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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고 신문이고 데모하는 대학생들을 천하의 나쁜사람으로 몰아가던 시절, 나도 그땐 몰랐다 옳은일을 한다는걸

데모 그땐 학생들이 애국자..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장면 진짜 귀엽다 ㅜㅜㅜ

1빠 고정좀요

목에있는 줄 쭉 잡아당기면 공기가 들어가면서 물에 뜰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스튜어디스가 알려줄 것 같은 상의네

야! 뚜두두두 뚜두두두 뚜두두두둣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짱구의 하루

티라미수 케잌~

김성철 임?

본캐는 저렇게 정의 롭지 않다는거...

느그 아부지는 복장이 터져 죽었어요

아들 편애는 0.1도 없으신 학주 쌤

보니까 추억생각나네요❤❤❤😂

여기서 중요한점은 아버지의 개그는 무시하지만 아버지가 올때까지 식탁에서 먹지도않고 기다리고 있는게 아버지를 존중하고 있다는걸 보여줌

저렇게 살면 추억할것이 참많아서 좋겠다~ . 저렇게 모여 살때가 각자 본인들의 전성기시절이다😊❤

노래까지 틀어주냐 매일 때려도 모자른데

무심한 아들들 ㅋ 농담이라도 하지 ㅉ

나도 생각이 나네..참 😢😢😢

노을이는 덕선이 말 기억해서 보라 생일송 끝나자 마자 케익 자르려했고. 엄마, 아빠는 빚갚는 상황에 케익값도 비싸니 이번에도 그냥 같이하 덕선이가 착하니 이해할거다라는 생각이고. 보라는 덕선이가 말하느라 본인 생일선물 대답 못들은거 땜에 맘에 안드니 덕선이 한테 소리지르고 생일날엔 덕선이 말하는거 듣고 쟤 왜저래 표정. 덕선이는 1n년간 생일축하를 보라 생일날 같이 한게 너무 싫어서 이제 같이 안한다 말했는데 안 들어 준 부모님한테 너무 화나고 서운한듯.

해줘도 ㅈㄹ이노

다들 아빠한테 면도 처음 배움? 난 배운적이 없는데?

아렸을때나네...위에밑에 있으면 둘째였던 난 항상 뒷전...

그냥 야채많이넣고 계란말이해가지고 나눠주던가 저엄마 진짜 나쁜계모 콩한쪽도 나눠먹으라는데

계란풀어서 3개했으면 될일임 콩자반 너나처머겅

서글프다.

서러운 둘째

노래도 미쳤어

치맥이나 하셩

엄마들 음식솜씨도 넘 좋았음 이 집저집 음식이 다 맛있었어

그 와중에 필텈ㅋㅋ

이 시절이 그리움… 진심으로 지금 한국은 너무 정이없다

진짜 이랬었습니다

기억난다, 나도 어려서 저심부름 해봤는데 눌엄마 그러시더라, 어느한집에서 멈춰야 하는데 계속 주거니받거니하게 된다고... 상황이 안좋을 때는 누구집이던지 줄게 떨어져야 끝남...

정말 정겹다

입 디테일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