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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2장을 두 절씩 트라이앵글의 삶을 지키고자 오늘도 나아갑니다. 제가 뻔히 예측이 되는불의를 보고도 다수결에 의해 결정되는 상황이 안타깝지만, 위험과 손해가 있어도 , 현상황을 받아들이며 그렇지라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사울이 상당한 정보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제게 저의 아이디어를 의도적으로 자기 공으로 돌리고, 비위를 거슬리는 분 등을 사랑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이러다 보니 열심이 있고, 양심적인(?) 분들에게 사랑(격려)하기가 어려워 집니다.. .....바울과 마가, 바울과 바나바를 보면서 사람들을 보며 용납하며 관계를 회복하는 기쁨을 주시길 간구합니다 (어떻게 해야 화해의 길을 모색할 수 있을까요?)

아멘~!!

평소에 고민하던 문제를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직업(노동)과 소명, 자원 봉사에 대한 목사님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대가의 여부 보다는 그 일을 주께 드리고 있는 지의 여부가 중요하다는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에게 딱 필요한 기도였어요 감사합니다 💓

공감 (Empathy) 동감 (Sympathy) 바울의 공감 리더십에 대해 임팩트하게 요약 설명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아멘!! 요나.. 웃기보단 제 모습이 아닌지 돌아봅니다

시대를 앞서간 선교사 펜윅,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00년전 조선에 200개 교회를 개척하신 캐나다 🇨🇦 출신의 말콤 펜윅 선교사의 자립형 선교의 모판이 되어 모범으로 순수한 복음을 전하신 그 공적이 200년후 2024년 오늘 지금 이 때를 위함이라!! 이 시대에 귀감이 되는 귀한 영상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 많은 사역자가 이중직 사역을 감당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대하면서, 교회 장로로 늘 마음이 무겁고 주님께 매일 용서를 구할 뿐, 단 한 가지도 제대로 이록한게 없음을 고백합니다. 목사님 연구소가 이 일을 감당하게 되시기를 늘 기도합니다

값진 보화를 발견하고 제가 함께하는 사람들과 조직에 적용하겠습니다.

좋은 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재 "원더박스"는 절판된 듯 하니 중고도서로 구입해야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나이가 들수록 머리가커진다고 하죠… 하지만 전 부모님 말씀대로 행하여 산답니다 😊 전 그래서 엄청 건강하게 오래 살거에요 ~!

아멘. 하나님의 부르심을 명심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하는 일에 대한 존엄성을 깨닫고 세상에서 하나님나라를 전하도록 부르고 계십니다. 저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주어진 재능을 잘 활용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바를 깨닫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저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제가 직장을 전전하면서 일부의 사람들과 극단적인 갈등을 유발하며 결국 직장을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의 직장도 또 위기를 맞이하게 되면서 원인을 곰곰히 생각하다 갈등 상황에서 ㆍㆍ나의 인격적 모독을 먼저 생각하니 분노가 있어나는거 같습니다

주님과 함께 회복속에 기쁨으로 예배 생활을 하고 남편 사업장 일이 회복되는 삶과 재정이 넘쳐나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

아멘.!~~

허우적 허우적 아멘🙏🏻

결국 배려는 다른 분들과의 화평하게 지내는 지냄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긴장(?) 관계가 아니라 사랑으로 권면하고 조화를 실천하겠습니다. 직장에서 사람들을 배려하며 화평케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거든요. 누가 다른 분을 나쁘게 말하거나 다툼이 있을 때 두 사람 사이를 좋게 만드는 역할을 하여 더 나은 근무환경을 창출하겠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서 일보다는 사람이 중요함을 다시 새깁니다. 일과 사람사이에서 '하나님의 방법은 사람'임을 깨달아 실천하겠습니다. 성과를 넘어 하나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ㆍ장노님 오늘 말씀 너무 좋았습니다

소중하고 깊은 말씀 감사드려요 저도 그렇게 살기 원해요 강건하소서

아멘! 2024 새 해 일터로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더욱 기대하고 환영 합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 해 모든 염려를 기도로 바꾸어 하나님 주시는 복 풍성히 누리시는 한 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복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4년 한 해도 주님 주시는 은혜와 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올 2023년 매일 매일 묵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 2024년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는 사역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매일 아침 일찍 말씀으로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새해에도 주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다시 일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일터소명의 말씀에서 저의 직장에서 소망도 가지고, 힘도 되고. 기다림이 있고, 위기에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여러 일 들에서 하나님의 섬세함을 경험하는 한해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내년에도 더욱강건하시길 간구합니다. 오늘 교회에 여러 예배에 참여할 때 마다 "벧엘" 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일어나는 학기별 자신과 일터(학과)의 목표(정량적인 양)를 달성하는 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몰두함??)을 하는 저의 모습에.. 다시 기도가 필요함을 다시 깨우침을 받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자신의 일을 안다는 말씀이 저에게 울림을 줍니다. => 목표를 이루게 된다면, 저는 그것이 하나님의 도우심 만으로 이루어짐을 고백하겠습니다.

사도행전7장에 나오는 말씀은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 있을 때 주신 하나님의 말씀. 아브라함은 아버지 데라와 함께 갈대아 우르를 떠났고, 하란에서 머물 때 아버지가 사망했고, 창12장의 말씀은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을 때 주신 말씀. 아브라함이 말씀에 순종하여 하란을 떠날 때 75세. 창세기 12장은 갈대아 우르에서 주신 말씀이 아니고, 이미 우르를 떠났고 하란에 머물러 있을 때 다시 주신 말씀.

아멘

은혜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일터에서 주님의 복덩이가 되어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일터속에서 공동체 의식 => 나의 형제들아 라는 의식을 가져야 함을 봅니다. 다윗의 신앙인식이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이지요? 직장 동료를 도와주는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한 일터에서 내것을 준다는 생각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분배하는 생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이것이 일터의 동료(사업단 직원)들과 마음을 맞추는 기준이 됨을 적용하겠습니다.

기도의 범위를 넓혀야 함을 깨닫습니다. 여러 중보의 기도로 나아갑니다.

amen

정직함에 대한 저의 의지와 행동이 결부되어 고민합니다. 날마다 실제적으로 저의 의지에서 한번의 약함이 계속되기에 ... 저는 하나님을 마주하는 날에 부끄러울 것 같습니다. => 죄는 멀리 할수록 덜 짓게 됨을 잘 알면서도 직장에서 정직함을 실천하기에 부족함을 깨닫습니다

시편 15편의 네 가지 질문을 마음에 담고 제가 할 일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일터예배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저는 주어진 일의 범위에서 규정을 지키는 정직과 공의를 이루는 삶이 참 어렵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인생의 주인이며 통치자 되심을 일터에서 증거하겠습니다. => 제가 먼저 주님의 영향력 안에 있어 제 머리로는 풀어갈수 없는 상황에서 피난처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지혜를 구하고자 합니다.

아멘~

10월에 새로 부여받는 일에 대하여 저는 저의 신분과 직업을 혼용할 때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속한 팔로워(직원)들에 대하여 성령충만으로 저의 삶 가운데서 바울처럼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을 증거할 기회를 가져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