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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eok Kang
Добавлен 17 янв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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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Science 10 - 기압을 이용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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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e bye sound by Mike Koenig ✔ From soundbible.com/664-Bye-Bye-.html
Fun Science 9 - 전분 용액으로 놀기(점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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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e bye sound by Mike Koenig ✔ From soundbible.com/664-Bye-Bye-.html
Fun Science 9 - 거꾸로 올라가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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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ing sound by KevanGC ✔ From soundbible.com/1645-Pling.html ✔ Distributor ‘대한민국 대표 BGM 셀바이뮤직’ www.sellbuymusic.com
Fun science 7 - 세제로 움직이는 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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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할때마다 물을 새로 갈아줘야 한다는거... ✔ Tiny Button Push Sound by Mike Koenig ✔ From soundbible.com/419-Tiny-Button-Push.html ✔ Distributor ‘대한민국 대표 BGM 셀바이뮤직’ www.sellbuymusic.com
Fun science 6 - 헤론의 분수(Heron's f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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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science 4 - 토네이도 만들기(How to make torn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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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 6학년 2학기 5단원 에너지와 생활 6차시 -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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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 5학년 2학기 2단원 생물과 환경 5차시 - 생태 피라미드, 생태계 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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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science 3 - 3D 홀로그램(3D Holl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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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 6학년 2학기 5단원 에너지와 생활 5차시 - 에너지 전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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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 6학년 2학기 5단원 에너지와 생활 4차시 - 에너지의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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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science 2 - 움직이는 그림(Animated optical illu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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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 5학년 2학기 2단원 생물과 환경 4차시 - 생태계에서의 먹이 관계(먹이 사슬, 먹이 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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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 5학년 2학기 2단원 생물과 환경 2~3차시 - 생태계란?, 생물 요소 분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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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 6학년 2학기 5단원 에너지와 생활 3차시 - 에너지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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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 6학년 2학기 5단원 에너지와 생활(2차시) - 에너지는 왜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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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젬이 불펌 하지마라 ㅉㅉ
