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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렬이 정부에서 진짜... 지들 정권 유지위해서... 선량한 사람 매도해서 죽였다는게... 진짜 다 조사해서 처벌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보안등이 어딨냐 가로등이지 구청에 신고하면 되는데 귀찮으니까 지나가든 경찰한테 다 해달라고 하내 공복이니까 해야 된다는 의견이면 우체부.소방관 다 해야지

지옥이네 저런 집안

나야나~~ㅋㅋㅋ

아니 ㅅㅂ 이혼후 배우자가 주는 돈은 양육비인데 그건 새끼 먹이고 입히는데 쓰라고 준거지 지들 처먹으라고 준게 아닌데 겁나 어이없다

여윽시 개한민국 ㅈ같은나라 법도 ㅈ같죠

잘생기면 그게 재미다.

연기할 얼굴도 아닌데..

내동생이었으면..........

아니 오빠가 너무 게이같자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는데 자기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게 웃긴디...

ㅋㅋㅋㅋ 찐남매면 저기서 바로 손이나 발중에 하나 올라갔지 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이 저염병 하고있으면 바로 에이스마냥 명치에 구멍 만들어주고 쳐먹은 술 바로 몸 밖으로 꺼내주지

찜찜하게 남는것보단 확실히 하는게 낫다. 서로 기분안상하려면 아쉬운 쪽이 먼저 제안하는게 낫고.

여자 동생인데도 여자동생애보다 오빠 남동생애를 더 좋아함 미티 찐자임 래알

여동생 역했던분 내 남편과 결혼해줘 했던 그 배우 맞나요?

죽탱이

개연성은 얼굴 버그는 내얼굴

열라재밌다 이런 대본좀 쓰지마라 연기잘해도 발연기만드는 대사인데

설레이네

얼마나 잼나면 오빠 보고부터 계속 웃네. ㅋㅋ

어디가

작가씨.뉴스 좀 보셈. 급식들 담배 판매는 불법이랍시고 편의점주 벌금 삥뜯으면서 정작 급식이들 흡연을 금지하는 법은 없음. 그래서 견찰이랍시고 와봐야 뭣도 아님.

한 줄 요약 : 찾았다 내 도파민 간헐천

오빠없는 작가의 바람

잘생긴거야? 저게

미친. 말도 안되는 설정. 오빠가 저걸 그냥 두리란게 말이 되냐? 현실성 전혀 없는게 각본을 쓰네. 에휴~

다음 스토리가 궁금하긴하네요

전 여동생이랑 8살차이나서 엎어키워서 그런가 여동생이랑 산책이나 쇼핑도 다닐정도로 친한데 댓글들 볼때마다 두눈을 의심합니다.

여동생이 말저렇게하면 바로 입찢고 뚝배기 개때려야지 너무착하네

경찰이 렉스차노

교복입고 술을 마실정도면..

내동생이었으면 레알 줘팼다. 술쳐먹고들어와서 쫌생아?

저딴게 존잘..?

오빠가 ㅋㅋ 여동생 걱정을한다?

평생 이런일 없어서 슬픈 놈들 좋아요 누르셈

오빠가 존잘정도는 아닌데..

술이 당연한게 됐네

딸에게. 존댓말을 하는 호구

옆에.여자분은.뉴규냐.주둥이세탁드라이 크리닝보내안겟네

저런건 시청에 신고하면 관리하는 업체잇어서 바로해주는데 ㅋㅋㅋㅋ 작가 뭘모르노

이모가 좋았지만 생각해보면 고모가 훨 나에게 잘해주셨지 ㅎㅎ

헐 일진에게찍혔을때 그 여자분인가

작가가 오빠가 없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 머꼴

죽빵을

저렇게 말하면...ㅋㅋㅋㅋㅋ 그냥 가까이만 가도 얘가 어는게 보였는데 ㅋㅋㅋㅋ

😅진짜 드라마네 현실이면 니킥부터 갈기는데

바로 방에 데려가서 문닫아야지

오빠야.~ 쫄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