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님 힘내세요. 올해 지나면 내년 2025년부터는 3년 살아나는 운이 들어옵니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안좋다해도 너무 범죄자들 세상이 되게 놔두지 말고 범죄자 잡는 것은 사회질서유지와 나라질서유지에서 기본에 기본 아닙니까? 제가 건강이 안좋아 기도를 요즘 많이 못한 죄도 큽니다. 윤 대통령님 힘내세요. 하나님아버지께서는 대한민국이 미래는 밝다고 하셨으니 잡범죄명이와 조국새끼는 당연히 감방에 처넣어 자기 죄값을 반드시 치르게 될것입니다. 윤 대통령님은 돼지고기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나라의 운명이 윤대통령님의 어깨에 무겁게 얹혀 있으니 항상 귀한몸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돼지고기는 따뜻한 음식이여서 윤대통령님의 건강에 도움됩니다. 소고기는 찬 음식입니다. 소고기도 좋지만 지금은 돼지고기가 지친몸에 기를 살리는데 더 도움을 줍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윤대통령님과 함께 동행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고 힘내세요. 잡범죄명이새끼는 절대로 윤대통령님을 이기지 못합니다. 저는 윤대통령님 임기내에 남북통일을 이루어달라고 아버지께 기도 드립니다. 남북통일이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오고 있는것이 아니라 코앞에 왔으며 전쟁없이 남북통일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고 2018년11월7일날 저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대한민국에 전쟁나지 않는 것은 기도때문이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통일되는지는 알려주시지 않으셨지만 그나머지는 모두 말씀을 이미 해주셨습니다.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는 말씀을 받은 사람은 제가 유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무도 기도하시는 분들 중에 목사님들도 받은 말씀을 선포하시는 분이 없습니다. "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윤대통령님 힘내세요. 잡범죄명이가 이번 선거에서 우세를 차지하게 하신 아버지의 계획에 숨은 뜻은 저는 알지 못하지만 설마 하나님아버지께서 잡범새끼를 높이려고 하신 것은 절대 아닙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하나님아버지의 절대적인 통치에 이미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윤대통령님 믿으십시요. 2022년 2월28일날부터 아버지하나님의 절대적인 통치가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윤 대통령님은 하나님아버지께서 지키시고 아끼시는 대한민국대통령님 이십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하나님아버지는 윤대통령님을 너무 잔인하게 지금 다루시고 계십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 왜 저에게 이런 글을 쓰게 하시는 지 의도는 잘모르겠지만 아마도 윤대통령님께 저의 이글이 도움이 되나 봄니다. 힘드실때 성경말씀을 보시면 힘이 되고 살아있는 성경말씀이 지혜와 총명을 주고 때론 아버지께서 말씀볼때 해야할 일도 말씀해주시기도 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일은 우리가 말씀볼때와 전도할때 입니다. 윤 대통령님 힘내세요. 잡범 죄명이새끼가 윤대통령님께 대들려고 지랄해도 그잡범새끼는 결국 윤대통령님의 밥이라는 사실을 믿으십시요. 항상 윤대통령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잡범새끼를 만난다고 하니 많이 기도 하겠습니다. 항상 귀한 건강몸 건강하게 윤대통령님을 아버지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윤대통령님 힘내세요. 올해 지나면 내년 2025년부터는 3년 살아나는 운이 들어옵니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안좋다해도 너무 범죄자들 세상이 되게 놔두지 말고 범죄자 잡는 것은 사회질서유지와 나라질서유지에서 기본에 기본 아닙니까? 제가 건강이 안좋아 기도를 요즘 많이 못한 죄도 큽니다. 윤 대통령님 힘내세요. 하나님아버지께서는 대한민국이 미래는 밝다고 하셨으니 잡범죄명이와 조국새끼는 당연히 감방에 처넣어 자기 죄값을 반드시 치르게 될것입니다. 윤 대통령님은 돼지고기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나라의 운명이 윤대통령님의 어깨에 무겁게 얹혀 있으니 항상 귀한몸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돼지고기는 따뜻한 음식이여서 윤대통령님의 건강에 도움됩니다. 소고기는 찬 음식입니다. 소고기도 좋지만 지금은 돼지고기가 지친몸에 기를 살리는데 더 도움을 줍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윤대통령님과 함께 동행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고 힘내세요. 잡범죄명이새끼는 절대로 윤대통령님을 이기지 못합니다. 저는 윤대통령님 임기내에 남북통일을 이루어달라고 아버지께 기도 드립니다. 남북통일이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오고 있는것이 아니라 코앞에 왔으며 전쟁없이 남북통일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고 2018년11월7일날 저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대한민국에 전쟁나지 않는 것은 기도때문이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통일되는지는 알려주시지 않으셨지만 그나머지는 모두 말씀을 이미 해주셨습니다.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는 말씀을 받은 사람은 제가 유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무도 기도하시는 분들 중에 목사님들도 받은 말씀을 선포하시는 분이 없습니다. "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윤대통령님 힘내세요. 잡범죄명이가 이번 선거에서 우세를 차지하게 하신 아버지의 계획에 숨은 뜻은 저는 알지 못하지만 설마 하나님아버지께서 잡범새끼를 높이려고 하신 것은 절대 아닙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하나님아버지의 절대적인 통치에 이미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윤대통령님 믿으십시요. 2022년 2월28일날부터 아버지하나님의 절대적인 통치가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윤 대통령님은 하나님아버지께서 지키시고 아끼시는 대한민국대통령님 이십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하나님아버지는 윤대통령님을 너무 잔인하게 지금 다루시고 계십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 왜 저에게 이런 글을 쓰게 하시는 지 의도는 잘모르겠지만 아마도 윤대통령님께 저의 이글이 도움이 되나 봄니다. 힘드실때 성경말씀을 보시면 힘이 되고 살아있는 성경말씀이 지혜와 총명을 주고 때론 아버지께서 말씀볼때 해야할 일도 말씀해주시기도 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일은 우리가 말씀볼때와 전도할때 입니다. 윤 대통령님 힘내세요. 잡범 죄명이새끼가 윤대통령님께 대들려고 지랄해도 그잡범새끼는 결국 윤대통령님의 밥이라는 사실을 믿으십시요. 항상 윤대통령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잡범새끼를 만난다고 하니 많이 기도 하겠습니다. 항상 귀한 건강몸 건강하게 윤대통령님을 아버지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귀한 부름받은 차목사님을 아버지께서 영육이 강건하게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하셨고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 고 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은 전쟁없는 통일을 이룰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미국은 다시 위대해진다." 고 말씀해주셨으니 미국의 미래도 대한민국과 함께 밝아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아멘 입니다. 2023.10.20.
우리는 기도할때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매일 구해야 합니다. 너무나 아버지께 혼이 나다보니 혼나지 않으려는 몸부림도 저는 있었지만 그모든 것도 아버지께 전적으로 의탁하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대로 구할것입니다. 아버지 이딸이 아버지에게 효도하게 도우시고 말씀에 순종하게 도우시고 아버지께 기쁨드리는 딸이 되게 도우시옵소서. 저에게서 자유의지를 모두 없애주세요. 이딸이 아버지께 죄짓지 않고 살수 있도록 오늘도 저의 자유의지를 모두 박탈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하고 연약한 이딸을 도우소서. 저에게 은혜내려주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지금도 새벽기도할때는 사탄이 공격이 심하여 집안에서 전등을 모두 켭니다. 아버지에게 붙잡히면 제일먼저 경험하게 되는 것이 사탄의 공격입니다. 아버지의 성경말씀이 전신갑주가 되어 날마다 저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처음 아버지께 잡혔을 때에는 3년간 하루 성경말씀을 4시간 읽지 않으면 재우지도 않으시면서 미친뜻이 읽도록 아버지께서 강요하셨습니다. 성경은 '두려운 십자가 사랑'입니다. 아버지하나님은 이것을 저의 온몸이 알도록 성경 읽을때마다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선지자들이 겪은 고난을 저의 영이 알게 하시면서 저의 영육이 많이 고통스럽게 체험시키셨습니다. 말씀보는 과정에 저는 그 무게에 눌려 여러번 일주일 정도씩 쓰려졌고 몸이 회복되면 아버지하나님은 저를 또 말씀앞에 앉혀놓았습니다. 3년 정도 4시간씩 말씀보게 하시면서 붙잡혀 일년동안은 매달 3일금식기도를 시키시고 일년후부터 산기도 3년을 주일까지 매일 비오나 눈오나 보내셨습니다. 영육이 기력이 다하여 힘이없어 영양제와 병원약의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로 체력이 떨어지면서 아버지하나님은 저의 몸을 회복시켜주지 않으시고 3년이지나 4년째 접어들어 2020년에는 성경말씀을 1시간만 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아버지는 요구가 매우매우 높으신 분이십니다. 아버지의 요구는 택함받은 자의 목숨건 순종입니다. 그리고 제가 대한민국 전쟁안나다고 언젠가 아버지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올렸는데 그것은 참 입니다. 아버지께서는 2018년 11월 초에 "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2022년2월 28일날 아버지께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하셨고 대한민국은 이날부터 아버지하나님의 직접적인 통치를 받는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아버지하나님께 붙잡힌 인기없는 중보기도자로 택함받은 한사람입니다. 홀리튜브 2023.9.8.
그 크신 하나님을 우리가 어떻게 다 알겠습니까? 성경을 반복하여 읽고 또 읽으면서 말씀대로 살려고, 말씀대로 살아내게 해달라고 아버지하나님께 매달리기도 하고 통곡도하고 아버지와 삶의 아픔도, 기쁨도 나누다보면 어느땐가는 조금이라도 깨닫게 되게 됩니다. 하나님아버지는 비밀이 많은 분이십니다. 한형제들도 인생삶이 다 다른데 이많은 인생들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택한 자녀들에게 주시는 훈련도 같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영의 양식인 성경을 매일 한시간씩 읽으면서 성령이 충만한 조용기목사님 설교도 좋고 아버지께 붙잡혀 훈련받은 택함받은 목사님들의 설교도 좋고 그때 그때 자기마음에 와닿는 설교들을 듣고 말씀보면서 기도하면서 아버지와 동행하며 자기 삶을 살아가는 것이 잘 살아가는 삶이라 봅니다. 아버지께서 제일 좋아하는 일은 우리가 성경책을 보는 것과 전도인데 이것을 아버지는 동일선상으로 보십니다. 전도가 잘안되면 성경이라도 열심히 하루 한시간씩 보면서 말씀대로 살아내기에 힘씁시다. 그리고 십일조생활은 우리의 복받는 그릇입니다. 십일조 생활은 하나님아버지의 명령입니다. 우리는 정직한 십일조를 아버지께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정직하게 십일조생활을 해야 우리가 큰 돈이 필요한 긴급한 때에 아버지를 찾아 기도하면 아버지께서는 신기한 방법으로 무조건 도와주십니다. 새벽기도도빠지면 안되는데 새벽기도 힘드시면 일어나 무릎끓고 주기도문 읽고 눈감고 아버지앞에 옆드려 잠들어도 좋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앞에 무릎끓고 기도하다 힘들면 잠들어도 기도가 됩니다. 우리의 모든 기준은 성경입니다. 2023.8.27.
배인순권사님 귀한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권사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지혜롭게 삶의 희노애락을 현명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사님 삶이 뭍어나는 찬송을 들으면서 아버지에게 기도했습니다. " 아버지 배인순권사님의 남은 삶은 다윗처럼 존귀하게 살게 해주십시요." 아버지께서 권사님의 걸음걸음을 함께 동행하시면서 늘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저의 눈에서는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흐르고 있습니다. 배인순권사님은 너무 귀한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2023.8.23. 새롭게 하소서. 배인순권사님간증듣고.
그 크신 하나님을 우리가 어떻게 다 알겠습니까? 성경을 반복하여 읽고 또 읽으면서 말씀대로 살려고, 말씀대로 살아내게 해달라고 아버지하나님께 매달리기도 하고 통곡도하고 아버지와 삶의 아픔도, 기쁨도 나누다보면 어느땐가는 조금이라도 깨닫게 되게 됩니다. 하나님아버지는 비밀이 많은 분이십니다. 한형제들도 인생삶이 다 다른데 이많은 인생들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택한 자녀들에게 주시는 훈련도 같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영의 양식인 성경을 매일 한시간씩 읽으면서 성령이 충만한 조용기목사님 설교도 좋고 아버지께 붙잡혀 훈련받은 택함받은 목사님들의 설교도 좋고 그때 그때 자기마음에 와닿는 설교들을 듣고 말씀보면서 기도하면서 아버지와 동행하며 자기 삶을 살아가는 것이 잘 살아가는 삶이라 봅니다. 아버지께서 제일 좋아하는 일은 우리가 성경책을 보는 것과 전도인데 이것을 아버지는 동일선상으로 보십니다. 전도가 잘안되면 성경이라도 열심히 하루 한시간씩 보면서 말씀대로 살아내기에 힘씁시다. 그리고 십일조생활은 우리의 복받는 그릇입니다. 새벽기도도빠지면 안되는데 새벽기도 힘드시면 일어나 무릎끓고 주기도문 읽고 눈감고 아버지앞에 옆드려 잠들어도 좋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앞에 무릎끓고 기도하다 힘들면 잠들어도 기도가 됩니다. 우리의 모든 기준은 성경입니다. 귀한 말씀도 잘 들었고 새롭게 하소서를 잘 이끌고 계시는 주영훈님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2023.8.23. 새롭게 하소서.박영선목사님간증듵고.
차목사님 늘 시세를 분별하여 하나님백성들을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국민들은 2022년2월28일날부터 하나님 백성의 사명을 수행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하나님백성인 대한민국국민들이 모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낼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우리는 양과 염소를 가려내는 눈과 귀를 가져야 하고 마음을 깨우쳐야 합니다. 악인도 사용하시는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전광훈염소를 그동안 사용하셨고 지금도 사용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전염소는 이미 폐기되었습니다. 전염소는 이미 2022년에 아버지께서 염소의 딱지를 붙여놓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아버지의 말씀인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외롭고 외로운길 아버지만 바라보며 묵묵히 기도하는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2023.7.14.
하나님아버지의 관심은 지금 탈북민들에게 올인 되어 있습니다. 통일이 되면 탈북민들이 고향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좋다든지, 교회가 좋다든지 말하는 것이 신뢰를 얻게 됩니다. 한국사람들이 북한 가서 하나님믿으라고 하는 말보다 탈북해서 한국경험있는 자기 고향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믿어라는 말을 신뢰합니다. 한국에서 교회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밥먹듯 들어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하물며 북한사람들이야 두말하면 입아프죠. 북한사람들은 사상투쟁너무 해서 이념이라든가, 종교에 대해 낮설어서 탈북한 자기고향사람들이 와서 믿어도 된다고 하면 믿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나님아버지는 지금 탈북민들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중보기도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여의도순복음에서 지금 많은 탈북민들이 별도로 모여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아버지께서는 저를 그곳에 보내셔서 탈북민 한사람 한사람을 위한 중보기도를 저에게 시키셨습니다. 이런 현상은 통일이 가까이 왔다는 증거이고 아버지하나님께서 통일준비를 탈북민 위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 아버지하나님의 뜻을 알려드렸습니다. 2023.7.4.
머리통이 썩을 대로 썩은 대구 경찰청장은 입이 열개라 해도 닥쳐라. 홍준표시장은 자격을 상실한 대구경찰청장의 옷을 벗겨라. 동성애집회를 지지하는 자가 감히 경찰청장을 하면 절대 안된다. 말도 안되는 소식으로 저는 너무 가슴이 떨렸고 무릎끓고 아버지에게 기도를 게흘리한 저의 죄를 고백하며 용서의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대구에서 발생되어 아버지 너무 죄송합니다. 열심히 기도하지 못한 저의 죄가 큽니다. 아버지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대한민국의 국토를 어지럽히고 문화를 어지럽히는 더럽고 썩은 동성애자들의 씨를 말려 쓸어버려 없애주시옵소서. 대한민국국민들의 마음에 동성애를 저주하고 증호하고 혐오하는 마음이 쌓여 그것을 DNA에 가득저장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은 동성애자가 한마리도 없는 거룩한 민족이 사는 존엄한 국민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동성애집회가 다시는 생기지 못하게 대한민국을 철옹성같이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는 아버지손길 감사합니다. 2023.6.19. 성창경tv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항상 귀한 간증복음 전해주시는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이름도 없고 빛도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저에게 2017년 8월16일 날 두렵게 찾아오신 아버지께서는 저를 중보기도자로 부르셔서 말안되는 엄청난 영적,육적 훈련으로 죽였다 살렸다 하시고는 때에 따라 메시지를 주시고 계십니다. 이번달 6월에 제가 받은 메시지를 적으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코로나때 2020년 7월19일날 주일예배가는 저의 다리를 쳐서 때려 걷지 못하게 집으로 돌려보내시고는 2023년 5월12일 순복음교회로 보내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를 보내시는 곳에는 꼭 권사 한명을 붙혀주셨습니다. 이번에는 탈북자 정순복엄마를 찾아가게 하셨는데 그가 자그마한 교회를 다니시다가 사정있어서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다니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날 5월12일 유튜브로 코로나 해제를 정부에서 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정부 코로나 해제와 발맞추어 저를 여의도순복음에 보내셨습니다. 14일 주일은 지나고 21일 주일부터 순복엄마 따라 교회에 갔는데 그때부터 집에 키우는 두마리 고양이 중 작은 동생 한마리가 눈병이 나다 낫아지고 다시 토하다가 6월7일 새벽 1시경에 급하게 하늘나라 가게 되어서 너무 슬폈습니다. 저는 14일날 즉시 주일예배 갔어야 했고 불평불만없이 쭉 아버지하나님의 각본대로 생활했었으면 저는 작은 동생고양이 사랑이가 죽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너무 슬폈습니다. 방언통변으로 아버지에게 물어보니 사랑이 나이가 12살이여서 제명에 갔다고 말씀해주셨지만 나의 불찰로 잃었습니다. 저는 아버지하나님께 붙잡힌 이후 아버지가 너무 무섭지만 순종 역시 너무 힘들어 항상 강제순종이 반복되었고 불평불만이 반복되는 연속적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사랑이를 잃으므로써 저는 강제순종과 불평불만으로 아버지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그 버릇이 뚝 떨어져 버렸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은 너무 두려운 분이십니다. 그리고 뒤끝이 너무 강하셔서 그로 인해 받는 벌은 어떤 벌이 떨어질지 상상 그 이상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면서 아버지보고 웃으면서 이렇게 아버지가 무섭다고 써야 되요. 실지 아버지는 무서우니까 하고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여의도 순복음에 보내실때에는 분명 아버지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저는 그 임무를 수행하여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사실 정순복엄마따라 여의도 순복음에 갔는데 아버지께서 저를 시험하시려고 주일날 비도 많이 주셨고 저의 힘을 빼셔서 몸이 다운되어 여의나루에서 순복음 까지 가는 길이 너무 멀어 저의 체질로는 기진맥진 한데다 북한사람들만 모이니 예배분위기가 산만했고 기분이 상한데 업친데 덮친다고 후에 들어온 남자분이 저와 가까이 빈자리에 앉았는데 담배냄새가 너무 역해서 미칠지경이였습니다. 낯가림이 심한편이고 분위기도 영아니여서 어떻게 적응할지도 걱정되어 혼자 생각으로 전철역과 가까운 유선양목사님교회에 가고싶다 하면서 마음으로 여러번 갔다왔다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모든 걸음걸음을 아버지하나님께서 통제하시므로 제가 옆집도 하나님 승인이 없으면 나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런 저의 불순종이 그동안 화까지 모두 불러 저의 사랑이고양이가 갑자기 병이나서 하늘나라 가게 되어 사랑이에게 미안했습니다. 사랑이의 죽음으로 너무 슬퍼하는데 아버지하나님의 마음이 저에게 전해졌습니다. 나는 너의 불순종의 죄로 너무 슬프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냐고 물으셨습니다. 저의 마음을 보니 저에게는 아버지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 흘렀습니다. 아버지께서 또 저의 마음에 말씀을 주셨습니다. "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탈북민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중보기도 해라." 그렇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컸기에 담배냄새 풍기는 그분을 위해서도, 예배시간에 잡담하는 그 분을 위해서도 중보기도할 힘을 얻었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큰 사랑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운사람들을 사랑으로 안을수 있고 중보기도 할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님아버지는 두려운 분이시지만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2023.6.12.
애국한다고 광화문 다닐때 아버지 하나님은 나를 많이 혼내셨다. 말안듣고 나라가 걱정되어 계속 다니니까 아버지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해주셨다. '광화문과 청와대광야교회는 자리가 잡혔으니 너는 산기도나 가라' 하셨고 그래도 자꾸 가니 " 너 거기 낼 돈 있니? " 하고 물어 본적도 있었다. 산기도 다닐때 춥지 않았는데 청와대교회에서 철야하는 날 추웠는데 그 이후 부터 산기도 할때 계속 추웠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던 더위를 없애치웠다는 것을 후에 알았다. 나는 하나님아버지에게 붙잡혀 동행하는 삶을 현재도 살고 있지만 순종을 잘 하지 못해 번번히 강제 순종을 당했다. 아버지하나님은 내가 전광훈염소교회에 가는 것을 계속 반대하셔서 매번 집오는 전철에서 잠을 재워서 내려야 할 전철역에서 한번도 제대로 내리지 못하게 막으셔서는 종점까지 가게 하셨다. 아버지께서 저를 인천마가의 다락방교회에 보내실때에는 어느날 박장원목사님설교를 들으려했던 기억을 못하고 새벽 산기도 갔다와서 한두시간 자고 인천에 오후 2시예배가려 했지만 사실은 그날 오전 11시예배 참가하려고 달력에 표시해놓고 깜빡했는데 늦을 까봐 재우지 않고 보내셨고 돌아올때는 피곤하여 신도림역을 지나칠까봐 광명역에서 손가락으로 나의 이마를 살짝 터치하셔서 정신차리게 해주신 하나님아버지셨다. 사실 아버지하나님께서 그날 예배시간이나 집올때에도 피곤하지 않게 나의 컨티션을 최상으로 관리해주셨다. 11시 예배 끝나 12시지나 전철타면 사람이 얼마 없는데 살짝 눈감고 있는 나의 이마를 누군가 손가락으로 살짝 건드리는 바람에 눈을 떠보니 아무 사람도 없었다. 신도림이 가까우니 혹 잠들어 지나칠까봐 아버지하나님께서 사람온기있는 두번째손가락으로 나의 이마를 터치해주신 사건이다. 아버지하나님은 매우 두려운 분이시지만 또한 매우 자상한 분이시다. 2023.5.27. (안희환TV)
두려우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복음 전해주시는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을 아버지 날마다 영육이 강건하게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옵소서. 교회의 좌표는 하나입니다. 모든 교인들이 날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말씀보고 기도하며 생활하는 이것입니다. 하나님아버지는 목사들이나 교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으로 인해 너무 너무 슬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다보니 전광훈염소같은 자들이 함부로 하나님을 모욕하는 말을 지껄이며 떠드는 것입니다. 2017년 8월16일날 저에게 두렵게 찾아오신 아버지께서는 저를 중보기도자의 훈련을 주실때 너무 잔인하셨고 너무 두려우셨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두렵지 않다보니 성경말씀을 읽으면서도 말씀대로 살려고 피나게 노력하지 않는 것입니다.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우리는 당연히 경외하여야 하지만 실지 하나님아버지는 너무 두려운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두려움은 성경에서도 표현된것처럼 시내산에서 이스라엘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너무 무서워 죽을 것 같다고 모세에게 호소하며 하나님께 모세가 가서 말씀듣고 자기들에게 전해달라고 하듯이 실지 하나님아버지는 너무 두렵고 두렵습니다. 잠잘때 가위눌림현상을 한두번은 모두 경험했다면 그와 비슷하던가 그보다 더 두렵다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사람이 살면서 각자 존경의 대상이 있다고 하면 그것처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존경하고 존중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각자 사람들은 자신이 뿌린것을 거두며 삽니다. 하나님아버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으시지만 존경의 대상이고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하나님을 존경하고 두려워 하는 자만이 성경말씀을 지키려 노력하고 지키며 살 것입니다. 십계명을 지키는 자, 지켜려 노력하며 사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받습니다. 십계명을 지키는 자는 순종을 잘하는 자인데 우리가 그렇게 살기는 힘들고 힘듭니다. 저도 그렇게 살지 못합니다. 저를 때리며 복종시켜도 순종은 정말 잘 안됩니다. 아버지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다보면 억울할때도 너무 많은데 그래도 아버지께서는 강제 순종시키시고 강제로 회개기도를 저에게 시키십니다. 아버지께서는 깨끗한 그릇의 기도를 받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저를 이나라 대한민국의 중보기도자로 세우신 아버지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는 지혜자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첫째도, 둘째도 아버지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좋은 말로 절대로 듣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민족을 성경에서 똑똑히 봤습니다. 우리도 그와 동일합니다. 당근과 채칙, 즉 감동과 두려움이 동시에 아울러 지는 아버지하나님의 통치방법인 성경말씀대로 살때 이 세상 사탄을 이기고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두려우신 아버지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2023.5.15.