그래~이거야!!!!👍👍👍
유튜버들아 이런 걸 만들어라. 정말 유용하고 몸에 와 닿는 자료네요. 실제로 거리가 상대적으로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네요. 저렇게 멀리 떨어진 태양이 빛과 열과 그리고 중력의 영향을 미치다니 놀랍네요. 이런 자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성40 금성70 지구100 달20 화성55 목성1300 토성900 천왕성500 해왕성450 명왕성15 태양13900000 우리운하???????????????
대박이다^^
오히려 수성 금성 지구 화성은 태양과 근거리고 목성부터 거리감이 다가오네요 천왕성 해왕성은 진짜 아득하게 멀게 느껴집니다 엄청난 속도ㅢ 보이저호가 명왕성까지 날아가는데 9년 반 걸렸다는데.. 태양계 안의 거리가 이런데 우주전체는ㄷㄷ 이 모든 행성이 모두 지구를 위해 존재하는 듯 싶네요
저렇게 가까우면 하늘에 태양밖에 안보이겠지
쉽게 말하면 파리 한마리 퍼덕이는게 태양이라면 파리 날개짓에 멀리 먼지 한조각 날아가는게 지구이고 조금 큰 먼지는 목성이겠네요 태양계를 방안에 두고 있다 가정한다면 대충 그려볼수 있겠군요😊
오우야~~ 조올~~~~~~라 머네. ㅠ
대단히 대단히 거대한 공간
녹화를 어떻게 한거임? 프레임 드랍 너무 심하네
이것만 봐도 우주 에서는 뭐든 가능하다는 개념이 성립됨
선생님. 몇 가지만 여쭤봐도 될까요? 1. [열기 (기존 시뮬레이션)] - [지구와 달] 로 하려고 하는데... 태양이 없습니다. 태양을 추가해야 할까요? 추가해야 한다면... 실제 거리에 추가되는 단축키 같은 건 없을까요? 2. 달로 착륙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은 어떻게 구현하신 걸까요? 지구 입장에서 달을 보고 싶은데... 그게 잘 되지 않네요... 3. 혹시 시뮬레이션 공유를 해 주실 수는 없을까요?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여기로 이메일 좀 보내주세요. alstjr0677@naver.com
1. 기존 시뮬레이션 내에 [지구와 달]은 사용하기 좀 애매합니다. 제가 직접 만든 후 저장해서 [열기 (기존 시뮬레이션)]-[내 시뮬레이션]에서 연 것이 위에 있는 시뮬레이션입니다. 단축키는 따로 없습니다만, 거리만 알면 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1) 태양을 만듭니다. (2) 태양에서 1억 5천만 km 거리에 지구를 만듭니다.(1억5천만km를 넘어가면 1AU라고 친절하게 단위가 바뀔겁니다.) (3) 지구를 더블클릭 후(이렇게 해야 화면 시점이 지구를 중심으로 고정됩니다.) 마우스 스크롤을 올려 적당히 확대합니다. (4) 지구에서 38만 4천km 거리에 달을 만듭니다. (이렇게 했을 때 태양, 지구, 달을 동시에 보려면 거리에 비해 천체들 크기가 너무 작아서 태양 외에는 잘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럴 경우 [보기-설정-(아래 쭉 내려서) ‘개체 크기’를 ‘과장되게’로 설정, ‘바디 스케일 멀티 플라이어’ 수치를 높게 조절]의 방법을 사용하면 각 천체의 위치를 학생들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2. 천체에 착륙하는 버튼은 'c' 버튼입니다. 착륙할 위치는 행성을 더블클릭 후 왼쪽마우스를 클릭한 상태로 행성을 돌려본 후, 내가 현재 바라보고 있는 화면에서 정 중앙 위치로 설정되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맞추기 어려워서 약간 연습이 필요합니다. 달의 크기와 밀도도 어느 정도 조절해두어야 해서 [내 시뮬레이션]에 만들어두었습니다. 이 시뮬레이션에 들어가신 후, 달의 질량을 고정한 상태에서 크기만 8배 정도로 크게 하시면 관찰하기 좋습니다. 메일 주소 보내주시면 해당 파일 같이 보내드리겠습니다.(파일 이름: 달의 위상 변화)
선생님. 사용하시는 프로그램 이름이 "유니버스 샌드박스" 맞나요? 혹시 한국어 버전도 있나요? 한국어 버전이 있다면 다운로드 링크를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teachergaming.com 지금은 닫힌 사이트지만, 예전에는 여기서 다운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스팀 등을 통해 구입 후 다운받으면 한국어 패치가 되어 있습니다.
@@minseokkang2315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업 시간에 활용하겠습니다.
@@김효근-y1z 선생님 혹시 학교에서 쓰실건가요?
@@minseokkang2315 예. 학교에서 써볼까 생각 중입니다. 6학년 달의 위상 변화를 수업할 때 활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혹시 알아둬야 할 것이 있을까요?
지구와 달 사이 공간에 나머지 태양계 천체를 모두 우겨넣어도 공간이 남는다.
새삼 빛이란건 정말 아름다운 기적이라는게 느껴진다.
명왕성이 퇴출된 이유
달력은 그럼 얼마나 쎈 거임?
야드파운드법 쓰는거 보고 걸렀다 저 씨봉방새끼들
완벽하게 원운동을 하는건 아니라서 거리가 좀 멀어졌다가 가까워지는 것 까지 설명해줬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초딩인트로 실화냐 컹스
what is this bullshit. adding AI-generated subtitles is just stealing their hard work 🤦♂️
??? he made this subtitles and it is just for education.
