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OCG , 러시 듀얼 유저 이고 러시 듀링도 하는 사람이지만 러듀링 문제점은 둘쨰 치고;;; 유희왕이 하락새가 되어가는건 홍보담당 OCG애니가 없다는게 하락세에 제일큰문제가 아닐까하네여 대체로 나온 러듀애니도 애니가 망해서 홍보부족으로 세대교체가 망한게...포켓몬과 차이가 벌어지는이유가는 가장크겠고 러듀자체는 잘만들었고 문제점은 잘개선해서 지금 상당히 괜찮은 게임입니다 예를들어 초창기에 몬마함 레전드카드 중 딱1장만 넣는문제점도 고치는등 그 외에 백룡, 히어로덱등 옛날 유저들이 좋아하는 테마들도 추가하고 현역으로 굴릴수있는등 러듀자체는 이제 문제는 많지는 않다고 생각을합니다. 유희왕 RPG를 만든다면 DM때 나왔던 던전다이스 몬스터 같은 게임으로 나오는게 제일 적절하지 않을까여?
고려해야하는게 단순 포켓몬 육성의 난이도가 문제가 아님. 갑자기 샘플을 바꾸고 싶을 때는 노력치를 처음부터 다시 줘야 하고 그럼 사실상 포켓몬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됨. 거기에 이번작은 테라스탈 타입을 바꾸려면 테라피스를 50개나 얻어야하기 때문에 노가다가 심함. 노력치나 테라스탈타입 같이 바꿀 수 있는 건 노가다를 잔뜩 해놓으면 된다고 할 수 있는데 노가다 자체도 힘들고 만약 개체값을 낮추고 싶다거나 하는 일이 생기면 꼼짝없이 알까기부터 다시해야함. 거기에 내일 당장 대회날(샘플 제출날)인데 샘플을 바꾸고 싶다? 노가다를 하고 있을 시간이 아까움. 결국 샘플을 변경하는게 수작업은 엄청나게 오래걸리는데 에딧은 몇분이면 됨. 근데 한번 에딧을 하고 나면 그냥 처음부터 에딧을 하는게 낫지 않나는 생각이 들게 됨
저랑 제 동년배는 유희왕 룰 자체를 이해 못해서 (aka글을 읽기 싫어했던 아이들) 카드를 바닥에 두고 말 그대로 딱지치기를 했었네요 카드 2-3장 정도를 겹쳐서 풀로 붙이고 두께를 낸다음에 (가장 맘에드는 카드의 그림이 가장 위로 오게 하고) 말 그대로 딱지치기를 했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대체 뭔 짓이었나 싶네요 ㅋㅋㅋ 고인물들이 보기엔 이거도 빌런짓이었을지도..?
2006년 당시 초6때 당시 거금을 들어 만든 매지션 덱을 만듬 그때 구하기도 힘든 혼돈의 흑마술사랑 블랙 매지션 걸을 시크릴 레어로 가지고 있었는데 우리 친형이 말도 없이 맘대로 학교에 가져감 난 잃어 버린줄 알고 난 울고 불고 난리침 난 그 사실을 3년뒤에 알았고 조금 위안을 삼자면 우리 형은 그 덱으로 학교에서 유희왕으로 짱먹음
항상 빌런 썰 들을 때마다 신박 하네요 개인적으로 저도 그렇고 제 주변 지인들도 극혐하는 빌런이 한명 있는데요 그 녀석은 안 씻는 건 물론이고 본인이 가지고 싶은 카드를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으면 바꿔 달라고 하면서 떼쓰고 안 바꿔주면 그걸로 뭐라고 하더군요 전에는 매장에서 누가 뵐러 쿼싴을 뽑았는데 빌런이 혼자 다가가서는 이거 비싼 카드인데 카드 잘 씌워두라면서 프텍 씌워 주는 척 하다가 매장에서 도망치고 빌런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던 피해자는 어디 갔냐고 연락을 했지만 부모님 핑계 대면서 카드 가지고 도망 갔습니다 결국 매장에도 경찰이 오고 그 빌런은 매장 출입 금지 당했는데 웃긴 게 지가 잘못 해놓고 커뮤니티에 본인이 억울하다면서 글도 쓰고 피해자 행세를 하더군요 진짜 어쩌다가 다른 매장에서 보게 되면 제 주변 지인들도 많이 혀를 내두르고 욕하게 됩니다 그 밖에도 본인이 비싼 거 많다고 자랑하는 자랑하면서 거짓말하는 빌런이나 나한테 필요한 게 없는데 트레이드 안 해준다고 뭐라고 하는 빌런 등등 참 많은 빌런을 보았네요 그래서 가끔 오프 듀얼을 하게 된다면 제 지인들이나 아니면 미니 대회를 통해 알게 된 사람들을 우연히 만나면 매장에서 게임을 하는 정도로만 하고 있습니다 그게 제일 나은 듯 합니다
