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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편의점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0 окт 2012
오디오 칼럼니스트 김편의 유튜브 채널입니다~~
Erik Truffaz : Arroyo with Devore Fidelity micr/O & TLA TSI-300
Audio equipment
Speaker : Devore Fidelity micr/O
Integrated Amplifier : TLA TSI-300
DAC : Lampizator Golden Gate
Roon core & Roon renderer : Pink Faun 2.16 Ultra
Speaker : Devore Fidelity micr/O
Integrated Amplifier : TLA TSI-300
DAC : Lampizator Golden Gate
Roon core & Roon renderer : Pink Faun 2.16 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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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편의 3분 브리핑 : 네임의 첫 턴테이블 Solstice SE
Просмотров 5283 года назад
1973년에 설립된 네임(Naim Audio)가 처음으로 턴테이블을 출시합니다. 솔스티스 스페셜 에디션(Solstice Special Edition)이라고 명명된 이 턴테이블은 본체와 톤암, 카트리지, 포노스테이지, 전원부가 모두 포함된 올인원 시스템입니다. 7월말 출시되며 가격은 미국달러 기준 2만달러입니다.
패스 XP 12 프리앰프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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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년 가까이 쓰고 있는 미국 패스 XP-12 프리앰프를 리뷰해봤습니다. 전압증폭단에 MOSFET을 써서 최대 9.3dB 게인을 얻는 라인 전용 프리앰프입니다. 볼륨은 0~99 스텝으로 작동하는데, 89까지는 유니티 게인, 즉 증폭이 이뤄지지 않는 점이 특징입니다.
윌슨오디오 Alexx V meets 패스 X600.8
Просмотров 3,3 тыс.3 года назад
미국 윌슨오디오(Wilson Audio)의 Alexx V를 에이플랫폼 시청실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마이트너의 인티그레이티드 DAC MA3, 패스의 모노블록 파워앰프 X600.8에 물린 알렉스 브이는 참 괜찮은 소리를 내주더군요. 음상의 정교함 같은 걸 보면 역시 윌슨오디오 타임 얼라인먼트의 산물이라 할 만합니다.
일렉트로콤파니에 AW250R 파워앰프 파헤치기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제가 2년째 쓰고 있는 노르웨이의 일렉트로콤파니에 AW250R 스테레오 파워앰프를 리뷰해봤습니다. 출력단에 바이폴라 트랜지스터를 써서 8옴에서 250W, 4옴에서 380W, 2옴에서 625W, 1옴에서 1100W를 내는 클래스AB 앰프입니다.
맨리 스팅레이2 기동 영상
Просмотров 9013 года назад
미국 맨리(Manley)의 진공관 인티앰프 스팅레이 2(Stingray II) 기동 장면을 찍어봤습니다. 볼 때마다 볼륨 노브 둘레에 불이 들어오는 것이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게 오디오의 낭만이라는 것이겠지요.
2021년 1월 눈 내리는 날의 내 시청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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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18일 눈 내리는 날의 제 시청실 풍경입니다. 과분하게도, 모든 것이 완벽한 것 같아요.
스트로보스코프 디스크를 이용해 턴테이블 피치(스피드) 맞추기 Pitch Control with stroboscope disk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스트로보스코프 디스크(stroboscope disk)를 이용해 턴테이블 플래터의 정확한 속도, 즉 피치(pitch)를 맞추는 방법입니다. 제가 집에서 쓰고 있는 턴테이블은 독일 어쿠스틱 솔리드의 Classic Wood 모델입니다. : www.acoustic-solid.com/en/turntables/classic-line/70-classic-wood-1.html
제 책상 위의 오디오를 소개합니다. My sub audio system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제 책상 위에 있는 스피커와 앰프, 그리고 리뷰를 앞둔 제품 일부를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Speaker : Scansonic MB-1 Power amplifier : Allnic A-1500 Phono stage : Allnic H-1201, SPL Phonos Network transport : Primare NP5 RF Filter : Bakoon FIL-1302 DAC & headphone amp : Chord Hugo mp3 player : iPod Classic 160G FM/AM radio : Tivoli Model One
Progression Integrated Amplifier. 댄다고스티노 프로그레션 인티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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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이엔드 오디오 메이커 댄다고스티노(Dan D'Agostino)에서 새 인티앰프 Progression Integrated Amplifier가 출시됩니다. 국내에는 4월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8옴에서 200W, 4옴에서 400W를 내는 인티앰프입니다. 포노모듈과 스트리밍DAC 모듈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115 Jazz albums recording date. 제가 좋아하는 몇몇 재즈 앨범의 녹음일시를 정리해봤습니다. 확실히 1950, 60년대 앨범이 압도적이라 할 만큼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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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 Getz, Norah Jones, Miles Davis, Duke Jordan, Ella Fitzgerald, Bill Evans, John Coltrane, Duke Ellington, Keith Jarrett, Curtis Fuller, Chick Corea, Kenny Drew, Bobby Timmons, Arne Domnerus, Joshua Redman, Diana Krall, Brian Bromberg, Marcus Miller, Lee Morgan, Horace Silver, Dave Brubeck, Charlie Parker, Art Blakey, Thelonious Monk, Dexter Gordon, MJQ, Jim Hall, Chuck Mangione, Winton Mars...
