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자꾸 직활강 어쩌구 하시는 분들 제 글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스키 경력이 아주 오래된 시니어 스키어입니다. 보드도 총각시절에는 탔었구요. 제 견해로 말씀드리면 쌍방과실 정도로 보입니다. 일단 스키장에서 사고가 나지 않으려면 꼭 지켜야 할 것이 상대방의 진로 루트를 침범하지 않는 겁니다. (차선 변경 정도로 생각하시면 당연히 안전거리 확보후 침범해야죠) 직활강으로 내려오던 대회전스키를 타고 내려오던 일단 진로가 정해진 상황에서 보더가 보시면 스키어의 예상 진로앞을 근거리로 크로스해서(7초) 지나가는 장면이 보입니다. 이런 무빙만 하지 않으셔도 사고날 일이 절대 없습니다. 스키어도 마찬가지로 보더의 예상진로를 피해야겠죠.(예의죠) 지금 보시면 스키어든 보더든 모두 상대방 슬로프 사용범위 예측 가능해 보이구요(사각지대라 보긴 어려워 보임) (다음 동작 어떻게 해야 안전할지? 스키어는 정지해 줘야 하고, 보더는 스키어 앞을 애초 크로스 하면 안되고 또 다시 그 진로범위로 오면 안 되겠죠) 정리하자면 위에 사고는 실력보다(물론 실력이 되는 사람들은 충분히 사고 예방이 가능한 거리입니다) 애초에 하지 말아야 할 행위가 있었음을 아셔야하구요.. 스키어, 보더 분들 상대 진로를 침범하지 않는 걸 예의로 꼭 알아두세요(이거 칼치기 처럼 들어오면 기분 나쁩니다 물론 안전 때문에 기분이 나쁘겠죠) 만약, 상대방 예상진로 앞으로 지나가는게 괜찮다고 아직도 생각된다면 분명 저러한 사고가 여러분들에게도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스키든 보더든 상급라인은 속도가 자동차 보다 빠르죠. 그리고 초급자에 대한 스키장 사고 판례를 보시면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주의의무로 10~20% 가중) 정리하자면 애초 사고 원인이 초급자라서 난 사고는 아닌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스키어,보더 동영상 보면 초보자들 실력되기 전엔 슬로프 이용 못 하게 해야한다는 둥..너무들 야박하시던데, 진짜 상급자들은 초보자들 움직임 정도는 다 피해 다닐 수 있습니다.(일단 초급자들 속도가 별로 안 남) 사실 골절 사고 터지는건 초보자들이 아니라 어설픈 중급자라인이죠(더불어 매너 없으면 더 사고 많이 나고) 초보든 중급이든 초보자들 엉금엉금 거리고 있으면 진심 도와주고 싶지 않으시던가요? 특히 여성분들이 애들 데리고 타는거 보면 항상 지나가다가도 넘어지면 일으켜 드리고 가는데요.. 패트롤들도 하루 종일 추운데 서있으면 힘들어서 짜증도 나고 그래 보이던데...그래서 내려가면서 같이 도와주고 그러면 정말 보기 좋지요..
