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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과 함께했던 지난 2년

10.29 이태원참사 2주기, 두번째 가을

세계적인 타투이스트가 국정감사에 출석해 남긴 말

[2024 국정감사] 이런 사기까지? 타투가 불법이기에 벌어지는 일들

[2024 국정감사] 연금공단의 삼성물산 합병 손배소, 피고에 박근혜 왜 빠졌나

마이크가 꺼졌어도 “배달수수료”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친가랑 외가 경조사 휴가가 다르다고? #박주민은_왜?

대통령 거부권을 피하는 방법 #박주민은_왜?

[법읽남] 노인복지시설, 전통시장, 문화시설에도 심폐소생 응급장비 의무화, 응급의료법 박주민 대표발의

[법읽남] 박주민, 다시는 일본도 사건과 같은 비극 벌어지지 않도록 총포화약법 개정안 발의

[법읽남] 박주민, '포괄임금계약' 금지법 대표발의

여야의정 협의체, 25년 정원 포함 모든 의제 올려 출발해야

응급의료 괜찮다는 정부, 같은 나라 살고 있는 것 맞나?

"정부 자존심보다 국민 안전이 우선" 더불어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위 출범식

간호법 통과, "오늘은 그나마 환한 빛이 비춰지는 날이길"

경쟁을 하는데 수수료는 인상? 이상한 플랫폼 생태계

깜깜이 의대 배정위, 여당에서도 "독재국가에서나 봄 직한 밀실 행정"

[청문회] 충북도청 직원이 배정위 참석? 답 못하는 교육부

[기본사회포럼 발대식] 부족한 것은 재원이 아닌 '상상력'과 '용기'

[복지위 업무보고] "정부, 쓸 수 있는 수단도 없는데 사단만 난 것"

[기자회견] 결국 임성근 불송치, 대통령이 직접 대국민 약속 지킬 차례

해병대원 집회, 박주민의 샤우팅 연설

[청문회] 복지부 만반의 대비? 환자단체가 느끼기엔 달랐다

[청문회] 의료계 비상상황, 근거 충분하다더니 제출도 못하는 복지부

국민의힘과 복지부는 직무유기 그만, 의료계는 국회 믿고 업무복귀 부탁

의대 정원, 연금 개혁, 저출생 등 복지위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국민의 삶이 하루하루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의 각오

박주민이 목이 터져라 외치는 이유

네이버노조 지회장이 말하는 '네이버 라인 지분매각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