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장에 설치된 얼음정수기 청소하고 갔단다.
그런데 청소후 가래 같은 젤 상태의 이물질과 검은 이물질이 나와서 청소하고 간 플래너라는 사람에게 전화하니 자기는 청소만 했을 뿐 그럴리가 없으니 본사에 연락하란다
그래서 본사에 연락 했고
(오전 11:43 상담사 박ㅅ ㅈ) 통화해서 Claim 제기 했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다. 배짱 좋으네요.
청호나이스가 결코 좋은 회사라는 생각이 없었는데 역시나 not NICe
소위 업계 1,2위를 다툰다는 회사의 고객 불만에 대한 대응이 이 정도 밖에 안된다는 게 믿어지세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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