애초에 보더가 출발했을 시점에 스키어는 상단에 있었음 보더는 상단을 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사고가 날 수 있는 상황자체가 아니라고 생각함 ㅇㅇ 처음 스치듯 지나갔을때 스키어는 방향을 바꾸든 속도를 줄이든 해야됨ㅇㅇ 피스테의 룰을 보면 스키어는 1~4 까지의 룰을 어기면서 탐 그리고 스키는 직활강 하는 스포츠가 아님 사활강하면서 타는거지 ㅇㅇ 현직 패트롤임 여러 판례도 보고 다른 사람한테도 물어보고 쓴 글임 ㅇㅇ
무주 프리웨이 상급자 코스인데...초보자 조카 가리치고 있었는데,185는 넘어보이는 고등학생 개놈이 무서운 속도로 직활강해서 나와 부딪혔는데요.상식적으로 위험하다 싶으면 근처왔을때 소리라도 내야되는데 그 고삐리놈은 조용히 와서 그빠른속도로 그냥 박았습니다.자동차에 박는 느낌이었는데 날라가서 일어나보니 다행히 몸은 괜찮아서 패죽이고 싶었는데,배우는 학생이 어린 여학생이라 욕도 못하고 주의만 주고 보냈는데 5년이 넘게 지났지만 아직도 생각나고 그냥 보낸게 후회되네요.그때 주의 주면서 직활강 못하게 했는데 얼마뒤보니 여전히 하고 있더군요.다들 조심하시고 저런애들보면 혼내시길 바랍니다.소리라도 냈으면 어느정도 피했을텐데 그냥와서 박혔으니...진짜 아직도 피가 거꾸로 솟네요☹️
아.... 10년전 제 사고랑 넘 유사하네요. 뒤에서 스키어 직활강도 문제고 한국같이 좁은 슬로프에서 보드 고속카빙턴했던 저도 문제였죠ㅎㅎㅎ 토 엣지로 거의 오른 팔꿈치가 땅에 닿을정도로 상체를 낮춘채 고속으로 돌고있었기에 뒤에 시선이 보일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상대 부츠가 제 우측 어깨쪽에 부딛혀서 전 쇠골골절 상대는 스키어라서 단단한 부츠덕에 정강이 골절은 면했지만 무릎관절을 좀 다쳤지요ㅠ 그뒤로 보드접었습니다. 마눌한테 개 혼나고.... 여튼 운좋게 어깨안쪽에 부딛혀 망정이지 머리나 목에 부딛쳤으면 전 아마도...
직활강만 문제가 아니라 보더들의 과도한 좌우 사활강도 문제입니다. 뒤에서 활주하는 사람들이 일단 주의해야 하는 건 맞지만 지나치게 하강 속도가 느리고 좌우 갈지자 움직임을 중구난방 예측하기가 힘든 보더들이 앞에 있을때는 참 난감합니다. 심지어 턴 끝에 아예 슬로프 역주행하는 미친 인간들도 있더라구요. 뭘 타고 있건 간에 슬로프는 절반 이상 쓰지 않는게 매너입니다.
그리고 과도한게 아니라 서로의 장비 특성입니다. 애초에 만들어진 목적도 과정도 다르고 턴 매커니즘 자체가 달라서 서로의 운동 특성이 다른건데 어느 한 쪽 장비가 문제인 것으로 접근하면 한쪽은 슬로프에 들어오지 말아야죠. 폴라인으로 보면 베이스로 천천히 내려오지만 라이딩 속도자체는 스키와 같거나 오히려 더 빠릅니다. 단지 운동 방향이 스키가 좀더 슬로프를 좁게 써서 빠르게 내려온다면 보드는 좌우를 넓게 써서 속도는 빠르지만 스키보다 느리게 내려오죠. 만약 보더가 스키처럼 슬로프를 좁게 쓰는 라이딩을 하고 있다면 속도 컨트롤이 없는 직활강에 가깝습니다. 보드는 사이트컷 자체의 설계가 스키에 비해 턴의 반경이 크고 슬로프 좌우를 넓게 쓰는 궤적이 나옵니다. 중저속 알파인 보드라면 님이 원하는 스키에 가까운 궤적이겠네요.
과속하는 차량과 난폭운전 및 급차선변경하는 차량과의 사고로 보여지네요
직진 활강은 당사자든 남을 죽이는 살인행위다
직활강...다리에 힘없으면 속력 내지말아라 보드던 스키던 하체 부실하면 타지마.제동도 안되는것들아 직활강은
죽.었..나요.?
앞에서 이상하게 가든 일단 뒤에서 오는 사람은 피할각 보면서 내려오는게 맞지...
활강하는놈 인생 직활강이나 해버려라
스키장3번가봤는데 3번다 눈앞에서 대형사고목격ㅜㅠ
사고가어디서?
사고의 원인은 늘 음주 졸음 과속 뒤차 잘못 100%
출발때 내려오는 사람 확인하고 출발해야지 내려오는 쪽으로 롱턴 들어가면 나는 간다 니가 알아서 피해라 이건가?
뒤에 있는것들이 잘봐야지 앞좌우 밑에있는사람이 사주경계하냐 ㅉㅉ ㅂㅅ들많규 지는 알고 부딪치는거고 무방비는 밑일텐데
보드는 뒤도 못보는데 인간적으로 스키가 뒤에서 보드 들이받지 말자...
