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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잘해도 ㅈㄹ 안해도 ㅈㄹ 어차피 ㅈㄹ 정해진 ㅈㄹ

나도 억까하는 상사 둔 적 있었는데 진짜 상사 때문에 출근하는 게 지옥이고 새벽마다 잠이 안옴. 스트레스 때문에 아침에 옷 입으면서 헛구역질 올라옴. 결국 이직했는데 거기서도 또 비슷한 상사가 있음. 이땐 폭발해서 임직원 전체 메일로 까발리고 이직함. 2콤보 맞으니까 멘탈 나갔는데 옮긴 곳은 팀장 포함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 정신적으로는 힐링하면서 다님.

아니 미용계는 왜저렇게 엄격한걸까ㅡ 저런 인성으로 누군가의 얼굴을 예쁘게 메이크업 해준다는게 더 소름이다...

하 예전에 슴살초 첫 직장에서 대답 넵 이라고 했다고 꼽먹은거 생각나네 으...... 지랄도 가지가지

와... 진짜 연기 잘하신다 쇼츠 1분도 안돼서 사람이 불쾌하구나 라고 판단했어

ㅋㅋㅋ 후배한테 자격지심 갖는인간들 참많어

저건 손님 말이 맞지 않냐?ㅋㅋㅋㅋ

병원가보세요😊😊

상상 속 나 : 영상 그 잡채 현실 나 : 염소 100마리

이건 왕따가 아니라 그냥 짜증나서 손절한거 아님??

부러운 아버지네요. 자식에게 떳떳하고 싶어 열심히 사는 아빠 완전 존경스럽다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하는것들한테는 저렇게 할말 다하는게 속이 시원하더라 어짜피 내가 잘해도 지랄할텐데 뭐하러 눈치를 봐?

근데 해달라면 걍 닥치고 해주는게 맞긴함 저러면 성형한다고 꼽주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거든..

발톱은 니가 들어낸거겠지

ㅋㅋㅋㅋㅋ 저기서 짖사달라는건 내가 이구역의~~ ㅁㅊㄴ이다 하는거잔엌ㅋㅋ!!

숨좀쉬게해줘라....

빌런 vs 빌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물만!! 부어버리네~~~~ 앞자리 음료수부었으면 더 개꿀인데

그 와중에 죄 다 필리밀리 ㅋㅋㅋㅋㅋㅋ

저건 왕따라는건 억까다...... 내가 저런 유형의 친구를 몇년을 두었었는데 진짜 힘들더라 ~ 지금은 시집가는 동시에 사는 지역이 달라서 연락을 안한지 꽤 되었는데... 하 ㅠㅠ 정말 힘든 유형임 ㅠㅠ

김이지랑 닮은듯?😊

그래서 현실은 현실 드라마는 드라마

박수연 보고있냐

인간이 저렇게 찌질할수가..

집사죠 드립은 너무 저급이다

저 가스라이팅 존나 어이없음ㅋㅋㅋㅋ

客人是太多了

대사 플로우 좋았는데 "가슴에 썅년 하나~" 이런 밈에서 가져온 대사때문에 확 짜침ㅠ

참 이기적인 엄마네 모든기준이 자기네

잔소리 많은 부모... 대부분 자신이 그렇게 살지 못해서 자식은 그렇게 자신을 닮지 않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잔소리를 하지만 그렇게 큰 자식은 부모의 잔소리만 회피하며 부모의 부족했던 삶을 닮아갑니다. 현명한 부모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부모입니다. 말로 지적하지 마시고, 부모가 원하는 자식의 모습을 부모가 함께 해주세요~ 맘껏 사랑해주시면서...

다들연기좋네요

손님: (아 성격 더럽구나 다시는 저 사람에게 받지 말아야지)

가르쳐줘도 지랄 안해도 지랄 ㅋㅋ

ㅋㅋㅋ큐ㅠ 우석이형 이때는 연기 바닥이었네

나같아도 박보검 변우석은 안뺏기지

저런 소리를 고객 앞에서 씨부리는건 서비스업을 할 수 없는 사람 아닌가?

가련하고 가치없는 인간이지... 저런 인간은 그냥 놔두면 혼자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부모가 재혼하면 서로 손절하고 살아라 지겹다 왜 재혼하고 지랄이야 혼자는 못사나?

가성비좋게 ㅈㄴ게 살살긁히는게 ㅈㄴ웃김 하

일적인거로만 대답해주고 다른건 그냥 네네거리고 져주고 넘어가주고 그래야지 사회생활도 융통성있게좀하지 너무 저래도 더미움받을듯 남자들은 군대가서 찍소리못하고 다참고 남자들 직장생활하는거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듦 멘탈은 남자들이 더강한듯 다참고 네하고 비위맞춰주고 다참고

생각보다 저런 인간들 많다.. 그게 멘탈 관리 해야되는 이유야~!!

말투로 뭐라하는거 지금 근무하는곳 매니저같아서 ptsd옴

무슨 공을 들여키워ㅡㅡㅉㅉㅉ

저딴 캐릭이 현실에 있다면 난 그냥 파괴할거임 저런 사람이 진짜 현실판에 있으면 무기로 협박이 답이야.. 무릎 꿇려야 지가 인생을 얼마나 망치게 살아왔는지 뼈져리게 느끼거든^^

제일 슬픈건 포기했다고 생각했는데도 늘 상처 받는 나다.

아니 그럼 지가 재고 파악 다 해놓든가!할 생각도 안하면서

중딩때 자기의견만 따라야하고 자기뜻대로 안하면 삐지고 자기 싫은건 절대 안하던 친구가 있어서 친구들이 잘 안놀게되니 왕따 시킨다고 선생님께 일러서 친구끼리 그러면 안된다며 엄청 혼나게 해서 어이없었음

어시스트 라도 실력있음 제발 인정좀해줘라 경력자라고 기분나쁘다고 멍멍 거리지 말고 이러니 사회구조가 문제다

저나이돼서 저렇게 내편이니 나만따라야해~이러는 거 한심해보임... 사랑 못받고 자랐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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