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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혼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Marital status도 40이 넘었지만 초혼 전이라는 걸 밝히고 싶어서 가능하면 Miss를 씁니다 어느 놈이 나와 결혼하고 다녔다고 뻥치고 다니는지 구역질이 나는 군요 비행기 표 살 때는 어쩔 수 없이 Ms. 로 인쇄된 티켓을 받았지만? Miss는 어린아이라고 해서? 나는 어린 아이도 아니며 40이 넘었지만 초혼 전인 것을 밝히고자 Miss라고 씁니다 내 취향도 아닌데 시드니에서 내 구직을 막고 내 경력 훼방한 작당들은 다 고소하고 싶습니다 결혼하지도 않은 남편인 척 하는 남자나 그 부모? 가족들에게 피빨리며 살고 싶은 생각 1도 없습니다 나에 대해 조작하면서 내 남편인 척 하는 사기꾼 인간들에게 복수하고 싶네요 내가 일본어 아닌 영어 좋아하는 것도 모르는 새끼가 내 남편이라고? 코웃음도 아깝다

제가 존경하는 정세훈시인님

덕분에 책을 더욱 재미있게 볼수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이 책 읽으면서 영상 보니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중간에 확증편향이 확장 편향이란 단어로 오타가 났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켄빌라 감사합니다

대중교통 감사합니다

약잘먹어요 감사합니다

약잘먹어요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정해랑

은석교회 예배를 잘 드리고 왔어요

마음이 찡하네요 시도 멜로디도 좋네요~~

38년간 살아는데 현재는 집나갔습니다

그냥 간단하잖아.사랑이란 마음으로 만나지않고 그냥 짜맞춰서 마음 맞다고 생각하고 아이까지 낳거나 그런데 무슨 마음..애초에 마음부터 없으면서 아이들을 잘 키울수나 있겠다.싶네요

와 .. 진짜 모든사례가 그냥 제지금 상태 그자체넹ㆍ

도움되는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헬헬헬... 헛소리 정신나간 소리 뚝!

필씅~~~~~ 311기 주계 오대장성 해병,해병대 병장 장재구 헬헬헬헬헬... 물어봅니다!당신의 안해 당신의 할머니,엄마 당신 의 딸,이모 고모 여동생 누나들,지아비 남편 놔두 두고 외간 남자새끼와 바람 피웠는지, 헛소리 그만하고 다른 주제 하시오!제발

상담 받으려면 서울로 가야하는지요 저는경기도 광주 기거하고 있습니다

회피형 유책이 뭔일만 있음 현실에서 도망 야한농담 좋아하고 말장난 좋아하는 ㄴ 밥 처먹고 안먹었으니 바람 아니라함 그냥 발정난 녀ㄴ노 ㅁ들임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님 재밌으니 좋음 살려면 돈줄을 꽉 쥐면 됨 아님 이혼

이런 저주받아 마땅한 인간들을 위해 늘 기도하고.. 지난날 과오 묻고 따지지도 않고.. 내 아픔 보다 그들의 아픔 더 걱정하고.. 챙겨주고 더 못해줘서 미안해 했던., 바보처럼 순진한 제가 잘못 인 가요??? 가족이란 이름 으로 타인 보다.. 더욱 비열하고 악랄하게 찢밟았어요.. 교회? 교인..제가 속이 울렁대서 교회 못 나가고 안나가고 있습니다. 쿠키에 초콜릿을 입힌 냥.. 그들의 사악함은 종교라는 탈을 쓰고 더욱 거침이 없었어요.. 회개하면 다 될줄 아는 무지함과.. 주님을 믿지 않으면서 믿는 척 하고.. 종교를 이용한 합리화적 해설.. 외려 나를 정죄하고 괴롭히고 가스라이팅하기 위해 종교를 들먹였죠.. 얼마나 악독한 악마들 인지.. 주님.. 살아서 역사하신다면 제게 왜 이런 형벌을 주시는 건 가요?? 저는 가장 사랑받고 지지받아야 할 가족에게서도 제대로된 사랑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왜 저를 시기,질투 하는 것 일 까요???

이 외에도 많아서요.. 초경을 할 때에도 생리대 살돈 달라고 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굉장히 짜증난다는 식 으로 주는 그 돈이 모욕적 이더라구요.. 저희 부모는 사람들이 아닌거 같아요.. 왜 이런 집안에 전혀 다른 제가 태어난 건지?? 주님께 묻고 싶습니다.. 왜 그로인해 제게 고통을 주시는 지..ㅜ.ㅠ 이런 사람들이 사람이냐구요???? 더욱이 그 입 으로 주님을 말하고 찬양한다는 것이 무섭기까지 합니다. 저를 왜 태어나게 하신 건지????