직활강을 코스 가운데서 하는 건 좀 선넘은 듯
둘다 죽었나요???
사망사고 ㄷㄷ
사망사고인가요? ㄷㄷ
갈비뼈 골절이라고 써있는데 무슨 사망이여
10년 전쯤 보드로 직활강 하는 미친 여자가 있었는데 결국 어린 애랑 충돌해서 애가 실려감... 한시간 후에 미친년이 또 직활강 하고 있더라..그것도 초중급 코스에서
내일 곤지암 가는데 이게 뜨네 저 미친놈은 앞도 안보고 직활강을 때리네
스뚜 롸잇!
곤지암에서 제일무서운것은 초보 스키어
상단에서 직활강 하신분 실력이 안되는 상태에서 올라오신듯 합니다..안타깝습니다..실력에 맞는 슬로프인데..
진짜 롱턴 하다보면 분명 앞 뒤 사람 없는거 보고 출발했는데 하프턴 한번 하고나면 내 앞으로 직활강 스키어 슝! 하고 죽을뻔한 순간 너무 많음... 턴 하면서 계속 위를 볼수도 없는 노릇인데
여기 자꾸 직활강 어쩌구 하시는 분들 제 글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스키 경력이 아주 오래된 시니어 스키어입니다. 보드도 총각시절에는 탔었구요. 제 견해로 말씀드리면 쌍방과실 정도로 보입니다. 일단 스키장에서 사고가 나지 않으려면 꼭 지켜야 할 것이 상대방의 진로 루트를 침범하지 않는 겁니다. (차선 변경 정도로 생각하시면 당연히 안전거리 확보후 침범해야죠) 직활강으로 내려오던 대회전스키를 타고 내려오던 일단 진로가 정해진 상황에서 보더가 보시면 스키어의 예상 진로앞을 근거리로 크로스해서(7초) 지나가는 장면이 보입니다. 이런 무빙만 하지 않으셔도 사고날 일이 절대 없습니다. 스키어도 마찬가지로 보더의 예상진로를 피해야겠죠.(예의죠) 지금 보시면 스키어든 보더든 모두 상대방 슬로프 사용범위 예측 가능해 보이구요(사각지대라 보긴 어려워 보임) (다음 동작 어떻게 해야 안전할지? 스키어는 정지해 줘야 하고, 보더는 스키어 앞을 애초 크로스 하면 안되고 또 다시 그 진로범위로 오면 안 되겠죠) 정리하자면 위에 사고는 실력보다(물론 실력이 되는 사람들은 충분히 사고 예방이 가능한 거리입니다) 애초에 하지 말아야 할 행위가 있었음을 아셔야하구요.. 스키어, 보더 분들 상대 진로를 침범하지 않는 걸 예의로 꼭 알아두세요(이거 칼치기 처럼 들어오면 기분 나쁩니다 물론 안전 때문에 기분이 나쁘겠죠) 만약, 상대방 예상진로 앞으로 지나가는게 괜찮다고 아직도 생각된다면 분명 저러한 사고가 여러분들에게도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스키든 보더든 상급라인은 속도가 자동차 보다 빠르죠. 그리고 초급자에 대한 스키장 사고 판례를 보시면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주의의무로 10~20% 가중) 정리하자면 애초 사고 원인이 초급자라서 난 사고는 아닌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스키어,보더 동영상 보면 초보자들 실력되기 전엔 슬로프 이용 못 하게 해야한다는 둥..너무들 야박하시던데, 진짜 상급자들은 초보자들 움직임 정도는 다 피해 다닐 수 있습니다.(일단 초급자들 속도가 별로 안 남) 사실 골절 사고 터지는건 초보자들이 아니라 어설픈 중급자라인이죠(더불어 매너 없으면 더 사고 많이 나고) 초보든 중급이든 초보자들 엉금엉금 거리고 있으면 진심 도와주고 싶지 않으시던가요? 특히 여성분들이 애들 데리고 타는거 보면 항상 지나가다가도 넘어지면 일으켜 드리고 가는데요.. 패트롤들도 하루 종일 추운데 서있으면 힘들어서 짜증도 나고 그래 보이던데...그래서 내려가면서 같이 도와주고 그러면 정말 보기 좋지요..
