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한국으로 입국할 때 주류 면세 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류 용량: 성인 1인당 최대 2병, 총 2리터 이하 • 가격 제한: 총 $400 이하 따라서, 대만에서 위스키를 구매하실 때, 각 병의 용량이 1리터 이하이고, 두 병의 총 가격이 $400을 넘지 않으면 면세로 반입이 가능합니다. 이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에 대해 세금을 납부하셔야 합니다. 라고 합니다😎
리시리 라멘은 저녁 6시 30분부터 늦게까지 운영하는 곳으로 술먹고 해장 하는 용도로 가기 좋습니다~ 볶음밥도 맛있으니 드셔보세여 오로촌만 시키시고 소유는 시도해보지 마세여.. 한국인 입맛에 많이 짭니다... 나마비루는 없고 병맥만 있습니다. 러브호텔들과 유흥업소들 사이에 있으니 큰 대로변쪽에서 들어가야 좀 더 안전한 발걸음이 되실겁니다 찡긋.
저도 교환으로 시작해서 4년 넘게 이탈리아 밀아노 살고 있는 학생인데요 마비스 치약 선물로 추천합니다 물론 한국도 정식 수입 되지만 가격 차이가 상당합니다 다양한 버전을 원하시면 이태리 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지만 역시 가격이 높은 편이고 기본 초록색은 에셀룽가 같은 마트에서 개당 3.5유로 정도로 구매할 수 있어서 선물용으로 정말 좋습니다 😆 한국 가기 전에 몇 달 전부터 가서 있는 재고 조금씩 쟁여와서 주변에 선물했네요 포켓 커피도 킹정입니다 만 여름엔 품질 이슈로 겨울 철에만 판매되기 때문에 😅
지난달에 사왔지만 또 간다면 포켓커피, 리몬첼로, 레몬사탕 , 발사믹, 올리브유 사올겁니다 파스타까지는 너무 무거워서요
세가지 저도 인정 ,포켓커피는 겨울에만 팔아요
베트남 선물들 너무 유용한 정보네요! 저는 베트남 갔을 때 데이크 기내용 목베개를 챙겼는데, 덕분에 비행기에서 편하게 잘 수 있어서 여행 시작부터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선물도 좋지만, 여행 중 편안함을 위한 아이템으로 정말 추천드려요!
마카다미아
푸잉 좋아요 뿌잉뿌잉~
뿌잉뿌잉
대만 올해는 별로 안덥긴했는데 6월 초중순만되도 우리나라 젤 피크날씨이상의 더위 ㅋㅋㅋ 36도에 습도 90퍼는 어우
사아라 사막 한번 가보고 싶네요^^
3대같은 소리하네ㅋ 누가 정하는데?
누군가는 정해야겠죠? 떡볶이집 하시면 말씀주세요
창원은 인구가 백만인데 그 흔한 떡볶이 맛집하나없냐ㅡㅡ 혹시 잇으면 댓글좀 달아주세용. 프렌차이즈 사절
위스키 몇병까지 가지고 올수있나요??
대만에서 한국으로 입국할 때 주류 면세 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류 용량: 성인 1인당 최대 2병, 총 2리터 이하 • 가격 제한: 총 $400 이하 따라서, 대만에서 위스키를 구매하실 때, 각 병의 용량이 1리터 이하이고, 두 병의 총 가격이 $400을 넘지 않으면 면세로 반입이 가능합니다. 이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에 대해 세금을 납부하셔야 합니다. 라고 합니다😎
@travelhippo77 감사합니다~!
바샤커피 값 사악함. 돈있어도 사지말것.
뱅가완솔로가 젤맛있오
무조건이 어딨음? 습도는 한국이 더 높아서 대만이 더 낫던데.. 희한한 이야기를 하시네~~ 그 "혹자"라는 인간은 도대체 누군지..
무조건 무조건이야~~~ 짜짜라짜라짜라짠짠짠!~~~~
궁전떡볶이가 손님이 더많아요
댓글이 2인데 1만 있는 이유는?
60초라고 했는데 30초
이상한 담배냄새도 조심하세요~ 대X마X초 피면 한국에서도 처벌받습니다 :(
리시리 라멘은 저녁 6시 30분부터 늦게까지 운영하는 곳으로 술먹고 해장 하는 용도로 가기 좋습니다~ 볶음밥도 맛있으니 드셔보세여 오로촌만 시키시고 소유는 시도해보지 마세여.. 한국인 입맛에 많이 짭니다... 나마비루는 없고 병맥만 있습니다. 러브호텔들과 유흥업소들 사이에 있으니 큰 대로변쪽에서 들어가야 좀 더 안전한 발걸음이 되실겁니다 찡긋.
