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유익하게봤는데.. 폭발적인 생산력 증가로 잉여 재화를 어떻게 나누고 먹고 살것인가를 놓고 인간들이 만들어낸 한낱 경제체제와 인류의 고통에 헌신과 희생하신 분을 연관지어서 마치 특정 체제가 그분의 논리와 더 가깝다는 결론으로 끝마치시다뇨? 특정 이데올로기,진영논리없이 학술적으로 설명하려 하시는 노력에 감사합니다만 (유투브에선 그런 설명을 듣기가 드물어서요) 하지만 결론이 실망스럽다고 얘기할수밖에 없네요. 본인들을 살기좋게 만들어준 체제가 성경과 가장 가깝다고 주장했던 그 수많은 중세 성직자들의 행동과 뭐가 다른가요?
동성애의 원인을 알게되면 너무나 가증스러워서 이런 법안은 말도 안된다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동성애의 원인은 나쁜짓 많이하거나 살인을 일삼거나 살인생각 자체만으로 그렇게 될수 있습니다. 6살 꼬마한테 또래를 붙잡아놓고 때려보라고 하였는데 6살 꼬마가 머뭇거리다가 또래를 때리고 집으로 왔는데 죄책감을 느꼈는데도 죄에 회개를 안하고 그떄부터 힘약한 또래들을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간 그러고 나서 아톰이라는 만화를 보니까 아톰이 악당 로보트에게 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그 6살 꼬마에게 쾌락이 느껴지면서 "악당에게 당하는게 좋아요" 하면서 더러운 항문으로 쾌락을 느끼고 남자 또래랑 놀다가 남자또래에게 깔리니까 그 기분이 좋은겁니다. 한마디로 남자인데 여자같이 되서 더러운 항문으로 쾌락을 느끼고 악당(나쁜것에)에게 당하는게 좋아요 하면서 쾌락을 느낀겁니다. 이게 왜그랬을까요? 그것은, 로마서 1장 26절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로마서 1장 27절 이와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성경말씀에 나와있듯이 자신의 그릇된 행동 (죄없는 사람에게 폭력행사를 일삼음) 으로 인해서 자기 자신의 사악함(악당같이 나쁜힘) 에 자기 자신이 당하면서 느끼는 쾌락으로서 자신은 모르지만 자기자신이 받는 보응입니다. 하지만 폭력행사정도로 동성애자 전락은 힘듬니다. 이것은 일시적 현상으로 끝날수가 있으나, 살인을 일삼거나 살인을 생각자체만으로는 이제 더러운 항문이 아닌 여자처럼 젖까지 만지면서 쾌락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되면 트랜스젠더나 호모중 둘중 하나 선택을 해야하는 기로에 놓입니다. 조선시대 조선통신사가 일본에 갔더니 남색이 유행하더랩니다. 그 원인은 그 예리한 칼로 죄없는 사람을 살인한 자들에게 나타나는 공통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사기를 아주 많이치거나 사람들이 할수있는 그릇된 일을 일삼게 되면 그 사악함에 자기 자신이 죽어가면서 느끼는 쾌락을 느끼게 되는데 그게바로 동성애 입니다. 이법안은 말도 안되는 법안이며,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질서를 무너뜨리는 있어서는 안되는 법안입니다.
![[세계관과 정치] 보수주의와 진보주의/ 황성준 문화일보 논설위원 (2015.4.18)](http://i.ytimg.com/vi/70KCao1zjqU/mqdefault.jpg)
![[세계관과 정치] 보수주의와 진보주의/ 황성준 문화일보 논설위원 (2015.4.18)](/img/tr.png)
![[세계관과 과학] 기독교는 과학의 어머니다/ 고 건 교수 (2015.4.25)](http://i.ytimg.com/vi/sM0M78v6QKU/mqdefault.jpg)
![[세계관과 경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김승욱 교수 (2015.4.4)](http://i.ytimg.com/vi/G4TzAvPf2Yg/mqdefault.jpg)
![[세계관과 윤리] 선과 악을 알게 하는 세계관 / 이태희 미국 변호사 (2015.3.28)](http://i.ytimg.com/vi/gmjtT_xvtN4/mqdefault.jpg)
막스같은 멍청이가 사기꾼이 되는거야. 노동이 즐겁다고? 그럼 물건 하나 만드는데 예술작품 만들듯이 20년 걸려 만드냐?
