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달리다 급하게요^^ 성북에 다녀가셨을까요

❤부지런한 그대의 눈에 보인 한 컷!

10 친구님 덕분에 멋진이야기듣고 행복담아 갑니다.~^^

❤277 영상이 좋아 인연 맺고갑니다

자고 일어났는데 밤새 함박눈이 내려 온통 딴 세상으로 변해버린 날 아침에 느꼈던 신비감 경외감... 그런 느낌을 주는 곡이네요^^

후후 우리의 이야기가 영상이 되어 이렇게 기록될수 있고 남을수 있다니 문득 눈 앞이 아련해집니다.

김kh님께^^

황현한 테너의 눈도 꼭 들어보세요~~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멀리 숲사이로 내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흰 여운만 남아있다오 눈감고 들어보리라 끝없는 님의 노래여 나 어느새 흰눈되어 산길 걸어간다오 #경동교회 #테라스남산

11시경 저렇게 시작했다가 새벽 두시지나 본격적으로 순식간에 온세상 하얗게 내려버림^^

우리 젊은시절의 김동률의 음악과 더불어 잠시 그 시절로 돌아갑니다. 아득함~.

눈을 보기가 힘든 부산입니다..그대덕분에 펑펑내리는 눈을 다 보네요..감사합니다.

잠들어서 첫눈을 못봤어요ㅠ 님 덕분에 본것처럼 행복하게 아침을 열어봅니다 쌩유 ❤

다시 따릉이로 달려가 저 골목안으로 들어가봐야겠다 얼마나 양옆이 가까운지

이세상의 도련님과 아기씨들에게...박완서 [그남자네 집]의 그남자, 예술을 좋아하는 도련님은 귀티나고 매력적이었지만 한국전쟁이후 세상변화에 흔들리며 점차 사그라들었고, 창신동 서씨는 나름대로 그 누가 알아주지않아도 자존감과 정체성 존귀함을 지키며 내공 단단하게 흐뭇하게 살았다... 상황이 좋아지거나 달라지지않아도 태도 마인드에 따라 다른 삶을 살게된다..현재에 불만일때 무엇을 해야할까.. 동대문을 지나갈 때마다 서씨가 생각난다. 박완서의 그남자와 다른 서씨.. 우리의 동대문은 무엇인가... 영화 [안개]의 원작 [무진기행]의 작가 김승옥, 그의 단편소설 [역사力士]

특별히 당신을 위해 내가 겪었던 일을 너에게 알려주고 싶어 우리가 떨어져 있던 내내 나는 당신을 생각했다 당신은 내 마음 속에 있었어요 내 사랑은 한 번도 변하지 않았어 난 아직도 같은 느낌이야 ​ 특별히 당신을 위하여 나도 그런 기분이었다고 말하고 싶어 그리고 꿈이 날개라면, 알잖아 나는 당신에게 날아갔을 것입니다 당신이 있는 곳에 있기 위해 아무리 멀리 있어도 그리고 지금 내가 당신 옆에 있으니 ​ 더이상 내일을 꿈꾸지 마세요 외로움과 슬픔을 잊어버리세요 할 말은 있어 그것은 모두 당신 때문이다 ​ 그리고 이제 우리는 다시 함께, 함께 Especially for you I want to let you know what I was going through All the time we were apart/I thought of you You were in my heart Mylove never changed I still feel the same ​ Especially for you I want to tell youI was feeling that way too And if dreamswere wings,you know (I)wouldhaveflown to you To be where you are No matterhow far (And) now thatI'm next to you ​ No more dream(ing)a bout tomorrow Forget the loneli nessandthe sorrow I've got to sayIt's all because of you ​ And now we're back together, together

꼭 보러가야겠어요~ 올려주셔셔 감싸입니다아~~♡

전시테마가 조덕환 구상의 길을 걷다이지만 구상보다 컬러가 눈길을 끌고 기분을 하이로 좋게해준다. 성북의 작가 조덕환...매일 보고 다니며 환호했던 것들을 작가도 보고 좋아서 그림으로 남겼구나

