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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찬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4 июн 2014
원천침례교회 젊은이 목사. 권용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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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사역의 클라쓰_거룩한도전 l 그래 끝까지 함께 해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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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교회 고난주간 특별저녁기도회 [거룩한 7일간의 도전]을 맞이하여 젊은이들에게 거룩한 7일간의 도전을 동기부여하기 위해 젊은이교역자 7명이 릴레이 헤딩에 도전했습니다. 원본영상 : ruclips.net/video/kdm-mr_9gmc/видео.html
[작심삼분] 내 자리에서 지금 해야 할 일| 권용찬전도사_3분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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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焯)심삼분 : 3분만에 마음을 밝히다 "하나님의 파수꾼이 되어 말씀을 붙잡아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전하는 일입니다." 원본설교 : 파수꾼으로 부르신 하나님 (겔 33장 1-20절) 1.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전해야 합니다.
[대충리뷰] 밀이랑팥이랑_수지맛집 (주의 : 먹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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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맛집먹방 리뷰! 일단 대충 먹어봤습니다!!! 위치 :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22 네이버플레이스 : 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1843684
[생목찬양] 내 작은 마음속에_keree | 2019 오십사캠 국내전도 주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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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포천으로 다녀온 대학지구 분당 5,14캠퍼스 국내전도 '위로하라' 주제곡입니다. 최명훈목자(keree)가 군대에서 작곡해준 곡입니다. 뜨겁운 여름 포천 땅을 위로하고 격려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앞에 시선을 위로하며 나아갔던 추억이 되는 곡입니다. 처음 곡을 써와서 저에게 들려주는 순간을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아직도 그 처음 고백되었던 순간이 감격이 되네요. 원곡 : 내 작은 마음속에(keree) 주님 날 아시죠 내 모든 상한 맘 두뺨을 스치는 바람에도 가는 빗줄기에도 가끔 눈물이 나요 주 앞에 나의 맘 모두다 드리니 떨리는 나의 두 손을 잡고 지금도 곁에 있다고 나를 안아 주시네 내 작은 마음속에 오소서 주 음성 듣게 하소서 별 마저 잠든 이 밤을 지나는 내가 주를 보게 하소서 나 오직 주의 것...
[대충리뷰] 고기대통령_수지맛집 (주의 : 먹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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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맛집먹방 리뷰! 일단 대충 먹어봤습니다!!! 위치 :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104 네이버플레이스 : 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938407028
젊은이 사역의 클라쓰_드라이브스루 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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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지구 드라이브스루 심방! 나는 차에서 너는 밖에서 한달반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목자님들을 못봤는데요. 드라이브인 예배에 영감을 받아 드라이브스루 심방을 진행해봤습니다. 영상으로만 보던 목자님들을 거리를 두고 만나기는 했지만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작심삼분] 믿음으로 기도해야 하는 이유 | 김용의 선교사님_3분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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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焯)심삼분 : 3분만에 마음을 밝히다 '일하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몫은 믿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원본설교 : ruclips.net/video/YJhsYY0-mbs/видео.html [복음사경회] 기도는 호흡입니다
[대충리뷰] 신포리 쭈꾸미_용인맛집 (주의 : 먹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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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맛집먹방 리뷰! 일단 대충 먹어봤습니다!!! 위치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29번길 54-20 네이버플레이스 : 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entry=plt&id=13418189&query=신포리쭈꾸미볶음 썸네임 이미지 원본 : blog.naver.com/yaseesee/221452131653
[작심삼분] 나의 하켄은 무엇인가 | 정희엽목사님_3분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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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焯)심삼분 : 3분만에 마음을 밝히다 원본설교 : www.jiguchon.or.kr/bbs/board.php?bo_table=C01&wr_id=7241&sca=설교&wr_1=파워웬즈데이 [지구촌교회] 파워웬즈데이_예수님이 다스립니다(He is in Control) 말씀본문 [히브리서 2:18-3:1] 2: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작심삼분] 내가 승리할 수 있는 이유 | 반세호목사님_3분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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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焯)심삼분 : 3분만에 마음을 밝히다 '나는 여전히 두렵지만 내 감독되시는 성령하나님은 내 상황이 두렵지 않으신 분이시다' 원본설교 : www.jiguchon.or.kr/bbs/board.php?bo_table=C01&wr_id=7199&sca=설교&wr_1=파워웬즈데이 [지구촌교회] 파워웬즈데이_눈물 흘리기를 두려워 마세요 말씀본문 [사도행전 20:36-38] 36. 이 말을 한 후 무릎을 꿇고 그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니 37. 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38. 다시 그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한 말로 말미암아 더욱 근심하고 배에까지 그를 전송하니라
[생목찬양] 예수예수예수_배지완 |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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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찬양들을 공동체에 소개하고자 찬양을 불러봤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가사에 참 은혜가 됩니다. 예수 예수 예수 (원곡: 김명식 2013 벼랑끝에서 할렐루야)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을 그 즐거움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주님을 사랑합니다 호산나 호산나 어서오소서
[생목찬양] 결국 당신이 말한대로_최명훈 | 원곡자 찬양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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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찬양들을 공동체에 소개하고자 업로드 했습니다. 뮤지션 '키리' 는 최명훈 형제로 지구촌교회 목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멜론 아티스트 채널 : www.melon.com/artist/timeline.htm?artistId=1384871 멜론 원본 음원 : 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30883434 Original song : ruclips.net/video/lfJc_Rys2vA/видео.html (ccc 대학하계수련회 중 일부) 결국 당신이 말한대로 (원곡: keree) 결국 당신이 말한 대로 됐네요 내가 그럴 줄은 정말로 몰랐었는데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 모든 것도 바칠 수 있었는데 그 살을 에는 추위가 그 모닥불의 눈동자가 날 이렇게 만들었나 결국 당신이 말한...
