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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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임규인-i4h
    @임규인-i4h Месяц назад

    우리한자 속에 우리한자 발음기호로 이미 숨어있던 우리한글자음을 세종대왕이 발명하신 것이 아니라 발견하신 것이다. 훈민정음이란 우리한자정통원조발음(정음)을 백성들에게 가르치려고 하셨다.

  • @임규인-i4h
    @임규인-i4h Месяц назад

    우리한자는 중국글자가 아니다. 지금까지 평생동안 언어학자로서 학술적 학문적 근거를 제시해 왔다. 갑골문은 한자의 효시가 아니다. 우리한자를 점술에 사용한 것뿐 한자는 우리조상 동이족이 창제한 것이다.세종대왕님은 우리한글을 창제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한자 속에 우리한자발음기호로 들어있던 한글자음을 우리글자인 철자로 사용하게 하셨다. 나목(裸木)에서 裸(나/na)는 영어에서 n-ake로 t-ake와 상대어이다. 마찬가지로 몸을 가린다는 뜻의 [과]실나무에서 [과]는 수평모음 [오]와 수직모음 [아]의 합인 [와]를 사용하여 [과]로 [결과result]에서 [과]로 영어의 res-ult에서 -ult(마지막)에 해당되는 fr-uit(과실 과)에서 -uit로 ult에서 -l(엘)-이 -i(아이)-로 바뀐 것으로 Mr.Lim이 Mr.Im에 해당되는 전세계 공통되는 발음의 법칙이다. 영어는 인도유럽어군에 속한다. 영어의 조상어인 고대인도어인 산스크리트어가 우리 한자에 뜻과 발음으로 수록되었다. 우리한자어휘에 수록된 우리말은 고대인도어인 산스크리트어휘가 전해진 것이다. 우리한자문명은 고대인도문명의 영향을 받았고 중국으로 남하하여 간 중국에서도 우리한자를 차용해 가서 동음이의어를 사성조를 실어서 구별하여 인위적인 중국말을 만들어서 남방민족과 의사소통을 하게 되었다. 중국어와 일본어에서의 우리한자정통발음은 변질되어 우리한자정통발음은 우리한자에만 보존되어 내려왔다. 우리한자 발음 속에 우리한글자모가 발음기호로 숨어있었다가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에 의해서 우리한글발음기호로 발견되어서 우리한글 철자로 사용하게 하셨다. 우리한자 속에 이미 들어있던 우리한글을 위에서 여러번 학술적 증거를 제시한 바 있다. (목숨 목)이 들어있는 (몸=목+몬)으로 Mommy 丂(공교할 교) 考고 老노 𠃌=ㄱ(기역)과 𠃊=ㄴ(니은) 우리 韓契과 韓字인 우리 韓契字 考고(생각할 고/살필 고) 부수 耂 [老] (늙을로엄, 4획) 모양자 耂(늙을로엄 로(노)) + 丂(공교할 교) 老로,노 [늙을 로(노)] 부수 老 [耂] (늙을로, 6획) 모양자 耂(늙을로엄 로(노)) + 匕(비수 비) 乜=丿(<𠃌)+乚(=𠃊)=㔾 丿(<𠃌)+乚(=𠃊)=㔾 丿+乚=㔾 丿(<𠃌)+乚(=𠃊)=㔾 𠃌=ㄱ(기역)과 𠃊=ㄴ(니은) 匸혜(감출 혜) 부수 匸 (감출혜몸, 2획) 모양자 匚(상자 방) 乚은 ㄴ(니은)의 출처이다. 匚이 ㄷ(디귿)의 출처이다. 방문을 열고 닫거나 상자를 열고 닫는다는 뜻을 나타내는 음소기호이다. 匸와 𠃌 합은 己 (일어설 기) 己기(몸 기) 부수己 [巳] (몸기, 3획) 모양자己(몸 기) 刀=丿+𠃌 力=丿+𠃌 𠃌 > ㄱ(기역)의 출처이다. 