성창경대표님의 애국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절대로 만만한 나라 아닙니다. 대한민국에는 훌륭한 목사님들이 너무 많으셔서 저는 항상 하나님아버지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나라위해 애국국민들이 각자 자기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고 있지만 훌륭한 목사님들이 너무 많으셔서 저는 큰 자부심을 갖고 삽니다. 중보기도할 내용들이 너무 많다보니 공자학원추방에 대해 잠간 잊고 살아서 죄송합니다. 동성애축제를 막았으니 숨이 좀 나갑니다. 아버지께서 저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앞으로는 동성애를 협오하고 증오하는 DNA가 한국국민들에게 생겨 한국은 동성애로 부터 자유로운 나라가 될것을 저는 확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공자학원추방기도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이슬람사원 추방에 대해 저는 기도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이슬람이 자리잡지 못하게 기도 함께 합시다. 2023.5.5.
아버지께 드리는 찬송 너무 은혜롭습니다. 찬송으로 아버지를 즐겁게 해드리시는 강찬님 타고난 재능 부럽습니다. 어제 저녁 처음 유튜브로 강찬님 찬송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를 듣게 되었고 가사에 있는 공감되는 부분들과 감미로운 목소리 조합이 심금을 울렸고 저와 함께 계시는 성령님이 너무 즐거워 하시니 저도 덩달아 온갖 시름이 다 날아난듯 즐거웠습니다. 가사에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마라, 하나님만 바라 보아라 하는데 아버지에게 붙잡히면 하나님아버지께서 강제로 주위사람들과의 인연을 모두 끊어 놓습니다. 요구성이 높은 아버지하나님의 주시는 모든 명령들은 순종이 힘들어 저의 경우는 대부분 강제순종당합니다. 아버지하나님은 사랑자체이시지만 너무 두려운 분이십니다. 아버지로 부터 택함받게 되면 처음부터 사탄이 공격이 너무 무섭게 공격 들어오는데 그것도 힘든부분입니다. 세상에 익숙되어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하나님의 택함받았다고 별세상에서 사는 것이 아니여서 구별된 영육훈련을 아버지로 부터 받게 되는데 영혼이 가출갈 정도로 몇번을 죽어다 살았다를 반복하면서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을 살아내게 됩니다. 하나님아버지에게 붙잡혀 받는 영육훈련은 너무 잔인하고 혹독합니다. 말씀을 저의 경우는 4시간 읽지 않으면 재우지도 않으셨는데 그런건 아무 문제 되지 않고 말로 설명이 안되는 영과 육이 얼마나 괴롭고 힘들고 고된지 처음 일년정도 통곡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처럼 친절한 설명도 없어요. 어떤 경우는 싫컷 2달넘어 무었때문인지 설명도 없이 죽도록 혼내시고 무엇때문이다. 알려주셨어요. 사랑하는 자식 매로 친다. 아버지하나님께서 택한 자녀를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2023.5.4.
민폐당 악마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잡범보다 몇백배, 몇천배넘는 죄를 짓었으면 부끄러워서 쥐구멍에 들어가도 모자랄판인데 낯짝들고 누가누구에게 침을 뱉는지 아리송합니다. 마약수사를 막고도 당당한 민폐당 저 악마들. 그들도 자식키우는 부모이고 누구의 자식이겠는데 그들의 주변에는 가족을 비롯해서 옳고 그름을 말해주는 바른부모나 바른사람이 저리도 없을수가 있는지 너무 이해 불가 입니다. 가재도 옆으로 걸으면서 자기자식에게는 바로 걸어가라 한다는데 하물며 인간이 괴물이된 민폐당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민폐당에 바른 인간이 한두명만 있어도 저렇게 괴물이 될수 없고 저런 괴물 집단에서 나는 바른사람이오 하는 사람들은 그나물에 그 밥입니다. 욕도 아까워지는 민폐당의 만행을 전하는 분들도 대단합니다. 그들의 만행을 듣기도 싶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이 지구에서 악인들이 빨리 종말하는 꼴을 보고 싶습니다. 훌륭한 일을 하신 윤석열대통령님을 생각하면 이렇게 슬프면 안되는데 민폐당의 도를 넘는 언어폭격으로 저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픕니다. 이 아름답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드높이고 자랑하지 못할망정 민폐당 저들은 어디 별세계에서 왔나 온갖 혜택은 다받고 살면 고마워해야지 그리도 대한민국을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하며 사는지 민폐당인간들을 바라만 봐도 딱하고 자동으로 온몸의 힘이 풀리고 피곤해집니다. 마음 다잡고 다시 분발해서 저는 대한민국을 위해 아버지와 동행하며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하셨고 이땅에서 그날를 위해 기도하는 훌륭한 많은 분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힘을 얻고 용기를 내봅니다. 나약하고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시고 늘 저와 동행하시기를 기뻐하시는 아버지하나님 고맙습니다. 힘든 소식도 전해야 하는 성창경대표님도 힘내세요. 가능하면 매일 성창경대표님을 위해서도 기도할게요. 2023.5.1.
핫클립♨십일조 신앙에 대한 모든 것 | 헌금은 이것이 아닙니다 | 십일조 신앙 총정리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이재철목사명설교 파울로TV 아멘 아멘. 할렐루야! 이렇게 귀한분들이 있는 대한민국 교회가 있어 우리 하나님아버지께서 너무 기뻐하실겁니다. 아버지께서는 대한민국을 지키시고 매우 사랑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2018년 11월 7일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 말씀하셨습니다. 2022년 2월28일 ' 누가복음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너의 미래가 밝은 것처럼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 탄생으로 예수님 믿는 백성은 천국백성이 되고 천국백성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통치를 받는다.' 말씀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하나님아버지의 통치에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한시간이상 성경을 무조건 읽어야 하며 하나님아버지를 두려워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매우 두려운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리고 십일조는 성경에도 하나님을 시험해보라고 할 정도로 아버지께서 우리들에게 요구하시는 명령입니다. 아버지께서 왜서 십일조를 하라고 우리들에게 명령하십니까? 아버지께서 왜 이스라엘 민족에게 계명을 지켜라고 명령하셨습니까? 아버지께서 믿는 자녀들에게 복주시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월급이 100만도 5만원 200만원도 5만원 십일조하는 양심에 화인맞은 미친사람들이 교회에 대다수 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하얀거짓말도 허용이 안됩니다. 하나님아버지와 동행하다보면 우리가 아버지와 동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아버지께서 우리와 동행하시기를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요. 요구성이 매우 높은 아버지하나님의 요구에 저같은 경우도 늘 강제순종을 당하기 일수지만 아버지께 기쁨드리려고 항상 놀력하며 최선을 다합니다. 연약한 우리는 기도로 아버지께 기쁨드리는 삶을 살아낼수 있게 아버지 도와주세요 하고 아버지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십일조는 정직하게 하여야 합니다. 십일조 안해도 생활이 부족한 저는 일단 십일조는 하고 부족한 나머지는 아버지께 기도로 구합니다. 신실하신 아버지께서는 넉넉하게 채워주십니다. 우리는 날마다 한시간씩 성경을 읽어야 하고 늘 말씀위에 기도를 세워야 합니다. 아버지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일은 두가지가 있는데 전도와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보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고 말씀따라 살아야지 성경을 안보고 세상따라 살면 안됩니다. 우리는 늘 말씀을 가까이 하고 말씀과 친해야 하며 하나님아버지를 두려워하여야 합니다. 202.4.30,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버지 온맘대해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차목사님께서 오늘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을 제목으로 쓰셨네요. 제가 댓글로 답을 쓰지 않으니 한번 보면 다시 여러번 나타나기 힘든데 오늘 몇번째 셀수없이 이 화면이 나타났고 아버지의 마음이 저에게 부어지는 바람에 오열하게 되어서 댓글을 씁니다. 그렇습니다. 저에게 너무나 두렵고 두렵게 2017년8월16일 밝은 대낮에 찾아오신 아버지는 북한 김일성, 김정은보다 더 독재적으로 저를 다루셨습니다. 탈북도 힘들지만 남한에 오늘 길은 목숨건 힘든 여정인데 하나님아버지께 강제로 붙잡혀 받는 훈련은 목숨건 탈북은 저리가라였습니다. 죽을수도 살수도 없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설명도 안되고 주위사람들의 도움도 받을수 없는 영적, 육적인 말할수 없는 고통의 훈련으로 저는 아버지하나님께 붙잡혀 너무 힘들어 매일 통곡하고 통곡했습니다. 주일날 교회에서 예배에 참가하는 교인들을 보면서 평범하게 교회다니는 그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은 2009년 1월14일 새벽 4시가 자났을때 화장실 갔다와서 비몽사몽 잠들려하는 저에게 말씀을 주셨는데 그때는 그런 현상이 무었인지 몰랐고 잠결에 일어나 처음말은 기억안나서 두번째 생각나는 말은 메모해놨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생각안날수 있으니까. '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를 적어놓고 다시 자려고 누우니 아버지께서 다시 말씀을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누가복음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성경을 모르니 요한복음은 들은 기억이 나서 누한복음으로 적어놓고 아침에 성경을 펴서 찾아보니 누가복음이였습니다. 누가복음이라는 제목이 붙어있으니 하나님께서 주신 메시지는 맞는데 교회다니는 아는 집사님들과 물어봐도 이 말씀의 비밀을 풀지 못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2017년8월16일 자다가 경험하는 가위눌림같은 너무 무서운 공포로 대낮에 두렵게 저에게 찾아오신 아버지께서는 앉아있는 저를 꼼짝못하게 손가락두께의 영적바줄로 온몸을 목아래서 다리위 온몸을 촘촘히 묶고 나사처럼 조이면서 3일금식을 요구하셨습니다. 이게머지 이게머지 오래 생각할새도 없이 공포는 점점 더 강하게 커지고 나사처럼 촘촘히 묶은바줄은 온몸을 자꾸 나사처럼조이면서 3일금식해라고 저의 대답을 기다리는데 말은 할수 있었지만 꼼짝할수 없었습니다. 겨우 정신 차리고 " 3일금식 할게요." 하는 대답을 하는 동시에 그 무섭던 현상들은 순간 사라졌습니다. 독개비에게 홀린것도 아니고 신기하지만 무섭기 짝이 없었습니다. 여기 저기 교회다니는 분들을 찾아 3일금식을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니 백집사가 알려주어서 1시간 찬송하고 말씀보고 1시간 기도하면 된다고 오전 9~11, 오후 2~4, 저녁 7~9시까지 하라고 해서 나름 준비했습니다. 다음날 9시되기를 기다리는데 8시30분 아버지께서 '나같은 죄인 살리신 ' 찬송도 하라고 하셨습니다. 찬송 5개를 준비했는데 저 찬송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어떻게 하는지 지금 관찰하고 계셨습니다. 8시45분 저에게 낳아준 아버지에게 효도못한것을 회개하라고 하셨습니다. 그후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매일 평생 아버지에게 효도 못한 것을 회개하하고 하셨습니다. 제가 십일조를 하다안했었는데 3일금식때 아버지께서 십일조를 하라고 저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이렇게 강제로 붙잡혀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이 시작되었고 힘들어 울고, 감동받아 울고 저는 민망할 정도로 설교시간은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울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를 군대처럼 훈련시키셨고 요구성높은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목숨건 순종을 요구하셨습니다. 처음 하루 4시간 성경을 보지 않으면 재우지도 않으셨고 부업으로 하는 일을 못하게 막으셔서 돈도 안주면서 일도 못하게 한다고 고집쓰면서 부업하다가 할수없이 너무 막으셔서 성경읽고 새벽기도 했습니다. 바울도 성경에서는 일했다고 하는데 왜 일못하게 막냐고 아버지께 대들면서 고집부리며 아버지께서 저에게 시키시는 일들이 이해가 안되어 저는 참 말을 안들었습니다. 아버지에게 붙잡히면 아버지시키시는 일들이 이해되는 일들이 하나도 없어서 참 힘들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의 영육을 설명없이 마구마구 혼내셔서 너무 힘들어 미쳐서 살았고 혼나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아버지하나님은 변덕이 너무 심해서 맞출수도 없어서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은 변덕이 심하다고 떠들고 다녔습니다. 저는 그때 아버지하나님에게 몽둥이에 맞아서 온몸이 여기저기 커다란 멍이 들었다 없어졌다를 반복해서 너무 아팠습니다. 때릴때 때린다고 알려주면 피하기라도 하지 이건 아버지하나님은 영이셔서 보이지도 않아요. 너무 불공평하게 혼났습니다. 아버지께서는 2020년7월17일 유튜브를 보면서 나라일로 걱정하는 저에게 " 누가복음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너의 미래가 밝은 것처럼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하셨습니다. 2021년 1월 11일 미국에서 바이든이 대통령이되면서 민심이 흉흉한 소문들이 떠도는 것을 유뷰브로 들을때 갑자기 저에게 무서운 공포가 들어왔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아버지를 찾았습니다." 아버지 무서워요. 아버지 너무 무서워요." 정말 죽을 것 같은 공포가 들어왔었습니다. 그때 즉시 하나님아버지께서 저에게 말씀을 주셨고 그 무서운 사탄의 공포도 저에게서 즉시 물러갔습니다. 그때 아버지께서 저의 마음에 평안을 주시면서 " 미국이 다시 위대해진다." 말씀해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2022년 2월28일 낮에 2시30분에서3시30분 사이 한시간 성경말씀을 보고 있는 저에게 2009년1월14일날 주신 말씀의 비밀을 풀어주셨습니다. " 누가복음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너의 미래가 밝은 것처럼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 탄생으로 예수님 믿는 백성은 천국백성이 되고 천국백성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통치를 받는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직접적인 통치가 시작되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2018년 11월7일 "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의 걸음 걸음 모두 통제하시다보니 저는 아버지의 통제속에 살고 있고 오늘 제목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인생" 인데 아버지께서 저에게 이 긴글을 쓰기를 원하셔서 아버지의 통제 받는 삶이 어떤건지 알리시기를 원하셔서 긴 글을 썼습니다. 글이 길지만 받은 체험에 비하면 너무 극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려면 하얀거짓말도 하지말아야 되고 하나님을 알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차 목사님이 가르쳐주시는 팩트따라 살려고 피나게 노력해야 합니다. 세상은 너무 악합니다. 세상은 거짓으로 차있고 온통 거짓으로 덮어있습니다. 속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참 진리인 말씀 하나님아버지가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저는 지금은 아버지께서 저의 건강이 너무 안좋아서 말씀 한시간만 보게 하시는데 작년 2022년11월부터 말씀볼때 말씀아버지앞에 앉을때 기도할때처럼 무릎끓고 말씀아버지를 만나게 하셔서 한시간 무릎끓고 성경말씀을 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너무 두려운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2023.4.27.
귀한말씀 전해주시는 차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을 심플하지만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생명의 말씀 한시간 읽고 기도가 생활화 된 삶이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입니다. 우리가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하나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시기를 너무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 자체이시지만 너무나 두려운 분이십니다.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을 살때 우리는 먼저 하나님아버지를 경외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제가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중보기도명령에는 대한민국 목사들과 교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부모님께 효도하라는 명령도 중보기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두가지는 제가 이세상 살아가는 동안 아버지앞에 날마다 기도해야 하는 아버지께서 저에게 직접 주신 명령입니다. 방언기도를 많이 하면 능력 받지만 아버지께서는 저에게서 방언기도 할 힘을 다 빼시면서 방언기도를 막으시고 성경말씀 보고 새벽기도 무조건 해야 한다고 배워주셨습니다. 간혹 건강이 너무 안좋아 힘이없어 성경말씀 한시간 보지 못한 날은 다음날 힘을 주시면서 말씀보라고 저를 괴롭히십니다. 말씀 한시간씩 보기 힘든 분들은 핸드폰으로 다운받아 들어도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성경을 눈으로 보는데 생활화 할수 있지않겠나 생각됩니다. 말씀보고 기도하는 일이 생활화 되신 분들의 앞길은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니 형통한 앞날을 아버지께서 준비하여 주십니다. 아버지와 동행하는 길에 사탄의 공격이 심합니다. 뱀처럼 지혜롭게 사탄의 공격을 이겨내고 날마다 아버지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내는데 승리합시다. 2023.4.26.
귀한 복음 말씀 전해주시는 데이비드 차 목사님 감사 감사 합니다. 아버지 차목사님 귀한건강을 항상 지켜주고 보호해주시옵소서. 이땅에 인간들옆에 붙어사는 악한 영들은 우리들이 하나님아버지와 대화하지 못하게 열심히 방해하며 막고 있습니다. 케빈 제다이 목사님 말씀하시기를 항공학교 교수인 어느 스승님은 정찰임무 수행으로 비행할때 고도가 너무 높아 우주복을 입으시고 다니셨는데 우주에 들어가면 아버지하나님과 대화가 즉시 즉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악영들이 방해가 없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은 당신이 택하신 자녀들과 동행하시기를 너무 기뻐하십니다. 우리와 동해하시기를 즐기시는 아버지하나님은 저의 경우는 저의 왼쪽에 딱붙어 계시나봐요. 말씀을 왼쪽 귀로 말씀을 주실때는 옆에서 귀에다 대고 말씀을 하셨어요. 아버지는 보이지 않으시지만 .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을 주시는데 귀로는 두번 말씀하셔서 두번들었는데 두번다 왼쪽귀에다 말씀을 주셨어요. 아버지하나님은 오른쪽, 나는 왼쪽이 되는데 이것이 이해안되어 10년 넘어 생각해봤습니다. 왜냐면 두귀로 소리를 듣는 저로서는 어떻게 한쪽귀로만 말을 정확히 들을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산기도 다닐때 너무 무서워서 이어폰으로 찬송가를 들으면서 가고 오고 했는데 산기도 가는 길은 사탄이 정말 저를 무서운 두려움으로 방해를 했고 기도하고 나면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산에서 내려올때는 무서움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매일 밤 이어폰으로 찬송가를 들으면서 산기도 다니다가 문득 생각났습니다. 아버지께서 한쪽귀에 말씀하시는 방법이 이어폰으로 찬송가 듣는 방법처럼 말씀을 주셨습니다. 편한 남자목소리였고 잠결이여서 조용히 말씀하셨는데 개울물이 돌돌 흐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아버지하나님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던 시절 어느날 새벽 4시가 지났을대 2009년 1월14일날 화장실 갔다와서 잠들까 말까 할때 ' 누가복음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고 말씀을 주셔서 먼지는 모르지만 자고 깨면 잃어버릴까봐 일어나서 처음 말은 잠결이여서 기억안나 '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만 적고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누가복음' 하고 다시 말씀을 주셔서 일어나서 다시 적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아버지에게 붙잡혔서 너무 퍼런멍이들게 몽둥이로 너무 맞다보니 자연히 하나님아버지에게 나는 많이 맞았다고 떠들수 밖에 없어 어느날 교회에서 아는 집사에게 말하니 그가 믿지 않아하고 있고 나는 하나님에게 많이 맞았다고 떠들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저의 왼쪽귀에다가 " 사랑하는 자식 매로 친다" 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깜짝 놀라서 하나님 지금 내 옆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제가 힘든 연단을 견뎌서 이겨낼수 있게 교회에서 권사님을 한명씩 훈련기간 붙혀주셔서 두통이 너무 심할때 약으로도 말안듣을때 붙여준 권사님에게 전화하면 그가 전화로 기도5분정도 해주면 심한 두통이 멈추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친한 친구를 전화로 찾아 기도해달라고 했을때는 두통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아버지께서 정해준 사람에게서만 도움을 받게 하셨습니다. 2023.4.15.
