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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는 영주를 인턴때 잠깐 본것으로도 각인이 됐던 사람임 처음부터 끝까지 영주였는데 영주 마음을 오해하고 자존심때매 마지막이 어긋난거 연예의 교본임

뭐야 언제 손잡았던거... 그래놓고 현주 한겨?

하트시그널2가 진짜 띵작이었던 것은 진짜 출연자 전부 진심이었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좋아해도 표현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 같아. 내가 영주였으면 처음에 현우랑 현주랑 데이트 하고 좀 썸 기류가 나고 있을때, 저렇게 휴가를 내면서 까지 약속을 잡지 못했을거야. 그냥 영주도 현주도 정말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하트시그널 2를 보면서 인생을 배운 것 같아요. 저는 한번 더 보러갈게요….. ㅋㅋ

내가 비슷한 연애 해봐서 안다. 영주는 현우가 그리던 이상형이다. 결혼할.. 하지만 계속 엇나간다. 괴롭고 아프다. 그리고 잘해보려고 다가가면 가끔 차갑다.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관심을 보인다. 그게 밉다. 그런데 현주는… 날 좋아하는게 눈에 보인다. 그리고 직진이다. 내가 영주를 눈에 두고 있음에도 현주는 그자리에 있고 날 여전히 좋아해준다. 느껴진다. 만나면 웃게만든다. 영주를 만날때와다르게 편하다. 맘이 편하다. 그말인즉. 현우가 좋아하는건 영주고 현쥬에겐 사랑을 받고있다. 사실 영쥬가 직진으로 밀고 들어왔으면 현우는 올인 박았을거다. 하지만 영주는 생각도많고 가끔 차가워서 현우는 그게너무괴롭다. 지쳣다. 그러다 현주를 만나면 귀엽고 웃는시간이많다 편하다. 날좋아해주니까 현우는 그게 편하다. 그게 영주였으면 좋겠는데 시간은 없고… 결국엔 영주지만 어쩔수없다

이 둘이 되엇으면 행복하게 잘 살앗을거야...

2024🐈

그냥 자존심 세우다가 망한 영주 케이스

내게 와 영주

하트시그널이 한국 예능에서 연애 리얼리티 장르가 급부상하는 데 큰 견인차 역할을 했지 그 덕분에 지금 수많은 연애 프로그램이 우후죽순 많아 졌고 경쟁도 치열해져서 점점 더 발전하고 있고...

내 군생활 막바지를 책임져준 핱시2 아련하다 진짜.. 둘 다 좋아했던건 100%임. 단지 개인적으로 사랑에 데여봤다던지 그런 경험들이 새로운 설렘을 맞딱뜨렸을 때 두려움이 생기게되고 용기내기 힘들게하지 보통.. 나도 30대 접어들어보니 그 때 현우의 입장이 이해가 가기도 하는것같다.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한편으로는 조심스러움이 컸지 왜냐? 남자는 찐으로 좋아하는 여자한텐 막 못들이대거든.. 내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 둘 다 서로가 표현할 수 있는 최대의 몸뷰림으로 그 기간 사랑을 불태웠다고본다. 방송에서 이뤄진 인연이지만 방송 외적으로 처음 만났다면 더 잘되었지 않았을까하는 개인적인 아쉬움까지 든다 ㅎㅎ 아 그리고 원래 찐사랑은 이뤄지지않는다고 누군가 그랬었지ㅠ 핱시2라는 동화는 끝났지만 현실속 각자 자리에서 행복하게 잘살아가길! 😊

김현우 바보

둘이 안돼서 더 미련님고 그립고 생각나는 거 같음…

처음보는 나 말고 남자보컬이 부른 노래 또 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혹시 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비슷한 가사의 반복이에요

이때가 레전드야. 핱씨는

저도 하트시그널 시리즈 다봤는데 진짜 하트시그널 2는 여운이 많이 남는것 같해요 ㅠㅠㅠ 현우 영주 보는것만으로도 진짜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하트시그널2 -> 하트시그널1 -> 하트시그널3 -> 하트시그널4

