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

:)

아멘:)

[“도시 속 광야 기도” 연주 시리즈를 시작하며] 우리의 구원자,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가히 마지막 때라고 볼 수 있는 시대의 징조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마16:3). 4년 전 우리를 덮친 전 지구적 전염병은 감히 예배를 멈추는 데 명분과 위력이 충분했습니다(눅21:11). 세계 주류 사회에서는 동성애를 규범화시켜 질서가 없는 무질서(불법, anomi)를 보편 질서로 세우려고 하고 있으며(마24:12), 마지막 보루인 대한민국은 안팎으로 매우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북한 김씨 3대는 성경에 나타난 적그리스도 행세하며(단12;11), 80년 가까이 북한 내 예수 믿는 이들을 하늘도 쳐다보지 못하도록 억압하며 집단 학살와 인권유린을 저지르고 있습니다(마24:9). 가장 극악한 공산주의 세력인 북한 정권을 대적하여, 한 번도 그리스도의 빛을 보지 못한 북한 주민들과 지하교회 성도들을 구원해, 인류사적 거악인 공산주의 세력을 타파하고 동성애 혁명의 물결을 막아서야 하는 사명을 가진 한국 교회는 안타깝게도 아주 명징한 사안조차 분별하지 못할 만큼 혼탁한 영적인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절망의 한 가운데서 들려오는 소리들은 주님께 친근하고 가까이 나아가지 못하도록 우리를 방해하며 넘어뜨립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우리에게 필요한 영성은 아무도 없는 ‘광야’로 향하는 것이라 여깁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광야’는 너무나 멉니다. 조용히 묵상하며 주님께 나아가는 시간 조차 도시 속에 사는 우리에게 너무 어려운 숙제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상황을 아시는 예수님께서는 겟세마네에서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시기 전 ‘습관’을 따라 ‘감람산’ 즉 겟세마네에 기도하러 가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두고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습니다(눅22:41). 평소 ‘습관’대로 가신 겟세마네 즉 감람산이라는 ‘공간’과 돌 던질 만큼의 ‘거리’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세지는 꽤 진지합니다. 기도의 습관은 장소가 결정되어야 그것에 효력이 생깁니다. 우리는 공간을 떠나 살 수 없는 육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람산’이라는 곳은 예수님께 매우 친숙한 공간이었습니다(막13:3, 눅21:37, 요8:1, 행1:3). 예수님께서 감람산이라는 공간을 좋아하셨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습관에 따라 갈 수 있는 곳, 편안함을 느끼고 누군가의 시선을 받지 않아도 되는 공간이 기도의 공간이 되면 어떨까요. 그러나 그곳의 익숙함에 젖어있지 않고 익숙함과 ‘돌 던질 만큼’의 거리감을 두어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저는 이런 공간을 우리가 사는 ‘도시 속 광야’라 부르고 싶습니다. 도시 즉 문명은 그것의 기원을 보면 알 수 있듯 대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을 터로 삼아 발전합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첫 성(city), 가인이 하나님을 떠나 만든 에녹성에 하나님은 계시지 않았습니다(창4:17).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이 계셨지만(골3:11), 그곳에 하나님의 통치하심(바실레이아)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물인 돌 대신 인류 지성의 최초 발명품인 벽돌을 쌓아 만든 바벨탑 문명(창11:3~4)은 그 사상과 이념이 지금 시대에까지도 이르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빼 내셨고, 모세를 이집트 문명에서 빼 내셨으며, 세례요한과 열두 제자 그리고 바울을 로마 문명에서 빼 내셔서 변방으로 향하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는 절대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문명의 한 가운데에서 자신들의 사명을 감당한 믿음의 선조들이 있었습니다. 요셉, 다니엘과 세 친구, 에스더, 느헤미야 등이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들에게도 하나님을 만나는 자신만의 광야가 반드시 있었습니다. 혼탁해진 이 세상 속에 사는 우리는 모든 문명의 화려함과 걸거치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맨 얼굴로 주님을 독대하는 광야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예배는 눈을 즐겁게 하는 조명과 값 비싼 악기 그리고 화려한 편곡과 녹화되는 카메라에 파묻혀버렸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어려워졌습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가 만만하지 않다면 우리의 예배와 기도도 만만치 않아야 합니다. 그러기에는 우리가 너무 번영주의와 세속주의에 너무 쉽게 노출됐습니다. 이 시대의 발람의 교훈인 번영주의와 세상을 포용한다는 좋은 명목으로 안일하게 생각했던 세속주의의 겉옷을 벗어야 합니다. 다소 민망스럽더라도 말입니다. 부족한 연주를 통해 민낯으로, 맨몸으로 주님을 조용히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크고 강한 바람도 아니고, 지진도 아니고, 불도 아닌 세미한 소리(small voice)에 계셨던 주님을 기억합니다(왕상19:12). 세미한 소리를 듣기에 너무 시끄러운 우리의 일상을 잠시 멈추고 하나님을 친근하고 가까이 만나는 데 이 기도 연주가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연주가 틀어지는 곳이 기도의 장소, 광야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손뼉쳐라 백성들아 기쁨으로 외쳐라 오오 새노래를 시온에 울려라 즐겁게 송축하여라 우리 안에 계신 전능자 찬양 중에 올라가시네 보좌 위의 주 다스리실 때 그 영광과 기쁨이 넘치네

발랄하넹ㅎㅎ

🎉🎉🎉🎉🎉

:)❤

주님 이 나라를 고쳐주소서... 회복케하소서...

:)

:))))))

:)

:)

이노래가 이렇게 연주되다니.. 음악에 취한다는 말이 맞네요..:)

:)

연주 넘 좋아요 !!

:)

:)))))))))❤❤❤❤❤❤❤❤❤❤❤❤❤❤❤

:)❤

:)🖤

:)🖤

:)🖤

처음부터...너무 좋네요!!^^

너무도 아름다운 멜로디네요. 가만히 듣고 있으니 마음속이 따뜻해지는듯 하네요. 한참을 감상하며 기도해 봅니다.🥰 구독 응원드립니다.💝 자주 방문할께요~^^💕

:)🖤

내게 유익하던 것을 다 해로 여기네 구주를 위하여 모두 다 버리네 모든 것을 잃어 버려도 나 아깝지 않음은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이라 육체를 신뢰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부활의 능력과 고난에 참여하며 그의 죽으심을 본 받아 그리스도를 얻고 예수의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이전에 있는 것은 모두 잊어버리고 앞에 계신 그리스도께로 달려가노라

신청곡도 받으시나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