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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양성소 아니노.. 전문 노예가 될것인가 비전문 노예가 될것인가

자격증 실기 시험 딴다고 학교 선생님들도 9시 넘게 남아서 아들 지도해준다고.. 선생님들 열정이 장난 아님.

77년도 10살쯤 동네 전축가게앞 지날떄마다 작은별가족의 나의작은꿈 노래가 흘러나올때 마다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몇년이 흘러서 중학교때 친구와같이 등교할려고 친구옆집에서 흘러나오는 나의작은꿈 자주 들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벌써 40여년이 지났네

니 누나 뭐하시노

마산공고<<<<<창원기공 ㅅㄱ

여기오면인생망해용

쇼쇼쇼에 혼자 나와서 나의 작은 꿈을 불렀던 장면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아.. 너무 아름다운 노래 ㅜ ㅜ

학교갈때 창신대쪽으로 가세요 더빨리감

소년가수 오연준에게 꼭 불러보게 하고 싶은 곡입니다 작은별 막내 강인봉의 그느낌이 되살아 날것 같아요

초6때 어린이 왕국 lp듣고 티비서 작은별 가족 보고 강인봉씨 진짜 좋아했는데 ㅎㅎ 만나고 싶을정도로 ㅎㅎ

제가 어렸을때 아버지께서 사주셨던 전축LP판이 작은별가족의 나의 작은꿈이었습니다.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높고 커다라셨던 모습과 어리기만했던 나의 소년시절이 그립습니다. 엊그제같기만 하네요^^

너무도 많이 들었어요. 그시절 자취방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던 좋아한 노래. 마이클 잭슨이 불렀다는걸 안 건 훨씬 후에...

추억의. 노래들 듣게 해주셔서 감사

범고래 도먼지고노래도좋고

추억의 아름다운노래를 불러주니 참 새롭고 감회가있네요 잘생긴 소년이었죠~~^^

곳고1이되는데 마산공고 생각하고있어요^^ 홍보영상을 보니깐 욕심이 드네요ㅎㅎ 홍보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용

박종흠 퇴진

기숙사가없어어못가겟다

먼훗날 쓰실려고 계획하고 계셨군요 귀하신 아들을 고난에 쳐하게 만드셨을 때 하나님도 우시셨을것.. 이젠 다 이루셨네요 많은 영광과 기쁨으로 충만하세요 강 인봉씨^^💕

thank you so much^^

40년이 훌쩍 지나버린 지금, 이 노래를 다시들으니 조금은 서글프기도 하고....

내년에 내가 꼭 입학할것이다!

작은별 벌거숭이 키키 시절 강인봉씨 좋아했는데 이런 공연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