댓글보고 다시 보니까 선행하던사람도 뒤따라오던 스키 경로를 완전히 방해하긴 했네요
애초에 보더가 출발했을 시점에 스키어는 상단에 있었음 보더는 상단을 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사고가 날 수 있는 상황자체가 아니라고 생각함 ㅇㅇ 처음 스치듯 지나갔을때 스키어는 방향을 바꾸든 속도를 줄이든 해야됨ㅇㅇ 피스테의 룰을 보면 스키어는 1~4 까지의 룰을 어기면서 탐 그리고 스키는 직활강 하는 스포츠가 아님 사활강하면서 타는거지 ㅇㅇ 현직 패트롤임 여러 판례도 보고 다른 사람한테도 물어보고 쓴 글임 ㅇㅇ
아니..저기요...이게 어떻게 쌍방이에요. 직활강할라믄 사이드에서 하던가 가운데서는 턴하는 사람들 예측해서 천천히 달리던가 해야죠. 저걸 어떻게 보더가 예방해요. 차에는 백미러라도 있지.. 보더도 소리가 들렸을텐데 조심안한건 맞지만..
A특공대(포괄적임)와 스노보더 힐턴 시야 사각지대가 만나면 꼭 저런 사고 나더라구요.
무주 프리웨이 상급자 코스인데...초보자 조카 가리치고 있었는데,185는 넘어보이는 고등학생 개놈이 무서운 속도로 직활강해서 나와 부딪혔는데요.상식적으로 위험하다 싶으면 근처왔을때 소리라도 내야되는데 그 고삐리놈은 조용히 와서 그빠른속도로 그냥 박았습니다.자동차에 박는 느낌이었는데 날라가서 일어나보니 다행히 몸은 괜찮아서 패죽이고 싶었는데,배우는 학생이 어린 여학생이라 욕도 못하고 주의만 주고 보냈는데 5년이 넘게 지났지만 아직도 생각나고 그냥 보낸게 후회되네요.그때 주의 주면서 직활강 못하게 했는데 얼마뒤보니 여전히 하고 있더군요.다들 조심하시고 저런애들보면 혼내시길 바랍니다.소리라도 냈으면 어느정도 피했을텐데 그냥와서 박혔으니...진짜 아직도 피가 거꾸로 솟네요☹️
아.... 10년전 제 사고랑 넘 유사하네요. 뒤에서 스키어 직활강도 문제고 한국같이 좁은 슬로프에서 보드 고속카빙턴했던 저도 문제였죠ㅎㅎㅎ 토 엣지로 거의 오른 팔꿈치가 땅에 닿을정도로 상체를 낮춘채 고속으로 돌고있었기에 뒤에 시선이 보일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상대 부츠가 제 우측 어깨쪽에 부딛혀서 전 쇠골골절 상대는 스키어라서 단단한 부츠덕에 정강이 골절은 면했지만 무릎관절을 좀 다쳤지요ㅠ 그뒤로 보드접었습니다. 마눌한테 개 혼나고.... 여튼 운좋게 어깨안쪽에 부딛혀 망정이지 머리나 목에 부딛쳤으면 전 아마도...
ㅋㅋㅋㅋㅋㅋㅋ승부사구먼
스키어들이 스노우보더를 극혐하는 이유 영상
용평 때려 죽여도 안감 개 찐짜 스키어들 어휴
직할강 100% 잘못 맞지만 잘 타시는분이 슬로프 위쪽 한번만 보시고 출발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 안타까운 마음에
훨씬 먼저 출발했을 겁니다...
@@금별불 이미 보더가 위를 본 시점은 슬로프 위에 아무도 없을때임 영상 시작 1~2초 전에 이미 위를 보고 있었을것
집에 있으라 그냥 깝친다고 썰매를 타노
내가 저런 경우가 있어서 뒤에서 박은 여자 스키어한테 예의상 미안하다고 굽신굽신하니까 남자친구새끼 째려보던게 생각나네
뒤에서박은 사람 과실 99프로...
