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31
- Просмотров 73 037
아자아자
Добавлен 26 янв 2015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자녀를 축복합니다^^
자녀를 축복합니다^^
성탄절 할머니율동 성탄절차차
70세~90세까지 구성된 10명의 안나여전도회 성탄절이브행사를 준비하며 어르신들의 몸찬양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건강하게 성탄절이브에도 무대에 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당일 편찮으시고 디치시고 입원하시고 등등 많은 이유로 세분만 서게 되어 두명의 용병을 초대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기쁨으로 찬양합니다. 어르신들~~내년에는 더 건강한 모습으로 디함께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해요♡
건강하세요
당일 편찮으시고 디치시고 입원하시고 등등 많은 이유로 세분만 서게 되어 두명의 용병을 초대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기쁨으로 찬양합니다. 어르신들~~내년에는 더 건강한 모습으로 디함께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해요♡
건강하세요
Просмотров: 49
Видео
숭덕어머니중창단모집 학부모총회
Просмотров 2995 лет назад
-숭덕여자고등학교 어머니중창단 모집-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자녀를 축복합니다. 자녀를 향한 엄마의 짝사랑ㅠㅠ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에 모여 학교와 자녀를 축복하는 노래를 부릅니다 기독교학교의 모델이 되는 숭덕 세상의 본이 되는 아이들 아이들을 축복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한 시간 행복은 언제나 우리 안에 있습니다. 엄마라서 행복합니다.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자녀를 축복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떨리는 무대에 섭니다. I LOVE JESUS I LOVE SOONGDUK 학교와 자녀를 축복하는 우리 엄마들의 노래가 숭덕의 역사와 함께 오랫동안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숭어중창단 모집중-
숭덕여고어머니중창단/스카이캐슬
Просмотров 2615 лет назад
숭덕여자고등학교 어머니중창단 숭 어 중 창 단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자녀를 축복합니다. 딸을 향한 엄마의 짝사랑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일주일에 한번 학교에 모여 학교와 자녀들을 축복하는 노래를 부릅니다. 기독교학교의 모델이 되는 숭덕 세상의 본이 되는 아이들 아이들을 축복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한 시간 행복은 언제나 우리 안에 있습니다. 엄마라서 행복하고 곡조를 담은 기도로 자녀를 축복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도 떨리는 무대에 섭니다. I LOVE JESUS I LOVE SOONGDUK 세상에서 가장 귀한 딸들을 축복하는 우리 엄마들의 노래가 너희들의 내일에 밝은 빛이 되길 소망한다 사랑한다. 딸아~ 고생많았다. 수고했어. 다 잘될꺼야. 괜찮아
놀라운사랑/예전중앙교회/숭덕어머니중창단
Просмотров 1506 лет назад
뜨거운 열정과 비젼으로 건강한 교회라 소문난 예전중앙교회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이 복되고 귀한 날 숭덕여자고등학교 어머니중창단을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함께하신 주님의 놀라운사랑과 그 크신 사랑을 세계 열방에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교회와 하나님앞에 더 더욱 칭찬받고 인정받는 이시대 교회에 모델이되는 예전중앙교회가 되기를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숭덕여자중고등학교 50주년 감사예배. 어머니회중창단. 참 좋으신 주님
Просмотров 1217 лет назад
숭덕여자중고등학교 50주년 감사예배. 어머니회중창단. 참 좋으신 주님
어휴 진지충들 ㅉㅈ
불못에 가기 싫으면 정신 차리고 깨어기도 하십시오.
늘 푸른님~~ 예수님께서 낮고 천한 자리로 오셔서 고통속에 죽으셔서 교회에서는 늘 조용하게 묵상하고 찬양만 하는걸 과연 하나님께서 바라실까요? 예수님 태어난 성탄절에 성도들이 다 같이 기뻐하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더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이 이세상에 태어난 즐거운 날이에요 예수님 찬양은 여러가지로 방법으로 표현할수 있어요~ 시편 150편에 보면 나팔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 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 지어다
저게 찬양입니까?미쳐날뛰는 뱀들입니다.교회는 춤추러 가는곳이 아니고 주를 위하여 시련과ㅇ고난을 당하여 죽으러 가는곳입니다.
웃기는데는 성공했네요~ 그런데 영 불편하군요 예수님께서 겸손함으로 낮고 천한자리로 오셔서 고통속에 죽으셔야 했던 그분의 대속을 깊이 묵상하고 그 임재를 기다린다면 이럴수있을까??앞 다투어 교회들이 거룩함을 버리고 웃고 즐기기에 강단을 어지럽히며 이또한 찬양이라 말하지마세요 주님께서 그곳에 계셨다면 그런 모습으로 그분 앞에 섰겠습니까? 옛날 행락지에서 술 먹고 흔들며 놀던 습성을 버리지 않고 이젠 고성방가로 밖에서 놀 수 없으니 교회 안에서 이짖을 하는것으로 보여요~
우리 학교다
잘추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