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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미슐랭 어디인가요?!

몽골이 전투할때 저 음악을 사용함으로써 기동성이 빨라젔죠 좌회전 직진 흩어졌다 모이기를 음악의 변화로 하니 적들은 그 기괴함에 압도당하죠 듄에서 황제의 군대가 이 음악을 사용했음

소리를 내는게 아니라 매미처럼 소리를 울리네

어디 여행사냐고ㅋㅋㅋ 이악물고 말안하네

몽골행님 덕분에 애기 목욕도 안울리고 잘 시키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겁나게 잘한다

투어사 초성힌트라도 주세용 ㅋㅋ

매미소리

안녕하세요 몽골인 임니다 이런 소리 내는거 생각보다 쉬워요😮😅 저 몽골인 인증 ㄱ 답댓글에 있어요

구독했는대 활동을 안하시군요ㅠ

몽골장수들이 이런 소리 내면서 수십만이 달려오면 두렵긴하겠다ㅋㅋㅋㅋㅋ

듣기 좋다..

저는 몽골 사람이에요

훈다리 훈다리 훈다리 오예

먹을께없어니 키우다가 죽여서 잡아먹고 ㅡㅡ

남편이 따라하길래 찾아봤습니다.

저도 이맘때 몽골가서 눈썰매타고 놀았네요... 게르에서 먹는 소주+징기스보드카+셍구르맥주 맛은 정말 죽이더군요

소리까지는 돼는데. 저렇게 두 소리 따로가 자연스럽게 안돼더라고요ㅠㅠ

암컷 매미 독차지

~~~~~~~러이!

라멷 우와 ~ 보글보글

2024년에 나담축제 갈 생각인데, 일반 행사는 티켓이 필요 없을 것 같고, 오프닝 행사는 사야하는데 어찌사면 좋을까요? AirBnB에 머무를 생각인데 그 곳 host에게 부탁하면 될까요? 그리고 행사 2-3일 전에 가서 먼저 관광지 둘러보고 나담 볼까요? 아님 나담 보고서 나중에 관광을 할까요?

매미가 되기위한길인가?

뭐지 소리가 두성같기도 흉성같기도 두가지가 한번에 나오네??

한참 따라 했음 .ㅎㅎ

흐미 영혼의 소리 자연의 소리 신비한 소리

좀덜피곤

혹시 이 영상보고 몽골 여행 오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카페를 알려 드릴게요. 네이버 몽골사랑 카페에서 여행사들 많으니 후기들 쭈욱 읽어 보시고 특히 코로나 사태때 몽골 사장님들 여행사들중 상당수가 잠수타고 연락두절 이나 환불 불가로 애먹었어요. 그래도 몇 안되는 한인 사장님들은 끝까지 책임지려 노력해 보여 후기 잘 읽어보시면 업체명도 나오니 잘 알아보시고 접촉하세요. 여행의 질을 좌우 하는 것은 여행사 - 운전기사 - 가이드 - 차량상태 입니다. 요즘 많은 한국여행객이 몰려 질이 떨어질 수도 있어요. 가격은 다 정해져 있어요. 그 가겨겡서 너무 싸다는 것은 숙소가 싸다는 것이고 너무 비싸다고 해서 더 좋은 숙소는 아닙니다. 6명이 이동하는 것과 4명이 이동하는 것은 개인별 여행비가 차이나는 것입니다. 많을수록 싸집니다. 최대가 6명이구여. 몽골여행은 기다리고 자연을 즐기며 장거리 이동해야 하는 여행지입니다.

소데나시 , 창가 기대 , 강작가님 이세요? 진짜루 ^^ 피로 하겠네요 ^^ 건강 잘 챙기세요. 여행은 건강이 자산 이니까요

kfc 에그타르트는, kfc답지않게 고급브랜드 회사 인수한 레시피로 만듬. 어느나라를 가도 kfc보다 맛잇게 만드는데 드뭄

베경이 무슨 메타버스 인줄

신기하다

매미랑 대화 쌉가능

어디여행사였는지 공유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미용실 정확한 위치 알 수 있을까요?

역시 몽골

신기하네요

혹시,,, 어느 투어사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도 올해 7월에 몽골여행을 가는데 같은 투어사일까봐 겁나네요😢

나담축제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고민중이었는데 덕분에 잘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휘파람하고 목소리 섞인거같다

몽골을 가서 한국음식을 먹는이유가 궁금함 ???

Mongolian throat singing amazing .(Khuumii)

여기 촬영 금지인 걸로 알고 있는데....

오 신기해

뭔가 매미소리같다

이거 하림이 못친소에서 하는 거 보고 진짜 신기했는데 진짜 전통 노래들은 하나같이 개성이 뚜렷해서 창법 보는 재미가 있네요

아우 시발 할배

귀엽당 ㅎㅎㅎ

몽골은 이제 그만!! 여행지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끝까지 당하신 듯 하네요..

차탕족마을이 사라진게 아니고 축제기간에 잠시 거주하다가 원 여름거주지(홉스골산맥 서쪽)로 돌아간겁니다. 사슴은 이끼를 먹는데 홉스골 호수에서 확보하기 어려울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들은 여름한철 잠시내려와 기념품을 팔거나 사슴을 이용해 사진촬영후 돈을요구합니다. 사는것이 힘들어 그럴수있지만 돈에 절실한모습을 겪어본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볼건없습니다. 사슴세워놓고 잡다한 물건들을 파는데 울란바로르에도 파는 수준입니다. 여행사(제가설명한 내용을 모를수있음. 생각보다 몽골인중 역사나 지리에 무지한 사람많음)에서 잘설명해주어야하고 대체스케줄을 진행했으면 좋을텐데 여행객들의 피곤이나 스트레스가 극에달아 누군가 원망할 대상이 필요할수 있습니다. 여행의 고수로라면 상황을 즐기셔야 하는데 한국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받던 한국인에게는 이해하기 힘든점이 많습니다. 지나고 나면 이또한 추억이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