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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디냐~~~~~ 하고 달려오는 초롱이..? 맞낰ㅋ 귀엽다..

쬠 있음 엄마가 애한티 존댓말 쓰게 생겼네

둘이 먹다 둘이 기절하고 그걸 본 한명이 먹고 기절할정도인 카레

오냐자식 호로자식 된다는 말은 명언임

아빠가 너무 무안을 주네 엄마는 시끄럽고

옆집 감자머리랑 참.. 비교된다

우와~~~연기를 진짜 소롬돋게 잘 하네요 👍

앞머리 까니까 진짜 리바이 같네.....

도대체 영어 학원에서 뭘 배운걸깤ㅋㅋㅋ

전 애착인형 있었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버렸는데 아직도 감촉이랑 어케 생겼는지 기억해요...

요리에 들어가는 당근은 그럭저럭 먹는데 생당근이랑 당근쥬스는 성인이 된 지금도 못 먹겠음 ㅠ

엄마:조용한 분위기에서 눈치없이 시끄러움, 옆사람 대놓고 노려봄, 이런게 싫다 궁시렁, 초밥 한 접시 먹고 다른 접시 꺼내야 되는데 막무가내로 꺼냄(그럼 다음 사람 못먹음), 정신사나움. 아빠:옆사람 물컵으로 마셨으면서 아무말 안하고 원상복구후 모르쇠.

역시 리바이병장 어릴때부터 남달랐네...

아이를 저렇게 난폭하게 대하는데 엄마? 엄마라는 이름에 먹칠하네

아따맘마는 참.. 답답해 그래서 옆에서 아빠가 어느정도 제어해줘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오멘인줄… 뭐가 단단히 씌이긴 했네…

오냐오냐=나르시시스트=사회의 민폐충으로 크게됨

아이 망치는 지름길

미소같은 딸 있었으면 조켓다

미소 무뚝뚝하노

오냐오냐 키우면 백퍼 패륜아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치과 가기 싫다고 [레 미제라블]처럼 방에 바리케이드 높이 설치한 미소 ㅋㅋㅋ

강아지🐶한테 감기 옮기는 미소 ㅋㅋㅋ

금쪽이 같은놈일세

근데 완벽하게 끝네네😅😅

금쪽이네 금쪽이

아역도 참 잘 캐스팅했네

와 순간 쥐어박고 싶었음, 연기 잘하네

4가지없는 자식으로 키우는 지름길

그이유는 출책

1975년생이신 선생님 나도 1990년대엔 유딩이였지 이애니주인공인 니노미야 키코보다 1살연하

ㅋㅋㅋ 제발 다들 만화보면서 평가하지마 ㅋ

얘는 자폐?

저정도면 ㅋㅋ 일상생활도 힘들지싶은대

와~ 개소름 저 아이 나중에 돈때문에 부모 죽이는 그런 유형입니다.... 저건 부모가 잘못키운게 30%면 전형적인 싸패로 태어난 선천적인 유형 70%

보라머리 개이쁨

자식 오냐오냐 키우는 부모가 대다수 진상 학부모가 되더라능 올비른 훈육은 필요하지요

미소야 그양 쉬어❤

단비같은거 보다가 미소네 보며는 마음이 편안해짐

80 .90년대 존나 쳐맞는 시대엿는데.. 왜 때리는줄 알겟다

한국인들은 저 카레먹고 아무렇지 않겠지.

미소 짱❤

오냐오냐 키운게아니라. 저시기 아이는 부모의 나쁜행동과 말투만 물려받는다보면됨. 부부끼리 저런 행동을 쓰니까, 아이가 쉬이 모방할수도. 욕잘하는 부모밑에, 아이도 욕을 쉽게 쓰듯이. 부모가 다혈질인집에, 애도 다혈질이듯. 유전보다 후천적 환경같음.

아빠는 마지막에 1번 폐급 짓 햇는데 엄마는 영상 내내 폐급 짓햇는데 뭐 아빠만 폐급 이라하냐;;; 둘다 폐급이지;;;;

한시도 가만못있는 엄마ㅎㅎㅎㅎ

저런 애들은 싸가지 없는 행동 보일때 또래 형이나 누나한테 안죽을 만큼 쳐맞으면 바로 사람 됨. Adhd네 뭐네 하는 애들도 또래한테 참교육 받으면 바로 완치됨

모녀가 발레학원 문짝 라라라라랄라라~~ 라고 부수는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곰인형의 저주~~~우린 함께야 영원히 니곁에 있을거야 😈

실제면 초장에 잡아야 함 어릴 때 데쓰다 쓰레빠로 쳐맞고 고쳐진 기억이 새록새록ㅋㅋㅋ

저렇게 키운애가 커서 여친 맘대로 안되면 칼질해 죽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