차목사님 귀한 간증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늘 아버지께서 저를 강제순종시켜서 미안하기도하고 힘든 마음도 있었는데 연약한 제가 강제순종당해서도 아버지하나님과 동해하는 삶을 유지한다면 그것으로도 행복하니 아버지 저를 강제순종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볼때 나이가 50넘어서 아버지께 미치지 않고서야 누가 맞고 살겠습니까? 또 맞을짓을 하지도 않죠. 어느날 갑자기 두렵게 찾아오신 아버지하나님께 붙잡혀 저는 거의 일년동안 회초리도 아니고 몽둥이에 맞아 여기저기 커다란 퍼런멍이 온몸에 생겼다 없어졌다 반복하였고 영적으로는 하루 성경4시간씩 보면서 무거운 성경말씀에 눌리워 지치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아버지가 육이시면 때릴때 보이니까 피하기라도 하겠지만 아버지하나님이 영이시다보니 눈에 보이지는 않으시면서 시도 때도 없이 저를 여기저기 멍들게 때리시니 너무 불공평하였습니다. 너무 아파 불평부리니 아버지께서 ' 깨끗한 그릇 만들어 복주려고 그런다.' 하시면서 저를 일년정도 때리셨습니다. 안맞으려고 노력해며 잘보이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하나님아버지는 너무 변덕을 부리셔서 비위를 맞출수가 없어 하나님은 변덕이 심하다고 교회에서 떠들고 다녔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은 저를 힘들고 아프게 하시면서도 교회에서 주일날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날은 주일예배길도 막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택함받은 자는 사람들로 부터 철저하게 지켜주셨습니다. 거기에는 담임목사도 예외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붙잡힌지 7년째되는 해이며 집에다 않혀놓고 옆집도 나가지 못하게 통제하며 8층에 사는 언니 오는 것은 허락하고 또 메일보내는 분이 있는데 그분까지 두명만 허락의 대상입니다. 하루 성경말씀 한시간 보고 새벽기도 한시간 이것이 내가 아버지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명령입니다. 나머지 다양한 영양제와 병원약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먹고 저는 취미로 뜨개를 뜹니다. 제가 아버지보시기에 잘못하면 즉시 저에게 기도할 힘을 주셔서 말씀 2시간 보고 회개기도3시간 시키실때도 있고 몇일씩 3~4일식 재우지도 않으시고 회개기도 시키시기도 하셨습니다. 매일 매일 시체처럼 힘을 빼서 약에 의존해 살다가 대체로 잘못안할려하지만 아버지하나님께서 잘못이라하면 할수없는데 억울한 잘못도 많답니다. 아버지께서 회개기도 시키실때에는 에너지를 공급하시면서 기도를 시키시니 괜찮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힘을 주신다고 알면서 잘못할수는 없는 일입니다. 에너지를 넣어주시면서 회개기도 시키실때에는 그래도 몸에 힘이 있으니 살것같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은 저에게서 힘을 빼기도 하시고 다양한 방법으로 넣기도 하십니다. 저는 아버지하나님의 엄한 통제를 받고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데 그속에서 자유합니다. 어린자식들이 부모님의 통제속에서 자유한 현상과 같습니다. 아버지하나니께서 저를 세상과 단절시키시는데 그것은 힘을 빼서 집에다 가두는 감금아닌 감금입니다. 그래도 집에서도 사탄이 저를 공격합니다. 교회 다닐때에는 가까운 분들이나 목사나, 전도사들을 시켜서 사탄이 저를 공격하였습니다. 저의 경우도 이정도인데 데이비도 차 목사님은 사탄의 공격이 말못할 정도로 심할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저를 지금 중보기도자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중보기도자면 기도를 많이 하는 것이 맞겠는데 아버지께서는 저의 힘을 빼서 시체만들어 놓으시고 다영한 영양제에 의존해서 살아가게 하시니 기도할 에너지가 업습니다. 저는 하루 말씀 한시간, 새벽기도는 아버지께서 주신 교회들과 목사들에게 주시는 기도들과 저의 기도를 한시간에서 그이상 할때도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목사들이나 평신도 들이나 모두 아버지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기도를 저에게 시키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은 이미 아버지께서 염소로 규정하셨습니다. 2023.4.10.
기도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저의 경험을 적습니다. 저는 아버지하나님께 칭찬받으려고 아버지 기뻐하시는 일만 하려고 노력합니다. 아버지하나님은 간혹 칭찬하실때도 있지만 교만해진다고 칭찬이 참으로 인색한 분이십니다. 저는 기도할때 주기도문하고 나머지는 모두 아버지께 맡깁니다. 아버지 이딸이 아버지께 효도할수 있게 도우시고 말씀에 순종할수 있게 도우시고 아버지께 기쁨드리는 딸이 되게 도우시옵소서. 저에게서 자유의지를 모두 거두어 가십시요. 자유의지로 인해 이딸이 죄짓지 않도록 저의 자유의지를 모주 박탈하여 주십시요. 사실 저의 삶의 전체를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인데 아버지께 혼나지 않으려는 저의 몸부림입니다. 하나님께 택함받아 붙잡히면 아버지와 동행하는 과정에 해야하는 연단 과정도 감당이 힘든데 그때에 사탄의 공격도 같이 받게 됩니다. 사탄은 사람의 힘으로 절대로 이기지 못합니다. 사탄의 충동을 이길 힘은 오직 기도밖에 없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은 요구성이 매우 높은 분이십니다. 아버지께서 택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첫째 승부욕이 강한자를 택하십니다. 두번째, 세번째는 정직해야 되고, 착해야 되고, 부지런한 자입니다. 우리는 사탄과 싸워이겨야 하기때문에 승부욕이 없는 사람은 착해도 아버지께서 택하지 않습니다. 아버지께 택함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군사, 하늘의 군사의 역활을 수행하며 사탄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2023.4.10.
귀한 복음말씀 전해주시는 이찬수목사님을 아버지 많이 칭찬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성경을 아버지하나님께서 이해되든 안되든 그저 미친뜻이 보게 하셔서 아버지명령에 따라 보기만 합니다. 설교를 통해 성경을 이해하고 있는데 이찬수목사님 로마서풀이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성격급한 아버지하나님은 처음 붙잡혀서 말씀을 읽게 하실때에는 아침에 집청소를 끝내면 말씀을 보는 것이 당연한데 청소시작하자마자 말씀보라고 머리에 두통을 주시면서 두통강도를 자꾸 높이시며 재촉하셨습니다. 말씀을 보기 시작하면 머리두통을 없애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 인간들의 삶 자체를 말씀으로 살라고 늘 우리들을 성경말씀보게하시고 말씀대로 살라고 이끄십니다. 성경을 보게하시고 늘 삶의 순간순간 아버지만 바라보라는 것인데 그것이 참말이지만 세상살이에 익숙한 우리는 보이지 않지만 역사하시는 하나님아버지보다 사람에게 의지하고푼 마음이 거의 100%를 차지하다보니 우리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사람도 악하고 세상도 악한데 선하시지만 보이지 않으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아버지를 의지하는 마음을 기르는데는 말씀도 보면서 기도를 열심히 하며 사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힘든세상살이에서 너무 쉽지 않지만 우리들이 아버지하나님말씀에 올인한 삶을 살아갈때 아버지께서 도우십니다. 힘들지만 빛이신 성경말씀아버지를 찾으며 아버지에게 의지하여 삶을 살아내는 습관을 키웁시다. 2023.4.5.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식 매로 친대요. 우리가 세상 살아갈때 나름대로 계획세우고 순서만들어 일을 하는데 습관되어있다가 하나님께 붙잡히면 그런게 없어요. 하나님께 붙잡힌 사람마다 훈련방식이 다를수 있지만 설명할수 없는 영적,육적으로 받는 고통의 훈련의 연속이여서 정신이 하나도 없고 하나님에게 어떻게나 잘보여 혼나지 않기만 바라는 것이 소원이예요. 하나님은 변덕이 너무 심해서 잘보여 혼안나려고 노력하려 해도 다양한 방법과 방식으로 이래저래 쥐잡듯이 마구마구 잡아서 혼내요. 날벼락이 따로 없어요. 순서두 질서두 없이 혼내는 아버지에게 너무 힘들어 매일 통곡하며 불평부렸죠. 무슨 훈련이 순서두 질서두 없냐고. 하루는 천사가 시원한 바람이 되어 날아와서 저의 머리에 생각을 넣어주었어요. 불평부리는 저에게 '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빈틈없는 계획이었다.' 아버지하나님께 본인의 의지에 관계없이 붙잡혀서 받는 연단이라고 하는 훈련은 세상말로 설명도 할수 없는 고난과 고통의 연속적인 훈련입니다. 2023.4.1.(안희환유튜브)
아멘 아멘. 할렐루야! 귀한말씀 전해주시는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요구를 설명한다면 24시간 모두 나만 의지하고 나만 바라보며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세상유혹이 너무 우리를 속이다보니 자꾸 사람을 의지하려는 의지가 너무 강해 아버지에게 상심을 가져다주기 일수인 것이 저의 삶입니다. 저의 경우는 제가 아버지하나님께 붙잡혀 하나님사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아버지에게 붙잡혀 아버지와 동행하는 분들의 간증을 보면 남자들은 거의 100% 순종을 순조롭게 하는 편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2017년8월16일날 두렵게 가위눌림처럼 너무 두렵고 무섭게 대낮에 아버지께서 저에게 오셔서 저를 붙잡아 그 다음날부터 아버지와 동행하는 훈련을 주셨습니다. 아버지에게 붙잡혀 너무 힘들어 통곡하며 살았고 아버지에게 붙잡힌 사람들이 교회에 없다보니 유튜브로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 차해경목사님, 박보영목사님, 이정훈교수님 간증들로 겨우 마음을 위로하며 숨쉴수 있었습니다. 잘하려고 백방으로 노력해도 아버지에게 맨날 혼이났고 내가 왜 혼나는 지도 모르고 영,육이 정신없이 혼나며 살았습니다. 세상삶은 체계적이고 순서도 있는데 아버지는 그런것이 없었고 혼안나려고 이렇게해도 혼내고 저렇게 해도 혼내고 아버지는 너무 변덕이 심했습니다. 너무 힘들어 하나님은 변덕이 심하다고 교회에서 떠들며 다녔습니다. 일년지나서 천사가 바람처럼 저를 지나가면서 생각을 넣어주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아버지의 빈틈없는 계획이었다.' 아버지는 군대처럼 명령식으로 저를 훈련시키셨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정직하게 살았지만 아버지에게 붙잡혀 보니 제 삶이 죄투성이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교만해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 솔직히 누구보다 정직한 제가 이정도면 다른사람들은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아버지께서는 이해되든 안되든 성경말씀을 미친뜻이 보게 하셨습니다. 하루 4시간은 채워야 했습니다. 2020년 12월부터는 4시간에서 하루 한시간씩 성경말씀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때는 저의 몸이 엉망진창이 될정도로 말이아니게 아프고 지쳤습니다. 저는 아버지에게 붙잡혀 대부분 순종이 안되어 아버지께서 강제순종을 시키셨습니다. 솔직히 저의 생각으로는 순종할만한 일들이 아니였어요. 미진간사님도 순종이 얼마나 안되었으면 벽에다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면 즉시 순종한다' 글을 붙일정도였답니다. 요즘 제가 강제 순종당한 것은 일체 사람들을 만나지도 못하지만 물론 코로나때부터 아버지께서 저를 집에다 앉혀놓고 있었는데 옆집도 나가지 말라해서 이건 너무한다 생각하고 일주일이나 보름에 한번씩 옆집에 놀러났다가 아버지에게 혼나고 이제는 집에 있습니다. 제가 뜨개를 예쁘게 잘뜨다보니 뜨개배워주는 유튜브를 만들려할때도 아버지께서 반대하셨는데 순종안하고 아버지반대속에서 겨우 유튜브 만들어 몇개 뜨개 올렸슴니다. 집에 키우는 고양이도 찍어 올리고 뜨개 뜨는 것과 뜨개완성품을 올리는 것은 아버지께서 승인하시지만 설명하며 배워주는 뜨개유튜브는 올리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꽃이 너무 예뻐 아버지 눈치보며 꽃뜨는 방법을 설명하며 뜨는 방법을 유튜브에 올렸다가 저의 허리를 쓰지못하게 만들어 놓아서 약먹어도 소용없고 누워서 유튜브로 미진간사설교를 들으면서 '아버지 다시는 유튜브로 뜨개 배워주는 것을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뜨고 있는 예쁜 침대보는 저 미진간사에게 주겠으니 허리통증 멈춰주세요.' 하고 말했습니다. 전날 유튜브에 올리고 다음날 아침부터 오후까지도 허리통증이 너무 심해 약도 먹고 물리치료도 집에서 나름해도 아무소용없어 걱정도 되고 했는데 제가 미진간사에게 주겠다고 아버지와 협상을 했는데 아버지께서 들어주셔서 서서히 움직일수 없이 아프던 허리통증이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해서 통증이 낫았습니다. 뜨개완성품을 유튜브에 올리는 것과 집에서 뜨개뜨는 것은 아무문제없이 아버지께서 승인하시는데 유튜브로 배워주는 뜨개는 설명할때 생각보다 몸이 많이 피곤하다보니 제가 매일 성경말씀보고 매일 철야하면서 새벽기도 한시간 중보기도 할때 체력이 떨어져 지장받기 때문이였습니다. 저의 일상생활의 하루는 아버지의 통제속에서 시작되고 끝납니다. 세살삶에 익숙할대로 익숙하다보니 혼나면서도 아버지마음아프게 순종을 제가 잘 못합니다. 아버지는 저에게 하루 한시간은 무조건 성경을 보게 하시고 새벽기도에서 아버지주신명령들을 중보기도 합니다. 건강이 안좋아 하루 한시간 성경을 보지 못하면 다음날 저녁 말씀볼시간되면 빨리 말씀보라고 저의 마음에 괴로움을 주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저를 중보기도자로 세우시고 집에서 밖에 나가는 것을 일체 통제하십니다. 병원가고 마트가는 것은 승인하십니다. 2023.3.31.
아멘 아멘. 할렐루야! 귀한 아버지말씀을 오늘도 전해주시는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복음 즉 성경에 씌어진 아버지말씀은 죄가 무엇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에게 양심을 지키고 도덕적으로 살아야 할 경건을 알려주는 법적지침입니다. 거짓말을 조금이라도 하지 않는 사람이 매우 드뭄니다. 믿음으로 살려는 기독교인들은 첫째로 조그마한 거짓말, 하얀거짓말도 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합시다. 두려우신 하나님을 항상 인식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 1시간 이상 성경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하루 4시간씩 한두달 매일 말씀을 읽으면 언젠가부터 성경을 읽으려고 성경책에 가까이 가면 몸으로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가운데 25분읽었을때부터 아버지께서 하늘의 평안을 부어주시는 것을 매일 성경읽는 그시간에 경험합니다. 매일 말씀을 최소 한시간씩 읽으면 하나님께서 24시간 하늘의 평안으로 지켜주시는 것을 본인이 압니다. 새벽기도는 하나님아버지께서 요구하시는 기도입니다. 새벽기도로 하루를 아버지를 찾으며 시작 합시다. 교회까지 가기힘든 분들은 집에서 무릎끓고 주기도문 말씀말하고 자기 기도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십일조 안하는 것을 아주 큰 죄로 여기시니 십일조 생활을 제대로 해야합니다. 월급이 100만원도 5만원 200만원도 5만원 이런식으로 십일조생활을 하는 것은 아버지께서 인정하지 않으니 정직한 십일조생활을 해야 합니다. 정직한 십일조생활을 하는 가운데 집에 어려움이 있을때는 날마다 새벽기도때 아버지를 찾으며 아버지께 구하면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방법으로 당신의 삶에 닥친 경제적어려움을 아버지시간대에 맞추어 무조건 해결해주시니 아버지하나님을 믿고 살아내십시요. 하나님은 신실한 분이셔서 경건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면서 늘 하나님을 인식하고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를 늘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하얀거짓말도 증오하며 조그마한 거짓말도 자기입에서 내지 않는 삶을 살아내며 또 죄를 증오하며 남을 흉보지 말며 남의 험담 일체하지 말며 이것들은 죄를 너무 너무 싫어하시는 아버지께서 제일 미워하는 행동들입니다. 말씀대로 하루 삶을 살지 못했으면 그날그날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자신을 씻어내는 회개기도로 아버지를 찾아서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성경은 두려운 하나님아버지를 항상 인식하며 삶의 순간순간 죄와 싸워이기므로써 경건하게 살라는 것입니다. 죄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신 아버지말씀 감사합니다. 2023.3.24.
아멘 아멘. 할렐루야! 귀한 말씀 전해주신 데이비드차 선교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2022년2월28일 대한민국을 직접 통치하신다고 하실때에는 그에 합당한 선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께서는 2018년 11월 7일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 고 말씀해주셔서 전쟁나지 말라고 저처럼 기도하는 분들이 많으니 다른분들도 기도응답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하는 분들이 없어서 여기저기 댓글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2022년 10월달인지 유튜브에서 대한민국 목사님들이 모여서 사라목사님께서 아버지로 부터 받은 말씀들을 나누는 유튜브가 있어서 들어가보니 사라목사님께서 2013년경에 아버지로 부터 대한민국 전쟁난다는 말씀을 들었다고 하는 내용이여서 하나님아버지께서는 거짓말하시는 분이 아니신데 누구보구는 전쟁난다하시고 저보구는 전쟁안난다 하셔서 저는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날마다 감사기도 올리고 있고 저는 아버지하나님께서 날마다 걸음걸음 통제하시는 감시속에서 현재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보구 물어보았습니다. 사라목사님은 천국에 갔다왔다하시는 분이시니 사라목사님말씀도 참말이고 저도 아버지께서 직접 말씀해주셨으니 참말이고 아버지 헛갈리지 않게 알려주십시요. 아버지께서 즉시 마음에 말씀을 주셨습니다. '기도응답이다.' 아버지께서 저와 대한민국국민들이 전쟁나지 않게 해달라고 아버지께 드린 기도에 주신 응답이였습니다. 그때 아버지께서 저를 산기도 보내셔서 산기도 다닐때였습니다. 2018년9월부터 2020년4월까지 눈오나 비오나 주일날까지 단하루도 빼먹지 않고 산기도 다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아버지에게 붙잡혀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아버지가 얼마나 무섭고 요구가 높은 분인지를 체험합니다. 아버지의 요구는 택함받은자들의 목숨건 순종입니다. 저는 지금은 올해 2023년을 통일의 해로 만들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2023년10월 통일된 대한민국을 이땅에 선물하여주십시요. 기도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지금은 아무말씀없으시지만 이미 2022년2월28일날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말씀해주셨고 이제부터 아버지께서 대한민국을 직접 통치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장남이면 우린 차남입니다. '누가복음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너의 미래가 밝은 것처럼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 탄생으로 예수님 믿는 백성은 천국백성이 되고 천국백성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통치를 받는다.' 말씀 하셨습니다. 산기도때부터 시작된 철야기도 지금도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임무를 주셔서 건강이 말이 아닌데 차목사님 설교에 힘입어 오랜만에 댓글달 에너지가 생겼습니다. 제가 쓰는 댓글 또한 아버지하나님께서 하나하나 검열하신다는 사실 아시죠.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을 살다보면 눈에 보이지는 않으시지만 하나님아버지는 딱 사람같습니다. 2023.3.24.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윤석열대통령님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 다시는 2022년같은 동성애축제가 열리지 않게 막을수 있는 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동성애자들을 처벌하는 법이 대한민국에 만들면 좋겠습니다. 북한같은 공산국가에서 동성애는 총살형입니다. 인간존중이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동성애는 창조질서를 허무는 엄연한 불법이며 극악한 범죄행위입니다. 대한민국은 전세계를 주도하는 선진국 반열에서 주도적역활로 차별이라는 언어포장으로 불법인 동성애가 사회를 어지럽히는 현상들이 묵과되는 나라가 절대로 되어서는 안됩니다. 윤석열대통령님 동성애를 막는 법을 애국국민들과 교회와 힘을 합쳐 목숨걸고 만들어 주십시요.
열심히 악의축인 동성애와 싸우고 계시는 귀한 안희환목사님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동성애를 없애달라고 기도할때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파옵니다. 이런 악한일들은 듣는 것으로도 마음이 무너지고 힘이 빠져 너무 괴롭습니다. 인간이 저지른 최악의 가증한 일로 아프고 괴로우실 아버지마음으로 인해 저의 마음도 무너지고 슬픕니다. 아버지께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하셨고 아버지의 직접적인 통치가 시작된 대한민국에 사탄의 치밀한 공격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하면서 악인들의 만행으로 무너지는 저의 약한 마음을 추스리며 기도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찬수목사님설교에서 올해 동성애축제가 벌써 승인났다고 하시던데 작년 동성애축제로 인해 아버지께서 서울에 물난리를 주셨는데 올해도 만약 동성애축제를 막지 못한다면 어떤 자연재해를 보내실지 걱정입니다. 작년에 아버지께서 물폭탄을 서울에 주시려고 작정하신 일이여서 그것을 막으려는 저를 기도못하게 아버지께서 일어나지 못하게 병으로 눕혀 놓으셔서 저는 기도할 힘이 없어 기도도 못하고 자연재해가 시작되고 끝나는 그시간까지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의 아픈 몸을 낫게해달라는 기도는 응답하지 않으시면서도 태풍을 막아달라는 저의 기도는 혼자소리처럼 조용히 말해도 들어주실 정도로 응답을 잘해주십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일어못나게 힘을 빼서 눕혀놓으시고 제가 사는 양천구에는 물난리가 하나도 생기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기가 막힌 아버지의 작전이였습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아버지를 찾아서 기도하며 또 찾고 또 찾아 기도해야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당신이 택한자는 물론 맨날 혼내면서 지키시지만 자신을 찾고 찾으며 기도하는 애쓰는 자도 끝까지 지켜주십니다. 인간을 믿으면 낭패를 보기 쉽지만 하나님은 자신을 믿는 자를 항상 눈동자같이 보호한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요. 악인들의 행위로 무너지는 마음을 추스리고 추스리며 우리는 아버지를 찾아 기도하고 기도하면 아버지께서 승리로 이끄십니다. 우리는 약하지만 아버지는 강한분이십니다. 죄명이가 자기는 무죄라고 지랄해도 범법자여서 감방에 들어가 죗값을 치러야 되듯이 사탄도 센것처럼 다양한 악을 대한민국에 퍼뜨러 놓아도 우리가 기도할때 만군의 왕이신 아버지께서 대한민국을 밝은 미래로 이끄십니다. 2023.3.5.