지구와 달 사이에 태양을 제외한 태양계 행성이 다 들어간다고 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가능할것 같음ㅋㅋㅋㅋ (물론 지구와 달은 끝과 끝임)
ㅋㅋㅋ후추만한크기 ㅇㅈㄹ ㅋㅋㅋ얼마나 작으면
어떻게 이렇게 먼 거리의 행성까지 중력과 온기가 영향을 미치는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태양이 행성에 미치는 중력은 태양의 질량과 각 행성의 질량에 비례합니다. 태양의 질량은 약 백양 킬로그램입니다. (1*10^30kg) 1조는 0이 12개 있고 1경은 0이 16개 있습니다. 즉 이는 1 뒤에 0이 30개나 있는 숫자입니다. 지구 질량의 33만배나 됩니다. 여기에 영향을 주는 행성의 질량을 곱합니다. 지구의 질량도 6자 킬로그램 (6*10^24kg) 6뒤에 0이 24개 있는 질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력 상수 G를 곱하고 거리에 비례하여 나누면 중력의 힘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거리가 멀수록 중력이 약해지는것도 거리의 제곱으로 값을 나누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그 숫자는 상상하기 어려운 큰 숫자입니다. 중력이 얼마나 강력한지 감이 잡히실지 모르겠네요. 온기의 전달은 사실 빛의 전달입니다. 태양은 별이기 때문에 스스로 빛을 냅니다. 빛은 태양으로부터 출발해 모든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그 속도는 1초에 3억 미터를 갈 수 있는 속도입니다. 이는 약 8분 정도입니다. 빛은 열을 방출하기 때문에 그 빛 입자들이 지구에 도착하면 빛이 생기고 그와 동반된 열기도 함께 도착하는 겁니다. 태양과 지구의 엄청난 거리 차이로 우리는 사실 현재의 빛이 아닌 8분전 과거의 태양 빛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지구가 태양과 매우 가까워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영 태양의 현재 빛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당장 태양이 사라져도 8분 후에나 알아차리게 될 것이란 말입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저렇게 멀리서 태양의 영향을받아 공전한다는게 신기하네요..
이런걸 보고도 생기부에 적히면 어떨까 생각하는... 나도 슬슬 고등학교에 미쳐가는걸까
과학하면서 야드 쓰고 앉아있넼ㅋㅋ
지구와 달 사이 거리는 태양이 들어가고도 남는다는 사실.
태양이 내 대가리 만하네요
이렇게 보니까 저 별들을 관측해서 찾아낸거 자체가 신기하네
명왕성은 이제 세일러 전사가 아닌 거야…?
영상
태양이 생각보다 작네
생각해보니 빛이 1초에 지구를 7바퀴 반 돈다고 하는데 태양에서 지구까지는 8분 30초 정도 걸리니까 저정도 스케일이 나오겠구나
시작하자마자 자블라니 칠하는거 엄청 웃기네 ㅋㅋㅋㅋㅋ
아 우주공포증 일으키지 마요
태양의 중력의 힘이 엄청 강한건가요
근데 더 신기한건 저것들이 서로 중력에 의해서 일정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 진짜 불가사의 하다...
썸네일을 너무 그지같이 딴거같다
3D보다 직관적이지 않음 ㅠㅠ
아니 영상 겁나끈기는거 뭐임???
텅빈 서울시에 공 하나가 놓여있고 아주 가끔 먼지 몇톨보이는 수준... 진짜 어의없도록 공허하고 비어있네;;;;;
명왕성이 태양계에서 제외된 이유가 있었네 ㅋㅋ
이런 영상을 보고도 태양계 이론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없는 게 더 신기하다
진짜 뜬금없이 떠서 봤는데 너무 재밌다...
저렇게 멀리있고 막 몇광년 몇광년 하는데 저런 존재를 알아내고 거리 측정한거 넘 신기…
저렇게 멀리 떨어져있는데 차가운 우주공간을 뚫고 지구까지 온다는게 신기하다
진짜 존나 멀리 떨어져있구나… 보이져 너란 녀석은….
so nice video. perfect ^^
교직에 있을 때 이런 형태로 구상했는데, 결국 비율이 어긋나는 것은 마찬가지라 포기한 것. 운동장 대각선 길이 80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