직활강만 문제가 아니라 보더들의 과도한 좌우 사활강도 문제입니다. 뒤에서 활주하는 사람들이 일단 주의해야 하는 건 맞지만 지나치게 하강 속도가 느리고 좌우 갈지자 움직임을 중구난방 예측하기가 힘든 보더들이 앞에 있을때는 참 난감합니다. 심지어 턴 끝에 아예 슬로프 역주행하는 미친 인간들도 있더라구요. 뭘 타고 있건 간에 슬로프는 절반 이상 쓰지 않는게 매너입니다.
뭔 개소리야 너 스키장 한 번도 안가봤지 ? 가보고도 그 소리 하는거면 니가 민폐 그 자체다
앞의 분이 절반 정도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 .
그리고 과도한게 아니라 서로의 장비 특성입니다. 애초에 만들어진 목적도 과정도 다르고 턴 매커니즘 자체가 달라서 서로의 운동 특성이 다른건데 어느 한 쪽 장비가 문제인 것으로 접근하면 한쪽은 슬로프에 들어오지 말아야죠. 폴라인으로 보면 베이스로 천천히 내려오지만 라이딩 속도자체는 스키와 같거나 오히려 더 빠릅니다. 단지 운동 방향이 스키가 좀더 슬로프를 좁게 써서 빠르게 내려온다면 보드는 좌우를 넓게 써서 속도는 빠르지만 스키보다 느리게 내려오죠. 만약 보더가 스키처럼 슬로프를 좁게 쓰는 라이딩을 하고 있다면 속도 컨트롤이 없는 직활강에 가깝습니다. 보드는 사이트컷 자체의 설계가 스키에 비해 턴의 반경이 크고 슬로프 좌우를 넓게 쓰는 궤적이 나옵니다. 중저속 알파인 보드라면 님이 원하는 스키에 가까운 궤적이겠네요.
초보직할강 이 항상 문제여
아무나 A특공대 되는 거 아닙니다. A특공대는 돈 많죠. 에효!
진짜 특공대한테 맞아볼래요?
직활강 금지라고 괜히 써놓는게 아니다
댕쪼렙 스키 mi 친 in간.
상급인 CNP 슬로프 인가요?
무식해서 그럼
뒤에 있는사람이 직활강 타는데 중급자 코스인걸로 보이는데 A 자로만 활강 찍는거보니 초보자 인듯합니다 코스 선택도 잘못했지만 활강이 더욱더 문제입니다
대체적으로 뒤에서 내려오는 쪽이 잘못인거 알조? 앞에 내려가는건 시야 확보가 잘 안됨 누가봐도 뒤에 직활강이고 앞에 s자 그리면서 오는데 개인적으로 뒤에 과실이 많이 높다고 봅니다.
와 직활강.... 미쳤다
뒤에서 보더 턴 궤도 보면서 가고 있었는데도 저걸 예측 못 해서 받을 정도면 직활강을 하던 뭘하든 사고낼 사람임. 롱턴할땐 뒤 확인도 하면서 내몸 내가 지킵시다. 미친놈이 너무 많음...
저 사고 이후로 항상 조심해가며 라이딩 하고 있습니다 ㅎㅎ;; 좀 있으면 시즌이네요 ㅎㅎ 안보하세요 !!
뒤에서 내려오는 소리도 신경쓰기는 해야 하고 자주 힐끔 뒤도 봐주어야 함
진짜 완전 깡초보때는 보더보다 스키어가 더 위험함 ㅋㅋㅋ 보더 깡초보들은 직활강 못함
직할강하던 보더 새끼가 저렇게 날 치고 도망을 갔지...경찰에 고소했는데, 경찰이 미적대다가 곤지암에서 cctv다 지운다음 찾아감...도망간 새끼 못찾음...하여간 보더 새끼들은 죄다 그지새끼들이지
아 또 에이폭격기가..
ㅇ와리가리 치는새끼 잘못아님?
똑같이 저렇게 당하고 저는 팔이 반대로 접혔엇죠 .. 6개월정도 입원수술. .
직활강 스키어 같은 저런 유사인류는 두번 다시 스키장 못오게 아킬레스 끊어야 됩니다
직활강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