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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CoaC
Добавлен 18 фев 2012
시네포엠 - 디지털영상창작
디지털영상창작 시네포엠 과제
국어국문학과 201610002 권오현
Le petit jardin (with Les Gauchers Orchestra) by Lee Maddeford is licensed under a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Alike 3.0 International License.
freemusicarchive.org/music/Lee_Maddeford/Instrumentals_1/09_-_lee_maddeford_les_gauchers_orchestra_-_le_petit_jardin
국어국문학과 201610002 권오현
Le petit jardin (with Les Gauchers Orchestra) by Lee Maddeford is licensed under a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Alike 3.0 International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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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바 서있는거 부터가 뭔가.. 잠옷입은 뱀파이어 같네
이름이 라힘 스털링이었음 웃겼을듯
마지막 정액 투척 명중 ㅋㅋㅋㅋㅋ
신입 FBI 요원과 식인하는 사이코패스 범죄자 박사와의 기괴하고 기묘한 인연과 서로간의 신뢰가 인상적인 한니발 렉터 시리즈 최고임...
한니발은 나르시시스트임
조디 포스터 이쁜거보소
처음에 계집냄새난다는게 원본그대로 전달 안하고 의역했네 ...
최민식이 연기를잘한다고? ㅋㅋ
최애 영화중 하나.
아카데미 남우주 여우주 작품 감독 각색상 그랜드 슬램
06:35 원격 얼싸 고급 스킬
쩐다...
가짜광기 : 계집 냄새가 나는군 진짜광기 :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서있는게 진짜 미친놈같음
이만큼 작품성 높은 호러영화가 또 있나
0:03 1:52 성인되서 다시 보니... 유교 번역이었구나 ㅋ
오딘님
아 조디포스터 진짜 ㅈㄴ 예쁘네
조디 포스터 미모봐라... 최근 사진보니까 세월 앞에선 장사없더라. 결국 모두 똑같은 사람일뿐
양들의 침묵 ( sheep of the Agari)🤫
지금보면 조디포스터가 연기 더 잘한거같다 한니발 렉터같은 레전드는 종종 나오는데 스털링 요원같은 연기는 2024년 현재 아직도 못봄
조디포스터도 지린긴했죠
아...이게 이런장면이구나... 아니 누가 이장면에다가 오덕,십덕한 애니 일러스트를 한가득 붙여놓은걸 합성해 놓고 저표정으로 반기니깐 되게 무섭고 웃기드라구요 어우 근데 영화 실제 장면을 보니 무섭네요 저 애드리브가 짜여진 영화대본이 아니라네요 실제로.. 역활에 빠져가지고 저 여배우의 모습 그대로를 보곤 대사에 좀더 더해서 툭툭 던진말에 여배우가 너무 기분이 나빠서 사과를 요청할정도였다고하네요 근데 실제로 싸이코패스의 특징을 그대로 재연을 잘했네요 깜빡거리지않는눈, 어떠한 음직없이 상대방에게 툭툭 던진말에 상대방이 동요하고, 불안해 하는 모습을 즐기는 그 싸이코패스 특유의 모습을 연기 그이상으로 넘어버렸네요 분위기가 무서워요 대화의주도권을 뺏겨버리네요
조오디 포스타 저땐 진짜 예뻤지.
던전에서 만난 NPC
서잇는모습자체만으로도 무서운건 나만 그래..?ㅠㅠ
호흡이나 딕션 같은건 다 떠나서 싸이코패스의 저 공허한 눈빛은 도대체 어떻게 연기하는거지 진짜 어나더레벨이다;
0:02 Cunt를 대체 왜 '계집'정도로만 해놨는지 이해 불가. 어차피 19금 영화고 알 사람은 다 아는데, 대체 왜 19금 영화에서 언어를 순화해서 본래의 맛이 안 나게 만들어버리는지 모르겠음. 만약 한국어 영화에서 "야이 개 씨발 호로놈의 새끼야!"라는 대사가 나왔을 때 영어 자막본에 "Hey stupid!" 정도로만 돼 있으면 얼마나 맛이 안 살겠음?
님 말대로 원문그대로 번역했다 칩시다. I can smell youre cunt를 니 ㅂㅈ냄새가 나는대! 라고 직역 했을시 심의기준에 맞는 표현인지 생각해보시고, 그게 사회통념적인 기준과 예절에 맞는지도 생각해봅시다. 흔히 처음 보는 사람에게 당신은 ㅂㅈ ㅈㅈ 하며 이야기 합니까? 19금이라는건 모든 표현가능하다는 소리가 아니며 그 안에서도 심의기준이라는게 존재합니다. 우리나라 심의기준에 원문의 대사를 그대로 직역할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보시고, 제3자가 봤을때 불쾌하게 받아들이수 있는 여지가 없는지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납득 가능한 기준이라해도 그건 단지 철저히 불특정 다수만이 인정할수있는 기준이며 당신만의 주관일 뿐입니다. 당신의 의견은 절대적이지 않다는 걸 명심 하십시오.
6:00 밥한공기 뚝딱 6:34 밥두공기 뚝딱
찐광기;;
04:40 ~ 05:20 초 까지가 애드리브라니.. 오스카 상을 받을만 함.
4:27 이부분 스탈링이 아닌 조디한테하는 애드립이라니 진짜 놀라움
4:39 이때부터가 다 에드립이었다고??미친 연기력이다...
야 안 되겠다 진실의 방으로 한니발:???
우와 조디포스터 이쁘당..
영화진짜존나로맨스다
사랑해요 리즈의 조디포스터❤
조디 포스터 발음 개좋네 ㄷㄷ
근데...토르 시리즈의 영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보면 볼수록 영상 속 안소니 홉킨스의 젊은 시절 모습이 배우 톰 히들스턴이랑 진짜 많이 닮은 것 같은데..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젊었을적 알파치노 포스와 비견되는 홉킨스 선생
최민식급
저건 최민식도 넘어 섰음
진짜 수십번은 본듯.. 최고의 명장면
진짜 홉킨스형님 연기는 미쳤다 이분이 토르의 그 인자한 오딘역을 맡으셨다는게ㅠ놀라움
책과 다른 점: 한나벌의 감옥은 통유리가 아닌 쇠철창에 그물로 앞이 한 번 더 막혀있는 모양. 한니발한텐 다지증이 있어 중지손가락이 하나 더 있음. 스타일링이 한니발을 처음 봤을 때 한니발는 침대에 누워 잡지를 보고 있는 상태였음. 책에선 이 상황에 바니라는 보안요원이 한 명 더 등장함
지금보니까 첫 장면 G맨 같아요
포스터가 완전 말려든 표정 진짜
영화사의 레전드 클립
소설 마지막부분에서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스탈링을 평생괴롭혀온 죄책감의 트라우마인 "양들의 울부짖는 소리"는 결국 한니발과의 대화로 인해 잠시나마 치유되어 처음으로 편안하게 잠든다는 부분이나오죠
애드립 아니래요.. 책에도 거의 비슷하게 나옴
처음에 계집 냄새난다고 달려드려는 애보다 점잕게 서있는 렉터가 훨씬 무서움 ㅋㅋㅋ..
잖
가짜광기 진짜광기
눈 안 깜빡이는것도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