力력,역《힘 력(역)》 부수力 (힘력, 2획) 모양자 力(힘 력(역)) 勹(<𠃌) 乙[을]과 兀[올]의 차이는 해가 일어설 [립]에서 수평선과 지평선 ㅡ 위로 나란하게 날아 오르는 아침의 해를 새에 비유하였다. 兀에서 ㅡ는 하늘에 중천으로 날아 올라간 상태이다. 立립,입,위《설 립(입), 자리 위》 부수立 (설립, 5획) 모양자 亠(돼지해머리 두) + 䒑(초두머리 초) 丶주(햇빛 한 점 주)를 수평선 지평선 ㅡ위에 올려놓으면 해가 올라오면서 머리꼭지를 내놓는다고 해서 "아이 머리 검을 [현]"과 "돼지 [해] 머리 두"로 우리 한글자모 ㅎ(히읗)의 머리인 亠으로 ○(ㅁ해)위에 올려 놓은 발음기호로 "흰 [백]"색의 새벽의 색조임을 설명한 바 있다. 吉길(길할 길) 부수口 (둥근해 구) 모양자 口(입 구) + 士(선비 사) 태양을 선비에 비유하였다. 태양을 선량한 백성에 비유하였다. 喜희(기쁠 희)+ㄴ=흰 [백] 丶주(햇빛 한 점 주) 부수丶 (점주, 1획) 모양자丶(점 주) 立에서 丶주(햇빛 한 점 주)를 떼어 내면 ㅍ(피읖)이 남는다. ㅍ(피읖)조차도 우리 한자에서 나왔다. ㅂ을 좌우로 가로쓰기한 모양을 합한 형태가 바로 ㅍ이고 ㅁ에서 입을 벌린 모습을 지사한 글자이다. 따라서 "설 립/잎"으로 "풀맆"에서 [잎]으로 봄이 되어 새로 일어선 나뭇잎과 같은 새순이며 새생명이 바로 아침 해에 비유된다고 하였다. 从종(좇을 종) 부수人 [亻] (사람인, 2획) 모양자 人(사람 인) + 𠆢(사람 인) 人(사람 인)에서 ㅅ(시옷)을 따왔다. 厶(마늘 모 또는 사 사)에서 반시옷을 따왔다. ㅿ(표준어: 반시옷, 문화어: 반시읏) 人+ㅡ= "ㅈ《입천장 또는 하늘 천장 ㅈ(지읒)》">> 人《A (솟아 오를 兀)》와 함께 亠을 첨가하여 ㅊ(치읓)을 도출하였다. "화살 矢[시]" >"이를 至[지]" > 타격하여 과녁을 "때릴 致[치]" 矢시(화살 시) 부수矢 (화살시, 5획) 모양자 𠂉(-) + 大(클 대) 到도(이를 도) 부수刂 [刀,⺈] (선칼도방, 2획) 모양자刂(선칼도방 도) + 至(이를 지) 致치(이를 치/빽빽할 치) 부수至(이를지, 6획) 모양자 至(이를 지) + 攵(칠 복) ㄱ+亠=ㅋ ㄷ+亠=ㅌ ㅂ+亠=ㅍ ㅈ+亠=ㅊ ㄲ ㄸ ㅆ ㅉ 壴(악기 이름 주)가 악기 이름 주가 아니라 䒑(초두머리 초)위에 (길할 길)로 口 (ㅁ=○)는 좁은 의미인 협의인 "입 구"이기 전에 태양을 나타내는 넓은 의미인 광의인 지사소라고 하였다. 앞에 다른 게시글에서도 "소 우", "흰말 오", 그리고 "검은말 마"가 소나 흰말,그리고 검은말의 소대가리나 말대가리 또는 말궁둥이 말을 네개의 다리를 본 딴 상형자가 아니라 해가 뜨고 해가 가장 활기찬 정오의 태양을 백마에 저녁에 어둠이 내리는 사태를 흑마에 비유하였을뿐이다. "새 조","까마귀 오" 그리고 "검은말 마"에 공통된 말궁둥이 모양과 네개의 다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새나 까마귀는 다리가 네개가 아니라 두개라서 새나 까마귀 모양을 본 딴 상형자가 아니라 "섬 [도]"에 "새 [조]"가 들어가는 이유가 바로 섬에 도달하려면 새처럼 날아가야만 한다고 해서 "섬 [도]"도 상형자가 아니라 회의자이다. 喜희(기쁠 희) 부수口 (입구, 3획) 모양자 口(입 구) + 壴(악기 이름 주) 앞에 다른 게시글에서도 힘을 더하여 목소리를 높혀 말한다는 더할 [가]에서 일본말 가다가나 히라가나에서 [가]를 따온 것처럼 우리 한글자모도 ㄱ(기역)을 더할 [가]에서 끌어낸 것이다. 소리글자인 표음문자 철자인 한글과 뜻글자인 한문을 구별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