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국가자격증 제도이기 때문에 의사자격증을 따면 지방대나 서울지역에 있는 의대 나온 사람이나 똑 같은 대우를 받습니다 사법시험 합격하면 지방대 나와서 사시 합격하나 고교졸업해서 사시 합격하나 합격 하면 판검사 보직을 받거나 변호사 자격을 똑같이 받는 것과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고교 졸업후 사시합격하고 판사가 되었고 대통령이 되었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경희대나와서 사시 합격하고 변호사 하다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서울법대 나와서 대통령 된 사람 있습니까? 서울대나 명문대 나왔다고 모두 출세한다고 말할수 없고 다만, 상대적으로 인식이 높고 선배들 분포가 많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의대는 의대별로 선후배 관계가 끈끈하여 서울대 출신은 서울대를 끌어주고 지방대 의대 출신은 지방의대 출신선후 배가 끌어 주고 등등 각각의 인맥들이 있습니다. 서울이나 수도권 대학 나온 의사가 지방내려 가면 지방의대 출신 세력에 밀려서 적응을 잘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이나 수도권 보다 지방으로 내려 갈수록 급여 PAY가 더 높습니다 그러니 지방의대 나온 사람이 수입이 더높다고 할수 있겠지요 그래서 의사는 자격증만 따면 의대 서열은 무시되고 자기 능력에 따라 돈도 벌고 나름대로 명예도 누릴수 있습니다 서울대의대는 최고 높은 성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국민들의 인식이 서울대 의대 출신이 의술이 더 좋을 것이다 하는 막연한 인식 때문에 쓰임이 상대적으로 유리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외 의대는 거의가 똑 같으니 굳이 서울에 있는 의대 갈거라고 재수하고 하는 것은 낭비입니다. 수술실력은 서울대 출신이라고 제일 잘하는 것이 아니고 수술 경험이 많거나 손재주가 있는 사람이 더 잘합니다
재물은 인간에게는 호흡과 같다라고 말들을 한다 사람들이 큰명예를 가질려고 하는 것도 명예가 높아지면 비례하여 수입도 올라 가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들은 대부분 돈 많이 주는데 취업할려고 애쓰지 않는가? 돈 우습게 보고 무료 봉사하는 희생정신을 가진 인간들이 몇이나 되는가? 그래도 우리사회에서 열심히 공부하면 그에 상응한 대우를 받는 양대 산맥은 문과계열은 판검사이고 이공계 계열은 의사가 아닌가 생각된다. 돈만 중시한다고 댓글로 비방만 하는 사람들은 자신은 어떤 직업이 좋은지 제시하고 공감을 얻도록 해야 한다
요즘같은세상이 어떤세상인지모르겠는데 개업한 병원과 폐업하는 병원의 숫자가 같은 세상임. 의사 돈많이벌고 명예롭고 한마디로 최고의 직업인건 부정할 수 없음. 그러나 그걸 정답이라면서 맹목적인 목표의식을 주입시키는건 전혀 교육자스럽지않다고보임. 누구나 제각기 원하는 삶이있고 가치가 다 다르게 느껴질텐데 지식팔고사는 장사꾼이라그런지 돈이 무엇과도 바꾸지못할 최고의 가치인걸 전제로 이야기하는거보면 사람 참 불쌍해보임ㅋ
그렇죠. 실제로 의료계의 가장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미국에서조차 우리나라만큼의 자격을 요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선 자원하나 없고 소위 지식으로 먹고살아야하는 좁은 나라에서 엄청난 경쟁률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자꾸 필요한 과목 외 추가적인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거라 판단합니다. 물론 기본적 소양을 갖추기 위해서 교육을 다방면으로 받아야하는건 당연하다고 보이나, 모든 과목을 1등급을 맞는것과는 노력과 시간의 차이가 너무나 확연하죠. 쉽게말해 올 1등급자체는 경쟁자들을 꺾는것. 그 이상 이하의 의미도 지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웃긴건 진심으로 의사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과연 의사가 될 수 있느냐 에 대해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고 봐요. 직업차별주의와 물질만능주의 아래에서, 저렇게 돈이 최고라고 떠들어대는 강사 앞에서 말입니다. 그렇다고 한들 현재의 의사를 비난할 수는 없어요.. 그들 또한 정정당당하게 경쟁을 꺾은 사람이니 말입니다. 이런 현실을 만들어낸 누군가를 집어서 비난해야한다면 첫번째로는 의사 = 돈 이라고 생각한 자신을 비난할것이고, 두번째로는 이런 분위기를 직접적으로 만들어내는 저 강사같지 않은 인간을 비난하고 싶습니다.
민물장어 의대에 가면 공부량이 어마어마하다는것을 아실겁니다 그공부를 다 소화할수있느냐를 확인작업하는겁니다 그리고 의사는 과학도 물론 잘알아야하지만 환자와의 관계도 무척 중요한거 알고계시죠 의사로써 교양을 쌓아란 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의사는 완벽주의자인거 같습니다... 뭐하나 빠뜨릴만한게없는 완성에 가까운 직업군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의대에 들어갈려면 고교 학습과정은 반드시 거쳐야하는겁니다 그렇게 성격이급하시면 의사 면허안따고 병원운영하다가 잡히면되는겁니다
여기 시대인가
의사 돈 많이벌지...그래도 사법시험준비하는사람처럼 몇년떨어지고 가는사람도잇고 사람 피 살점 보면서 돈보는건데....그렇게 돈번다고 좋은건가...그럴바엔 고시합격이 더나을텐데.....