정말 유익하게봤는데.. 폭발적인 생산력 증가로 잉여 재화를 어떻게 나누고 먹고 살것인가를 놓고 인간들이 만들어낸 한낱 경제체제와 인류의 고통에 헌신과 희생하신 분을 연관지어서 마치 특정 체제가 그분의 논리와 더 가깝다는 결론으로 끝마치시다뇨? 특정 이데올로기,진영논리없이 학술적으로 설명하려 하시는 노력에 감사합니다만 (유투브에선 그런 설명을 듣기가 드물어서요) 하지만 결론이 실망스럽다고 얘기할수밖에 없네요. 본인들을 살기좋게 만들어준 체제가 성경과 가장 가깝다고 주장했던 그 수많은 중세 성직자들의 행동과 뭐가 다른가요?
윌버포스 아카데미 정말 귀합니다~~!
공산주의는 공상주의, 사회주의는 사기주의-이는 내가 살아본 경험의 결론
이태희 목사님 하나님의 보배 이 시대의 희망의 아이콘 입니다.
퀴어 축제 절대 반대!! 동성애 합법화 결사 반대!!! 포괄법 차별 금지법 절대 결사 반대!!!
👍👌✌👊👋👏👏👏
이태희 변호사를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옳은 진리를 말해주세요
동성애의 원인을 알게되면 너무나 가증스러워서 이런 법안은 말도 안된다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동성애의 원인은 나쁜짓 많이하거나 살인을 일삼거나 살인생각 자체만으로 그렇게 될수 있습니다. 6살 꼬마한테 또래를 붙잡아놓고 때려보라고 하였는데 6살 꼬마가 머뭇거리다가 또래를 때리고 집으로 왔는데 죄책감을 느꼈는데도 죄에 회개를 안하고 그떄부터 힘약한 또래들을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간 그러고 나서 아톰이라는 만화를 보니까 아톰이 악당 로보트에게 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그 6살 꼬마에게 쾌락이 느껴지면서 "악당에게 당하는게 좋아요" 하면서 더러운 항문으로 쾌락을 느끼고 남자 또래랑 놀다가 남자또래에게 깔리니까 그 기분이 좋은겁니다. 한마디로 남자인데 여자같이 되서 더러운 항문으로 쾌락을 느끼고 악당(나쁜것에)에게 당하는게 좋아요 하면서 쾌락을 느낀겁니다. 이게 왜그랬을까요? 그것은, 로마서 1장 26절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로마서 1장 27절 이와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성경말씀에 나와있듯이 자신의 그릇된 행동 (죄없는 사람에게 폭력행사를 일삼음) 으로 인해서 자기 자신의 사악함(악당같이 나쁜힘) 에 자기 자신이 당하면서 느끼는 쾌락으로서 자신은 모르지만 자기자신이 받는 보응입니다. 하지만 폭력행사정도로 동성애자 전락은 힘듬니다. 이것은 일시적 현상으로 끝날수가 있으나, 살인을 일삼거나 살인을 생각자체만으로는 이제 더러운 항문이 아닌 여자처럼 젖까지 만지면서 쾌락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되면 트랜스젠더나 호모중 둘중 하나 선택을 해야하는 기로에 놓입니다. 조선시대 조선통신사가 일본에 갔더니 남색이 유행하더랩니다. 그 원인은 그 예리한 칼로 죄없는 사람을 살인한 자들에게 나타나는 공통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사기를 아주 많이치거나 사람들이 할수있는 그릇된 일을 일삼게 되면 그 사악함에 자기 자신이 죽어가면서 느끼는 쾌락을 느끼게 되는데 그게바로 동성애 입니다. 이법안은 말도 안되는 법안이며,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질서를 무너뜨리는 있어서는 안되는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