솔직히 하시는 2가 레전드다

어쩌면 현우와 영주는 서로를 짝사랑만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현주의 그림자가 너무 큰 영주... 영주의 확답이 없어 불안한 현우... 서로는 안벽하게 서로에게 닿지 못하고 불안함 속에서 서로를 갈구하고만 있었던 닿지 않은 사랑에 애가 달았던 그래서 더 가슴아픈.... 자신의 사랑에 급급해 상대방을 온전히 보지 못하는... 왜 그들은 그렇게 노력하면서도 서로의 마음을 한번도 명확히 얘기하지 못했을까? 과정없이 결론만 말하는 현우 바로 너야라는 말을 단 한번도 해주지 않는 영주 말의 힘이 얼마나 큰지...서로의 엇갈림이, 감정소모가 참으로 안타깝다 그 시절의 현우와 영주가 연결됐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항상 생각한다 그 시절의 그들은 순수했고 열정적이었고 진실 되었다

하트시그널4하는데 현우 영주 그리워,, 나 울어🤣😂😇😭😭😭😭 보고 또 보고,, 내 나이 그때가 그리운것인지,,,,,,,

아련한 장면에서 이 노래 클라이막스 나오면서 시그널 패널들 탄식 나올 때 매번 소름 돋았다 어떤 영화보다 영화같아서

진짜 핱시2 오영주김현우가 레전드.. 얘내가 하드캐리하거임. 3,4는 별 느낌이 없는데 심지어 지금 4는 노잼.. 2018 핱시2 종종 계속 볼거임

아 영주현우보면 심장아파

이쁘다

매력적인 남자이긴 하지만 누구의 사람이 될 수 없는, 너무 복잡하고 예민한 스타일이네요.

핫시4하는데 아직 현우영주 못놓는 나..

A Song for Hyunwoo - Youngjoo #HeartSignal2💕 The lyric fit hyunwoo this song legit makes me want to cry

음주운전 3회

이느낌 절대 안나옴 왜? 찐탱이였으니까

Hyun woo personality is very similar like suga of BTS.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하시2. 현우 영주는 첫사랑같은 느낌이야.

노래가 너무 좋고 뮤비가 너무 좋은데 짧게 끝나는 아쉬움이 ㅠㅠ 안 바쁘실때 노래 전체로 만들어 주심 😅🥹🙏🏻

진짜 하트시그널 2 내 인생의 손꼽히는 드라마같은 리얼리티 방송 난 그냥 드라마라고 생각할래 커피프린스 여름향기 별그대 그리고 하트시그널 2

연애프로 넘쳐나는데 진짜 이느낌을 따라오지도 못하네

到現在還是很喜歡兩位❤ 韓綜「friend 」，讓他們再度相遇， 其實感覺的出來，兩位還是互相有好感，只是無法進一步！ 在這裡祝福他們，能夠一直幸福著

생각날때마다 보러옵니다. 너무 달달해요.

큭 시즌2가 젤 재밌었음

생각나서 한번식 보러옴.. 시작할때 깔리는 노래에 흩날리는 눈... 정말 한편의 뮤비.. 심금을 울린다

2022 있냐고 ㅠ

HJ의 미소는 항상 나에게 거짓으로 보였고 모든 것을 망쳐 놓았습니다. 그녀는 HW와 일이 잘 안 되는 것을 보고 DKy를 흥분시켰고 그녀는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그녀는 Hw가 YJ의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산하고 있었고 거짓, 콜롬비아에서 인사 🇨🇴🇨🇴🙏🏻😘 I LOVE YOUNG JOO AND HYUN WOO💕

3:43 이거 ㄹㅇ;;

내가 드라마 영화보다 연애프로그램에 더 진심일줄이야... 감사할따름

2022년 누구없나요.. ㅋㅋ 손✋️

아직도 못 헤어나옴 그리고현주도 언니들 위한다고자기마음숨기게 너무안타까웠음

이 영상은 진짜 인정… 되게 잘 만들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김현우 진짜 개간지 ㅎ 웬만한 연예인 보다도

갓종신 작사작곡..ㄷㄷ

영상과노래가 너무잘어울리게 잘만드셨어요~

좋아해 좋아했었다 좋아했었지 결국 나만의 일방통행이었다

헤어진 여자친구랑 같이 보던 핱시2라서 더 슬프네.

핫시 또 언제함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