[작심삼분] 본질이 먼저다 | 다니엘김 선교사님_3분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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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焯)심삼분 : 3분만에 마음을 밝히다 '모든 것이 거두어 가셨을 때에 본질이 드러납니다.' 원본설교 : ruclips.net/video/e5ZypJgSlvc/видео.html [CGNTV] 다니엘 김 - 본질의 능력 @ CGN 비전특강 49강
[작심삼분] 인생이 고단할 때 | 최철준목사님_3분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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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焯)심삼분 : 3분만에 마음을 밝히다 '내 자아에게 말을 걸며 소망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원본설교 : www.jiguchon.or.kr/bbs/board.php?bo_table=C01&wr_id=7208&sca=설교&wr_1=파워웬즈데이 [지구촌교회] 파워웬즈데이_인생이 고단할 때 말씀본문 [시편 42:1-11]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
[작심삼분] 아픈 너에게 교회가 필요한 이유 | 최성은목사님_3분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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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분] 아픈 너에게 교회가 필요한 이유 | 최성은목사님_3분메세지
[생목찬양] 나의 눈 열어(Open My Eyes)_임우진 | 예수전도단_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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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목찬양] 나의 눈 열어(Open My Eyes)_임우진 | 예수전도단_COVER
와... 96년도에 내가 썻던 신교대 건물이 보이네요........ 2증대 2소대 2내무반......23번 훈병.... 이게 왜 지워지지 않는지
흐느적 무슨 오징어같이하네
이전하기 전 달성 사단
춤 추는것 같다
32사단 신교대나왔는데 저 막사 추억돋는다!!! 앞에서 족구시합했던거 같은데
총검술이 바꼈나?
총검술은 50사단 강철부대지
저는 1971년 생 54세의 남성 입니다. 1991년 제가 단기 사병으로 복무 할때 공군 이었는데요. 훈병 시절 총검술 연무형 19개 동작을 배웠는데요. 어느날 훈련소 에서 일석 점호 시간에, 총검술 동작 순서 암기 하는데, 동기인 오춘석 친구가, 좌 제치고 돌려쳐를 좌 제치고 때려쳐로 말해서, 저희들 웃음이 터지는 바람에, 관물함 위에 발 올리고 엎드려 뻗쳐 기합을 훈육관님(중위)에게 받았습니다.
92군번인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지만 각개전투장 있는 산에 올라가서 손으로 돌 캐다가 축대쌓음. 그땐 훈련병들 작업 엄청 시켰는데 훈련대신 하는 작업은 편하다고 좋아함. 총검술은 신교대적엔 사열 위주라 예비동작 많고 동작 연결이 느린데 자대배치후 총검술 조교할땐 예비동작 없고 좌베어 자세도 빠르게 직선으로 끊어서 연무형 동작이 훨 간지남
보병제32사단
저러다가 된통 맞아 뒈지지
장애인? 진정한 조교는 없는 건가?
다촣은데 찔러 동작은 참새도 안죽겠다 .더 박력있게
춤추냐;;
아이씨 화이트 드래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교대이심? 중대장으로 계셨던 정성모 대위님 그립네요...
자세진짜안나오네
현역떄 저거 끝나고 나면 이상한데 가있음 ㅋㅋㅋㅋ 그날은 처맞는 날이였고 벌써 25년이나 지났구나
쟤뭐야 ㅋㅋ 오징어냐?
연무선 몇개 동작인가요? 이 버전은? 약간 다른데 예전에 23개 동작때 인가요?
저도 이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ㅎㅎ 연무형 19개 동작으로 바뀐게 마지막이었을 거에요!
