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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방금 울린 사이렌은 가을축제 집합의 사이렌입니다

밤길 신발부터 온통 옷 전체가 검정, 그리고 작은전등 하나 특히 스마트폰 후레쉬기능은 일본 운전자들이 못 피함. 세준이는 실족사 . 다음 교통사고사 , 내 경험상 일본인들이 타인이 보거나 감시할땐 무척 준법정신강하고 예의바르지만, 아닐땐 개무시하더라 . 도로변이 낭떨어지면, 실족사, 아님 교통사고후 내던져짐 ㆍ 딱 두개지 ㆍ 안타깝네. 제발 외국 갍땐 야간 촌 산악지대 산속 해변 하나둘은 가지마라 .

다른영상보니깐 초저녁인데도 금방 사방이 칠흑같이 어두워지던데 그 시간대에 무슨 일 생긴게 아닐까라고 생각해봅니다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에 야쿠자들은 시체 처리할 때 아스팔트 제조공장에서 원료에 시체를 빠뜨린다음 원료와 함께 수천도 고열에 녹여서 도로포장 아스팔트 로 깔아버려 완벽하게 처리한다고 하던데 갑자기 그생각이 나네요

뺑소니라면 사고흔적이 있을텐데, 무엇보다 핸드폰을 손에 들고 있었을텐데 길에 떨어지지 않았을까요? 뺑소니도 유력하지만 저는 숙소가 더 의심스러워요

걷다가 교통 사고 낸 범인이 유기했을 확률이 높네요. 거기다 일본인 습성이 앞에 나설 위인들이 아닌지라 무조건 모른다고 할 것이고 답답한 일입니다. 거기다 일본에서 실종자가 그래 많이 나온다니 놀랍군요. 일본 정부는 해결책이 아닌 언론 통제를 선호하니

차의크기는 문제가아니고요. 그정도속도로 길에서부딪치면 수십미터 날아가버립니다.. 바다로 날아갈수도있고요.. 비도많이 왔다는데 붕날라서 계곡이나 바다에 날아가면 무조건 기절이상이고 중상일텐데 야심한시간에 누가구조해주겠어요.. 야밤에 뺑소니쳐도 아무도모릅니다. 무리하게 저런길을 비오는데 걸어갔다는것은 게다가 휴대폰에 빠져서요... 충분히 사고의위험성이 90푸로는 될것같습니다.. 차가씽씽달리니 갓길로 피하다 실족 가능성도 크다고 보입니다.. 일본이 경차가 많다는것도 모르시는분이 거길 가셨네. ㅋ 음악 나오는 거기는 좀수상합니다 미친놈이 있다는거니까..

시골이 더 위험함

진짜구글에서 실종자나 사망자 사건에대한건 국가에서 요청한건 도와줬음좋겠네요 .. 너무안타까워요 .. 그알비하인드보니깐 구글맵을보면서간거같다는거같은데 그럼 타임라인이 뜬다는데 그것만알아도 동선은알수있을텐데 안타깝네요

시오노미사키 우체국에서 하차 후 누나와의 통화시간과 통화에서 확인된 정보, 도보이동 시간을 추측해보면 숙소는 시오노미사키 우체국에서 도보로 2시간 반정도 거리의 오시마섬의 키노시마 민숙(민박)이 맞는 것 같아요. 도보경로가 위로 가든 아래로 가든 비슷한 시간이 소요되는 걸로 나오네요. 해당업소는 구글지도로는 온라인예약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고 리뷰를 보니 주이용객은 외국인 없이 일본인들만 이용하고 특히 갑작스럽게 예약없이(온라인 예약이 안되니 전화로 예약) 오신 분들(낚시꾼 포함)이 있는 걸 보면 전화예약이 일반적인 예약방법 같고 이곳은 투숙객에게 식사제공 서비스가 있어 주인장께서 전화예약을 받으면 끼니때를 맞춰 식사준비를 해주기에 리뷰처럼 윤세준씨도 숙박을 했다면 그 증거로 제공된 식사에 대한 정보나 인증샷을 지인들께 보냈을 걸로 예상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업소는 체크인이 16시이고 체크아웃이 10시, 와이파이제공으로 확인되니, 숙소가 본 민숙(민박)이 맞고 윤세준씨가 누나에게 말했듯이 도착한 게 맞다면 연락두절될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해당 업소를 방문하여 주인장을 만났다면 숙박여부를 확인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쉽네요. 추측해보면 숙박을 못했을 가능성이 높고 못했다면 숙박업소에 도착하기 전에 문제가 있었고 객관적으로 교통사고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앞서 영상에서 언급된 부분과 민박 투숙객도 외부에서 온 낚시꾼이나 여행객이 많기에 외부인에 의한 교통사고 가능성을 높이보고 있고 교통사고라도 해당지역에서 유기라던지 수습을 하기에는 위험부담이 있기에 차량을 이용한 외부지역으로 이동 후 수습처리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ㅜㅜ감사합니다