My 58 Audiophile Albums. 오디오 테스트용이나 감상으로 듣기 좋은 오디오파일 앨범과 트랙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제가 오디오 테스트용으로 자주 듣는 오디오파일 앨범과 트랙을 몇 개 골라봤습니다.
My 8 Favorite D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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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들어본 DAC 중에서 마음에 든 제품 8가지를 골라봤습니다. 이 중 하나는 지금 집에서 직접 쓰고 있습니다.
My 5 dream speakers
Просмотров 4,4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최근 들어본 스피커 중에서 아주 마음에 들었던 5종을 뽑아봤습니다. 드림 스피커라 할 만합니다. 윌슨베네시 Endeavour : wilson-benesch.com/ B&W 802 D3 프레스티지 에디션 : www.bowerswilkins.com/ YG어쿠스틱스 Hailey 2.2 : www.yg-acoustics.com/ 타이달 Contriva G2 : www.tidal-audio.com/ 드보어 피델리티 Orangutan O/96 : www.devorefidelity.com/ 배경음악은 에피데믹 사운드 (Epidemic Sound) 입니다. www.epidemicsound.com/track/0oBhWjFBKO www.epidemicsound.com/track/pPEnzmNLlT
Mindpop Revolution Pressl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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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팝 레볼루션의 프레스리프트(Presslift) 클램프입니다. LP 재생이 끝나면 알아서 카트리지를 들어올려주고 플래터 회전도 멈춥니다.
spectral 30s, krell 300c, atc 50 시스템으로 음악감상하고 있는데 krell 300c를 일렉트로콤파니에 AW250R로 교체하면 소리의 성향은 어떨가요
소리가 밝고 좋은 의미에서 달달하고 화사한 쪽으로 바뀝니다~
Thanks. Hmm… I find the „Little Fwend“ solutions smarter. But it‘s a solution.
선생님 개인적으로 노려보시는 앰프는 무엇인지요?
요즘은 볼더 1160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 튜너 추천해주세요…
오디오월드에서 리뷰하셨던 패러사운드JC1+와 비교하여 어떤가요?
항상 깊은 이론 소개 감사합니다
웨인콜번 두상에서 좌우로 아우라가 실처럼 나오고 있네요 😅
안녕하세요 장비를 올려놓은 원목 선반이 마음에 듭니다 혹시 구매처좀 알수 있을까요
Devore O/96 is probably the only high sensitivity speaker in this group?
wilson Audio sabrina X , avantgarde uno XD , Davor fidality orangutan thats my dream speakers
XP22나 32는 망작이라던데 왜 그런걸까요? 뭔가 설계상 오류가 있었다고 들었던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음악을 사랑하는 독자로서 오디오 에 관심이 많아 김편님의 블로그를 애독하다 유튜브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김편님의 찐팬이되어 많은 명기들을 구경하며 실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람이며 여러 명기들의 길라자비가 되주신 김편님을 알게되어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가격의 폭이 생각보다 엄청 넓네요.
Speaker Heaven.. ✌
멋지네요. 저도 아내는 전자제품이 우선 멋이 없으면 사려고 하지 않습니다. 스피커도 마찬가지고요. 아무리 소리가 좋아도 차가운 금속성을 싫어해서 탄노이로 결정하고 뭐 이런 식입니다.
Kharma makes MUCH MUCH better speakers than Wilson or anybody else period.