그냥 유희왕 애니 네이버에서 찾아보고 다이어리에 시청시간 기록해놓고 챙겨보고 그다지 안비싼카드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고 그냥 티어덱 운용법 2배속으로 보고 공부만해두는게 좋은듯 싶습니다. QCCU-KR001 한글판 블랙매지션 카드 (울트라 레어) (코나미) 한국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200원 ~ 몇백원 이던데(배송비 별도) 이외에 초마도검사 블랙 파라딘 (MFC-KR105 울트라레어) Ultra Rare 가격 5500 ~ 6000원수준 배송비는 별도 이외에도 잘찾아보면 몇백원 카드 다수 2024년도 11월 기준 작성글
카니발 풀옵션들고 튀었네
유희왕 OCG , 러시 듀얼 유저 이고 러시 듀링도 하는 사람이지만 러듀링 문제점은 둘쨰 치고;;; 유희왕이 하락새가 되어가는건 홍보담당 OCG애니가 없다는게 하락세에 제일큰문제가 아닐까하네여 대체로 나온 러듀애니도 애니가 망해서 홍보부족으로 세대교체가 망한게...포켓몬과 차이가 벌어지는이유가는 가장크겠고 러듀자체는 잘만들었고 문제점은 잘개선해서 지금 상당히 괜찮은 게임입니다 예를들어 초창기에 몬마함 레전드카드 중 딱1장만 넣는문제점도 고치는등 그 외에 백룡, 히어로덱등 옛날 유저들이 좋아하는 테마들도 추가하고 현역으로 굴릴수있는등 러듀자체는 이제 문제는 많지는 않다고 생각을합니다. 유희왕 RPG를 만든다면 DM때 나왔던 던전다이스 몬스터 같은 게임으로 나오는게 제일 적절하지 않을까여?
종교적인 이유에서든, 여성성의 표현문제든 일단 블랙매지션걸의 매력이 떨어졌다는 것에선 부정하기 어렵네요
5세이상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카드인데 애들이니까 넣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애들이 보니까 하고 안넣기도 그렇고
고마워요 포쌤
고려해야하는게 단순 포켓몬 육성의 난이도가 문제가 아님. 갑자기 샘플을 바꾸고 싶을 때는 노력치를 처음부터 다시 줘야 하고 그럼 사실상 포켓몬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됨. 거기에 이번작은 테라스탈 타입을 바꾸려면 테라피스를 50개나 얻어야하기 때문에 노가다가 심함. 노력치나 테라스탈타입 같이 바꿀 수 있는 건 노가다를 잔뜩 해놓으면 된다고 할 수 있는데 노가다 자체도 힘들고 만약 개체값을 낮추고 싶다거나 하는 일이 생기면 꼼짝없이 알까기부터 다시해야함. 거기에 내일 당장 대회날(샘플 제출날)인데 샘플을 바꾸고 싶다? 노가다를 하고 있을 시간이 아까움. 결국 샘플을 변경하는게 수작업은 엄청나게 오래걸리는데 에딧은 몇분이면 됨. 근데 한번 에딧을 하고 나면 그냥 처음부터 에딧을 하는게 낫지 않나는 생각이 들게 됨
4,5세대였으면 이해라도가지 금방키우는걸 굳이 왜???
여기서도 쌀숭이가 있네
우리는 5천원에 10마리였는데…양심없구만 일본친구
에딧몬을 확실하게 판별하는 방법이 없나요? 어버이 이름 때문에 적발되었단건 그거 아니면 안 걸렸단거 아님?
