도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모든 일이 시행착오를 격다보면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차근차근 준비하고 진행하시면 하시는 모든일이 잘 될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