영상 감사합니다. EC4.8과 함께 AW250R을 근 8년째 사용하고 있네요. 오디오평론가의 테크니컬한 정보를 들으니, 앰프에 더 애착이 갑니다. 그런데 좀 혼란이 생겼습니다. 제짝 프리와 파워를 다른 것으로 물려 사용해왔거든요. 한가지 여쭙고 싶은 것은 스피커는 비엔나어쿠스틱스 키스인데, 우퍼에서 미드레인지로 넘어가는 크로스오버구간에 임피던스가 뚝 떨어지는데, 이 구간 소리가 어색한 느낌이 있어 프리앰프를 오디오리서치 LS27로도 물려 High gain으로 조절하여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말씀대로 프리앰프 EC4.8이 파워앰프와 매칭을 위해 의도적으로 전압게인을 낮게 한거라면 제가 지금까지 뭘 잘못 사용한게 아닌가 갑자기 고민이 깊어집니다. ㅜㅜ 또 파워앰프를 임피던스에 따라 선형으로 증가하는 걸로 물리면 크로스오버구간에서의 어색함이 줄어듭니다. ㅜㅜ 그래서 EC4.8과 AW250R을 안정감있게 운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낀게 맞는지, 올바르게 그동안 운용한건지 혹시 조언해주실수 있으신지요?
전문적이지 않을때는 핸드폰어플도 잘맞는거 같습니다
네임의 턴사운드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네 저도 들어보고 싶은데 기회가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Wow, all that amazing gear in one room.
Yes, really amazing~~
저도 스티브 구텐버그의 넬슨 패스와 웨인 콜번의 인터뷰봤는데 말씀은 어눌하게 하실지 모르지만 굉장히 똑똑한 분이시더군요. XP-22나 32는 또 어떻게 다를까 궁금해집니다. ^^ 좋은 프로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22가 전원부 분리형이라 궁금하긴 합니다
핸드폰이셔도 소리가 확실히 전달이 되는데요. 이번주말에 에디토리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스피커 조형미도 대단합니다~~
@@김편의점 그렇군요. 게다가 에디토리측에서 색상도 잘 선택하신것 같아요. 청음실에도 잘 맞는 색상인것 같습니다. 에디토리에 가는 많은 사람들이 듣고 싶어할 것 같습니다. ^^ 저 위치에서 옮기지는 않겠죠?
네 물어보니 계속 있는다고 합니다
@@김편의점 감사합니다. ^^
유익한 프로 감사드립니다. ^^ 눈여겨보시는 파워앰프가 어떤 것일까 궁금하긴 합니다만 자신이 갖고 있는 제품에 관하여 자세하게 아는 것도 그 기기를 만들기위해 어떤 노력이 들어갔으며 기기에 대한 진가를 감상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일렉트로콤파니에 앰프의 특성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덕택에 많이 배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의 김편의점!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이제 자주 뵐게요
위와 같은 기계가 없으면 수동으로 속도맞추기는 불가능한가요?
모두 엄청나게 좋을 듯 한데 가격이 어머어마하여 웬만해서는 사용하기가 쉽지 않겠네요. 눈으로 구경만 해야지... 300-500만원대에서도 소개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만. 너무 하이앤드만 소개하면 극히 제한적인 사람들만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오디오쇼에도 가보면 너무 비싼 하이앤드 일색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도대체 오디오와 음악생활을 누구를 위해 장려하고 소개하는 지 의문이 들때가 너무 많습니다. 물론 김편.코난 유투브 방송을 많이 보면서 두 분은 훌륭한 오디오 평론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디보어 언제 영입하셨나요?
유튜브에서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Welcome back!
아...고맙습니다
저도 이런장비로 맞춰보고싶네요
El plato que realmente me compraría
믿음이 가는 평론가님의 목록에 우랑우탄이 있어 기쁘네요. 화이팅^^//
이런 기획 너무 좋습니다. !! 음악과 함께 화면에 지나 가는 재즈 명반 자켓과 함께 재즈의 역사가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배경으로 깔린 곡 정보도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배경음악은 에피데믹 사운드에서 다운받은 곡들입니다. 4초 : Interim(Bladverk Band) 2분20초 : The Longest Night(Bladverk Band) 4분45초 : On the Rocks(Rossier) 6분41초 : Afternoon in Washington Square Park(Jerry McHoy)
@@김편의점 네, 감사합니다.^^ 음악 찾아보겠습니다.~~
excellent!!!
좋은 List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즐겨 구독하고 있습니다. 마이텍사의 맨하탄2와 SPL사의 Director Mk2를 비교하고 있는데요, 혹시 두 DAC의 음악적 성향의 장점을 문의 드릴 수 있을가요? 감사합니다!
맨하탄2는 생긴 것과 달리 의외로 소프트한 소릿결이고, 디렉터2는 확실한 음영구분과 다이내믹스가 도드라집니다.
@@김편의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오디오 평론가! 해박한 지식과 황금귀의 소유자! 유튜버로서의 성공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글 즐겨 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