뭐든지 부치면 된다. 굴 연근등은 너무 잘 아는거고, 끈적한 마도 부쳤고, 코를 찌르는 홍어도 전으로 부침

#동국대역 #mid century modern #장충동 맛집 #한와담복국 #남도복국 #육전마당 #커피칵테일 먹어봤낭^^

요일별 메뉴 dgucoop.dongguk.edu/mobile/menu_list.html

유익한 내용 재밌게 잘 정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됩니다~

0:02 일본의 네개의 주요 섬 0:16 면적 인구 경북 제주와 비교 0:30 시코쿠 공항 두곳 0:43 시코쿠 네개현 소개 1:34 올시코쿠 레일패스 1:46 소도시 여행의 멋

0:50 션교사 영입에 앞장선 성인 세분 2:13 브뤼기에르 주교와 선교사 세분 입국여정 feat 구글맵 9:52 선교사 입국 의미

교회사에 관심있으신 분은 용산성당에 교회사학교를 문의하세요~~ 15주 과정으로 매주 금 저녁 7:40~9:30에 진행됩니다. 토욜 세차례 성지순례도 같이 진행됩니다. 현재 15기가 수강하고 있는데 다음 16기는 오는 12, 1월에 모집하니 신청하세요^^ 연간 봄학기 가을학기 두차례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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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앵베르 주교 조선입국, 사목권 안정 1:36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주보 청원 2:37 영화미션과 조선대목구 3:28 선교사 입국 배경 4:49 조선대목구 설정과정 5:36 현지인 사제 양성 7:34 선교사의 고생 9:01 천사의 옷 9:16 리델주교의 인스타 감성 그림

0:13 모방신부 1:05 조선신자들 모여들어 1:37 10대 신학생 파견 2:34 모방신부 대목구장 직무대행설 4:19 포루투갈 보호권과 포교성성 간 견제 4:55 샤스탕신부 입국 5:57 샤스탕과 어머니의 이별 9:07 종부성사 받은 모방신부 10:03 마르쿠성당의 샤스탕 스테인드 글라스

초대 조선대목구장 브뤼기에르 주교님이 선종하신 후 조선의 천주교회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선종 두달여 뒤 1836년 1월부터 서양 프랑스선교사 세분은 압록강이 얼어붙는 1월마다 입국했습니다. 세분은 이들 선교사 입국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세 분은 기해박해 때 모두 순교했습니다. 이들의 여정을 세분에 앞서 출발한 브뤼기에르 주교의 여정과 관련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강성대국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멋지고 대단합니다 전신자가 함께라니.. 의미가 쑥~ 👍

오늘은 온종일 카더가든이랑 보내겠네요... 가을이랑 너무 또 잘 어울리네요

원본이 아니어서 화질이 좋지못하네요.. 노래와 분위기로 양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름

안개 이 곡이 이런 느낌으로 연주되다니 넘넘 멋지다요~~!!

중독성있어서 3일내내 계속 듣는중;;;;

영상출처---Soo Oh - Art, Music & Travel 유튜브 채널 전곡은 아래 링크에서 감상하세요~ ruclips.net/video/cXYszrLoGaM/видео.htmlsi=BmyG06XH6fU9kV98

오늘따라 업로드너무안돼 아나로그로 강제업로드;;

현재 나의 만두 원픽은 내수동 평안도 만두집 평양냉면처럼 여러 만둣집 쭈~~~욱 다녀봐도

깡통만두 웨이팅으로 가기 힘들다고들하는데 평일엔 11시에 도착해 현장예약걸고 30분뒤 들어가니 괜찮았음ㅎㅎ

낮달이랑 단어를 아름답다하시다니 대~~~단한 감성이세요😊🎉🥰

언제나 멋져요 자전거 두분님 가을도 오는길 행복한 운동길

아주 오랫만에 * 낮달 * 이란 아름다운 단어를 보게됩니다 파아란 하늘에 낮달이라니...

구름이 마구마구 흘러 흘러요~ ㅎ

자전거 도로인지 ? 아님 자동차도 다니는 도로인지? 궁금하네요

탁트여 시원하고 자전거타기 좋은 중랑천변에서 살까나

가미분식, 파스텔 드 나따

행복 전문가 서은국교수는 행복압정---기분좋아질 수 있는 일들을 많이 깔아놓으라 했다. 압정이란 말이 이상할 수 있는데..밟으면 바로 느낄 수 있는게 압정이어서 인가 보다.. 이런 소소한 일들이 압정이겠징

더위! 이 긴 여름.. 덥다 덥다를 외치며 왔습니다 선선해지니 얼마나 좋은지.. 이러면서 우리 또 한계절을 보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