진짜 자주 가는집.... 존맛탱 ㅠ 여기 쭈꾸미 맛보면 다른 쭈꾸미 집 쭈꾸미 먹어도 만족 못함
사랑 허다한 죄를 덮듯이 주의 사랑 나를 덮으시네 나 이제 단 한순간을 살아도 주님처럼 살게하소서 하루를 살아도 예배하며 하루를 살아도 진실하게 이 땅 위에 빛으로 오신 예수 내 삶통해 살게하소서 은혜 약함을 온전케 하듯 주의 은혜 나를 세우시네 나 이제 단 한순간을 살아도 주님처럼 살게하소서 하루를 살아도 예배하며 하루를 살아도 진실하게 이 땅 위에 빛으로 오신 예수 내 삶통해 살게하소서 나를 강권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내 삶을 채우시네 나를 강권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내 삶을 채우시네 하루를 살아도 예배하며 하루를 살아도 진실하게 이 땅 위에 빛으로 오신 예수 내 삶통해 살게하소서
하는 시늉만 하네 ㅋㅋ 사수가 누군지 저렇게 설렁설렁 했다간 하이바 두들겨 맞는다. 교관이 연구강의 어떻게 통과 시켜 준겨? 인원이 없어서 급했나 ㅋㅋ
경로당 요즘 난로는 잘 나와?
꼬물꼬물 잘하노ㅋㅋㅋㅋ
04년 9월 군번인데 신교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갔네
이야 완전 무술 로보트인지...
에구 보여주기식 군대에 표본이지 요즘도 저런거 하나 ㅉㅉ
개구리군복입던 시절이니 얼마나 욕먹고 맞아가며 배웠는지 감도 안잡히네요
98 1월 아재입니다. 백룡신교대 수료했고 저는화면에서 앞쪽에있는 건물이 내무반이었고 중대는 기억이 안나는데 흰색표식을 했었죠. 화면에는 안나오는 건물은 공익훈련병들이 사용했었습니다. 정말 추억이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505여단 6대대출신임.
수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
백룡신교대 추억이네요 맨 끝에 2중대막사에서 훈련병이었던게 벌써 14년전이라니.. 지금도 군에 몸담고있지만 신교대 건물 풍경 등은 절대 잊혀지지않습니다. 수료하던날 이선영소대장님이 주시던 담배는 잊을수 없습니다.
와 진짜 훈련소 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요즘보면 왜이리 시간이 잘가는지...
오 여기 기억남ㅠㅠ 자대가서 다신 여기안갈줄 알았는디 분대장교육 가라고해서 상병5개월이였나 여기 다시갔던 악몽이 떠오르네요 ㅋㅋ
저의 아버지가32사단 훈련소 나왔다는데 K2 엄청 무겁다던데 조교님 엄청 잘 하시네요 힘내세용
M16으로 보이는데요?
여기는 다신 안 갑니다.
미필 : 뭐야? 왜 이렇게 흐느적 거려? 군필 : 저걸 저렇게 빨리한다고? 저렇게 각을 정확하게? 대박이다.
나 미필: 저 조교는 찔러부터 틀렸다 그건 알고있니
춤추냐?ㅋㅋㅋㅋㅋ
12군번인데 10년이지나도 어렴풋이 기억이나네..
역시ㅎ 연무형 변질되고나서 멋대가리 상실
90~92년 32사 신교대 훈병이면 알 듯한 정보근이라는 조교분이 계셨는데 별명이 '상박로보캅'이었습니다. 보면서 정말 홀릴 정도로 잘 하셨는데 동영상의 분도 잘 하시지만 그 분이 떠오르며 감히 비교불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그 당시 보신 분들이 계시려나요^^. 신교대 1중대 막사 추억 돋네요.
92년 있었는데 이름은 모르겠고 1중대였나 시범보이고 단체박수 받던분 있던거 멀리서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하얀2중대 크.. 진짜 추억이네요' .
빨간 1중대/하얀2중대/노란3중대/파란4중대 크...
근데 어쩔수 없어... 내가 안죽이면 내 동료가 다치는데 살인보단 내 동료지켜야 된다
99년 6월7일 32사 입소였는디… 새롭다새로워 내생일날 입소였어
총검술은 박력인데 작대기춤같이 박력이 없어요, 70넘은나두 그보다 박력있게 하겠다,
4중대 사열대 뒤네!?ㅋㅋ 3중대 조교출신인데 반갑네!ㅋㅋ
저도 3중대 출신입니다! 07군번이에요
광민이 생각나네 아 기억폭행
어떻게 부대에 놀러가지ㅋㅋ
그냥 전역증 보여주면 되던데요 ㅎ
???:너희들의 목소리가 소대장을 잡아먹을줄 알아야 돼 너 뭐야? 엎드려 개추억이네 하지만 두번다신 안가고싶다.1년같은 1달이었다.
그게 무슨 총검술이냐? 70넘은 나도 너보다 잘하겠다 박력이 없이 춤추는거같다
감사합니다 ㅎㅎ
찔러 때려밖에 쓸게잇나 실전에 ㅋㅋㅋㅋ실전에 비켜우로 좌베고 찔러 하기전에 골로감
여자들한테 저거 가르치면.. 그날 저녁 소원수리 쓰고.. 광화문에 모여서 인권유린 외치면서.. 집총거부 외친다 ㅋㅋ 저짓을60년 넘게 불평없이 해온 남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