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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시험이네요. 좋은 원하는 성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원하시는 좋은 결과 바랍니다!

그것 스스로 믿지 마시구요.... 영어글 가능한 많이 읽으시면서 시각의 공감각화에 때른 청각화로 그 영어가 들리는 것을 느끼도록 노력하세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시험도 영화도 딸리는 것입니다. 단지 몇단어 몇문장 들린 거론 만족하시기 마세요~~~~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이유는 본동사가 더 이상 사역동사가 아닌 be동사이고 made는 과거분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수동태의 본동사는 be동사이므로 to부정사가 오는 것입니다.

이게....제가 맨 처음 찍은거라...죄송하게 되었습니다....ㅠㅠ

@@4KKKK2VV 제가 이 강의를 통해 배우는 것에 비하면 아주 사소한 것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빠른 좋은 성적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실력이 일취월장하셔서 원하는 것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정확하십니다.

하나 수정해 드리겠습니다. 동사를 평가하는 방법은 여러 관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태동사는 수렴발산과는 다른 관점입니다. 따라서 상태동사라고 해서 항상 수렴성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즉, 목적어를 가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He has a house.는 He is having a house.라고 할 수 없으나 문장에서와 같이 발산형을 보일 수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오타가 좀 있어 다음 판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성적 기대합니다.

홈페이지에 가시면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텔프 섹션을 클릭하시면 mp3 다운로드가 있습니다. 그 곳에서 다운 받으시면 되구요. 책 자체에 QR마크가 있어 스마트폰 QR reader로 듣기 공부를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몇번 문제인지 말씀부탁드립니다.

@@4KKKK2VV p.77 10번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C)번이 더 좋은 답입니다. 다음 판에서 고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답은 to be fixed입니다.시험에 나올(짱똘)것은 The house needed fixing.입니다.이것은 해당 문장에서 fix(고치는)행위자가 나와 있지 않으므로 불특정의 개념이고 이 경우 동명사가 답이 되는 것입니다. 그와 대응관계에 있는 to be fixed를 소개한 문제입니다.정답은 (A)입니다.

정답이 (A)번입니다. 풀이에서 보면 정답이 to be fixed라고 되어 있을 겁니다.

@@4KKKK2VV 풀이에 답이 B번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아마도 오타가 난 것 같습니다. ㅎㅎ 설명 감사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 판엔 수정하겟습니다. 좋은 성적 기대할게요~.