안목사님 아버지께서 저에게 오늘 홍성건목사님설교를 통해 안목사님께 제가 보낸 메일의 답을 주셨습니다. 두려우시면서도 자상하신 아버지하나님께서 아버지명령 수행으로 지쳐서 힘들어 안목사님을 찾는 저를 보시고 부드러운 홍성건목사님설교를 통해 저의 힘든 마음에 안정을 주시려고 지쳐있는 저를 위로해주셨습니다. 설교제목이 "기다리세요. 하나님의 때를" 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연약한 저를 붙잡아 이나라 대한민국의 중보기도자로, 파수꾼으로 세우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의 먹는 음식부터 사람만나는 모든 것을 통제 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작년 2022년초부터 저보고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하시고 소고기를 먹어라 하셨습니다. 제가 메일에 간단히 적은 내용처럼 저는 극에서 극을 달리는 영육연단을 아버지께서 주셔서 몸서리치는 힘든 나날을 아버지를 부르며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를 매일 철야기도를 시키시다보니 제가 우울증도 있고 무기력도 있고 힘들어 2021년도 어느날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 제가 이나라 파수꾼인가요? 건강한 사람도 많은데.' 밤 낮이 바뀌어 몇년을 살다보니 건강도 안좋은 제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때 아버지하나님께서 미안해 하시면서 조용히 '미안하다'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아버지는 저를 영육훈련시키실때에는 너무 요구성이 높으셔서 무섭고 두렵고 잔인하시기도 하셨지만 제가 힘들때는 사람아버지처럼 자상히 말씀해주셨습니다. 안목사님도 좋은 분이시지만 메일 답이 없어 제가 기분이 안좋았는데 아버지하나님께서 중보기도자는 인기없다고 홍성건목사님설교를 통해 답을 주셔서 알려드려야 겠다 생각하고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아버지께서는 저를 이나라 파수꾼으로 세우시고 매일 철야기도를 시키십니다. 건강이 않좋은 저는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기도 하고 건강이 되면 기도할때도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기도할 힘을 주셔서 강제로 몇시간, 몇일씩 기도시키시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는 대부분 저의 힘을 빼시다보니 저는 힘이 없어 기도못합니다. 회개기도해야 할 경우도 아버지께서 힘을 주셔서 회개기도 시키십니다. 지금은 하루 한시간은 무조건 성경말씀을 보게 하시고 새벽기도는 중보기도니까 한시간정도 무조건 합니다. 중보기도는 아버지께서 저에게 무엇무엇하라고 찍어서 말씀하신 기도여서 명령수행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저를 군인처럼 다루십니다. 저는 마음대로 사람만나지도 못하고 교회도 못갑니다. 모두 아버지승인이 있어야 합니다. 제가 말을 잘안듣는 편이여서 아버지하나님으로 부터 강제순종당할때가 많습니다. 아버지하나님께 죄송할때가 많은데 아버지는 실지 함께 동행하다보면 보이지 않는다 뿐이지 딱 사람같습니다. 아버지께서 편하게 저를 대하셔도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너무 두려운 분이십니다. 아버지께서는 2022년 11월부터 제가 성경말씀 한시간 보는것도 기도할때처럼 무릎끓고 보게하셔서 저는 말씀볼때 무릎끓고 말씀 아버지를 만납니다. 안목사님이 좋은 분이셔서 제가 개인적으로 아버지와 동행하는 부분들을 알려드렸습니다. 안목사님 항상 건강 관리 잘하셔서 건강하시고 아버지와 더 친하도록 노력하며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23.2.23.
아멘 아멘. 아버지께서는 2021년1월11일 "미국은 다시 위대해진다." 고 하셨고 2020년 7월17일 " 누가복음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너의 미래가 밝은 것처럼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하셨습니다. 2009년1월14일 "누가복음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주신 말씀을 3번째로 2022년2월28일 다시 말씀하시면서 이말씀의 영적비밀을 풀어주셨습니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 탄생으로 예수님 믿는 백성은 천국 백성이 되고 천국백성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통치를 받는다." 대한민국은 현재 아버지의 직접적인 통치에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는 2018년11월7일 주신 말씀 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 제가 2017년8월16일 두렵게 찾아오신 아버지께 붙잡혀 아버지주시는 영적, 육적연단으로 미쳐살때 이정훈목사님,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 차혜경목사님, 박보영목사님 이분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하루 하루 그 힘든 기간을 견디면서 아버지주시는 명령들을 수행하며 이겨낼 마음의 안정을 받았습니다. 이 평화의 시기에 너무 아버지께 붙잡혀 너무나 혹독하고 잔인한 전쟁을 치르면서 훈련을 받았고 지금도 걸음 걸음 통제 받고 외롭게 오로지 요구성이 높은 아버지와의 독대의 시간으로 생활합니다. 영이 열린 유선양목사님께서 자기 교회에 저를 오라고 하시는데 아직은 아버지께서 코로나 이후 집에다 앉혀놓고 대한민국교회와 목사들과 대한민국을 위한 중보기도 시키시면서 승인하지 않으셔서 유선양목사님교회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교수님께서 목사님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이정훈목사님은 제가 지금 이글을 목사님께 쓰는 것도 아버지의 승인하에 쓰고 있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저는 아버지께 붙잡혔다 뿐이지 이정훈목사님처럼 성경에도 해박하지 못하고 기억력도 안되어 돌아서면 잃어버리는 편입니다. 그저 아버지께서 말씀 4시간 읽으라면 읽고 한시간 읽으라면 읽고 산기도 가라면 가고 그저 하나님아버지에게 붙잡혀 너무 혼이 많이 나서 아버지께서 하라는 대로 순종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순종이 안되어 지금도 때때로 아버지하나님으로 부터 강제순종당하는 연약한 자녀입니다. 이정훈목사님의 용기, 불타는 투지, 의지 모두 부럽습니다. 저는 건강이 매우 안좋은 상태인데 아버지하나님은 저의 기운을 더 빼셔서 시체만들어놓으시고 영적, 육적으로 혹독하고 잔인한 훈련을 주십니다.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보니 저의 몸에서 힘을 빼기도 하시고 넣기도 하시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저를 혼내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조용기목사님설교를 듣게 하셔서 조목사님 설교로 힘든 기간 마음의 안정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요즘 아버지께서 이정훈목사님설교를 듣게 하셔서 고마운 것은 사탄의 공격이 심해서 심신이 지금 많이 약한 가운데에 있었는데 이목사님 설교로 저의 영이 힘을 받는데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에게 붙잡혀 겪는 고난은 말로 표현할수 있는 현상들이 아니여서 나눌사람도 극히 적은데 힘들면 이정훈목사님을 찾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정훈목사님께서 항상 아버지하나님 품안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23.2.18.
아멘 아멘. 아버지께서는 2021년1월11일 "미국은 다시 위대해진다." 고 하셨고 2020년 7월17일 " 누가복음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너의 미래가 밝은 것처럼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하셨습니다. 2009년1월14일 "누가복음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주신 말씀을 3번째로 2022년2월28일 다시 말씀하시면서 이말씀의 영적비밀을 풀어주셨습니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 탄생으로 예수님 믿는 백성은 천국 백성이 되고 천국백성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통치를 받는다." 대한민국은 현재 아버지의 직접적인 통치에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저는 데이비드 차목사님 설교를 통해 많이 위로 받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저를 걸음 걸음 통제하시고 심지어 사람만나는 것도 모두 통제하시면서 외롭게 집에 가두고 힘도 다빼셔서 말씀한시간 , 새벽기도 한시간정도 할 정도로 통제가 너무 심한데 말도 안되는 이런말이 통할데도 없고 이상한 사람만 될뿐입니다. 그동안 6년 너무 처절하고 잔인한 아버지 주시는 다양한 영적육적 전쟁과 훈련을 받으면서 말도 되지 않는 그런일들이 모두 아버지의 빈틈없는 계획이다고 천사가 저에게 알려준 다음부터 이해도 안되지만 매일매일 아버지앞에 순교하며 살고있습니다. 매일매일 아버지와 동행하며 살다보니 신비한 영적체험을 다양하게 때때로 체험하면서 아버지 주시는 파수꾼의 사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도많이 하고 말씀 많이 봤다하는 목사들도 아버지의 영적인 신비들을 이해못하니 안타깝다고 해야하나 속상하다고 해야 하나 각자 자기 분양의 그릇만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봅니다. 2023.2.11. 오후 1:58
항상 귀한 말씀 전해주시는 안희환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일은 우리가 성경말씀보는것과 전도였습니다. 제가 아버지께 붙잡혀 1년지난 후 이해되었던 일이 있었는데 제가 아버지와 있었던 일을 아시는 분에게 메일 보내면 그날 아버지께서는 막으셨던 기도도 응답주시는 기적을 메일 보낼때마다 일으키셨습니다. 메일 받는 사람에게도 막힌 일이 풀리게 해주셔서 메일 보내는 저 또한 기분이 좋았는데 그것이 무슨일인지를 아버지께서 설명을 해주시지 않으셔서 전혀 몰랐습니다. 사실 그 막으신 기도는 제가 목숨걸고 기도하려다가 응급실 실려갈뻔하게 아버지께서 저를 치셔서 너무 아파 겁나서 기도할 엄두가 나지 않았던 일이였기에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너무 아파 아버지에게 잘못했다고 회개기도한후에 몸이 점차 통증이 서서히 멎으면서 회복된 사건이였습니다. 집에 키우는 고양이 두마리가 서로 다른 날에 아플때 저는 속상해서 아버지와 있었던 일을 메일 보내면 막으셨던 기도응답도 해주시는 마당에 고양이 병고치는 것은 거저 먹기라 생각하고 우리집 사랑이와 이쁜이에게 하나님아버지와 그간 있었던 일을 편지써서 고양이에게 읽어주었던 일이 있고 그편지는 지금도 건사하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아프면 돈도 많어 들고 겁나거든요. 제가 훗날 아는 목사님께 아버지께서 전도에 목숨을 거신다고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려고 쓸때 제가 아버지께서 전도에 목숨을 거신다고 쓰려고 전도에 라고 썼을 때 아버지께서 저의 귀에 말씀을 주셨습니다. "전도에 목숨을 받쳤다." 하셨습니다. 저는 사실 하나님을 잘몰랐을때 갑자기 아버지께서 2017년8월16일날 집에서 대낮에 가위눌림같은 두려움으로 저를 찾아오셔서 온몸을 영적바줄로 앉아있는 저를 꽁꽁묶고 다음날부터 3일금식을 시작하라고 하셔서 너무 놀라 이게머지 하면서도 견딜수 없는 두려움에 대낮에 온몸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으니 밝은 빛이나는 바줄이촘촘히 손가락두께의 바줄로 앉아있는 상체를 묶어서 나사처럼 조이면서 대답못하고 있으니 두려움은 점점 더쎈 느낌으로 덮쳤고 바줄은 나사처럼 온몸을 조이고 정말 공포도 그런공포는 상상하기도 싫은 공포였습니다. 머리도 움직이지 못하지만 말은 할수 있게 해주셔서 내일 부터 3일금식 할게요. 이말 한마디 하는 순간 그 모든 일이 순간 사라졌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안희환목사님께 제가 죽으려고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목사님도 신기하시죠? 일년동안 한달에 한번씩 3일금식했고 제가 몸이 안좋은 달은 저의 조의 책임자권사님을 제대신 금식기도 3일을 아버지께서 시키셨습니다. 박매자권사님이 저에게 하나님이 너를 많이 사랑하더라 나보고 너대신 3일 금식하래서 했다 면서 주일교회에서 만나서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성경 일독은 고사하고 성경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는데 아버지에게 잡혀 하루 4시간 성경을 읽지 않으면 잠도 재우지 않으시고 4시간이 차면 잠을 주시면서 아버지께서는 저를 무섭게 다루셨습니다. 4시간을 채우던 습관이 있어 읽은 시간을 적는습관이 생겨 지금은 2020년부터 아버지께서 1시간만 보시게 하시는데 지금도 시간은 모두 수첩에 날자 별로 체크해놓습니다. 성경보는 시간에도 아버지는 저의 영과육을 말못한 괴로움과 고통속에 성경을 보게 하셨습니다. 4시간 성경을 보면 그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무거운 성경말씀으로 인해 여러번 쓰러졌었습니다. 그때는 아버지께서 몸이 회복될때까지 일주일간 마음에 평안을 주시면서 편하게 두셨습니다. 성경을 하루 4시간 보게 하시면서 성경에 나오는 선지자들은 아부라함부터 시작해서 예수님까지도 그들이 겪은 모든 고난을 내온몸이 알게 해셔서 얼마나 고통이 컸는지 말도 못하게 힘들어 매일 통곡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사람들이 큰일이 생기면 목숨을 건다고 말하는 생각이 나서 전도에 목숨을 거신다고 쓰려는데 내머리 생각까지 모두 아시고 "전도에 목숨을 받쳤다"고 하셔서 알려주시는 그대로 써서 보내고 그다음날까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신이셔서 영원히 사시는데 어떻게 목숨을 받치는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사람이 죽지, 신도 죽나. 다음날 성경을 읽으면서도 내내 머리에서 맴도는 이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저녁 7시30분 경에 아버지께서 슬픈목소리로 성경을 보고 있는 저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 예수님께서 전도를 위해 목숨을 받쳤다." 고 말씀해주셨습니다. 2023.2.10. 오후1.55
10월달안으로 통일한국을 이루어달라고 저는 아버지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일을 하십니다. 물론 아버지의 계획하에 이루어지는 일이지만 아버지의 계획이 우리의 기도를 돕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집에 앉혀놓고 사람만나는 것도 모두 막으시고 날마다 철야를 시키시는데 부득이 저의 개인적인 일과 건강이 좋지 않을때 빼놓고는 강제로 매일 철야기도를 시키십니다. 요즘들어 통일을 이루어달라고 적극적으로 통일기도에 저도 올인 하게 되는 걸 봐서는 아마 올해 분명 남북통일은 이루어질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슨 일을 시키실때에 설명이 따로 없으셔서 답답해도 아버지가 쎄니까 설명해주면 좋고 안해주셔도 할수 없습니다. 자꾸 자꾸 물어보면 대답해주실수 있겠지만 나도 건강이 좋지 않아 늘 지쳐있는 상태라 하나님의 눈치를 살피면서 순종하면 되니까 혼나지 않는 선에서 정해진 패턴대로 말씀과 기도에 힘쓸 뿐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다보면 우리는 세상에 살다보니 세상관점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우리는 이해할수도 없고 대부분 일들은 이해안되는 의문투성이들 뿐입니다. 제가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을 하면서 이건 아버지께서 시키신 일이다고 말하면 믿을 사람들이 몇명이라도 있겠는지 의문입니다. 제가 힘들때 가까운 분들에게 저의 일을 중보기도 맡기려하면 하나님은 막으십니다. 세상관점에서 볼때 내가 나쁜사람이지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에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믿기에는 말이 안되기 때문이죠. 아버지에게 붙잡혀 일년동안은 이해도 안되고 말도 안되는 일들이여서 불평에 불평을 저는 매일 부렸습니다. 일년이 지난 어느날 천사가 시원한 바람이 되어 저를 지나통과하면서 머리에 생각을 넣어주었습니다. '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빈틈없는 계획이었다.' 세상일은 순서도 있고 질서도 있는데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은 순서도 질서도 없는 무질서의 끝장판 같아서 늘 불평부렸는데 그러한 과정들이 빈틈없는 계획하에 이루어 졌다하니 할말이 없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이라기보다 세상말로 하나님은 너무 많은 변덕을 부리시면서 저를 괴롭히고 혼내셨습니다. 아버지에게 혼나지 않으려고 저도 최대한 영악하게 노력도 해보면서 지금은 하나님과 세상말로 미운정, 고운정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 하나님은 악한 사람들로 부터 제가 마음상할세라 늘 지켜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두려운 분이시고 거룩한 분이시지만 사람과 같은 인격을 지니셨고 성격도 사람과 같으시고 요구가 매우 높은 분이십니다. 올해 10월달안으로 남북통일 이루어달라고 중보기도 호소하자고 시작한 글이 좀 길어 졌지만 하나님을 아는데 도움되는 글이여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빛의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항상 성경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열심히 기도해서 말씀위에 선 남북통일을 이루어 냅시다. 감사합니다. 2023.1.28.(토).
올해 통일 될 확율이 높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10월달안에 통일 한국을 만들어 달라고 하나님께 한목소리로 기도를 드립시다. 통일이 되어도 전쟁없이 통일이 되니까 어떻게 통일을 시키시겠는지는 하나님아버지의 방법이겠죠. 아버지께서는 2018년11월 5일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라고 저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들은 대체로 짭고 간단하지만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여러번 아버지 말씀을 받을 때마다 느끼는 현상인데 이 여운이 무엇일까 많이 생각하게 되었는데 왜냐면 아버지말씀을 받을때 항상 주위가 고요하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주위가 고요하지 않거든요. 고양이를 저는 키우니 고양이들이 움직이는 소리도 있고 시계초침소리, 밖에서 비행기가 다니는 소리, 새소리 아무튼 소란스럽지는 않지만 고요하지는 않는데 아버지께서 아무때나 말씀을 주시는데 그시간은 고요한느낌과 함께 여운이 남습니다. 이 현상이 머지 머지 종종 생각해 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하나님아버지께서 말씀을 주실때에는 공기흐름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말씀을 주시는 시간만큼은 너무 조용하고 고요해서 모든 것이 멈춘상태에 있는것 같은 느낌을 받다가 말씀이 끝나면 냉장고돌아가고 공기청정기 도는 소리가 들리게 되는 것이였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다보면 기이한 현상들이 늘 따라 다니다보니 다양한 체험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항상 많이 혼나다보니 글 하나 써도 모든 행동과 말을 하나 해도 아버지하나님의 눈치를 많이 봅니다. 하나님은 너무 두려운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제가 올해 10월달안에 남북통일을 이루어달라고 제가 개인적으로 기도도 하고 있지만 한목소리로 기도하자고 호소하는 댓글을 달아도 막지 않으시는 것을 봐서는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면 올해 통일이 가능하다는 화신을 갖게 됩니다. 통일에 대해서는 아버지께서 말씀은 주시지 않으시고 2020년 말에 통일이 코앞에 다가왔다는 암시만 주셨습니다. 저는 기도할때도 공기흐름이 달라질때가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임하실때에는 많이 두렵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두려운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눈물도 많은 분이시고 또 우리들이 힘들어 호소하는 눈물에는 약한 분이십니다. 저는 하나님께 많이 맞았는데 몽둥이로 맞았습니다. 하나님은 저와 동행하시기를 매우 좋아하시는데 사실 너무 통제가 심해서 자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부모와 같은 역활을 하십니다. 유모스러우실때도 혹간 있으시지만 대체로 엄하십니다. 저의 집에 다니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언니는 제가 아버지에게 몽둥이로 맞아 여기저기 퍼런멍이든 것도 보고 다른 기이한 현상들도 보고 옆집언니도 눈으로 직접 체험하기도 했어요. 제가 하나님에게 나는 몽둥이로 맞았다고 떠들고 다니니까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해도 믿지 않았어요. 어느교회에서 둘이 앉아서 말할때 하나님께 많이 맞았다고 떠드는데 상대방이 믿지 않고 있으니까 아버지하나님께서 저의 귀에다 대고 '사랑하는 자식 매로 친다.' 고 말씀하셔서 깜짝 놀란 적도 있었어요. 아버지께서 저의 옆에 계셨던겁니다. 영이셔서 보이지 않았을 뿐이지. 거의 1년넘어 여기저기 멍이들게 맞다보니 너무 아팠고 저는 하나님께 나는 많이 맞았다고 떠들만도 했어요. 군대신병훈련처럼 하나님께 붙잡히면 연단이라는 무서운 영적, 육적훈련이라는 어마무시한 훈련으로 저는 너무 힘들어 매일 통곡했습니다. 하나님은 요구가 너무 높으십니다. 집앞에 다니는 교회에서 나오게 하셔서는 집에서 2시간거리에 있는 인천 마가의 다락방교회박보영목사님교회를 1년정도 다니게 하셨습니다. 매일 새벽 2~3시에 산기도 눈이오나 비오나 한번도 거르지 않고 햇수로 3년 정식으로는 2018년9월부터 2020년 4월까지 다녔습니다. 처음 붙잡아서 매달3일금식기도시키시고 하루 성경4시간이상보게 하시면서 강도높은 영적,육적훈련을 1년 시키시고 아버지하나님은 저를 산기도 보내셨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산기도는 사실 순교였습니다. 하나님께 붙잡히면 제일먼저 달려드는 놈이 사탄공격부터 들어옵니다. 사람은 사탄을 절대로 이길수 없습니다. 강력한 성경말씀을 붙잡으면 사탄을 이길수 있습니다. 산기도 다니면서 성경말씀이 전신갑주라는 것을 실지 체험하였습니다. 사탄도 만만치않게 두렵고 무서운 놈이지만 하나님이 더 두렵고 무서운 분이십니다. 저는 매일 무서운 하나님아버지와 동행하면서 통제받으면서 힘든데 성창경대표님의 부드러운 인상이 편해서 성창경티비를 보면서 부드러운 목소리가 요구성높은 통제의 하나님아버지로 부터 휴식을 갖는 시간이 됩니다. 하나님은 무섭지만 감동자체시고 또 저를 사랑해주시고 동행해주시니 마음든든한 구석은 있지만 항상 조심조심해야 하고 본의 아니게 잘못해도 하나님께 또 혼나고 지금도 강제순종당해야 하고 그러다보면 혼나는 것도 힘들지만 하나님자체가 감동이셔서 나때문에 아버지마음을 아프게 한 자책으로 나 자신이 한없이 슬퍼집니다. 처음 아버지께 붙잡혀 동행할때 혼나면 억울하기 그지 없어서 회개기도 시켜도 말안듣고 제가 그랬습니다. 연단 훈련이 너무 힘들어 붙잡혀 5년동안 붙잡히기전에 있었던 하나님에 대한 감사까지 모두 사라져버렸습니다. 6년째들어서면서 감사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도 많이 했고 지금은 하나님께 모든것을 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거룩한 분이셔서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처럼 그렇게 살기를 요구하시고 훈련시키십니다. 하나님은 두려운 분이신 것은 벌을 주실때는 뒤끝이 너무 강해서 사람으로 말하면 분이 풀릴때까지 어떤 벌은 3달씩 갈때가 있는데 저는 무엇을 잘못해서 벌받는지도 모르고 받을 때도 있었습니다. 넋이 나가게 3달동안 벌을 주시고 '금식기도 해라' 하셨는데 제가 몸이 안좋을때 하나님께서 금식기도를 막으셔서 몸이 안좋아서 제가 알아서 금식기도 안했다가 넋이 나가게 영과혼이 벌을 받았습니다. 영과육이 받는 벌이 다릅니다. 육은 고달프고 영은 괴롭습니다. 차라리 죽었으면 할정도로 저는 제정신을 가지고 살지 못했습니다. 몸이 안좋아도 금식기도 시작해라 고 알려주면 했겠는데 이건 제생각이고 하나님께 혼안나려고 최선다해 노력해도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저를 쥐잡듯이 잡았습니다. 글이 길어졌습니다. 아버지하나님께 붙잡혀 힘들었던 시간을 좀 나누어보았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성창경티비 2023.1.25.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아멘 입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윤대통령님을 대한민국대통령으로 세워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윤석열대통령님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아버지하나님께서 윤석열대통령님과 함께 동행하시며 도우신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요. 윤대통령님 힘내세요. 애국국민들은 당신의 명령을 따를 것입니다. (우동균 유튜브에 2024.12.4.올린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아멘 입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윤대통령님을 대한민국대통령으로 세워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윤석열대통령님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아버지하나님께서 윤석열대통령님과 함께 동행하시며 도우신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요. 윤대통령님 힘내세요. 애국국민들은 당신의 명령을 따를 것입니다. (
윤대통령님 힘내세요. 올해 지나면 내년 2025년부터는 3년 살아나는 운이 들어옵니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안좋다해도 너무 범죄자들 세상이 되게 놔두지 말고 범죄자 잡는 것은 사회질서유지와 나라질서유지에서 기본에 기본 아닙니까? 제가 건강이 안좋아 기도를 요즘 많이 못한 죄도 큽니다. 윤 대통령님 힘내세요. 하나님아버지께서는 대한민국이 미래는 밝다고 하셨으니 잡범죄명이와 조국새끼는 당연히 감방에 처넣어 자기 죄값을 반드시 치르게 될것입니다. 윤 대통령님은 돼지고기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나라의 운명이 윤대통령님의 어깨에 무겁게 얹혀 있으니 항상 귀한몸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돼지고기는 따뜻한 음식이여서 윤대통령님의 건강에 도움됩니다. 소고기는 찬 음식입니다. 소고기도 좋지만 지금은 돼지고기가 지친몸에 기를 살리는데 더 도움을 줍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윤대통령님과 함께 동행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고 힘내세요. 잡범죄명이새끼는 절대로 윤대통령님을 이기지 못합니다. 저는 윤대통령님 임기내에 남북통일을 이루어달라고 아버지께 기도 드립니다. 남북통일이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오고 있는것이 아니라 코앞에 왔으며 전쟁없이 남북통일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고 2018년11월7일날 저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대한민국에 전쟁나지 않는 것은 기도때문이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통일되는지는 알려주시지 않으셨지만 그나머지는 모두 말씀을 이미 해주셨습니다.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는 말씀을 받은 사람은 제가 유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무도 기도하시는 분들 중에 목사님들도 받은 말씀을 선포하시는 분이 없습니다. "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윤대통령님 힘내세요. 잡범죄명이가 이번 선거에서 우세를 차지하게 하신 아버지의 계획에 숨은 뜻은 저는 알지 못하지만 설마 하나님아버지께서 잡범새끼를 높이려고 하신 것은 절대 아닙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하나님아버지의 절대적인 통치에 이미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윤대통령님 믿으십시요. 2022년 2월28일날부터 아버지하나님의 절대적인 통치가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윤 대통령님은 하나님아버지께서 지키시고 아끼시는 대한민국대통령님 이십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하나님아버지는 윤대통령님을 너무 잔인하게 지금 다루시고 계십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 왜 저에게 이런 글을 쓰게 하시는 지 의도는 잘모르겠지만 아마도 윤대통령님께 저의 이글이 도움이 되나 봄니다. 힘드실때 성경말씀을 보시면 힘이 되고 살아있는 성경말씀이 지혜와 총명을 주고 때론 아버지께서 말씀볼때 해야할 일도 말씀해주시기도 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일은 우리가 말씀볼때와 전도할때 입니다. 윤 대통령님 힘내세요. 잡범 죄명이새끼가 윤대통령님께 대들려고 지랄해도 그잡범새끼는 결국 윤대통령님의 밥이라는 사실을 믿으십시요. 항상 윤대통령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잡범새끼를 만난다고 하니 많이 기도 하겠습니다. 항상 귀한 건강몸 건강하게 윤대통령님을 아버지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윤대통령님 힘내세요. 올해 지나면 내년 2025년부터는 3년 살아나는 운이 들어옵니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안좋다해도 너무 범죄자들 세상이 되게 놔두지 말고 범죄자 잡는 것은 사회질서유지와 나라질서유지에서 기본에 기본 아닙니까? 제가 건강이 안좋아 기도를 요즘 많이 못한 죄도 큽니다. 윤 대통령님 힘내세요. 하나님아버지께서는 대한민국이 미래는 밝다고 하셨으니 잡범죄명이와 조국새끼는 당연히 감방에 처넣어 자기 죄값을 반드시 치르게 될것입니다. 윤 대통령님은 돼지고기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나라의 운명이 윤대통령님의 어깨에 무겁게 얹혀 있으니 항상 귀한몸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돼지고기는 따뜻한 음식이여서 윤대통령님의 건강에 도움됩니다. 소고기는 찬 음식입니다. 소고기도 좋지만 지금은 돼지고기가 지친몸에 기를 살리는데 더 도움을 줍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윤대통령님과 함께 동행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고 힘내세요. 잡범죄명이새끼는 절대로 윤대통령님을 이기지 못합니다. 저는 윤대통령님 임기내에 남북통일을 이루어달라고 아버지께 기도 드립니다. 남북통일이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오고 있는것이 아니라 코앞에 왔으며 전쟁없이 남북통일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고 2018년11월7일날 저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대한민국에 전쟁나지 않는 것은 기도때문이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통일되는지는 알려주시지 않으셨지만 그나머지는 모두 말씀을 이미 해주셨습니다.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는 말씀을 받은 사람은 제가 유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무도 기도하시는 분들 중에 목사님들도 받은 말씀을 선포하시는 분이 없습니다. "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윤대통령님 힘내세요. 잡범죄명이가 이번 선거에서 우세를 차지하게 하신 아버지의 계획에 숨은 뜻은 저는 알지 못하지만 설마 하나님아버지께서 잡범새끼를 높이려고 하신 것은 절대 아닙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하나님아버지의 절대적인 통치에 이미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윤대통령님 믿으십시요. 2022년 2월28일날부터 아버지하나님의 절대적인 통치가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윤 대통령님은 하나님아버지께서 지키시고 아끼시는 대한민국대통령님 이십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하나님아버지는 윤대통령님을 너무 잔인하게 지금 다루시고 계십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 왜 저에게 이런 글을 쓰게 하시는 지 의도는 잘모르겠지만 아마도 윤대통령님께 저의 이글이 도움이 되나 봄니다. 힘드실때 성경말씀을 보시면 힘이 되고 살아있는 성경말씀이 지혜와 총명을 주고 때론 아버지께서 말씀볼때 해야할 일도 말씀해주시기도 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일은 우리가 말씀볼때와 전도할때 입니다. 윤 대통령님 힘내세요. 잡범 죄명이새끼가 윤대통령님께 대들려고 지랄해도 그잡범새끼는 결국 윤대통령님의 밥이라는 사실을 믿으십시요. 항상 윤대통령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잡범새끼를 만난다고 하니 많이 기도 하겠습니다. 항상 귀한 건강몸 건강하게 윤대통령님을 아버지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귀한 부름받은 차목사님을 아버지께서 영육이 강건하게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하셨고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 고 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은 전쟁없는 통일을 이룰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미국은 다시 위대해진다." 고 말씀해주셨으니 미국의 미래도 대한민국과 함께 밝아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아멘 입니다. 2023.10.20.
