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분노의 주먹이라 ㅎ 매서워보이시긴 하네요 운동은 진리

누님 그것은 권투가 아닙니다..그건 꼰툽니다 꼰투

제목이 재미있네요 ㅋㅋ 화이팅!

잘치시네요.ㅋㅋㅋㅋ

잘하십니다

위빙은 권투의 위빙 말씀이신가요?

그냥 연습삼아 살살 하는 거 같습니다.. ^^;;;

6개월이 아닌것 같아요...

아무리 관원이 없어도 그렇지 몸무게 두배랑 스파링 시키는게 어딨나?? 사고 제대로 나고 싶지

위빙 영상?

와.... 다윗과 골리앗 잘 어울리는 제목입니다 ㅎ 두 분 다 너무 잘하십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한번 방문하셔서 관장님하고 상담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

다니고 싶은데 한달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이게 매스스파링이냐 시발 ㅋㅋㅋ

누가 중학생인가요?? 빨간글러브?

일단 저도 영상 속 복싱장을 한 달을 다녔었고 위의 복싱장을 다니기 전부터 6개월 정도 복싱을 했던 것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경험인 것을 알리고 시작합니다. 경산의 ㄱ체육관 맞지요? 그거 관장님이 일부러 그러신 것 같습니다. 문제는 특별한 이유에서 그러신다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는 수업 때문에 사람들이 없는 시간에 주로 갔습니다. 하지만 복싱을 처음 하는 것이 아니라 관장님께 혹시 그 시간에 다른 관원분이 있다면 스파링을 할 수 있을 지 항상 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혼자 연습하고 있던 와중 갑자기 링 위에 올라가라 하셔서 미트나 잡아주시는 건 줄 알았으나 관장님도 글러브 끼시는 겁니다. 헤드기어도 마우스피스도 끼지 않아 가볍게 하는 약식 스파링이나 드릴 연습인 줄 알았으나 갑자기 펀치를 맞추시더라구요. 갑작스워서 제대로 반응도 못하고 맞고 있다가 클런치로 빠져나오고 다시 주고 받고를 하다고 다시 클런치를 하고 어깨로 슬쩍 밀고 바로 훅을 날리니까 싸움하러 왔냐고 화를 내신 겁니다. 제가 반칙을 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깔끔하게 플레이한 건 아니니 일단 죄송하다하고 계속 이어갔습니다. 물론 제가 좀 더 맞고 먼저 들어가지 않고 빼기만 했습니다. 관장님께서 그러다 정타를 허용하셨고 전 잠시 반응을 살폈습니다. 그후 관장님께서 오히려 이를 악물고 덤벼오셨습니다. 스파링이 끝난 후 관장님께서 삔또가 살짝 상하신 것 같아서 또 계속 다녀야 하니까 다음에도 한 수 가르쳐달라니 다음에는 관원들이랑 해라했다가 먼저 들어오지도 않으면서 무슨 스파일이냐 핀잔을 주셨습니다. 이 일 이후로 정이 사라져 복싱장을 옮기려 했습니다. 원래에도 낙후된 시설(오래된 마루바닥, 바닥이 파인 링, 심심찮게 보이는 줄이 끊어진 줄넘기)와 제가 원래 다니던 복싱장을 살짝 무시하듯이 발언하시고(이건 관장님께서 별생각 없이 하시던 말을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 잘못된 운동을 가르쳐 주시고(벤치프래스를 어깨로 한다거나, 데드리프트를 하체로 한다거나), 시험기간과도 맞물려 다른 옮기려 했습니다. 그래서 등록한 마지막 한 주에 그래도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신세를 졌기에 한동안은 못 온다고 말씀을 드리니 제 말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옆에 다른 대학생 관원한테 진짜 시험기간이냐고 되묻더군요. 그후로 정이 싹 사라지더군요. 그 후 일주일 뒤, 시험기간 동안에 갑자기 연락이 오더군요. '시험 끝났으니 다시 와야지'라고 일단 아직 시험기간이라 못 간다고 문자를 보내드렸습니다. 그 후 일주일 다시 같은 문자를 보내셨습니다. 솔직히 저는 다른분이 뭐라 하실 수 있으나 관장님이 괘씸하였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시설이 좋은 것도 아니고 관장님께서 관원들을 잘 대해 주신 것 아니니까요. 그런데 나가고 나기까 돈줄이 줄어서 문자를 한 것으로 받아들여 진 것입니다. 유튜버분께는 가능한 다른 곳으로 옮길 것 추천드립니다. 요즘 최육관들과 비교하면 큰 메리트는 없으니까요. 훌륭한 선수들을 배출한 관장이고요? 그럼 최근 선수들에 대한 얘기는 왜 없는데요? 맨날 tv 몇 십년 전 경기만 보여주고 링 바닥도 안 고치고, 관장은 성격 괴팍하지 요즘 체육관 중에는 적어도 제가 다녔던 곳 중에는 없습니다. 제가 주제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체육관 좋은 곳이 아니라는 생각은 변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영상을 몇 개월 전에 봤습니다. 처음에는 이제 제가 저 곳에 갈 일이 없으니 신경끄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몇 개월 후에도 계속 이곳에서 영상을 올리시는 것을 보고 더 좋은 곳으로 옮기셨으면 해서 이 글을 씁니다. 만약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죄를 드리며 이 글을 삭제하겠습니다.

헤드기어 안쓰나요? 그리고 중학생분들 눈빛이 살벌하네요 ㄷㄷ

64세 노인상대로 너무쎄개 하시는거아니신지~~ 그러다가 바로옆에 세명병원 갈거같음요!~!

몰아서 상대잽 잡아야된다

그냥 밖에나가서 맞짱을 까시는게 좋아보이네요

삼일한 지렸다;

아주머니랑 저렇게 덩치 큰 아들같은 남자분이랑 스파링이 된다고 이런 영상을 만드시는지요

실력 차이가..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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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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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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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스파링 ruclips.net/video/32NbpMAubu8/видео.htmlsi=yyPmbr8up9LdMx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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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난다는데 ㄷㄷ

왜 화나신 건가요

도전하는 모습 어머님 너무 멋지십니다

그 와중에 뒤에서 백치는 분도 엄청 잘 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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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탄이 나오는 대결이네요 60대의 노장이면 자신의 한계를 잘 알고 계시는데도, 기어 없이 한다는건 그만큼 자신이 있으시다는 거죠 그리고 그걸 증명해 내셨구요 크으

ruclips.net/video/Up0riOWtA74/видео.htmlsi=asqcMRONzPcg1V_R 와우~ 두선수 다 잘 하네요.. 1980년대 로베르트 두란과 토마스 헌즈 의 경기가 생각 나네요.. ㅎㅎ

너무 힘빡주고하는데 보호구가없눼영

T자형이라도 쓰고 하시지 ..ㅜㅜㅜ

근데 죄송한데 어떻게 이런 매치가..성사된거죠..??헤드기어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