그러시군요. 만약 이전에 시험을 본 적이 있고 못넘으셨다면 문법은 이해하시면서 공부해야합니다. 이해하지 않고 단지 암기로 공부하시면 정작 시험장에 가서 정답을 고민해야 하니깐 점수도 그리 안오르고 체력은 소모되어 뒤의 듣기나 독해 점수도 그리 기대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꼭!!!!!문법 공부하실 때 이해를 하시고 왜 그것이 정답이 되는가를 파악하시고 정리하시고 암기하시기 바랍니다.두번째, 듣기듣기는 기본서의 question을 note-take를 연습하시고요(처음은 무조건 다 써 보십시오, 그래야 key word를 쓸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key word만을 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본문 듣기를 하고 스크립트를 보면서 정확히 그 대화/독백의 의미를 파악하십시오. 그 의미를 파악하고난 후 듣기를 다시 하시구요, 또 다시하구요. 그리고 한국어가 잊혀지더라도 그 문장들의 의미가 파악될때까지 다시 들으세요. 여러개를 하는 것 보다 정확하게 하나를 하는 것이 듣기에는 훨씬 도움이 됩니다. chunk이론으로 논리적으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최소 4개이상 하면 실시험에서 60점 정도 나올 것입니다. 실시험에서의 전략문법을 13분내 (목표로는 10~11분)에 다 푸시고 나머지 시간은 듣기의 각각문제의 보기를 정확히 보십시오. 다보시고 시간이 남으면 독해part 1으로 가서 본문의 의미를 듣기 설명이 스피커로 나오기 전까지 보십시오. 스피커에서 원어민 말이 나오면 재빨리 듣기 part1로 돌아와 다시 각각의 문제 보기를 다시 읽으십시오. 처음 들려주는 question에 note-taking을 끝내십시오. (처음 못들은 것은 80% 이상 두 번째 들어도 안들립니다. 과감히 포기하시구요.)그리고 원어민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정답을 체크하십시오.두번째 question을 들려 주는 시간엔 다음 part의 각각 문제의 보기를 재빨리 읽으십시오.마지막 part4는 첫번째/두번째 question을 다 듣고 정답을 체크하십시오. 세번째, 독해독해라는 말은 싫어하지만(번역사, 통역사 시험이 아니거든요.) 특히 듣기 공부를 열심히 하고 그 듣기 스크립트의 의미를 세밀하고 정확하게 알고 mp3자료를 이용하여 듣는 것은 그 자체가 독해공부자료로서 최고입니다. 다만, 독해문제를 풀고 나서도 문법에 기초하여 문장의 흐름에 따라 의미를 파악하십시오. 한국어로의 해석에 얽메이지 마시구요. 단어 공부는 문법/듣기/독해문제를 풀고 거기에 있는 단어를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단어문제는 문맥에 걸맞는 단어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어공부를 김종찬님이 풀어보신 문법/듣기/독해 지문에 나온 단어를 공부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실시험 전략독해문제는 독후감이 아니라 데이터 찾기 문제입니다. 따라서...1. question을 읽는다.(보기를 보지 마세요.)2. vocabulary 문제의 위치를 파악한다.3. question 2개씩 다시 읽는다.4. 본문을 읽고 앞서 읽는 두 개의 문제에 해당되는 부분을 추출하여 정답을 체크한다.5. 다음 question 2개를 읽는다.6. 읽은 question에 대한 부분을 본문에서 추출하여 정답을 체크한다. (다만, 여기서 충분히 읽었는데도 어디에 정답이 있는 것을 모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a)~(d)까지의 보기를 읽어보 고 본문에서 보기에 있는 단어가 집중적으로 나오는 곳에서 정답을 찾으면 됩니다.)7. vocabulary 바로 앞의 문제는 추론 문제로 문장 전체의 0/X문제나 문장의 이전 또는 이후의 추론을 묻는 문제가 나옵니다.8. voabulary문제는 문맥의 흐름에서 가장 유사한 것을 고르는 것입니다. 무작정 종찬님이 아시는 유사단어라고 정답으로 선택하시면 40~50%이상은 오답이 됩니다. 그러니 문장을 잘 읽어보시고 문맥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정답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행여 부족하시다면 www.lokepac.net으로 오셔서 비댓으로 연락처 남기세요.홧팅!!!!

아...네...죄송합니다.그런데 어떤 점수를 필요로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알려 주시면 그에 맞는 활용방법을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가능합니다.

잘 들리신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이젠 듣기의 방향을 아셨으니 문장을 많이 읽고 공부하시기를 권합니다.듣기의 핵심은 바로 문장의 이해입니다. 적어도 시험의 문장은 극단적으로 어렵지 않으니 2주 내로 극복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Yes 24에서 일시품절되었습니다. ㅎㅎ

재계약 중이라 ...일이 그렇게 되었네요...조속히 복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아 저는 구매했습니다 품절됬다는게 책이 많이 팔렸다는 뜻이라 좋은 뜻으로 얘기를 한것입니다.

하...그렇군요...좋은 성적 기대할게요~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감사하구요. 빠른 좋은 성적 기대할게요.

네 볼 수 있습니다. 준비를 잘 하셔서 문법 10분 전후로 끝내시고 나머지 시간에 듣기 보기 읽어두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빨리 푸는 학생은 8분에도 문법 다 풀더군요....

좋은 지적이십니다. 기본적으로 상태동사이고 아닌 것은 그 문장 내에서 평가를 하고 단지 그 동사 자체만으로 평가하는 것은 아닙니다.따라서 수동태로 된 문장의 그 주어를 기준으로 다시 평가하는 것입니다. 그에 따라 능동태에서는 be동사와 결합을 할 수 없는데 수동태가 되면 결합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He is seeing the woman running. (x)The woman was seen to be running. (0)의 관계가 됩니다.따라서 구체적 모습이 연상되는 경우 또 행동이 가미된 경우 sso님이 말씀하신대로 쓸 수 있습니다.또,우리가 be known as, be known to, be known for라는 것들은 숙어적 관점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옳습니다. 왜 숙어라고 하는가하면 문법적 파괴가 있더라도 올바르게 취급하자는 약속이 바로 숙어입니다. 참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김정한LOKE GTELP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꼬꼬넨네나눔 님은 보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