N수생들중에서 공부잘하는 사람들 거의 의대 원하는것 같은데...뭐만하면 의대 의대 그거 나만 불편함? 돈을 목적으로 의대가는것 같음...솔직히 환자를 살리고 싶다 라는 마음으로 들어가야되는데 그렇지 못하니깐...별로다..;;
애초에 그만큼 공부를 존나 해서 대학에서도 또 미친듯이 공부하는데 그걸 사명감으로만 할 수 있음?당연히 돈 잘버는 의사 하려고 공부를 존나해서 의대를 간건데 ㅋㅋ
강사님 잘못한거 없어요. 매우 현실적인 분석이십니다.
너무 예쁘다 내 이상형
돈 이야기만 한게 아니라 이것저것 실질적인 내용들 잘말해줬구만 의사 = 돈이라고 열폭하는 새키들은 대가리에 우동만 가득 찬거냐?
그래서 결론은 의사할거면 좃빠지게 공부해라! 이런거네 ㅎㅎ
슈발
돈이야기하는데 평균의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리네 이런 이유로 의대와서 힘들어하는 친구들 많다
사실 돈 못벌면 의대 커트라인 내려가지 어차피 쩐이야
쓰앵님
여러가지 이유가 나올줄알았더니 돈얘기만하다 끝나네요 이런사람도 강사라고.. 저런소리듣다가 의대에떨어졌을때 친구들이 느낄 박탈감은 고려안하시나요?? 양화대교에서 자살시위하는 사람도 예시로 기꺼히 써버리고 한다는얘기가 문과일것이다 의사는 더번다 이런소리나 하고있으니.. 나였으면 듣다가 나갔을것같다 차라리 설명안듣고 피피티자료만 보는게 도움이되겠네요
꼬우면 의사하세요ㅋ 열심희 준비해오신 강사님한테 ㅈㄹ말고 ㅎ 의사하세연 저는 의사 할라고요 ㅋ
@@Swallow_-xb7yb 좋은 의사는 못될 것 같네요
@@밤토리-o5q ㅋㅋㅋㄱ팩폭 인정요
의대 유튜브 쿠메티비입니다. 영상 보러 한번 와주세요~
의대는 지방의대나온사람도 잘될수있나요?
이윤정 지방의대가 서울대 공대보다 성적 높아야 하고요. 동영상에서 나왔던 것처럼, 지방의들을 구하기 어려워서 돈을 많이 벌 수 있어요.
병의원에서 볼 때 설대 연대 가대 정도 못나오면 그닥 별 볼일 없는게 불편한 진실입니다. 그러니 최상위 의대가 아니면 그 점수로 전도양양한 명문대 타과로 진학함이 바람직합니다.
의사는 국가자격증 제도이기 때문에 의사자격증을 따면 지방대나 서울지역에 있는 의대 나온 사람이나 똑 같은 대우를 받습니다 사법시험 합격하면 지방대 나와서 사시 합격하나 고교졸업해서 사시 합격하나 합격 하면 판검사 보직을 받거나 변호사 자격을 똑같이 받는 것과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고교 졸업후 사시합격하고 판사가 되었고 대통령이 되었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경희대나와서 사시 합격하고 변호사 하다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서울법대 나와서 대통령 된 사람 있습니까? 서울대나 명문대 나왔다고 모두 출세한다고 말할수 없고 다만, 상대적으로 인식이 높고 선배들 분포가 많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의대는 의대별로 선후배 관계가 끈끈하여 서울대 출신은 서울대를 끌어주고 지방대 의대 출신은 지방의대 출신선후 배가 끌어 주고 등등 각각의 인맥들이 있습니다. 서울이나 수도권 대학 나온 의사가 지방내려 가면 지방의대 출신 세력에 밀려서 적응을 잘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이나 수도권 보다 지방으로 내려 갈수록 급여 PAY가 더 높습니다 그러니 지방의대 나온 사람이 수입이 더높다고 할수 있겠지요 그래서 의사는 자격증만 따면 의대 서열은 무시되고 자기 능력에 따라 돈도 벌고 나름대로 명예도 누릴수 있습니다 서울대의대는 최고 높은 성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국민들의 인식이 서울대 의대 출신이 의술이 더 좋을 것이다 하는 막연한 인식 때문에 쓰임이 상대적으로 유리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외 의대는 거의가 똑 같으니 굳이 서울에 있는 의대 갈거라고 재수하고 하는 것은 낭비입니다. 수술실력은 서울대 출신이라고 제일 잘하는 것이 아니고 수술 경험이 많거나 손재주가 있는 사람이 더 잘합니다
@@오세철-k6u ㅇㅇ근데 학벌이 사회에서는 꽤나 중요함
ONLY U, 의사가 될려면 지방의대라도 서울대 보다 더 우수한 학생들이 가는데 의대에 입학한 사람들은 최고학벌이 아닌가? 그런데 그이상 더 무슨 상위 학벌을 가져야 하는지 궁금하네, 그리고 의사는 전문직이라 뭐 진급이나 출세에 신경 쓰는 직종이 아니지~~
하이
일반고 청주에서 약간 명문고인데1.6가능한지요???진짜가능한대학1개라도알려주시우
물론 의대만
ㄴㄴ. 공부 더하면 서울대갈듯
가톨릭관동대 의예과(강릉) 학종 1.8입니다~ 비교과만 준비되셨다면 가능할 것 같네요
의대는 수시가 수능 최저가 높습니다 내신보기 전에 수능 점수가 컷을 맞출수있는지 먼저 보고 안될거같으면 걍 공대 수시넣으세요
근데 남자가 여자되면 교대 못감??? 그냥 궁금해서 그럼
@oo pi 윗분은 남여 점수를 물은게 아니라 성전환에대해 말씀하신것같아요
@신원재 어차피 남녀 공통경쟁인데 의미있냐..