우리는 기도할때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매일 구해야 합니다. 너무나 아버지께 혼이 나다보니 혼나지 않으려는 몸부림도 저는 있었지만 그모든 것도 아버지께 전적으로 의탁하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대로 구할것입니다. 아버지 이딸이 아버지에게 효도하게 도우시고 말씀에 순종하게 도우시고 아버지께 기쁨드리는 딸이 되게 도우시옵소서. 저에게서 자유의지를 모두 없애주세요. 이딸이 아버지께 죄짓지 않고 살수 있도록 오늘도 저의 자유의지를 모두 박탈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하고 연약한 이딸을 도우소서. 저에게 은혜내려주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지금도 새벽기도할때는 사탄이 공격이 심하여 집안에서 전등을 모두 켭니다. 아버지에게 붙잡히면 제일먼저 경험하게 되는 것이 사탄의 공격입니다. 아버지의 성경말씀이 전신갑주가 되어 날마다 저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처음 아버지께 잡혔을 때에는 3년간 하루 성경말씀을 4시간 읽지 않으면 재우지도 않으시면서 미친뜻이 읽도록 아버지께서 강요하셨습니다. 성경은 '두려운 십자가 사랑'입니다. 아버지하나님은 이것을 저의 온몸이 알도록 성경 읽을때마다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선지자들이 겪은 고난을 저의 영이 알게 하시면서 저의 영육이 많이 고통스럽게 체험시키셨습니다. 말씀보는 과정에 저는 그 무게에 눌려 여러번 일주일 정도씩 쓰려졌고 몸이 회복되면 아버지하나님은 저를 또 말씀앞에 앉혀놓았습니다. 3년 정도 4시간씩 말씀보게 하시면서 붙잡혀 일년동안은 매달 3일금식기도를 시키시고 일년후부터 산기도 3년을 주일까지 매일 비오나 눈오나 보내셨습니다. 영육이 기력이 다하여 힘이없어 영양제와 병원약의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로 체력이 떨어지면서 아버지하나님은 저의 몸을 회복시켜주지 않으시고 3년이지나 4년째 접어들어 2020년에는 성경말씀을 1시간만 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아버지는 요구가 매우매우 높으신 분이십니다. 아버지의 요구는 택함받은 자의 목숨건 순종입니다. 그리고 제가 대한민국 전쟁안나다고 언젠가 아버지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올렸는데 그것은 참 입니다. 아버지께서는 2018년 11월 초에 "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2022년2월 28일날 아버지께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하셨고 대한민국은 이날부터 아버지하나님의 직접적인 통치를 받는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아버지하나님께 붙잡힌 인기없는 중보기도자로 택함받은 한사람입니다. 홀리튜브 2023.9.8.
그 크신 하나님을 우리가 어떻게 다 알겠습니까? 성경을 반복하여 읽고 또 읽으면서 말씀대로 살려고, 말씀대로 살아내게 해달라고 아버지하나님께 매달리기도 하고 통곡도하고 아버지와 삶의 아픔도, 기쁨도 나누다보면 어느땐가는 조금이라도 깨닫게 되게 됩니다. 하나님아버지는 비밀이 많은 분이십니다. 한형제들도 인생삶이 다 다른데 이많은 인생들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택한 자녀들에게 주시는 훈련도 같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영의 양식인 성경을 매일 한시간씩 읽으면서 성령이 충만한 조용기목사님 설교도 좋고 아버지께 붙잡혀 훈련받은 택함받은 목사님들의 설교도 좋고 그때 그때 자기마음에 와닿는 설교들을 듣고 말씀보면서 기도하면서 아버지와 동행하며 자기 삶을 살아가는 것이 잘 살아가는 삶이라 봅니다. 아버지께서 제일 좋아하는 일은 우리가 성경책을 보는 것과 전도인데 이것을 아버지는 동일선상으로 보십니다. 전도가 잘안되면 성경이라도 열심히 하루 한시간씩 보면서 말씀대로 살아내기에 힘씁시다. 그리고 십일조생활은 우리의 복받는 그릇입니다. 십일조 생활은 하나님아버지의 명령입니다. 우리는 정직한 십일조를 아버지께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정직하게 십일조생활을 해야 우리가 큰 돈이 필요한 긴급한 때에 아버지를 찾아 기도하면 아버지께서는 신기한 방법으로 무조건 도와주십니다. 새벽기도도빠지면 안되는데 새벽기도 힘드시면 일어나 무릎끓고 주기도문 읽고 눈감고 아버지앞에 옆드려 잠들어도 좋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앞에 무릎끓고 기도하다 힘들면 잠들어도 기도가 됩니다. 우리의 모든 기준은 성경입니다. 2023.8.27.
배인순권사님 귀한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권사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지혜롭게 삶의 희노애락을 현명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사님 삶이 뭍어나는 찬송을 들으면서 아버지에게 기도했습니다. " 아버지 배인순권사님의 남은 삶은 다윗처럼 존귀하게 살게 해주십시요." 아버지께서 권사님의 걸음걸음을 함께 동행하시면서 늘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저의 눈에서는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흐르고 있습니다. 배인순권사님은 너무 귀한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2023.8.23. 새롭게 하소서. 배인순권사님간증듣고.
그 크신 하나님을 우리가 어떻게 다 알겠습니까? 성경을 반복하여 읽고 또 읽으면서 말씀대로 살려고, 말씀대로 살아내게 해달라고 아버지하나님께 매달리기도 하고 통곡도하고 아버지와 삶의 아픔도, 기쁨도 나누다보면 어느땐가는 조금이라도 깨닫게 되게 됩니다. 하나님아버지는 비밀이 많은 분이십니다. 한형제들도 인생삶이 다 다른데 이많은 인생들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택한 자녀들에게 주시는 훈련도 같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영의 양식인 성경을 매일 한시간씩 읽으면서 성령이 충만한 조용기목사님 설교도 좋고 아버지께 붙잡혀 훈련받은 택함받은 목사님들의 설교도 좋고 그때 그때 자기마음에 와닿는 설교들을 듣고 말씀보면서 기도하면서 아버지와 동행하며 자기 삶을 살아가는 것이 잘 살아가는 삶이라 봅니다. 아버지께서 제일 좋아하는 일은 우리가 성경책을 보는 것과 전도인데 이것을 아버지는 동일선상으로 보십니다. 전도가 잘안되면 성경이라도 열심히 하루 한시간씩 보면서 말씀대로 살아내기에 힘씁시다. 그리고 십일조생활은 우리의 복받는 그릇입니다. 새벽기도도빠지면 안되는데 새벽기도 힘드시면 일어나 무릎끓고 주기도문 읽고 눈감고 아버지앞에 옆드려 잠들어도 좋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앞에 무릎끓고 기도하다 힘들면 잠들어도 기도가 됩니다. 우리의 모든 기준은 성경입니다. 귀한 말씀도 잘 들었고 새롭게 하소서를 잘 이끌고 계시는 주영훈님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2023.8.23. 새롭게 하소서.박영선목사님간증듵고.
Esta muy bello pero porfavor el paso a paso
차목사님 늘 시세를 분별하여 하나님백성들을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국민들은 2022년2월28일날부터 하나님 백성의 사명을 수행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하나님백성인 대한민국국민들이 모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낼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우리는 양과 염소를 가려내는 눈과 귀를 가져야 하고 마음을 깨우쳐야 합니다. 악인도 사용하시는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전광훈염소를 그동안 사용하셨고 지금도 사용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전염소는 이미 폐기되었습니다. 전염소는 이미 2022년에 아버지께서 염소의 딱지를 붙여놓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아버지의 말씀인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외롭고 외로운길 아버지만 바라보며 묵묵히 기도하는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2023.7.14.
Very nice and beautiful 😍 🤩 👌 keep it up 😍 🤩 👌 👍
하나님아버지의 관심은 지금 탈북민들에게 올인 되어 있습니다. 통일이 되면 탈북민들이 고향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좋다든지, 교회가 좋다든지 말하는 것이 신뢰를 얻게 됩니다. 한국사람들이 북한 가서 하나님믿으라고 하는 말보다 탈북해서 한국경험있는 자기 고향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믿어라는 말을 신뢰합니다. 한국에서 교회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밥먹듯 들어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하물며 북한사람들이야 두말하면 입아프죠. 북한사람들은 사상투쟁너무 해서 이념이라든가, 종교에 대해 낮설어서 탈북한 자기고향사람들이 와서 믿어도 된다고 하면 믿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나님아버지는 지금 탈북민들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중보기도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여의도순복음에서 지금 많은 탈북민들이 별도로 모여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아버지께서는 저를 그곳에 보내셔서 탈북민 한사람 한사람을 위한 중보기도를 저에게 시키셨습니다. 이런 현상은 통일이 가까이 왔다는 증거이고 아버지하나님께서 통일준비를 탈북민 위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 아버지하나님의 뜻을 알려드렸습니다. 2023.7.4.
머리통이 썩을 대로 썩은 대구 경찰청장은 입이 열개라 해도 닥쳐라. 홍준표시장은 자격을 상실한 대구경찰청장의 옷을 벗겨라. 동성애집회를 지지하는 자가 감히 경찰청장을 하면 절대 안된다. 말도 안되는 소식으로 저는 너무 가슴이 떨렸고 무릎끓고 아버지에게 기도를 게흘리한 저의 죄를 고백하며 용서의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대구에서 발생되어 아버지 너무 죄송합니다. 열심히 기도하지 못한 저의 죄가 큽니다. 아버지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대한민국의 국토를 어지럽히고 문화를 어지럽히는 더럽고 썩은 동성애자들의 씨를 말려 쓸어버려 없애주시옵소서. 대한민국국민들의 마음에 동성애를 저주하고 증호하고 혐오하는 마음이 쌓여 그것을 DNA에 가득저장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은 동성애자가 한마리도 없는 거룩한 민족이 사는 존엄한 국민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동성애집회가 다시는 생기지 못하게 대한민국을 철옹성같이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는 아버지손길 감사합니다. 2023.6.19. 성창경tv
이 새끼들 뱃살 푸짐한 거 보소
오메 가부럿능가
사랑이가 참 이쁘네요. 지금은 행복하게 하늘에서 잘 쉬고 있을거에요 힘드시겠지만 언젠가 만날 수 있는 그 날을 기약하면서 하루 하루 잘 버텨봐요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사랑이 예뻐요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항상 귀한 간증복음 전해주시는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이름도 없고 빛도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저에게 2017년 8월16일 날 두렵게 찾아오신 아버지께서는 저를 중보기도자로 부르셔서 말안되는 엄청난 영적,육적 훈련으로 죽였다 살렸다 하시고는 때에 따라 메시지를 주시고 계십니다. 이번달 6월에 제가 받은 메시지를 적으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코로나때 2020년 7월19일날 주일예배가는 저의 다리를 쳐서 때려 걷지 못하게 집으로 돌려보내시고는 2023년 5월12일 순복음교회로 보내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를 보내시는 곳에는 꼭 권사 한명을 붙혀주셨습니다. 이번에는 탈북자 정순복엄마를 찾아가게 하셨는데 그가 자그마한 교회를 다니시다가 사정있어서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다니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날 5월12일 유튜브로 코로나 해제를 정부에서 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정부 코로나 해제와 발맞추어 저를 여의도순복음에 보내셨습니다. 14일 주일은 지나고 21일 주일부터 순복엄마 따라 교회에 갔는데 그때부터 집에 키우는 두마리 고양이 중 작은 동생 한마리가 눈병이 나다 낫아지고 다시 토하다가 6월7일 새벽 1시경에 급하게 하늘나라 가게 되어서 너무 슬폈습니다. 저는 14일날 즉시 주일예배 갔어야 했고 불평불만없이 쭉 아버지하나님의 각본대로 생활했었으면 저는 작은 동생고양이 사랑이가 죽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너무 슬폈습니다. 방언통변으로 아버지에게 물어보니 사랑이 나이가 12살이여서 제명에 갔다고 말씀해주셨지만 나의 불찰로 잃었습니다. 저는 아버지하나님께 붙잡힌 이후 아버지가 너무 무섭지만 순종 역시 너무 힘들어 항상 강제순종이 반복되었고 불평불만이 반복되는 연속적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사랑이를 잃으므로써 저는 강제순종과 불평불만으로 아버지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그 버릇이 뚝 떨어져 버렸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은 너무 두려운 분이십니다. 그리고 뒤끝이 너무 강하셔서 그로 인해 받는 벌은 어떤 벌이 떨어질지 상상 그 이상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면서 아버지보고 웃으면서 이렇게 아버지가 무섭다고 써야 되요. 실지 아버지는 무서우니까 하고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여의도 순복음에 보내실때에는 분명 아버지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저는 그 임무를 수행하여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사실 정순복엄마따라 여의도 순복음에 갔는데 아버지께서 저를 시험하시려고 주일날 비도 많이 주셨고 저의 힘을 빼셔서 몸이 다운되어 여의나루에서 순복음 까지 가는 길이 너무 멀어 저의 체질로는 기진맥진 한데다 북한사람들만 모이니 예배분위기가 산만했고 기분이 상한데 업친데 덮친다고 후에 들어온 남자분이 저와 가까이 빈자리에 앉았는데 담배냄새가 너무 역해서 미칠지경이였습니다. 낯가림이 심한편이고 분위기도 영아니여서 어떻게 적응할지도 걱정되어 혼자 생각으로 전철역과 가까운 유선양목사님교회에 가고싶다 하면서 마음으로 여러번 갔다왔다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모든 걸음걸음을 아버지하나님께서 통제하시므로 제가 옆집도 하나님 승인이 없으면 나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런 저의 불순종이 그동안 화까지 모두 불러 저의 사랑이고양이가 갑자기 병이나서 하늘나라 가게 되어 사랑이에게 미안했습니다. 사랑이의 죽음으로 너무 슬퍼하는데 아버지하나님의 마음이 저에게 전해졌습니다. 나는 너의 불순종의 죄로 너무 슬프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냐고 물으셨습니다. 저의 마음을 보니 저에게는 아버지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 흘렀습니다. 아버지께서 또 저의 마음에 말씀을 주셨습니다. "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탈북민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중보기도 해라." 그렇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컸기에 담배냄새 풍기는 그분을 위해서도, 예배시간에 잡담하는 그 분을 위해서도 중보기도할 힘을 얻었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큰 사랑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운사람들을 사랑으로 안을수 있고 중보기도 할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님아버지는 두려운 분이시지만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2023.6.12.
Животных можно созерцать бесконечно.
Милашки.