저는 초등학교 시절 부터 자포자기 하듯 살았어요. 뭐든 안되고.. 도와주지 않는 부모.. 비가 장대비가 와도 집에 있으면서도 우산 갖고 배웅한적 한번 없던 엄마예요.. 그 비를 온 몸 으로 맞으며 하교를 할때 우산 듵고 자식들 배웅 나온 엄마들을 애써 보기가 싫었네요..

나르인지도 모르고..아니 믿고 싶지 않았고.. 엄마가 날 교묘히 망치려 든다는 걸.. 알았어요..어릴때도 교육 한번 제대로 못 받았어요.. 싸구려 학습지라도 시켜 달라고 매달려도 안됐구요.. 옷이나 머리, 위생도 신경 써 주지 않았어요.. 어쩌다 신경 써 준걸 계속 써 준것 처럼 거짓말 하고 그 그 거짓말이 탄로 나면 무슨 돈이 있었냐?? 아빠 비난을 하며.. 득달같이 저를 공격했어요..

가족이고..자식,부모 다 망칩니다. 저희 엄마가 나르입니다. 솔지히 두 부모가 다 이상합니다. 아빠는 워낙 한량이였고, 엄마 마져 나르시시즘 지수가 높은 편 이였어요.. 제가 어찌 살아 온 건지..ㅜ.ㅠ 싶을때가 많았지만, 긍정적 으로 이겨 보려고 늘 노력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너무 큰 실망감을 주더라구요.. 언니까지 나르시시즘이 높은 사람이였고.. 남동생은 언니나 다른 가족들 추종자이고 저를 좀 우습게?? 동생처럼 생각을 하더라구요..

에효.. 다 알고도 당했네요.. 때론 좋아지길 기대하면서요. 제발 치료 좀 받으세요.. 상대방이 나와 다르다고 상대방이 이상한게 아닙니다..내가 이상한 거 일 수 있습니다.

40년동안 단한번도 의심을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나이에 이충격을당하니 제정신이 아닌듯해요 업소 애들도 녹음파일 들어보니 대충 50명도 넘을듯하네요 노다지 새로온 아가씨 있냐고 묻고 오늘은 누구주라 내일은 누구로주라 이건완전 외도란단어가 너무 미약하고 살인범죄자보다도 더큰 중범죄자 아닌가요 제가 너무화가나고 분해서 신랑 전화기 던지고 쌍욕하고 무릅 끓어앉히고 빌고울고 죽어도 이혼은 안한다고 잘못했다고 빕니다

모가 불만이라 갔냐고 물어보니 첫마디가 스트레스좀 풀었다 외르워서갔다 싸윘을때 화가나서 갔었다 어처구니없는 답변들을 늘어놓고 좋와서 간건 절대아니라고 연병 말도 안되는말을 하고 있네요

요즘 선생님꺼 많이 듣고있습니다 저는 60대초반이구요 지금 3개월 넘었는데 남편이 성매매업소에서 섹스하는걸 통화로 직접 듣고 그날새벽에 눈이안보이고 귀도안들리고 가흠은 쾅쾅거리고 다리도 손도 떨려서 숨도쉴쉬가 없고 입이말라서 말도못했어요 한데 현제는 남편이랑 살고는 있는데 지금도 제정신이 아닌때가 많고 이혼이하기싫고 사는것도 꼴도보기싫고 참 앞으로 예전같은 제마음이 돌아오려나 걱정뎝니다 ㅠ 이제서야 폰을뒤져 녹음파일을 찾아보니 7년전부터 다녔던데 1달에 평균 4~5번씩이나 갔구요 올해는 2틀에한번씩이나 갔더라구요 ㅠㅠ 기각 막힙니다 어떻게야 좋을지 요

시침뚝.음흉함으로.거짓밀은 잘하던데요.상견녀한테 달달한멘트.잘나리고요 미숙함이란.이해불가인데요

백퍼 맞네요~~ 와

며누리가 그런 스타일이라 너무 힘들어요 형제들 우애도 다 없게 만들고 그래요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말끝마다 부분 부분 하시네요 요즘 애들이 쓰는 이상한 어투인데,,,,,

좋은방송감사합니다.

우와~선생님 독일에서 무슨 공부 하셨는지요?

회피형인간들 뻔뻔한 유전자

1. 피해라, 무시해라 2. 의사소통 중요, 문제행동의 중립화 객관화하자 3. 나의 감정을 알려줘서 이해와 배려를 받자

고통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냥 끝이 보이지 않은 터널입니다

정서적교감은외도가아닙니다 아무리부부라도개인사생활까지간섭하면숨막혀어떻게삽니까 서로존중하며사세요

유부녀들 사겨보니 공감이 갑니다.

여자도 성적외도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근본적으로 인간은 동물이기 때문에😅😅😅 도덕규범이 강해야겠지요......남녀 차별을 안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넘 도움이 됐아요^^모순적인사람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경제력만 있으면 다른 건 추후 문제예요 무능력.무기력앞엔 이혼도 배부른 소리일뿐이예요

너가 잘안해주니까.

아줌마들이 더 외도를 많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