찐후기
다리집빼고 짱떡볶이 넣자
어디여라
@@travelhippo77 해운대 근처에 있어요
어후 가보니깐 다 한국인만 드글드글 ㅋㅋㅋ 이런 채널이 한국인 쪽팔림을 만드는군
ㅋㅋㅋㅋ 고귀하신분이군요 한국인을 쪽팔리게 만드는 여행정보채널을 만들어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사회부적응자임?
이제는 작년이 되어버린 24년 한국의 여름은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꿇리지 않을듯요
이그젝틀리
그 가지말라는 시기에 여름휴가 간 사람 여기요 ㅋ 아직도 남편은 더위빼고 암것도 기억이 안난다네요. 애도 어려서 애 떠 안고 유모차 이고지고 .... 고생은 했는데 전 좋았는뎅.... 전 보라색 고구마같은거 들어간 망고빙수 넘 그리워요
극한여행 하고 오셨군요😨
ㅋㅋㅋㅋㅋ8월에 갔는데 과일이 넘 달고 맛있어서 상쇄가 좀되고요ㅋㅋ버블티 6시간에 한번씩 사마신듯요 생각보다 그늘이 많고 가게에 에어컨 빵빵틀고문열어놔서 걸어다닐때 시원
저 8월에 갔었는데 더워서 지치더라구요~^^
좌종원
우종원 백종투 천종원
저도 교환으로 시작해서 4년 넘게 이탈리아 밀아노 살고 있는 학생인데요 마비스 치약 선물로 추천합니다 물론 한국도 정식 수입 되지만 가격 차이가 상당합니다 다양한 버전을 원하시면 이태리 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지만 역시 가격이 높은 편이고 기본 초록색은 에셀룽가 같은 마트에서 개당 3.5유로 정도로 구매할 수 있어서 선물용으로 정말 좋습니다 😆 한국 가기 전에 몇 달 전부터 가서 있는 재고 조금씩 쟁여와서 주변에 선물했네요 포켓 커피도 킹정입니다 만 여름엔 품질 이슈로 겨울 철에만 판매되기 때문에 😅
이런 친절한 댓글은 언제든 환영 및 감사 🙏🏻
전라도
백씨나많이드셔
백씨는 아니지만 이따다키마스
동남아
츠키지 시장 눈탱이 심하던데
요즘 그렇다는 말이 많네여 😠
아..진짜 누가크래커랑 펑리수는 까르푸에서 사지마세요.쓰레기임..까르푸에서 먹어보고 쓰레기네?했다가 라뜰리에먹고 최애간식됨.유명한건 괜히 유명한게 아니에요
여행밀착형애증섞인충고감사합니다👍🏼🙏🏻
mystery of love, where’s my love, Sliver Soul, Should Have Known, Infinite Sun, Letter From God
발리가 왜 저렴하지?? 안가보신건가?? 아님 겁나 부자시거나..
🤑💰💵💸💲
3번의 토리카츠 치킨 시부야는 주변에 먹을데 없나 하다가 갔던 곳인데 백종원님도 다녀가셨군요 ㅎㄷㄷ 맛있긴 했어요
근데 굳이 충주까지 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고 어쩌다 가면 먹을 정도임
충추맨이뒷목잡고쓰러질얘기를..일까요 아님 쿨하게 인즈엉?
@@user-x-0ut 그럼 안 가면 됩니다.
참고로 12월이랑 1월은 우기라서 이때도 좀 비추
맛없음
다 별로인데...
그럴수도 화이팅
그 더위에도 컴퓨텍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야 하는데 ㅜㅠ
무사와
무섭다는건가요 무를 사오라는건가요
저 위스키 예전에 먹던 캡틴큐 맛 나는것 같은데 ?
서울 사람이지만 성심당!
나폴과 태극은 가격만 보면 끼면 안됨. 비싸
그닥
화이팅
30년전 스승님과 츠키지 시장가서 아침 장보고 늘먹었던곳 내장을 안먹는 나도 먹었음 그맛으로 아들들과 가서 먹였는데 한입먹고 안먹음 ㅎㅎ 추억의그곳
성심당 맛있다는 사람들은 대체..!!
대체...! 불가능
츠키지시장이 일정이 없는데 호르몬동 저거 먹으러 가고 싶을정도로 맛있게 생겼네여..그래두 이번 일정에는 없지만ㅠ
우리가족.. 대만 음식이 정말 안맞음.. 등불놀이는 재밌었음
호주야 쪼매만 기다려 내가 살아줄께!!
가즈아아아아아아아~~~~
해외여행 갈때 락세이프 꼭챙기세요!!! 마스터키 이용한 호텔 범죄 많더라구요 ㅠ 5성급도 그렇다고 최근 제주도 뉴스나옴! 몇천원밖에 안하는데 조심해서 나쁠거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