이 패턴 연결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Merhaba arkadaşlar eline sağlık güzel olmuş ellerine sağlık 🔔👏🏻👍🏻💯
애국한다고 광화문 다닐때 아버지 하나님은 나를 많이 혼내셨다. 말안듣고 나라가 걱정되어 계속 다니니까 아버지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해주셨다. '광화문과 청와대광야교회는 자리가 잡혔으니 너는 산기도나 가라' 하셨고 그래도 자꾸 가니 " 너 거기 낼 돈 있니? " 하고 물어 본적도 있었다. 산기도 다닐때 춥지 않았는데 청와대교회에서 철야하는 날 추웠는데 그 이후 부터 산기도 할때 계속 추웠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던 더위를 없애치웠다는 것을 후에 알았다. 나는 하나님아버지에게 붙잡혀 동행하는 삶을 현재도 살고 있지만 순종을 잘 하지 못해 번번히 강제 순종을 당했다. 아버지하나님은 내가 전광훈염소교회에 가는 것을 계속 반대하셔서 매번 집오는 전철에서 잠을 재워서 내려야 할 전철역에서 한번도 제대로 내리지 못하게 막으셔서는 종점까지 가게 하셨다. 아버지께서 저를 인천마가의 다락방교회에 보내실때에는 어느날 박장원목사님설교를 들으려했던 기억을 못하고 새벽 산기도 갔다와서 한두시간 자고 인천에 오후 2시예배가려 했지만 사실은 그날 오전 11시예배 참가하려고 달력에 표시해놓고 깜빡했는데 늦을 까봐 재우지 않고 보내셨고 돌아올때는 피곤하여 신도림역을 지나칠까봐 광명역에서 손가락으로 나의 이마를 살짝 터치하셔서 정신차리게 해주신 하나님아버지셨다. 사실 아버지하나님께서 그날 예배시간이나 집올때에도 피곤하지 않게 나의 컨티션을 최상으로 관리해주셨다. 11시 예배 끝나 12시지나 전철타면 사람이 얼마 없는데 살짝 눈감고 있는 나의 이마를 누군가 손가락으로 살짝 건드리는 바람에 눈을 떠보니 아무 사람도 없었다. 신도림이 가까우니 혹 잠들어 지나칠까봐 아버지하나님께서 사람온기있는 두번째손가락으로 나의 이마를 터치해주신 사건이다. 아버지하나님은 매우 두려운 분이시지만 또한 매우 자상한 분이시다. 2023.5.27. (안희환TV)
ขอดูผังราย
두려우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복음 전해주시는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을 아버지 날마다 영육이 강건하게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옵소서. 교회의 좌표는 하나입니다. 모든 교인들이 날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말씀보고 기도하며 생활하는 이것입니다. 하나님아버지는 목사들이나 교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으로 인해 너무 너무 슬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다보니 전광훈염소같은 자들이 함부로 하나님을 모욕하는 말을 지껄이며 떠드는 것입니다. 2017년 8월16일날 저에게 두렵게 찾아오신 아버지께서는 저를 중보기도자의 훈련을 주실때 너무 잔인하셨고 너무 두려우셨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두렵지 않다보니 성경말씀을 읽으면서도 말씀대로 살려고 피나게 노력하지 않는 것입니다.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우리는 당연히 경외하여야 하지만 실지 하나님아버지는 너무 두려운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두려움은 성경에서도 표현된것처럼 시내산에서 이스라엘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너무 무서워 죽을 것 같다고 모세에게 호소하며 하나님께 모세가 가서 말씀듣고 자기들에게 전해달라고 하듯이 실지 하나님아버지는 너무 두렵고 두렵습니다. 잠잘때 가위눌림현상을 한두번은 모두 경험했다면 그와 비슷하던가 그보다 더 두렵다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사람이 살면서 각자 존경의 대상이 있다고 하면 그것처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존경하고 존중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각자 사람들은 자신이 뿌린것을 거두며 삽니다. 하나님아버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으시지만 존경의 대상이고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하나님을 존경하고 두려워 하는 자만이 성경말씀을 지키려 노력하고 지키며 살 것입니다. 십계명을 지키는 자, 지켜려 노력하며 사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받습니다. 십계명을 지키는 자는 순종을 잘하는 자인데 우리가 그렇게 살기는 힘들고 힘듭니다. 저도 그렇게 살지 못합니다. 저를 때리며 복종시켜도 순종은 정말 잘 안됩니다. 아버지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다보면 억울할때도 너무 많은데 그래도 아버지께서는 강제 순종시키시고 강제로 회개기도를 저에게 시키십니다. 아버지께서는 깨끗한 그릇의 기도를 받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저를 이나라 대한민국의 중보기도자로 세우신 아버지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는 지혜자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첫째도, 둘째도 아버지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좋은 말로 절대로 듣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민족을 성경에서 똑똑히 봤습니다. 우리도 그와 동일합니다. 당근과 채칙, 즉 감동과 두려움이 동시에 아울러 지는 아버지하나님의 통치방법인 성경말씀대로 살때 이 세상 사탄을 이기고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두려우신 아버지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2023.5.15.
실과 바늘이 궁금해요~
성창경대표님의 애국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절대로 만만한 나라 아닙니다. 대한민국에는 훌륭한 목사님들이 너무 많으셔서 저는 항상 하나님아버지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나라위해 애국국민들이 각자 자기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고 있지만 훌륭한 목사님들이 너무 많으셔서 저는 큰 자부심을 갖고 삽니다. 중보기도할 내용들이 너무 많다보니 공자학원추방에 대해 잠간 잊고 살아서 죄송합니다. 동성애축제를 막았으니 숨이 좀 나갑니다. 아버지께서 저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앞으로는 동성애를 협오하고 증오하는 DNA가 한국국민들에게 생겨 한국은 동성애로 부터 자유로운 나라가 될것을 저는 확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공자학원추방기도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이슬람사원 추방에 대해 저는 기도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이슬람이 자리잡지 못하게 기도 함께 합시다. 2023.5.5.
아버지께 드리는 찬송 너무 은혜롭습니다. 찬송으로 아버지를 즐겁게 해드리시는 강찬님 타고난 재능 부럽습니다. 어제 저녁 처음 유튜브로 강찬님 찬송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를 듣게 되었고 가사에 있는 공감되는 부분들과 감미로운 목소리 조합이 심금을 울렸고 저와 함께 계시는 성령님이 너무 즐거워 하시니 저도 덩달아 온갖 시름이 다 날아난듯 즐거웠습니다. 가사에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마라, 하나님만 바라 보아라 하는데 아버지에게 붙잡히면 하나님아버지께서 강제로 주위사람들과의 인연을 모두 끊어 놓습니다. 요구성이 높은 아버지하나님의 주시는 모든 명령들은 순종이 힘들어 저의 경우는 대부분 강제순종당합니다. 아버지하나님은 사랑자체이시지만 너무 두려운 분이십니다. 아버지로 부터 택함받게 되면 처음부터 사탄이 공격이 너무 무섭게 공격 들어오는데 그것도 힘든부분입니다. 세상에 익숙되어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하나님의 택함받았다고 별세상에서 사는 것이 아니여서 구별된 영육훈련을 아버지로 부터 받게 되는데 영혼이 가출갈 정도로 몇번을 죽어다 살았다를 반복하면서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을 살아내게 됩니다. 하나님아버지에게 붙잡혀 받는 영육훈련은 너무 잔인하고 혹독합니다. 말씀을 저의 경우는 4시간 읽지 않으면 재우지도 않으셨는데 그런건 아무 문제 되지 않고 말로 설명이 안되는 영과 육이 얼마나 괴롭고 힘들고 고된지 처음 일년정도 통곡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처럼 친절한 설명도 없어요. 어떤 경우는 싫컷 2달넘어 무었때문인지 설명도 없이 죽도록 혼내시고 무엇때문이다. 알려주셨어요. 사랑하는 자식 매로 친다. 아버지하나님께서 택한 자녀를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2023.5.4.
민폐당 악마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잡범보다 몇백배, 몇천배넘는 죄를 짓었으면 부끄러워서 쥐구멍에 들어가도 모자랄판인데 낯짝들고 누가누구에게 침을 뱉는지 아리송합니다. 마약수사를 막고도 당당한 민폐당 저 악마들. 그들도 자식키우는 부모이고 누구의 자식이겠는데 그들의 주변에는 가족을 비롯해서 옳고 그름을 말해주는 바른부모나 바른사람이 저리도 없을수가 있는지 너무 이해 불가 입니다. 가재도 옆으로 걸으면서 자기자식에게는 바로 걸어가라 한다는데 하물며 인간이 괴물이된 민폐당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민폐당에 바른 인간이 한두명만 있어도 저렇게 괴물이 될수 없고 저런 괴물 집단에서 나는 바른사람이오 하는 사람들은 그나물에 그 밥입니다. 욕도 아까워지는 민폐당의 만행을 전하는 분들도 대단합니다. 그들의 만행을 듣기도 싶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이 지구에서 악인들이 빨리 종말하는 꼴을 보고 싶습니다. 훌륭한 일을 하신 윤석열대통령님을 생각하면 이렇게 슬프면 안되는데 민폐당의 도를 넘는 언어폭격으로 저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픕니다. 이 아름답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드높이고 자랑하지 못할망정 민폐당 저들은 어디 별세계에서 왔나 온갖 혜택은 다받고 살면 고마워해야지 그리도 대한민국을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하며 사는지 민폐당인간들을 바라만 봐도 딱하고 자동으로 온몸의 힘이 풀리고 피곤해집니다. 마음 다잡고 다시 분발해서 저는 대한민국을 위해 아버지와 동행하며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하셨고 이땅에서 그날를 위해 기도하는 훌륭한 많은 분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힘을 얻고 용기를 내봅니다. 나약하고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시고 늘 저와 동행하시기를 기뻐하시는 아버지하나님 고맙습니다. 힘든 소식도 전해야 하는 성창경대표님도 힘내세요. 가능하면 매일 성창경대표님을 위해서도 기도할게요. 2023.5.1.
핫클립♨십일조 신앙에 대한 모든 것 | 헌금은 이것이 아닙니다 | 십일조 신앙 총정리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이재철목사명설교 파울로TV 아멘 아멘. 할렐루야! 이렇게 귀한분들이 있는 대한민국 교회가 있어 우리 하나님아버지께서 너무 기뻐하실겁니다. 아버지께서는 대한민국을 지키시고 매우 사랑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2018년 11월 7일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 말씀하셨습니다. 2022년 2월28일 ' 누가복음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너의 미래가 밝은 것처럼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 탄생으로 예수님 믿는 백성은 천국백성이 되고 천국백성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통치를 받는다.' 말씀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하나님아버지의 통치에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한시간이상 성경을 무조건 읽어야 하며 하나님아버지를 두려워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매우 두려운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리고 십일조는 성경에도 하나님을 시험해보라고 할 정도로 아버지께서 우리들에게 요구하시는 명령입니다. 아버지께서 왜서 십일조를 하라고 우리들에게 명령하십니까? 아버지께서 왜 이스라엘 민족에게 계명을 지켜라고 명령하셨습니까? 아버지께서 믿는 자녀들에게 복주시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월급이 100만도 5만원 200만원도 5만원 십일조하는 양심에 화인맞은 미친사람들이 교회에 대다수 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하얀거짓말도 허용이 안됩니다. 하나님아버지와 동행하다보면 우리가 아버지와 동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아버지께서 우리와 동행하시기를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요. 요구성이 매우 높은 아버지하나님의 요구에 저같은 경우도 늘 강제순종을 당하기 일수지만 아버지께 기쁨드리려고 항상 놀력하며 최선을 다합니다. 연약한 우리는 기도로 아버지께 기쁨드리는 삶을 살아낼수 있게 아버지 도와주세요 하고 아버지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십일조는 정직하게 하여야 합니다. 십일조 안해도 생활이 부족한 저는 일단 십일조는 하고 부족한 나머지는 아버지께 기도로 구합니다. 신실하신 아버지께서는 넉넉하게 채워주십니다. 우리는 날마다 한시간씩 성경을 읽어야 하고 늘 말씀위에 기도를 세워야 합니다. 아버지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일은 두가지가 있는데 전도와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보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고 말씀따라 살아야지 성경을 안보고 세상따라 살면 안됩니다. 우리는 늘 말씀을 가까이 하고 말씀과 친해야 하며 하나님아버지를 두려워하여야 합니다. 202.4.30,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버지 온맘대해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차목사님께서 오늘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을 제목으로 쓰셨네요. 제가 댓글로 답을 쓰지 않으니 한번 보면 다시 여러번 나타나기 힘든데 오늘 몇번째 셀수없이 이 화면이 나타났고 아버지의 마음이 저에게 부어지는 바람에 오열하게 되어서 댓글을 씁니다. 그렇습니다. 저에게 너무나 두렵고 두렵게 2017년8월16일 밝은 대낮에 찾아오신 아버지는 북한 김일성, 김정은보다 더 독재적으로 저를 다루셨습니다. 탈북도 힘들지만 남한에 오늘 길은 목숨건 힘든 여정인데 하나님아버지께 강제로 붙잡혀 받는 훈련은 목숨건 탈북은 저리가라였습니다. 죽을수도 살수도 없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설명도 안되고 주위사람들의 도움도 받을수 없는 영적, 육적인 말할수 없는 고통의 훈련으로 저는 아버지하나님께 붙잡혀 너무 힘들어 매일 통곡하고 통곡했습니다. 주일날 교회에서 예배에 참가하는 교인들을 보면서 평범하게 교회다니는 그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은 2009년 1월14일 새벽 4시가 자났을때 화장실 갔다와서 비몽사몽 잠들려하는 저에게 말씀을 주셨는데 그때는 그런 현상이 무었인지 몰랐고 잠결에 일어나 처음말은 기억안나서 두번째 생각나는 말은 메모해놨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생각안날수 있으니까. '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를 적어놓고 다시 자려고 누우니 아버지께서 다시 말씀을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누가복음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성경을 모르니 요한복음은 들은 기억이 나서 누한복음으로 적어놓고 아침에 성경을 펴서 찾아보니 누가복음이였습니다. 누가복음이라는 제목이 붙어있으니 하나님께서 주신 메시지는 맞는데 교회다니는 아는 집사님들과 물어봐도 이 말씀의 비밀을 풀지 못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2017년8월16일 자다가 경험하는 가위눌림같은 너무 무서운 공포로 대낮에 두렵게 저에게 찾아오신 아버지께서는 앉아있는 저를 꼼짝못하게 손가락두께의 영적바줄로 온몸을 목아래서 다리위 온몸을 촘촘히 묶고 나사처럼 조이면서 3일금식을 요구하셨습니다. 이게머지 이게머지 오래 생각할새도 없이 공포는 점점 더 강하게 커지고 나사처럼 촘촘히 묶은바줄은 온몸을 자꾸 나사처럼조이면서 3일금식해라고 저의 대답을 기다리는데 말은 할수 있었지만 꼼짝할수 없었습니다. 겨우 정신 차리고 " 3일금식 할게요." 하는 대답을 하는 동시에 그 무섭던 현상들은 순간 사라졌습니다. 독개비에게 홀린것도 아니고 신기하지만 무섭기 짝이 없었습니다. 여기 저기 교회다니는 분들을 찾아 3일금식을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니 백집사가 알려주어서 1시간 찬송하고 말씀보고 1시간 기도하면 된다고 오전 9~11, 오후 2~4, 저녁 7~9시까지 하라고 해서 나름 준비했습니다. 다음날 9시되기를 기다리는데 8시30분 아버지께서 '나같은 죄인 살리신 ' 찬송도 하라고 하셨습니다. 찬송 5개를 준비했는데 저 찬송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어떻게 하는지 지금 관찰하고 계셨습니다. 8시45분 저에게 낳아준 아버지에게 효도못한것을 회개하라고 하셨습니다. 그후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매일 평생 아버지에게 효도 못한 것을 회개하하고 하셨습니다. 제가 십일조를 하다안했었는데 3일금식때 아버지께서 십일조를 하라고 저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이렇게 강제로 붙잡혀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이 시작되었고 힘들어 울고, 감동받아 울고 저는 민망할 정도로 설교시간은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울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를 군대처럼 훈련시키셨고 요구성높은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목숨건 순종을 요구하셨습니다. 처음 하루 4시간 성경을 보지 않으면 재우지도 않으셨고 부업으로 하는 일을 못하게 막으셔서 돈도 안주면서 일도 못하게 한다고 고집쓰면서 부업하다가 할수없이 너무 막으셔서 성경읽고 새벽기도 했습니다. 바울도 성경에서는 일했다고 하는데 왜 일못하게 막냐고 아버지께 대들면서 고집부리며 아버지께서 저에게 시키시는 일들이 이해가 안되어 저는 참 말을 안들었습니다. 아버지에게 붙잡히면 아버지시키시는 일들이 이해되는 일들이 하나도 없어서 참 힘들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의 영육을 설명없이 마구마구 혼내셔서 너무 힘들어 미쳐서 살았고 혼나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아버지하나님은 변덕이 너무 심해서 맞출수도 없어서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은 변덕이 심하다고 떠들고 다녔습니다. 저는 그때 아버지하나님에게 몽둥이에 맞아서 온몸이 여기저기 커다란 멍이 들었다 없어졌다를 반복해서 너무 아팠습니다. 때릴때 때린다고 알려주면 피하기라도 하지 이건 아버지하나님은 영이셔서 보이지도 않아요. 너무 불공평하게 혼났습니다. 아버지께서는 2020년7월17일 유튜브를 보면서 나라일로 걱정하는 저에게 " 누가복음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너의 미래가 밝은 것처럼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하셨습니다. 2021년 1월 11일 미국에서 바이든이 대통령이되면서 민심이 흉흉한 소문들이 떠도는 것을 유뷰브로 들을때 갑자기 저에게 무서운 공포가 들어왔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아버지를 찾았습니다." 아버지 무서워요. 아버지 너무 무서워요." 정말 죽을 것 같은 공포가 들어왔었습니다. 그때 즉시 하나님아버지께서 저에게 말씀을 주셨고 그 무서운 사탄의 공포도 저에게서 즉시 물러갔습니다. 그때 아버지께서 저의 마음에 평안을 주시면서 " 미국이 다시 위대해진다." 말씀해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2022년 2월28일 낮에 2시30분에서3시30분 사이 한시간 성경말씀을 보고 있는 저에게 2009년1월14일날 주신 말씀의 비밀을 풀어주셨습니다. " 누가복음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너의 미래가 밝은 것처럼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 탄생으로 예수님 믿는 백성은 천국백성이 되고 천국백성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통치를 받는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직접적인 통치가 시작되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2018년 11월7일 "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의 걸음 걸음 모두 통제하시다보니 저는 아버지의 통제속에 살고 있고 오늘 제목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인생" 인데 아버지께서 저에게 이 긴글을 쓰기를 원하셔서 아버지의 통제 받는 삶이 어떤건지 알리시기를 원하셔서 긴 글을 썼습니다. 글이 길지만 받은 체험에 비하면 너무 극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려면 하얀거짓말도 하지말아야 되고 하나님을 알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차 목사님이 가르쳐주시는 팩트따라 살려고 피나게 노력해야 합니다. 세상은 너무 악합니다. 세상은 거짓으로 차있고 온통 거짓으로 덮어있습니다. 속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참 진리인 말씀 하나님아버지가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저는 지금은 아버지께서 저의 건강이 너무 안좋아서 말씀 한시간만 보게 하시는데 작년 2022년11월부터 말씀볼때 말씀아버지앞에 앉을때 기도할때처럼 무릎끓고 말씀아버지를 만나게 하셔서 한시간 무릎끓고 성경말씀을 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너무 두려운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2023.4.27.
귀한말씀 전해주시는 차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을 심플하지만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생명의 말씀 한시간 읽고 기도가 생활화 된 삶이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입니다. 우리가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하나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시기를 너무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 자체이시지만 너무나 두려운 분이십니다.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을 살때 우리는 먼저 하나님아버지를 경외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제가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중보기도명령에는 대한민국 목사들과 교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부모님께 효도하라는 명령도 중보기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두가지는 제가 이세상 살아가는 동안 아버지앞에 날마다 기도해야 하는 아버지께서 저에게 직접 주신 명령입니다. 방언기도를 많이 하면 능력 받지만 아버지께서는 저에게서 방언기도 할 힘을 다 빼시면서 방언기도를 막으시고 성경말씀 보고 새벽기도 무조건 해야 한다고 배워주셨습니다. 간혹 건강이 너무 안좋아 힘이없어 성경말씀 한시간 보지 못한 날은 다음날 힘을 주시면서 말씀보라고 저를 괴롭히십니다. 말씀 한시간씩 보기 힘든 분들은 핸드폰으로 다운받아 들어도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성경을 눈으로 보는데 생활화 할수 있지않겠나 생각됩니다. 말씀보고 기도하는 일이 생활화 되신 분들의 앞길은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니 형통한 앞날을 아버지께서 준비하여 주십니다. 아버지와 동행하는 길에 사탄의 공격이 심합니다. 뱀처럼 지혜롭게 사탄의 공격을 이겨내고 날마다 아버지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내는데 승리합시다. 2023.4.26.
귀한 복음 말씀 전해주시는 데이비드 차 목사님 감사 감사 합니다. 아버지 차목사님 귀한건강을 항상 지켜주고 보호해주시옵소서. 이땅에 인간들옆에 붙어사는 악한 영들은 우리들이 하나님아버지와 대화하지 못하게 열심히 방해하며 막고 있습니다. 케빈 제다이 목사님 말씀하시기를 항공학교 교수인 어느 스승님은 정찰임무 수행으로 비행할때 고도가 너무 높아 우주복을 입으시고 다니셨는데 우주에 들어가면 아버지하나님과 대화가 즉시 즉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악영들이 방해가 없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은 당신이 택하신 자녀들과 동행하시기를 너무 기뻐하십니다. 우리와 동해하시기를 즐기시는 아버지하나님은 저의 경우는 저의 왼쪽에 딱붙어 계시나봐요. 말씀을 왼쪽 귀로 말씀을 주실때는 옆에서 귀에다 대고 말씀을 하셨어요. 아버지는 보이지 않으시지만 .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을 주시는데 귀로는 두번 말씀하셔서 두번들었는데 두번다 왼쪽귀에다 말씀을 주셨어요. 아버지하나님은 오른쪽, 나는 왼쪽이 되는데 이것이 이해안되어 10년 넘어 생각해봤습니다. 왜냐면 두귀로 소리를 듣는 저로서는 어떻게 한쪽귀로만 말을 정확히 들을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산기도 다닐때 너무 무서워서 이어폰으로 찬송가를 들으면서 가고 오고 했는데 산기도 가는 길은 사탄이 정말 저를 무서운 두려움으로 방해를 했고 기도하고 나면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산에서 내려올때는 무서움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매일 밤 이어폰으로 찬송가를 들으면서 산기도 다니다가 문득 생각났습니다. 아버지께서 한쪽귀에 말씀하시는 방법이 이어폰으로 찬송가 듣는 방법처럼 말씀을 주셨습니다. 편한 남자목소리였고 잠결이여서 조용히 말씀하셨는데 개울물이 돌돌 흐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아버지하나님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던 시절 어느날 새벽 4시가 지났을대 2009년 1월14일날 화장실 갔다와서 잠들까 말까 할때 ' 누가복음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고 말씀을 주셔서 먼지는 모르지만 자고 깨면 잃어버릴까봐 일어나서 처음 말은 잠결이여서 기억안나 '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만 적고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누가복음' 하고 다시 말씀을 주셔서 일어나서 다시 적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아버지에게 붙잡혔서 너무 퍼런멍이들게 몽둥이로 너무 맞다보니 자연히 하나님아버지에게 나는 많이 맞았다고 떠들수 밖에 없어 어느날 교회에서 아는 집사에게 말하니 그가 믿지 않아하고 있고 나는 하나님에게 많이 맞았다고 떠들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저의 왼쪽귀에다가 " 사랑하는 자식 매로 친다" 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깜짝 놀라서 하나님 지금 내 옆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제가 힘든 연단을 견뎌서 이겨낼수 있게 교회에서 권사님을 한명씩 훈련기간 붙혀주셔서 두통이 너무 심할때 약으로도 말안듣을때 붙여준 권사님에게 전화하면 그가 전화로 기도5분정도 해주면 심한 두통이 멈추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친한 친구를 전화로 찾아 기도해달라고 했을때는 두통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아버지께서 정해준 사람에게서만 도움을 받게 하셨습니다. 2023.4.15.