이정도 촌락이면 거의다 친척이거나 아는사람일텐데 예약한숙소 못찾는것도 신기하네요. 그밤에 산이나 바다로 갔을일도 없을꺼고 숙소로 바로 갔을껀데...

사망했으면 시신이라도 발견되어야 하는데 하루아침에 사람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다니...

일본에서는 일본어 못하면 큰 낭패를 볼수 있습니다ㅠㅠ 조심하세요 안전한 나라가 아닙니다 경찰들도 관심이 없어요ㅠㅠ

일단 일본시골도 시골 나름인데 와카야마현쪽은 상당히 산 숲이 많음 거기다가 인적드문곳이라 어둡기도 하고 실제로 일본 시골에서는 실족사도 많이 당함 물론 누군가에게 해를 당하여 죽었을수도 있지만 일본시골에 대해 잘 몰라서 실종당했을 확률도 커보임

키노시마 숙소가 맞는듯 싶은데?

목적지에 도착했다고했는게..답이있는거죠..숙소에서 안좋은일이있었던게 분명합니다ㅠ

멀리까지 가서 고생하셨네요. 윤세준씨도 무사귀환 하길 기원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부디 무사히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1번 교통사고...시체은닉...2번 숙소에서 사고...시체은닉😢😢😢....

시골에서 음주운전 많이 함((어느 나라이건)) 차 사고 운반해서 묻음 이게 정답임....일본은 바다에 빠지면 무조건 찾을수 있씀.....😢..바람이 거의 일본 반대편에서 불어서..태평양 쪽으론 갈수 없음...

시골에.음주운전이 많아서 음주운전 사고내..차로 실어서 ..묻었는가 싶다..ㅠ ㅠ😢😢😢

만약 이미 저 마을 사람들이 무슨일이 벌어진지 알지만 함구하고 있는 거라면 얼마나 기괴할까 … 저런 깡촌이면 서로가 다 친척 사촌일텐데

자동차나 바이크 사고 인것같네요ㅜㅜ 넘나 위험한 곳

그리고, 니들 그런생각안해봤냐.. 저숙소에 오는 사람(여행객)일년에 몇명이나될거같애?? 내가볼때5명도 안될듯. 돈벌이가 안되니까 ,사람장사할수도 있잖아?? 즉 젊고 건강한남자 인신매매하면 최소 다써먹고 4억가까이 건진단소리들었는데 사고보다는 저숙소주인이 그런거 로 돈벌어먹고살지않나?조사가 필요하다 내가 소설책을좀읽어서 이런저런 생각을 다해보는건데, 자동차사고보다 저동네는 그랫을 확률이 더높을듯 . 조사가필요한데 아무조사를안하자나 ㅡㅡ그게 가장큰문제.

그알보면 , 되게쌔한게 , 윤세준은 숙소에왔다고 누나한테톡했고, 그숙소주인은 안왔다고 했다. 거기서 부터 다시작하면될거같다 난 그주인넘이 쌔하던데.....