재물은 인간에게는 호흡과 같다라고 말들을 한다 사람들이 큰명예를 가질려고 하는 것도 명예가 높아지면 비례하여 수입도 올라 가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들은 대부분 돈 많이 주는데 취업할려고 애쓰지 않는가? 돈 우습게 보고 무료 봉사하는 희생정신을 가진 인간들이 몇이나 되는가? 그래도 우리사회에서 열심히 공부하면 그에 상응한 대우를 받는 양대 산맥은 문과계열은 판검사이고 이공계 계열은 의사가 아닌가 생각된다. 돈만 중시한다고 댓글로 비방만 하는 사람들은 자신은 어떤 직업이 좋은지 제시하고 공감을 얻도록 해야 한다
이분 곧 인강가겠다
돈하나가지고 의사가 정답이라고 귀결시켜버리는 클라쓰.. ㅋㅋㅋㅋ선생이라는 작자가 물질만능주의에 빠져가지고 잘도 가르치겠습니다.
김태식 솔직히 요즘 같은 세상에서 의사만한 직업 없긴함
요즘같은세상이 어떤세상인지모르겠는데 개업한 병원과 폐업하는 병원의 숫자가 같은 세상임. 의사 돈많이벌고 명예롭고 한마디로 최고의 직업인건 부정할 수 없음. 그러나 그걸 정답이라면서 맹목적인 목표의식을 주입시키는건 전혀 교육자스럽지않다고보임. 누구나 제각기 원하는 삶이있고 가치가 다 다르게 느껴질텐데 지식팔고사는 장사꾼이라그런지 돈이 무엇과도 바꾸지못할 최고의 가치인걸 전제로 이야기하는거보면 사람 참 불쌍해보임ㅋ
김태식 돈만보고 의사하면 인생 망침...
그렇죠. 실제로 의료계의 가장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미국에서조차 우리나라만큼의 자격을 요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선 자원하나 없고 소위 지식으로 먹고살아야하는 좁은 나라에서 엄청난 경쟁률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자꾸 필요한 과목 외 추가적인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거라 판단합니다. 물론 기본적 소양을 갖추기 위해서 교육을 다방면으로 받아야하는건 당연하다고 보이나, 모든 과목을 1등급을 맞는것과는 노력과 시간의 차이가 너무나 확연하죠. 쉽게말해 올 1등급자체는 경쟁자들을 꺾는것. 그 이상 이하의 의미도 지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웃긴건 진심으로 의사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과연 의사가 될 수 있느냐 에 대해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고 봐요. 직업차별주의와 물질만능주의 아래에서, 저렇게 돈이 최고라고 떠들어대는 강사 앞에서 말입니다. 그렇다고 한들 현재의 의사를 비난할 수는 없어요.. 그들 또한 정정당당하게 경쟁을 꺾은 사람이니 말입니다. 이런 현실을 만들어낸 누군가를 집어서 비난해야한다면 첫번째로는 의사 = 돈 이라고 생각한 자신을 비난할것이고, 두번째로는 이런 분위기를 직접적으로 만들어내는 저 강사같지 않은 인간을 비난하고 싶습니다.
민물장어 의대에 가면 공부량이 어마어마하다는것을 아실겁니다 그공부를 다 소화할수있느냐를 확인작업하는겁니다 그리고 의사는 과학도 물론 잘알아야하지만 환자와의 관계도 무척 중요한거 알고계시죠 의사로써 교양을 쌓아란 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의사는 완벽주의자인거 같습니다... 뭐하나 빠뜨릴만한게없는 완성에 가까운 직업군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의대에 들어갈려면 고교 학습과정은 반드시 거쳐야하는겁니다 그렇게 성격이급하시면 의사 면허안따고 병원운영하다가 잡히면되는겁니다
^^ 나라면 충분히 가능 ^^
수도권지역 예과생으로서 말씀드리는데 2년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노무현 수능공부요?
캬~ 명강사 명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