차목사님 귀한 간증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늘 아버지께서 저를 강제순종시켜서 미안하기도하고 힘든 마음도 있었는데 연약한 제가 강제순종당해서도 아버지하나님과 동해하는 삶을 유지한다면 그것으로도 행복하니 아버지 저를 강제순종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볼때 나이가 50넘어서 아버지께 미치지 않고서야 누가 맞고 살겠습니까? 또 맞을짓을 하지도 않죠. 어느날 갑자기 두렵게 찾아오신 아버지하나님께 붙잡혀 저는 거의 일년동안 회초리도 아니고 몽둥이에 맞아 여기저기 커다란 퍼런멍이 온몸에 생겼다 없어졌다 반복하였고 영적으로는 하루 성경4시간씩 보면서 무거운 성경말씀에 눌리워 지치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아버지가 육이시면 때릴때 보이니까 피하기라도 하겠지만 아버지하나님이 영이시다보니 눈에 보이지는 않으시면서 시도 때도 없이 저를 여기저기 멍들게 때리시니 너무 불공평하였습니다. 너무 아파 불평부리니 아버지께서 ' 깨끗한 그릇 만들어 복주려고 그런다.' 하시면서 저를 일년정도 때리셨습니다. 안맞으려고 노력해며 잘보이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하나님아버지는 너무 변덕을 부리셔서 비위를 맞출수가 없어 하나님은 변덕이 심하다고 교회에서 떠들고 다녔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은 저를 힘들고 아프게 하시면서도 교회에서 주일날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날은 주일예배길도 막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택함받은 자는 사람들로 부터 철저하게 지켜주셨습니다. 거기에는 담임목사도 예외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붙잡힌지 7년째되는 해이며 집에다 않혀놓고 옆집도 나가지 못하게 통제하며 8층에 사는 언니 오는 것은 허락하고 또 메일보내는 분이 있는데 그분까지 두명만 허락의 대상입니다. 하루 성경말씀 한시간 보고 새벽기도 한시간 이것이 내가 아버지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명령입니다. 나머지 다양한 영양제와 병원약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먹고 저는 취미로 뜨개를 뜹니다. 제가 아버지보시기에 잘못하면 즉시 저에게 기도할 힘을 주셔서 말씀 2시간 보고 회개기도3시간 시키실때도 있고 몇일씩 3~4일식 재우지도 않으시고 회개기도 시키시기도 하셨습니다. 매일 매일 시체처럼 힘을 빼서 약에 의존해 살다가 대체로 잘못안할려하지만 아버지하나님께서 잘못이라하면 할수없는데 억울한 잘못도 많답니다. 아버지께서 회개기도 시키실때에는 에너지를 공급하시면서 기도를 시키시니 괜찮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힘을 주신다고 알면서 잘못할수는 없는 일입니다. 에너지를 넣어주시면서 회개기도 시키실때에는 그래도 몸에 힘이 있으니 살것같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은 저에게서 힘을 빼기도 하시고 다양한 방법으로 넣기도 하십니다. 저는 아버지하나님의 엄한 통제를 받고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데 그속에서 자유합니다. 어린자식들이 부모님의 통제속에서 자유한 현상과 같습니다. 아버지하나니께서 저를 세상과 단절시키시는데 그것은 힘을 빼서 집에다 가두는 감금아닌 감금입니다. 그래도 집에서도 사탄이 저를 공격합니다. 교회 다닐때에는 가까운 분들이나 목사나, 전도사들을 시켜서 사탄이 저를 공격하였습니다. 저의 경우도 이정도인데 데이비도 차 목사님은 사탄의 공격이 말못할 정도로 심할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저를 지금 중보기도자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중보기도자면 기도를 많이 하는 것이 맞겠는데 아버지께서는 저의 힘을 빼서 시체만들어 놓으시고 다영한 영양제에 의존해서 살아가게 하시니 기도할 에너지가 업습니다. 저는 하루 말씀 한시간, 새벽기도는 아버지께서 주신 교회들과 목사들에게 주시는 기도들과 저의 기도를 한시간에서 그이상 할때도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목사들이나 평신도 들이나 모두 아버지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기도를 저에게 시키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은 이미 아버지께서 염소로 규정하셨습니다. 2023.4.10.
기도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저의 경험을 적습니다. 저는 아버지하나님께 칭찬받으려고 아버지 기뻐하시는 일만 하려고 노력합니다. 아버지하나님은 간혹 칭찬하실때도 있지만 교만해진다고 칭찬이 참으로 인색한 분이십니다. 저는 기도할때 주기도문하고 나머지는 모두 아버지께 맡깁니다. 아버지 이딸이 아버지께 효도할수 있게 도우시고 말씀에 순종할수 있게 도우시고 아버지께 기쁨드리는 딸이 되게 도우시옵소서. 저에게서 자유의지를 모두 거두어 가십시요. 자유의지로 인해 이딸이 죄짓지 않도록 저의 자유의지를 모주 박탈하여 주십시요. 사실 저의 삶의 전체를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인데 아버지께 혼나지 않으려는 저의 몸부림입니다. 하나님께 택함받아 붙잡히면 아버지와 동행하는 과정에 해야하는 연단 과정도 감당이 힘든데 그때에 사탄의 공격도 같이 받게 됩니다. 사탄은 사람의 힘으로 절대로 이기지 못합니다. 사탄의 충동을 이길 힘은 오직 기도밖에 없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은 요구성이 매우 높은 분이십니다. 아버지께서 택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첫째 승부욕이 강한자를 택하십니다. 두번째, 세번째는 정직해야 되고, 착해야 되고, 부지런한 자입니다. 우리는 사탄과 싸워이겨야 하기때문에 승부욕이 없는 사람은 착해도 아버지께서 택하지 않습니다. 아버지께 택함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군사, 하늘의 군사의 역활을 수행하며 사탄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2023.4.10.
귀한 복음말씀 전해주시는 이찬수목사님을 아버지 많이 칭찬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성경을 아버지하나님께서 이해되든 안되든 그저 미친뜻이 보게 하셔서 아버지명령에 따라 보기만 합니다. 설교를 통해 성경을 이해하고 있는데 이찬수목사님 로마서풀이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성격급한 아버지하나님은 처음 붙잡혀서 말씀을 읽게 하실때에는 아침에 집청소를 끝내면 말씀을 보는 것이 당연한데 청소시작하자마자 말씀보라고 머리에 두통을 주시면서 두통강도를 자꾸 높이시며 재촉하셨습니다. 말씀을 보기 시작하면 머리두통을 없애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 인간들의 삶 자체를 말씀으로 살라고 늘 우리들을 성경말씀보게하시고 말씀대로 살라고 이끄십니다. 성경을 보게하시고 늘 삶의 순간순간 아버지만 바라보라는 것인데 그것이 참말이지만 세상살이에 익숙한 우리는 보이지 않지만 역사하시는 하나님아버지보다 사람에게 의지하고푼 마음이 거의 100%를 차지하다보니 우리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사람도 악하고 세상도 악한데 선하시지만 보이지 않으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아버지를 의지하는 마음을 기르는데는 말씀도 보면서 기도를 열심히 하며 사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힘든세상살이에서 너무 쉽지 않지만 우리들이 아버지하나님말씀에 올인한 삶을 살아갈때 아버지께서 도우십니다. 힘들지만 빛이신 성경말씀아버지를 찾으며 아버지에게 의지하여 삶을 살아내는 습관을 키웁시다. 2023.4.5.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식 매로 친대요. 우리가 세상 살아갈때 나름대로 계획세우고 순서만들어 일을 하는데 습관되어있다가 하나님께 붙잡히면 그런게 없어요. 하나님께 붙잡힌 사람마다 훈련방식이 다를수 있지만 설명할수 없는 영적,육적으로 받는 고통의 훈련의 연속이여서 정신이 하나도 없고 하나님에게 어떻게나 잘보여 혼나지 않기만 바라는 것이 소원이예요. 하나님은 변덕이 너무 심해서 잘보여 혼안나려고 노력하려 해도 다양한 방법과 방식으로 이래저래 쥐잡듯이 마구마구 잡아서 혼내요. 날벼락이 따로 없어요. 순서두 질서두 없이 혼내는 아버지에게 너무 힘들어 매일 통곡하며 불평부렸죠. 무슨 훈련이 순서두 질서두 없냐고. 하루는 천사가 시원한 바람이 되어 날아와서 저의 머리에 생각을 넣어주었어요. 불평부리는 저에게 '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빈틈없는 계획이었다.' 아버지하나님께 본인의 의지에 관계없이 붙잡혀서 받는 연단이라고 하는 훈련은 세상말로 설명도 할수 없는 고난과 고통의 연속적인 훈련입니다. 2023.4.1.(안희환유튜브)
아멘 아멘. 할렐루야! 귀한말씀 전해주시는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요구를 설명한다면 24시간 모두 나만 의지하고 나만 바라보며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세상유혹이 너무 우리를 속이다보니 자꾸 사람을 의지하려는 의지가 너무 강해 아버지에게 상심을 가져다주기 일수인 것이 저의 삶입니다. 저의 경우는 제가 아버지하나님께 붙잡혀 하나님사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아버지에게 붙잡혀 아버지와 동행하는 분들의 간증을 보면 남자들은 거의 100% 순종을 순조롭게 하는 편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2017년8월16일날 두렵게 가위눌림처럼 너무 두렵고 무섭게 대낮에 아버지께서 저에게 오셔서 저를 붙잡아 그 다음날부터 아버지와 동행하는 훈련을 주셨습니다. 아버지에게 붙잡혀 너무 힘들어 통곡하며 살았고 아버지에게 붙잡힌 사람들이 교회에 없다보니 유튜브로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 차해경목사님, 박보영목사님, 이정훈교수님 간증들로 겨우 마음을 위로하며 숨쉴수 있었습니다. 잘하려고 백방으로 노력해도 아버지에게 맨날 혼이났고 내가 왜 혼나는 지도 모르고 영,육이 정신없이 혼나며 살았습니다. 세상삶은 체계적이고 순서도 있는데 아버지는 그런것이 없었고 혼안나려고 이렇게해도 혼내고 저렇게 해도 혼내고 아버지는 너무 변덕이 심했습니다. 너무 힘들어 하나님은 변덕이 심하다고 교회에서 떠들며 다녔습니다. 일년지나서 천사가 바람처럼 저를 지나가면서 생각을 넣어주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아버지의 빈틈없는 계획이었다.' 아버지는 군대처럼 명령식으로 저를 훈련시키셨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정직하게 살았지만 아버지에게 붙잡혀 보니 제 삶이 죄투성이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교만해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 솔직히 누구보다 정직한 제가 이정도면 다른사람들은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아버지께서는 이해되든 안되든 성경말씀을 미친뜻이 보게 하셨습니다. 하루 4시간은 채워야 했습니다. 2020년 12월부터는 4시간에서 하루 한시간씩 성경말씀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때는 저의 몸이 엉망진창이 될정도로 말이아니게 아프고 지쳤습니다. 저는 아버지에게 붙잡혀 대부분 순종이 안되어 아버지께서 강제순종을 시키셨습니다. 솔직히 저의 생각으로는 순종할만한 일들이 아니였어요. 미진간사님도 순종이 얼마나 안되었으면 벽에다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면 즉시 순종한다' 글을 붙일정도였답니다. 요즘 제가 강제 순종당한 것은 일체 사람들을 만나지도 못하지만 물론 코로나때부터 아버지께서 저를 집에다 앉혀놓고 있었는데 옆집도 나가지 말라해서 이건 너무한다 생각하고 일주일이나 보름에 한번씩 옆집에 놀러났다가 아버지에게 혼나고 이제는 집에 있습니다. 제가 뜨개를 예쁘게 잘뜨다보니 뜨개배워주는 유튜브를 만들려할때도 아버지께서 반대하셨는데 순종안하고 아버지반대속에서 겨우 유튜브 만들어 몇개 뜨개 올렸슴니다. 집에 키우는 고양이도 찍어 올리고 뜨개 뜨는 것과 뜨개완성품을 올리는 것은 아버지께서 승인하시지만 설명하며 배워주는 뜨개유튜브는 올리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꽃이 너무 예뻐 아버지 눈치보며 꽃뜨는 방법을 설명하며 뜨는 방법을 유튜브에 올렸다가 저의 허리를 쓰지못하게 만들어 놓아서 약먹어도 소용없고 누워서 유튜브로 미진간사설교를 들으면서 '아버지 다시는 유튜브로 뜨개 배워주는 것을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뜨고 있는 예쁜 침대보는 저 미진간사에게 주겠으니 허리통증 멈춰주세요.' 하고 말했습니다. 전날 유튜브에 올리고 다음날 아침부터 오후까지도 허리통증이 너무 심해 약도 먹고 물리치료도 집에서 나름해도 아무소용없어 걱정도 되고 했는데 제가 미진간사에게 주겠다고 아버지와 협상을 했는데 아버지께서 들어주셔서 서서히 움직일수 없이 아프던 허리통증이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해서 통증이 낫았습니다. 뜨개완성품을 유튜브에 올리는 것과 집에서 뜨개뜨는 것은 아무문제없이 아버지께서 승인하시는데 유튜브로 배워주는 뜨개는 설명할때 생각보다 몸이 많이 피곤하다보니 제가 매일 성경말씀보고 매일 철야하면서 새벽기도 한시간 중보기도 할때 체력이 떨어져 지장받기 때문이였습니다. 저의 일상생활의 하루는 아버지의 통제속에서 시작되고 끝납니다. 세살삶에 익숙할대로 익숙하다보니 혼나면서도 아버지마음아프게 순종을 제가 잘 못합니다. 아버지는 저에게 하루 한시간은 무조건 성경을 보게 하시고 새벽기도에서 아버지주신명령들을 중보기도 합니다. 건강이 안좋아 하루 한시간 성경을 보지 못하면 다음날 저녁 말씀볼시간되면 빨리 말씀보라고 저의 마음에 괴로움을 주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저를 중보기도자로 세우시고 집에서 밖에 나가는 것을 일체 통제하십니다. 병원가고 마트가는 것은 승인하십니다. 2023.3.31.
아멘 아멘. 할렐루야! 귀한 아버지말씀을 오늘도 전해주시는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복음 즉 성경에 씌어진 아버지말씀은 죄가 무엇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에게 양심을 지키고 도덕적으로 살아야 할 경건을 알려주는 법적지침입니다. 거짓말을 조금이라도 하지 않는 사람이 매우 드뭄니다. 믿음으로 살려는 기독교인들은 첫째로 조그마한 거짓말, 하얀거짓말도 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합시다. 두려우신 하나님을 항상 인식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 1시간 이상 성경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하루 4시간씩 한두달 매일 말씀을 읽으면 언젠가부터 성경을 읽으려고 성경책에 가까이 가면 몸으로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가운데 25분읽었을때부터 아버지께서 하늘의 평안을 부어주시는 것을 매일 성경읽는 그시간에 경험합니다. 매일 말씀을 최소 한시간씩 읽으면 하나님께서 24시간 하늘의 평안으로 지켜주시는 것을 본인이 압니다. 새벽기도는 하나님아버지께서 요구하시는 기도입니다. 새벽기도로 하루를 아버지를 찾으며 시작 합시다. 교회까지 가기힘든 분들은 집에서 무릎끓고 주기도문 말씀말하고 자기 기도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십일조 안하는 것을 아주 큰 죄로 여기시니 십일조 생활을 제대로 해야합니다. 월급이 100만원도 5만원 200만원도 5만원 이런식으로 십일조생활을 하는 것은 아버지께서 인정하지 않으니 정직한 십일조생활을 해야 합니다. 정직한 십일조생활을 하는 가운데 집에 어려움이 있을때는 날마다 새벽기도때 아버지를 찾으며 아버지께 구하면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방법으로 당신의 삶에 닥친 경제적어려움을 아버지시간대에 맞추어 무조건 해결해주시니 아버지하나님을 믿고 살아내십시요. 하나님은 신실한 분이셔서 경건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면서 늘 하나님을 인식하고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를 늘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하얀거짓말도 증오하며 조그마한 거짓말도 자기입에서 내지 않는 삶을 살아내며 또 죄를 증오하며 남을 흉보지 말며 남의 험담 일체하지 말며 이것들은 죄를 너무 너무 싫어하시는 아버지께서 제일 미워하는 행동들입니다. 말씀대로 하루 삶을 살지 못했으면 그날그날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자신을 씻어내는 회개기도로 아버지를 찾아서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성경은 두려운 하나님아버지를 항상 인식하며 삶의 순간순간 죄와 싸워이기므로써 경건하게 살라는 것입니다. 죄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신 아버지말씀 감사합니다. 2023.3.24.
아멘 아멘. 할렐루야! 귀한 말씀 전해주신 데이비드차 선교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2022년2월28일 대한민국을 직접 통치하신다고 하실때에는 그에 합당한 선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께서는 2018년 11월 7일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 고 말씀해주셔서 전쟁나지 말라고 저처럼 기도하는 분들이 많으니 다른분들도 기도응답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하는 분들이 없어서 여기저기 댓글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2022년 10월달인지 유튜브에서 대한민국 목사님들이 모여서 사라목사님께서 아버지로 부터 받은 말씀들을 나누는 유튜브가 있어서 들어가보니 사라목사님께서 2013년경에 아버지로 부터 대한민국 전쟁난다는 말씀을 들었다고 하는 내용이여서 하나님아버지께서는 거짓말하시는 분이 아니신데 누구보구는 전쟁난다하시고 저보구는 전쟁안난다 하셔서 저는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날마다 감사기도 올리고 있고 저는 아버지하나님께서 날마다 걸음걸음 통제하시는 감시속에서 현재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보구 물어보았습니다. 사라목사님은 천국에 갔다왔다하시는 분이시니 사라목사님말씀도 참말이고 저도 아버지께서 직접 말씀해주셨으니 참말이고 아버지 헛갈리지 않게 알려주십시요. 아버지께서 즉시 마음에 말씀을 주셨습니다. '기도응답이다.' 아버지께서 저와 대한민국국민들이 전쟁나지 않게 해달라고 아버지께 드린 기도에 주신 응답이였습니다. 그때 아버지께서 저를 산기도 보내셔서 산기도 다닐때였습니다. 2018년9월부터 2020년4월까지 눈오나 비오나 주일날까지 단하루도 빼먹지 않고 산기도 다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아버지에게 붙잡혀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아버지가 얼마나 무섭고 요구가 높은 분인지를 체험합니다. 아버지의 요구는 택함받은자들의 목숨건 순종입니다. 저는 지금은 올해 2023년을 통일의 해로 만들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2023년10월 통일된 대한민국을 이땅에 선물하여주십시요. 기도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지금은 아무말씀없으시지만 이미 2022년2월28일날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말씀해주셨고 이제부터 아버지께서 대한민국을 직접 통치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장남이면 우린 차남입니다. '누가복음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너의 미래가 밝은 것처럼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 탄생으로 예수님 믿는 백성은 천국백성이 되고 천국백성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통치를 받는다.' 말씀 하셨습니다. 산기도때부터 시작된 철야기도 지금도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임무를 주셔서 건강이 말이 아닌데 차목사님 설교에 힘입어 오랜만에 댓글달 에너지가 생겼습니다. 제가 쓰는 댓글 또한 아버지하나님께서 하나하나 검열하신다는 사실 아시죠.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을 살다보면 눈에 보이지는 않으시지만 하나님아버지는 딱 사람같습니다. 2023.3.24.
7lets grow together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윤석열대통령님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 다시는 2022년같은 동성애축제가 열리지 않게 막을수 있는 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동성애자들을 처벌하는 법이 대한민국에 만들면 좋겠습니다. 북한같은 공산국가에서 동성애는 총살형입니다. 인간존중이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동성애는 창조질서를 허무는 엄연한 불법이며 극악한 범죄행위입니다. 대한민국은 전세계를 주도하는 선진국 반열에서 주도적역활로 차별이라는 언어포장으로 불법인 동성애가 사회를 어지럽히는 현상들이 묵과되는 나라가 절대로 되어서는 안됩니다. 윤석열대통령님 동성애를 막는 법을 애국국민들과 교회와 힘을 합쳐 목숨걸고 만들어 주십시요.
열심히 악의축인 동성애와 싸우고 계시는 귀한 안희환목사님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동성애를 없애달라고 기도할때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파옵니다. 이런 악한일들은 듣는 것으로도 마음이 무너지고 힘이 빠져 너무 괴롭습니다. 인간이 저지른 최악의 가증한 일로 아프고 괴로우실 아버지마음으로 인해 저의 마음도 무너지고 슬픕니다. 아버지께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하셨고 아버지의 직접적인 통치가 시작된 대한민국에 사탄의 치밀한 공격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하면서 악인들의 만행으로 무너지는 저의 약한 마음을 추스리며 기도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찬수목사님설교에서 올해 동성애축제가 벌써 승인났다고 하시던데 작년 동성애축제로 인해 아버지께서 서울에 물난리를 주셨는데 올해도 만약 동성애축제를 막지 못한다면 어떤 자연재해를 보내실지 걱정입니다. 작년에 아버지께서 물폭탄을 서울에 주시려고 작정하신 일이여서 그것을 막으려는 저를 기도못하게 아버지께서 일어나지 못하게 병으로 눕혀 놓으셔서 저는 기도할 힘이 없어 기도도 못하고 자연재해가 시작되고 끝나는 그시간까지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의 아픈 몸을 낫게해달라는 기도는 응답하지 않으시면서도 태풍을 막아달라는 저의 기도는 혼자소리처럼 조용히 말해도 들어주실 정도로 응답을 잘해주십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일어못나게 힘을 빼서 눕혀놓으시고 제가 사는 양천구에는 물난리가 하나도 생기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기가 막힌 아버지의 작전이였습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아버지를 찾아서 기도하며 또 찾고 또 찾아 기도해야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당신이 택한자는 물론 맨날 혼내면서 지키시지만 자신을 찾고 찾으며 기도하는 애쓰는 자도 끝까지 지켜주십니다. 인간을 믿으면 낭패를 보기 쉽지만 하나님은 자신을 믿는 자를 항상 눈동자같이 보호한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요. 악인들의 행위로 무너지는 마음을 추스리고 추스리며 우리는 아버지를 찾아 기도하고 기도하면 아버지께서 승리로 이끄십니다. 우리는 약하지만 아버지는 강한분이십니다. 죄명이가 자기는 무죄라고 지랄해도 범법자여서 감방에 들어가 죗값을 치러야 되듯이 사탄도 센것처럼 다양한 악을 대한민국에 퍼뜨러 놓아도 우리가 기도할때 만군의 왕이신 아버지께서 대한민국을 밝은 미래로 이끄십니다. 2023.3.5.