그냥 마인드가 쓰레기인거. 키우기 어렵고 나발이고 다른사람은 키우기 안어렵나 ㅋㅋ. 결국 꼼수로 쉽게 이겨먹으려는거면서 뭔 변명이 그렇게 많은지
저거 내기억으로 한국인이 판 에딧못이였음 그래서 기억남
요즘 포켓몬 게임 내에서 키우기 얼마나 편한데 아직도 저런짓을 ㄷㄷ
정보 : 사실 박세준 선수도 에딧몬을 사용한 적이 있다 대회에서의 지원 부재와 당시 개체뽑기의 난이도를 감안하면 키우미집에서 몇 달 내내 잭스만 시켰어야 했기 때문에, 본가게임 외주맡기고 런친 겜프릭처럼 에딧을 맡긴 선수들이 이해는 간다
겜프릭이 뭔 외주를 맡김 개좃손데 포컴이 맡긴거지
이해는 무슨 다른사람도 다 같은 선상에서 하는거니 싸그리 잡아야지
에딧몬 파는 놈은 진짜 악질이지만, 에딧몬 사용으로 실격 당하면 억울하긴 할듯. 실전몬 하다보면 50프로는 무슨 걍 99.9프로가 에딧몬인데 ㅋㅋㅋ 그래도 금지 안 할 수는 없지. 걸린 놈이 아쉬운거지 뭐 ㅋㅋㅋ
3:52 위풍당당 한국은 100% 에딧몬
쌀숭이 아웃!😂
좀 많이 귀찮긴 해도 1만 3천엔이나 쓸 정도로 실전몬 만드는 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왜 그랬담
에딧도 만들기 개쉬움 ㅋㅋㅋ
잘못된걸 알지만 피해는안줬으니 합법이다 이런식인건가 어렵다 어려워
직접 키우기 귀찮아서 돈까지 쓰면서 에딧몬을 쓸거면 대회를 왜 나가나 싶음
돈이겠지 뭐
대회 나갈정도의 마인드가 있으면 걍 직접 키우기 뭔 에딧몬을 쓰냐.. 심지어 9세대 포켓몬 실전키우는게 힘든것도 아니고 역대급으로 가장 실전몬 키우기 쉬워졌고 앞으로 더 쉬워질 텐데 실전몬 키우기 쉽게 개편을 얼마나 했는데 그상태에서 에딧몬을 사용하냐..
실전몬 만드는게 노력치 주고 성격 맞추고 계체값 뽑고 가 끝이 아님. 포켓몬을 많이 얻어야 하는데 전설의 포켓몬들은 1마리 이상 얻기 매우 힘듬. 걍 한마디로 포켓몬 얻는거 부터가 노가다임
8세대가 가장 편하고 쉬웠지 뭔놈의 9세대가 역대급으로 쉽냐. 물론 두 번째는 맞음.
@ 아 그런가 본인 시점에선 그 백색떡 성능떄문에 그렇게 생각한거였는데 8세대 노력치시스템 떄문에 더 쉬우긴했겠네여.. 죄송합니다… 뭐 그래도 쉬운건 같잖아요? 그게 에딧몬을 사용하는 명분이 될순없으니까ㅎㅎ
@@소미리내 대단한특훈 관련 개편 생각하면 9세대가 더 낫지 않나요?
@@소미리내 유전기도 9세대는 흉내허브 주고 피크닉 딸깍이면 끝인데 8세대는 후천적으로 주려면 동일포켓몬 유전기 뽑아서 진화단계까지 맞춰야하는데...
실격이면 실격인거지 뭔 고의냐 아니냐를 따지냐 쓸모없게 심지어 실수라고 믿어주든 말든 실격은 같은데
1.OCG 오리지널 테마 애니메이션 출시 2.OCG 공격권메타에 대한 적극적인 밸런싱 3.러시 애니메이션 제작사 교체 4.게이트볼 게임 공인 및 푸시
마지막껀 긴장해서 그런거 같은데 사람표정이 엄청 경직되있는듯
닌텐도 상대로 치트쓰면 주옥되는거야
근데 썸네일 피카츄 이마에 있는 문양 디지털 해저드 아니냐?
피카츄한테 길몽이랑파피몬 합친거
마이크 바꾸신건가여? 뭔가 목소리가 전보다 선명하게 들리네여
영상 제작에 대해 배우시는건가요? 편집이 자연스럽고 점점 보기 좋아지는 것 같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ㅎ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밑장빼기는 진짜 유희왕이네 ㅋㅋㅋㅋㅋ
아이고.. 저때 푸른주스가 있었으면 오래 살았을텐데.. 그리고 생각 이상으로 똥독이 무섭다 하네요
깨스 깨스 💨
해병문학인줄 알았습니다
님아...
이대로 역사 컨텐츠까지 ㄱ?
반응이 좋다면...?