교통사고 난 사람이 일본인이든, 한국인이든 국적이 뭐가 중요한가요? 그냥 사람을 치어 죽였으니 증거인멸하려고 바다에 버렸나보죠. 그리고 숙소에 묵었으면 실종된 그 분 얼굴 숙소 주인이 알텐데 왜 제보를 안해 주지? 아, 그 사람, 제 숙소에 묵었었어요라고.....그리고 일본이 선진국이요?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이고 그동안 한국이 발전해서 지금은 일본이 한국보다 못 살음. 일본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도 한국이 더 월급 많이 준다고 한국으로 떠나는데....한시간 반은 걸어서 한시간 반이라는 건가요? 무섭지도 않나...어둠속에서 한시간반을 걸어서 숙소까지 간다고? 저도 그 생각했는데...굳이 사람들이 발견 못하는 곳까지 간 이유가 자살하려고...신사는 무덤이 아닙니다. 일본의 절 같은 곳인데, 일본에는 신이 많아요. 학문의 신, 건강의 신 등등 다양한 신을 신사에서 모시고 있어요. 그래서 신사에 가서 대학합격하게 해 주세요. 건강하게 해 주세요 기원하죠

근데 진짜 궁금한게 5분 25초에 나오는 곳 같은 데는 뭐에요?? 일본 여행 갔을 때 저도 저런 데 발견해서 경찰서인가 했는데 안에 사람은 없고 대체 뭐지 궁금했는데 저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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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마을같네

세준씨는한밤중이였어요~ 낮과보이는초녁과 한밤중인9시때는틀리다구생각해요😢

그니까 범죄보다는 뺑소니. 더. 유력한거 같네요. 누나랑 마지막통화로 10분 남겨놓고 거의 숙소 다 왔다고 하구 전화를 끈었는데. 남은10분이. 뺑소니 가능성 높지요. 그때는. 어두밤길이구. 신호등 도없는 촌인데다가. 그냥 한대가 지나가버리면 뺑소니 해도 모를수도 있지

누군가 교통사고내고 유기한게100프로다

일본에 불법체류자 외국인들이 범인이 있을수도

참 어디계신지...에휴

일본은 한 해 8년 실종 하루 평균 220명 그리고 실종자 대부분이 단순가출, 노인들 치매 등의 이유입니다.

인적도 드물고 차들이 쌩쌩달리는 어두컴컴한 저길을 혼자 옷 배낭까지 검정색... 왜 왜 하필 저런길을 갔을까?한국이라도 저런길은 위험지역임

유튜버님 고맙습니다ㅠ🙏 일본 저지역 부근 한국인 실종 방송도 계속해줬어요ㅠ 진짜 주민아님 초행길엔 대낮에도 길 헤메고 위험함 ㅠ옷이든 물건이든 흔적이라도 나옴 좋겠네요 부모님은 피가 마르겠다ㅠㅠ너무 답답하고 안타깝다

으스스하고 흥미롭네요 근데 카메라가 너무 흔들려서 눈이 아파요

거기 곰도 있나요?

차로 치고 죽어서 땅에뭍혔을거같음 안그러면 시신은 나와야함 분명히

이렇게 위험한대를. 왜가셨지. 사람도 안다니니 위험해보여요

귀신에 홀려서 혼자 시골산골을 혼자 걸어갔을까요

마지막 누나에게 숙소에 도착했다고 문자보냈을때 휴대폰위치추적하면 그 숙소를 알아낼수있을텐데 일본은 그것조차 못찾아내는건지 참 답답하네요ᆢ

16:26 저기 맨끝 오른쪽 아이보리 3층건물에 3층이 숙박집인데 거긴 지나치셨네 1층이 소바랑 우동파는 가게인데 왠지 이 숙소였을거 같다는...지도상 거리가 딱 1시간25분임

캄캄한 밤에 비도 내리고 차는 빠르게 달리고....암만 봐도 뺑소니 당한거같음ㅜㅜ

일본 옛 영화보니 도시서 온 사람들 염전노예로 부려먹는거 본적있는데. 일본 외딴섬은 길도,차도,사람도 쫌 다 위험한듯.

윤세준씨는 바닷가에서 실족사 했을 가능성 50% 스스로 생을 마감했을 가능성50%

바다 조사 하는게 빠를거 같아요 혼자는 진짜 위험한 길입니다 밤에 특히요

바다 조사 하는게 빠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