안목사님 아버지께서 저에게 오늘 홍성건목사님설교를 통해 안목사님께 제가 보낸 메일의 답을 주셨습니다. 두려우시면서도 자상하신 아버지하나님께서 아버지명령 수행으로 지쳐서 힘들어 안목사님을 찾는 저를 보시고 부드러운 홍성건목사님설교를 통해 저의 힘든 마음에 안정을 주시려고 지쳐있는 저를 위로해주셨습니다. 설교제목이 "기다리세요. 하나님의 때를" 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연약한 저를 붙잡아 이나라 대한민국의 중보기도자로, 파수꾼으로 세우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의 먹는 음식부터 사람만나는 모든 것을 통제 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작년 2022년초부터 저보고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하시고 소고기를 먹어라 하셨습니다. 제가 메일에 간단히 적은 내용처럼 저는 극에서 극을 달리는 영육연단을 아버지께서 주셔서 몸서리치는 힘든 나날을 아버지를 부르며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를 매일 철야기도를 시키시다보니 제가 우울증도 있고 무기력도 있고 힘들어 2021년도 어느날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 제가 이나라 파수꾼인가요? 건강한 사람도 많은데.' 밤 낮이 바뀌어 몇년을 살다보니 건강도 안좋은 제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때 아버지하나님께서 미안해 하시면서 조용히 '미안하다'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아버지는 저를 영육훈련시키실때에는 너무 요구성이 높으셔서 무섭고 두렵고 잔인하시기도 하셨지만 제가 힘들때는 사람아버지처럼 자상히 말씀해주셨습니다. 안목사님도 좋은 분이시지만 메일 답이 없어 제가 기분이 안좋았는데 아버지하나님께서 중보기도자는 인기없다고 홍성건목사님설교를 통해 답을 주셔서 알려드려야 겠다 생각하고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아버지께서는 저를 이나라 파수꾼으로 세우시고 매일 철야기도를 시키십니다. 건강이 않좋은 저는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기도 하고 건강이 되면 기도할때도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기도할 힘을 주셔서 강제로 몇시간, 몇일씩 기도시키시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는 대부분 저의 힘을 빼시다보니 저는 힘이 없어 기도못합니다. 회개기도해야 할 경우도 아버지께서 힘을 주셔서 회개기도 시키십니다. 지금은 하루 한시간은 무조건 성경말씀을 보게 하시고 새벽기도는 중보기도니까 한시간정도 무조건 합니다. 중보기도는 아버지께서 저에게 무엇무엇하라고 찍어서 말씀하신 기도여서 명령수행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저를 군인처럼 다루십니다. 저는 마음대로 사람만나지도 못하고 교회도 못갑니다. 모두 아버지승인이 있어야 합니다. 제가 말을 잘안듣는 편이여서 아버지하나님으로 부터 강제순종당할때가 많습니다. 아버지하나님께 죄송할때가 많은데 아버지는 실지 함께 동행하다보면 보이지 않는다 뿐이지 딱 사람같습니다. 아버지께서 편하게 저를 대하셔도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너무 두려운 분이십니다. 아버지께서는 2022년 11월부터 제가 성경말씀 한시간 보는것도 기도할때처럼 무릎끓고 보게하셔서 저는 말씀볼때 무릎끓고 말씀 아버지를 만납니다. 안목사님이 좋은 분이셔서 제가 개인적으로 아버지와 동행하는 부분들을 알려드렸습니다. 안목사님 항상 건강 관리 잘하셔서 건강하시고 아버지와 더 친하도록 노력하며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23.2.23.
아멘 아멘. 아버지께서는 2021년1월11일 "미국은 다시 위대해진다." 고 하셨고 2020년 7월17일 " 누가복음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너의 미래가 밝은 것처럼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하셨습니다. 2009년1월14일 "누가복음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주신 말씀을 3번째로 2022년2월28일 다시 말씀하시면서 이말씀의 영적비밀을 풀어주셨습니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 탄생으로 예수님 믿는 백성은 천국 백성이 되고 천국백성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통치를 받는다." 대한민국은 현재 아버지의 직접적인 통치에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는 2018년11월7일 주신 말씀 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 제가 2017년8월16일 두렵게 찾아오신 아버지께 붙잡혀 아버지주시는 영적, 육적연단으로 미쳐살때 이정훈목사님,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 차혜경목사님, 박보영목사님 이분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하루 하루 그 힘든 기간을 견디면서 아버지주시는 명령들을 수행하며 이겨낼 마음의 안정을 받았습니다. 이 평화의 시기에 너무 아버지께 붙잡혀 너무나 혹독하고 잔인한 전쟁을 치르면서 훈련을 받았고 지금도 걸음 걸음 통제 받고 외롭게 오로지 요구성이 높은 아버지와의 독대의 시간으로 생활합니다. 영이 열린 유선양목사님께서 자기 교회에 저를 오라고 하시는데 아직은 아버지께서 코로나 이후 집에다 앉혀놓고 대한민국교회와 목사들과 대한민국을 위한 중보기도 시키시면서 승인하지 않으셔서 유선양목사님교회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교수님께서 목사님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이정훈목사님은 제가 지금 이글을 목사님께 쓰는 것도 아버지의 승인하에 쓰고 있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저는 아버지께 붙잡혔다 뿐이지 이정훈목사님처럼 성경에도 해박하지 못하고 기억력도 안되어 돌아서면 잃어버리는 편입니다. 그저 아버지께서 말씀 4시간 읽으라면 읽고 한시간 읽으라면 읽고 산기도 가라면 가고 그저 하나님아버지에게 붙잡혀 너무 혼이 많이 나서 아버지께서 하라는 대로 순종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순종이 안되어 지금도 때때로 아버지하나님으로 부터 강제순종당하는 연약한 자녀입니다. 이정훈목사님의 용기, 불타는 투지, 의지 모두 부럽습니다. 저는 건강이 매우 안좋은 상태인데 아버지하나님은 저의 기운을 더 빼셔서 시체만들어놓으시고 영적, 육적으로 혹독하고 잔인한 훈련을 주십니다.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보니 저의 몸에서 힘을 빼기도 하시고 넣기도 하시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저를 혼내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조용기목사님설교를 듣게 하셔서 조목사님 설교로 힘든 기간 마음의 안정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요즘 아버지께서 이정훈목사님설교를 듣게 하셔서 고마운 것은 사탄의 공격이 심해서 심신이 지금 많이 약한 가운데에 있었는데 이목사님 설교로 저의 영이 힘을 받는데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에게 붙잡혀 겪는 고난은 말로 표현할수 있는 현상들이 아니여서 나눌사람도 극히 적은데 힘들면 이정훈목사님을 찾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정훈목사님께서 항상 아버지하나님 품안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23.2.18.
아멘 아멘. 아버지께서는 2021년1월11일 "미국은 다시 위대해진다." 고 하셨고 2020년 7월17일 " 누가복음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너의 미래가 밝은 것처럼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하셨습니다. 2009년1월14일 "누가복음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주신 말씀을 3번째로 2022년2월28일 다시 말씀하시면서 이말씀의 영적비밀을 풀어주셨습니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 탄생으로 예수님 믿는 백성은 천국 백성이 되고 천국백성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통치를 받는다." 대한민국은 현재 아버지의 직접적인 통치에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저는 데이비드 차목사님 설교를 통해 많이 위로 받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저를 걸음 걸음 통제하시고 심지어 사람만나는 것도 모두 통제하시면서 외롭게 집에 가두고 힘도 다빼셔서 말씀한시간 , 새벽기도 한시간정도 할 정도로 통제가 너무 심한데 말도 안되는 이런말이 통할데도 없고 이상한 사람만 될뿐입니다. 그동안 6년 너무 처절하고 잔인한 아버지 주시는 다양한 영적육적 전쟁과 훈련을 받으면서 말도 되지 않는 그런일들이 모두 아버지의 빈틈없는 계획이다고 천사가 저에게 알려준 다음부터 이해도 안되지만 매일매일 아버지앞에 순교하며 살고있습니다. 매일매일 아버지와 동행하며 살다보니 신비한 영적체험을 다양하게 때때로 체험하면서 아버지 주시는 파수꾼의 사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도많이 하고 말씀 많이 봤다하는 목사들도 아버지의 영적인 신비들을 이해못하니 안타깝다고 해야하나 속상하다고 해야 하나 각자 자기 분양의 그릇만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봅니다. 2023.2.11. 오후 1:58
항상 귀한 말씀 전해주시는 안희환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일은 우리가 성경말씀보는것과 전도였습니다. 제가 아버지께 붙잡혀 1년지난 후 이해되었던 일이 있었는데 제가 아버지와 있었던 일을 아시는 분에게 메일 보내면 그날 아버지께서는 막으셨던 기도도 응답주시는 기적을 메일 보낼때마다 일으키셨습니다. 메일 받는 사람에게도 막힌 일이 풀리게 해주셔서 메일 보내는 저 또한 기분이 좋았는데 그것이 무슨일인지를 아버지께서 설명을 해주시지 않으셔서 전혀 몰랐습니다. 사실 그 막으신 기도는 제가 목숨걸고 기도하려다가 응급실 실려갈뻔하게 아버지께서 저를 치셔서 너무 아파 겁나서 기도할 엄두가 나지 않았던 일이였기에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너무 아파 아버지에게 잘못했다고 회개기도한후에 몸이 점차 통증이 서서히 멎으면서 회복된 사건이였습니다. 집에 키우는 고양이 두마리가 서로 다른 날에 아플때 저는 속상해서 아버지와 있었던 일을 메일 보내면 막으셨던 기도응답도 해주시는 마당에 고양이 병고치는 것은 거저 먹기라 생각하고 우리집 사랑이와 이쁜이에게 하나님아버지와 그간 있었던 일을 편지써서 고양이에게 읽어주었던 일이 있고 그편지는 지금도 건사하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아프면 돈도 많어 들고 겁나거든요. 제가 훗날 아는 목사님께 아버지께서 전도에 목숨을 거신다고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려고 쓸때 제가 아버지께서 전도에 목숨을 거신다고 쓰려고 전도에 라고 썼을 때 아버지께서 저의 귀에 말씀을 주셨습니다. "전도에 목숨을 받쳤다." 하셨습니다. 저는 사실 하나님을 잘몰랐을때 갑자기 아버지께서 2017년8월16일날 집에서 대낮에 가위눌림같은 두려움으로 저를 찾아오셔서 온몸을 영적바줄로 앉아있는 저를 꽁꽁묶고 다음날부터 3일금식을 시작하라고 하셔서 너무 놀라 이게머지 하면서도 견딜수 없는 두려움에 대낮에 온몸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으니 밝은 빛이나는 바줄이촘촘히 손가락두께의 바줄로 앉아있는 상체를 묶어서 나사처럼 조이면서 대답못하고 있으니 두려움은 점점 더쎈 느낌으로 덮쳤고 바줄은 나사처럼 온몸을 조이고 정말 공포도 그런공포는 상상하기도 싫은 공포였습니다. 머리도 움직이지 못하지만 말은 할수 있게 해주셔서 내일 부터 3일금식 할게요. 이말 한마디 하는 순간 그 모든 일이 순간 사라졌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안희환목사님께 제가 죽으려고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목사님도 신기하시죠? 일년동안 한달에 한번씩 3일금식했고 제가 몸이 안좋은 달은 저의 조의 책임자권사님을 제대신 금식기도 3일을 아버지께서 시키셨습니다. 박매자권사님이 저에게 하나님이 너를 많이 사랑하더라 나보고 너대신 3일 금식하래서 했다 면서 주일교회에서 만나서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성경 일독은 고사하고 성경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는데 아버지에게 잡혀 하루 4시간 성경을 읽지 않으면 잠도 재우지 않으시고 4시간이 차면 잠을 주시면서 아버지께서는 저를 무섭게 다루셨습니다. 4시간을 채우던 습관이 있어 읽은 시간을 적는습관이 생겨 지금은 2020년부터 아버지께서 1시간만 보시게 하시는데 지금도 시간은 모두 수첩에 날자 별로 체크해놓습니다. 성경보는 시간에도 아버지는 저의 영과육을 말못한 괴로움과 고통속에 성경을 보게 하셨습니다. 4시간 성경을 보면 그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무거운 성경말씀으로 인해 여러번 쓰러졌었습니다. 그때는 아버지께서 몸이 회복될때까지 일주일간 마음에 평안을 주시면서 편하게 두셨습니다. 성경을 하루 4시간 보게 하시면서 성경에 나오는 선지자들은 아부라함부터 시작해서 예수님까지도 그들이 겪은 모든 고난을 내온몸이 알게 해셔서 얼마나 고통이 컸는지 말도 못하게 힘들어 매일 통곡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사람들이 큰일이 생기면 목숨을 건다고 말하는 생각이 나서 전도에 목숨을 거신다고 쓰려는데 내머리 생각까지 모두 아시고 "전도에 목숨을 받쳤다"고 하셔서 알려주시는 그대로 써서 보내고 그다음날까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신이셔서 영원히 사시는데 어떻게 목숨을 받치는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사람이 죽지, 신도 죽나. 다음날 성경을 읽으면서도 내내 머리에서 맴도는 이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저녁 7시30분 경에 아버지께서 슬픈목소리로 성경을 보고 있는 저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 예수님께서 전도를 위해 목숨을 받쳤다." 고 말씀해주셨습니다. 2023.2.10. 오후1.55
10월달안으로 통일한국을 이루어달라고 저는 아버지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일을 하십니다. 물론 아버지의 계획하에 이루어지는 일이지만 아버지의 계획이 우리의 기도를 돕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집에 앉혀놓고 사람만나는 것도 모두 막으시고 날마다 철야를 시키시는데 부득이 저의 개인적인 일과 건강이 좋지 않을때 빼놓고는 강제로 매일 철야기도를 시키십니다. 요즘들어 통일을 이루어달라고 적극적으로 통일기도에 저도 올인 하게 되는 걸 봐서는 아마 올해 분명 남북통일은 이루어질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슨 일을 시키실때에 설명이 따로 없으셔서 답답해도 아버지가 쎄니까 설명해주면 좋고 안해주셔도 할수 없습니다. 자꾸 자꾸 물어보면 대답해주실수 있겠지만 나도 건강이 좋지 않아 늘 지쳐있는 상태라 하나님의 눈치를 살피면서 순종하면 되니까 혼나지 않는 선에서 정해진 패턴대로 말씀과 기도에 힘쓸 뿐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다보면 우리는 세상에 살다보니 세상관점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우리는 이해할수도 없고 대부분 일들은 이해안되는 의문투성이들 뿐입니다. 제가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을 하면서 이건 아버지께서 시키신 일이다고 말하면 믿을 사람들이 몇명이라도 있겠는지 의문입니다. 제가 힘들때 가까운 분들에게 저의 일을 중보기도 맡기려하면 하나님은 막으십니다. 세상관점에서 볼때 내가 나쁜사람이지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에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믿기에는 말이 안되기 때문이죠. 아버지에게 붙잡혀 일년동안은 이해도 안되고 말도 안되는 일들이여서 불평에 불평을 저는 매일 부렸습니다. 일년이 지난 어느날 천사가 시원한 바람이 되어 저를 지나통과하면서 머리에 생각을 넣어주었습니다. '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빈틈없는 계획이었다.' 세상일은 순서도 있고 질서도 있는데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은 순서도 질서도 없는 무질서의 끝장판 같아서 늘 불평부렸는데 그러한 과정들이 빈틈없는 계획하에 이루어 졌다하니 할말이 없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이라기보다 세상말로 하나님은 너무 많은 변덕을 부리시면서 저를 괴롭히고 혼내셨습니다. 아버지에게 혼나지 않으려고 저도 최대한 영악하게 노력도 해보면서 지금은 하나님과 세상말로 미운정, 고운정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 하나님은 악한 사람들로 부터 제가 마음상할세라 늘 지켜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두려운 분이시고 거룩한 분이시지만 사람과 같은 인격을 지니셨고 성격도 사람과 같으시고 요구가 매우 높은 분이십니다. 올해 10월달안으로 남북통일 이루어달라고 중보기도 호소하자고 시작한 글이 좀 길어 졌지만 하나님을 아는데 도움되는 글이여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빛의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항상 성경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열심히 기도해서 말씀위에 선 남북통일을 이루어 냅시다. 감사합니다. 2023.1.28.(토).
올해 통일 될 확율이 높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10월달안에 통일 한국을 만들어 달라고 하나님께 한목소리로 기도를 드립시다. 통일이 되어도 전쟁없이 통일이 되니까 어떻게 통일을 시키시겠는지는 하나님아버지의 방법이겠죠. 아버지께서는 2018년11월 5일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라고 저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들은 대체로 짭고 간단하지만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여러번 아버지 말씀을 받을 때마다 느끼는 현상인데 이 여운이 무엇일까 많이 생각하게 되었는데 왜냐면 아버지말씀을 받을때 항상 주위가 고요하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주위가 고요하지 않거든요. 고양이를 저는 키우니 고양이들이 움직이는 소리도 있고 시계초침소리, 밖에서 비행기가 다니는 소리, 새소리 아무튼 소란스럽지는 않지만 고요하지는 않는데 아버지께서 아무때나 말씀을 주시는데 그시간은 고요한느낌과 함께 여운이 남습니다. 이 현상이 머지 머지 종종 생각해 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하나님아버지께서 말씀을 주실때에는 공기흐름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말씀을 주시는 시간만큼은 너무 조용하고 고요해서 모든 것이 멈춘상태에 있는것 같은 느낌을 받다가 말씀이 끝나면 냉장고돌아가고 공기청정기 도는 소리가 들리게 되는 것이였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다보면 기이한 현상들이 늘 따라 다니다보니 다양한 체험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항상 많이 혼나다보니 글 하나 써도 모든 행동과 말을 하나 해도 아버지하나님의 눈치를 많이 봅니다. 하나님은 너무 두려운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제가 올해 10월달안에 남북통일을 이루어달라고 제가 개인적으로 기도도 하고 있지만 한목소리로 기도하자고 호소하는 댓글을 달아도 막지 않으시는 것을 봐서는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면 올해 통일이 가능하다는 화신을 갖게 됩니다. 통일에 대해서는 아버지께서 말씀은 주시지 않으시고 2020년 말에 통일이 코앞에 다가왔다는 암시만 주셨습니다. 저는 기도할때도 공기흐름이 달라질때가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임하실때에는 많이 두렵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두려운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눈물도 많은 분이시고 또 우리들이 힘들어 호소하는 눈물에는 약한 분이십니다. 저는 하나님께 많이 맞았는데 몽둥이로 맞았습니다. 하나님은 저와 동행하시기를 매우 좋아하시는데 사실 너무 통제가 심해서 자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부모와 같은 역활을 하십니다. 유모스러우실때도 혹간 있으시지만 대체로 엄하십니다. 저의 집에 다니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언니는 제가 아버지에게 몽둥이로 맞아 여기저기 퍼런멍이든 것도 보고 다른 기이한 현상들도 보고 옆집언니도 눈으로 직접 체험하기도 했어요. 제가 하나님에게 나는 몽둥이로 맞았다고 떠들고 다니니까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해도 믿지 않았어요. 어느교회에서 둘이 앉아서 말할때 하나님께 많이 맞았다고 떠드는데 상대방이 믿지 않고 있으니까 아버지하나님께서 저의 귀에다 대고 '사랑하는 자식 매로 친다.' 고 말씀하셔서 깜짝 놀란 적도 있었어요. 아버지께서 저의 옆에 계셨던겁니다. 영이셔서 보이지 않았을 뿐이지. 거의 1년넘어 여기저기 멍이들게 맞다보니 너무 아팠고 저는 하나님께 나는 많이 맞았다고 떠들만도 했어요. 군대신병훈련처럼 하나님께 붙잡히면 연단이라는 무서운 영적, 육적훈련이라는 어마무시한 훈련으로 저는 너무 힘들어 매일 통곡했습니다. 하나님은 요구가 너무 높으십니다. 집앞에 다니는 교회에서 나오게 하셔서는 집에서 2시간거리에 있는 인천 마가의 다락방교회박보영목사님교회를 1년정도 다니게 하셨습니다. 매일 새벽 2~3시에 산기도 눈이오나 비오나 한번도 거르지 않고 햇수로 3년 정식으로는 2018년9월부터 2020년 4월까지 다녔습니다. 처음 붙잡아서 매달3일금식기도시키시고 하루 성경4시간이상보게 하시면서 강도높은 영적,육적훈련을 1년 시키시고 아버지하나님은 저를 산기도 보내셨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산기도는 사실 순교였습니다. 하나님께 붙잡히면 제일먼저 달려드는 놈이 사탄공격부터 들어옵니다. 사람은 사탄을 절대로 이길수 없습니다. 강력한 성경말씀을 붙잡으면 사탄을 이길수 있습니다. 산기도 다니면서 성경말씀이 전신갑주라는 것을 실지 체험하였습니다. 사탄도 만만치않게 두렵고 무서운 놈이지만 하나님이 더 두렵고 무서운 분이십니다. 저는 매일 무서운 하나님아버지와 동행하면서 통제받으면서 힘든데 성창경대표님의 부드러운 인상이 편해서 성창경티비를 보면서 부드러운 목소리가 요구성높은 통제의 하나님아버지로 부터 휴식을 갖는 시간이 됩니다. 하나님은 무섭지만 감동자체시고 또 저를 사랑해주시고 동행해주시니 마음든든한 구석은 있지만 항상 조심조심해야 하고 본의 아니게 잘못해도 하나님께 또 혼나고 지금도 강제순종당해야 하고 그러다보면 혼나는 것도 힘들지만 하나님자체가 감동이셔서 나때문에 아버지마음을 아프게 한 자책으로 나 자신이 한없이 슬퍼집니다. 처음 아버지께 붙잡혀 동행할때 혼나면 억울하기 그지 없어서 회개기도 시켜도 말안듣고 제가 그랬습니다. 연단 훈련이 너무 힘들어 붙잡혀 5년동안 붙잡히기전에 있었던 하나님에 대한 감사까지 모두 사라져버렸습니다. 6년째들어서면서 감사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도 많이 했고 지금은 하나님께 모든것을 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거룩한 분이셔서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처럼 그렇게 살기를 요구하시고 훈련시키십니다. 하나님은 두려운 분이신 것은 벌을 주실때는 뒤끝이 너무 강해서 사람으로 말하면 분이 풀릴때까지 어떤 벌은 3달씩 갈때가 있는데 저는 무엇을 잘못해서 벌받는지도 모르고 받을 때도 있었습니다. 넋이 나가게 3달동안 벌을 주시고 '금식기도 해라' 하셨는데 제가 몸이 안좋을때 하나님께서 금식기도를 막으셔서 몸이 안좋아서 제가 알아서 금식기도 안했다가 넋이 나가게 영과혼이 벌을 받았습니다. 영과육이 받는 벌이 다릅니다. 육은 고달프고 영은 괴롭습니다. 차라리 죽었으면 할정도로 저는 제정신을 가지고 살지 못했습니다. 몸이 안좋아도 금식기도 시작해라 고 알려주면 했겠는데 이건 제생각이고 하나님께 혼안나려고 최선다해 노력해도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저를 쥐잡듯이 잡았습니다. 글이 길어졌습니다. 아버지하나님께 붙잡혀 힘들었던 시간을 좀 나누어보았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성창경티비 202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