저랑 제 동년배는 유희왕 룰 자체를 이해 못해서 (aka글을 읽기 싫어했던 아이들) 카드를 바닥에 두고 말 그대로 딱지치기를 했었네요 카드 2-3장 정도를 겹쳐서 풀로 붙이고 두께를 낸다음에 (가장 맘에드는 카드의 그림이 가장 위로 오게 하고) 말 그대로 딱지치기를 했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대체 뭔 짓이었나 싶네요 ㅋㅋㅋ 고인물들이 보기엔 이거도 빌런짓이었을지도..?
다들 비슷한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3 직접 도난한게 아니라 도난당한 자전거를 모르고 중고구매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2006년 당시 초6때 당시 거금을 들어 만든 매지션 덱을 만듬 그때 구하기도 힘든 혼돈의 흑마술사랑 블랙 매지션 걸을 시크릴 레어로 가지고 있었는데 우리 친형이 말도 없이 맘대로 학교에 가져감 난 잃어 버린줄 알고 난 울고 불고 난리침 난 그 사실을 3년뒤에 알았고 조금 위안을 삼자면 우리 형은 그 덱으로 학교에서 유희왕으로 짱먹음
와우
초대 호카게의 사망 이유가 그랬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영상.. 연출이 점점 퀄리티도 높아지고 어그로 포인트가 하나씩 있어서 안볼수가 없다ㅋㅋ
후후후…
항상 빌런 썰 들을 때마다 신박 하네요 개인적으로 저도 그렇고 제 주변 지인들도 극혐하는 빌런이 한명 있는데요 그 녀석은 안 씻는 건 물론이고 본인이 가지고 싶은 카드를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으면 바꿔 달라고 하면서 떼쓰고 안 바꿔주면 그걸로 뭐라고 하더군요 전에는 매장에서 누가 뵐러 쿼싴을 뽑았는데 빌런이 혼자 다가가서는 이거 비싼 카드인데 카드 잘 씌워두라면서 프텍 씌워 주는 척 하다가 매장에서 도망치고 빌런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던 피해자는 어디 갔냐고 연락을 했지만 부모님 핑계 대면서 카드 가지고 도망 갔습니다 결국 매장에도 경찰이 오고 그 빌런은 매장 출입 금지 당했는데 웃긴 게 지가 잘못 해놓고 커뮤니티에 본인이 억울하다면서 글도 쓰고 피해자 행세를 하더군요 진짜 어쩌다가 다른 매장에서 보게 되면 제 주변 지인들도 많이 혀를 내두르고 욕하게 됩니다 그 밖에도 본인이 비싼 거 많다고 자랑하는 자랑하면서 거짓말하는 빌런이나 나한테 필요한 게 없는데 트레이드 안 해준다고 뭐라고 하는 빌런 등등 참 많은 빌런을 보았네요 그래서 가끔 오프 듀얼을 하게 된다면 제 지인들이나 아니면 미니 대회를 통해 알게 된 사람들을 우연히 만나면 매장에서 게임을 하는 정도로만 하고 있습니다 그게 제일 나은 듯 합니다
니비루 날리고 깐족거리면 맞아도 싸!!!
동의합니다
미호크빌런이라길래 이것보다 약한 덱은 없는데라고 할 줄 알았는데
주먹을 꺼내기 전에... 드로우!
한국이 듀얼시티였다니
정말 이게 현실이란말인가요...ㅋㅋㅋㅋㅋ
듀얼 하다가 체포 되는 건 진짜 레전드인데 일생 중 한 번을 볼까말까 할 정도로 보기 힘들잖아요
여러분들의 빌런 썰을 알려주세요
그냥 유희왕 애니 네이버에서 찾아보고 다이어리에 시청시간 기록해놓고 챙겨보고 그다지 안비싼카드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고 그냥 티어덱 운용법 2배속으로 보고 공부만해두는게 좋은듯 싶습니다. QCCU-KR001 한글판 블랙매지션 카드 (울트라 레어) (코나미) 한국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200원 ~ 몇백원 이던데(배송비 별도) 이외에 초마도검사 블랙 파라딘 (MFC-KR105 울트라레어) Ultra Rare 가격 5500 ~ 6000원수준 배송비는 별도 이외에도 잘찾아보면 몇백원 카드 다수 2024년도 11월 기준 작성글
유희왕이라는 게임은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분명해요♡♡
인정합니다♡♡
저도 빌런이였습니다 ㅋㅋㅋㅋ
세상에...
그래도 긍정적인건 코나미가 애니회사를 차려서 뭐라도 나오긴 할거라는거임
러쉬 듀얼은 잘 만든 시스템인데 애니가 홍보를 못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