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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H (목너미 마을의 개)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9 июл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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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이 물마시다 사레.
Просмотров 8674 года назад
요즘 자주 찾아오는 삼색냥 입니다. 최근 무척 친한척 하네요. 따뜻한 물을 줬는데 갈증이 심했는지 급하게 먹다가 사레 들림.
백기완 - 1987년 13대 대선, 민중후보 백기완 TV후보연설.
Просмотров 32 тыс.8 лет назад
백기완 - 1987년 13대 대선, 민중후보 백기완 TV후보연설.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역사상 최고의 연설'이십니다~~~~~
여기 모닝글로리 개추억인데ㅋㅋ
ㅎㅎㅎㅎㅎ
귀여웡ㅎㅎㅎㅎㅎ
애기 완전 코스 요리네요..나보다 잘 먹는듯
저도 2003년 체육대회 비디오있는데, 노원문화회관이 다 지어졌어요. 아마 2002년 아닐까 싶어요.덕분에 옜날 비디오 보고 재미있었네요.
귀한 음원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남인수 가요황제 박재홍 청년가수
깜냥이 새끼 분양 받고싶네요
뉘신지..? 일단 젖은 때고 봅시다.
@@leesh4957 지역이 어디신지요? 멀면 아예 포기하고 있을라구요 ㅋ
@@teddyho559 여긴 대관령입니다. 용평스키장 들어가는 횡계리...
지금도 이런 축음기를 정비하는데가 있나요 ? 고장난것이 있늣데
어디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기계적으로 어려운 구조가 아니라 전 직접 합니다. 인터넷 검색 해보시면 아직도 수리하는 분 계실 겁니다. 예전엔 청계천에 있었어요.
정겹네요..유성기.
귀한 자료 감사 합니다.
11:30 이미 이때부터 민간에서쓰는전력은 아무리많이써도 생산전력에 30%밖에되지않았다니
6ㄷ666
목소리에 힘이 실려 있고 발군에 리듬이 있어 노래가 약동적이며 신선하네요.
665
동광동40계단과 용두산올라가는 계단을 노래가사때문에 보수하면서 40계단과194계단으로 유지했다고함
축음기 가격 궁금합니다
잘들었습니다. 40계단 앞에서 이노래를 꼭 연주하고 싶습니다. 요즘 맹연습중입니다. 코로나 끝나면 버스킹을 40계단앞에서 해볼까 합니다. 전 취미로 색소폰 5년차입니다. 노래 잘들었습니다. 이 감성으로 연주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우리 민중의 거목이 가셨습니다 이제 좋은 세상에 사시기를~~^^♡
'참으로 소중한 백기완 어르신의 연설'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살인마 ㅡ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맴찟~~~ ㅠㅠ 참 민족주의자 백 기환 선생님 평안하소서!
여기 소름돋네 미쳤다 진짜
백기완선생님의 분노와 절규를 그때는 다 몰랐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선생님의 뜻...노나메기세상만들기를 따르고 닮고 싶어하는 국민시민들의 촛불집회를 보셨으니까 조금은 덜 죄송합니다!!고문으로 쇠하고 불편한 몸으로 끝까지 함께 해주셨음을 이제서야 감사드립니다!!!이제 촛불시민 촛불정부 촛불국회...범민주진영 깨시민국민들 후배후진들을 믿으시고... 문대통령의 조문인사처럼... 자유롭게 훨훨 좋은 곳으로 날아가셔서 편히 쉬십시오!!!편히 쉬십시오!!!
존경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돈은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쓰여지는게 중요하다 했어요.그런데 선생님이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어떻게 똑같이 알고계시죠?
저때 초딩이면 91~96년생이니까 지금 26~31살 이겠네 ㄷㄷ
횡계로타리 약국... 아직도 있네요. 전 6리7반 에 살았던 정해일 입니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함니다👁💦👁
영화 더킹 검찰이 수사권 기소권을 한손에 쥐고 무소불의의 권력으로 망나니 칼춤으로 정권의 사냥개로 전략 공안검사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함니다👁💦👁ㅡㅡㅡㅡ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 님 백기완투사님 💘
우금치전투👁👁 무능하고 사악한 고종 관료들 동학농민군 17만명 가슴에총맞고 산을 이루다 껍데기는 가라 조선에 역사가 바뀌는 계기가되었다
신군부 잡놈들이 12.12 하극상 쿠데타 이후에 정권을 장악하고 민주주의 투쟁 노선에 섰던 백기완 선생을 체포하여 하수인 개백정 새끼들에게 인계하니 그 개잡놈들이 선생을 거의 죽음에 이를 정도로 두들겨 패고 나서 서대문 감옥서 독방에서 2년이나 처박아 두었다. 선생은 타고난 체력과 건강으로 수 년의 치료와 요양 후에 겨우 건간을 회복하여 1987년 12월. 정권에 눈이 멀었던 양김씨의 분열을 보다 못하여 민중 후보로 대선에 출마 하시게 된 것이었다. 50만 군중을 모아 놓고 휘어 잡으며 선생의 논리정연한 사자후에 민중들은 깊은 감동을 하게 되는 것이었다.
자주고름 입에물고 옥색치마 휘날리며., 날아라 장산곳 매야. 나의 꽃다운 청춘을 백선생님과 함께 민중해방투쟁 을 함께 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영원한 청춘 백기완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선새잇ㅁ 선생님, 저가 모셨는데. 옛날 옛적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야화 판매하실수있나요?
역시 도시는 다르군 난 시골사람이라 2000년대 초딩시절때는 전교생들모여서 체조하고 나머지는 체육놀이 같은거 놀이별로 했던것같은데 벌써 24살... 세월 참 빨라...
인생야화 판매하실수있나요?
그옜날 열심히 돌려서 태엽감던 생각이 나네요
경상도 아가씨 sp음반 판매하실수 있나요? 제가 이걸 살려고 5년동안 계속 인터넷과 경매에도 5년동안 가보았지만 이음반을 구할수없어서요ㅠㅠ 제발좀팔아주세요 부탁입니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물건 입니다. 부모님이 피난시절 실제 용두산공원 인근 업소에서 사용했던 유성기와 음반이죠. 집안의 유물이라 판매는 불가 합니다.
저두뒤에울학교
40년전 창경궁내 공연장에서 박재홍선생님 봤는데
비교적 sp음원치고 아주 보존 상태가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세세히 들어보면 박재홍선생님의 목소리가 약간 탁음이 들리는듯 합니다 어쩌면 그것이 더욱 매력적인 목소리로 다가오는지도 모르겠지만......그후에 세번의 리메이크 곡이 이뤄집니다 가장 듣기좋고 애절하게 취입이 되어서 우리들 가슴속을 뭉클하게 한곡이 70년초에 대사삽입하여 부른 노래인데 물론 노래 하고난후 대사를 입혔겠지만 가장 잘 부른 경상도 아가씨로 칭송을 받게 됩니다 원곡 가사와도 약간 다르게 나옵니다
존경합니다 !!!!! 이제 확실히 존경하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 인정합니다 !!!!!!
그때 혁신계, 백기완 선생이 양김 단일화 해라고 호소 했는데 그냥 양김은 개ㅅ마이웨이로 삽질을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