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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ㅇㅇ
Добавлен 1 окт 2014
355/1000 천명되면 얼공
장사리 (中) 마지막 장면
출처=장사리
수익창출없음XXXXXXXX
장사 상륙 작전(長沙上陸作戰) 또는 장사동 상륙 작전(長沙洞上陸作戰)은 1950년 9월 14일~15일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서 벌어진 상륙작전이다. 작전명 174고지라고도 한다. 9월 14일 부산항을 출발한 이후, 9월 15일 06:00에 상륙작전이 개시되었다. 대한민국군의 학도병으로 구성된 772명이 문산호를 타고 장사에 상륙하여 국도 제7호선을 봉쇄하고 조선인민군의 보급로를 차단하는 데 성공하고 철수한 작전이다. 인천 상륙 작전의 양동작전으로 실시되어 양동작전으로서는 성공하였다. 원래는 8군에 떨어진 명령이었으나 인민군 복장을 입고 특수 작전을 해야 하는 사정상 북한 군과 외모가 비슷한 남한 출신 학생들인 학도병에게 작전명 174를 맡긴 것이다. 139명이 전사하고 9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망한 학도병을 제외하면 모두 행방불명 상태이다. 원래는 3일간 상륙한 뒤 귀환할 예정으로 총기등의 물자도 3일치만 지급되었다. 그러나 문산호가 좌초되어 돌아오지 못하고 총알과 식량이 부족해진 가운데에서도 7번 국도 차단 임무를 계속 수행하였다. 인천 상륙 작전이 성공한 후 고립된 학도병들을 구출하러 배(조치원호)를 보냈지만, 일부는 승선하고, 승선하지 못한 학도병들은 전선에 남아 전투중 북한군에 의해 대부분 전사하였다. 배가 상륙하면 배까지 위험해질 가능성이 있어 철수 명령이 떨어졌다. 상...
수익창출없음XXXXXXXX
장사 상륙 작전(長沙上陸作戰) 또는 장사동 상륙 작전(長沙洞上陸作戰)은 1950년 9월 14일~15일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서 벌어진 상륙작전이다. 작전명 174고지라고도 한다. 9월 14일 부산항을 출발한 이후, 9월 15일 06:00에 상륙작전이 개시되었다. 대한민국군의 학도병으로 구성된 772명이 문산호를 타고 장사에 상륙하여 국도 제7호선을 봉쇄하고 조선인민군의 보급로를 차단하는 데 성공하고 철수한 작전이다. 인천 상륙 작전의 양동작전으로 실시되어 양동작전으로서는 성공하였다. 원래는 8군에 떨어진 명령이었으나 인민군 복장을 입고 특수 작전을 해야 하는 사정상 북한 군과 외모가 비슷한 남한 출신 학생들인 학도병에게 작전명 174를 맡긴 것이다. 139명이 전사하고 9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망한 학도병을 제외하면 모두 행방불명 상태이다. 원래는 3일간 상륙한 뒤 귀환할 예정으로 총기등의 물자도 3일치만 지급되었다. 그러나 문산호가 좌초되어 돌아오지 못하고 총알과 식량이 부족해진 가운데에서도 7번 국도 차단 임무를 계속 수행하였다. 인천 상륙 작전이 성공한 후 고립된 학도병들을 구출하러 배(조치원호)를 보냈지만, 일부는 승선하고, 승선하지 못한 학도병들은 전선에 남아 전투중 북한군에 의해 대부분 전사하였다. 배가 상륙하면 배까지 위험해질 가능성이 있어 철수 명령이 떨어졌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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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대표팀들의 활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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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상은 수익창출도안되고 그냥 심심해서 만들어봤습니다 출처는 sbs홈페이지에 있습니다 브금은 잘모르겟습니다
포화속으로(명장면) 리더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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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8월 11일 새벽 포항여중에서 한국군 제3사단 후방사령부의 경계임무를 수행 중인 학도의용군 71명은 1차로 적의 공격을 받았으나 많은 전과를 올리고 격퇴시켰다. 장갑차를 앞세우고 병력을 증강시켜 재차 공격하는 적과의 전투를 재개하였으나, 중과부적으로 48명이 전사하고 13명이 부상하였으며, 기타인원은 각개 분산하여 복귀하였다. (*저채널에서 이벤트중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필수 !!!!!!!!!!!!!!!!!!!!
롤 영구정지 당햇어요 (설명란 참고)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6 лет назад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그리고 금요일하고 토요일 일요일만 겜을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가 수요일날 불법프로그램썻다고 영구정지를 먹엇습니다 저는 수요일날 겜을 한적도 없고 불법프로그램 쓰는법도 모르고 관심도없습니다 라이엇은 답변도안오고 어디서 하소연하는데도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말고기 맜있으려나?
저놈의 혀를 뽑아라 하며 긁히는게 압권 ㅋ
초가집 지붕 지푸라기는 영양가가 거의 없을텐데, 그걸 말이 먹으면 뭔 힘을 쓰겠나. 결국 헛짓한 거지.
이거 보다 문재인 보면 진짜 ㅋㅋㅋ
나는 이 영화를 2번씩 보고 펑펑 울며 한참있다가 나올 수 있었어요. 우리 청소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랍니다. 학도병들의 뜨거운 애국심에 절러 박수와 경애를 표합니다. 그대들이 진정 이 나라를 지켜낸 영웅입니다. 고이 영면하소서.
ㅇㅇ나 이거보고 바로 족발 시켰자냐
남한산성에는 약50일분 먹을 식량밖에 없었음
진짜 뼛속까지 차갑게 만드는 영화라서 너무 좋다
인민민주당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고려 귀족이 썩어 바뀐 조선도 말기에는 사대부가 고려 귀족보다 더욱 약취가남
6.25 영화좀 많이 나왔으면..
왕이 누구던 국민 잘먹고 살아야지. ㅋ. 그란거 보면. 박정희 최고인듯
인조 저 피웅신은 선조에게 배운게 없나 ㅋㅋㅋㅋ 남한산성에 짱박혀서 도게자 처박는건 ㅋㅋㅋ
보급이 엉망인 군대는 필히 패배한다.
민호 개고생했었네.........
말로 태어나지 못한 게 한입니다.. 어리석은 짓들을 하는구나..
영화를 세상 병신처럼 만들어서 뭘 의도인지 알수가 없음 오히려 미군은 끝까지 상륙작전부터 철수까지 도와줬음 한국 정부도 그래고 근데 왠 미국년 기자가 애초에 군 장관 장군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부터가 개지랄인 영화임 뭔 한국전쟁때 이승만 정권 깔수 있는거 많은데 굳이 장사리를 까는게 생각이 ㅈㄴ 없는거임 영화를 무슨 지들 맘대로 만들어서 있던 애국심까지 증발하게 만듬 마지막에 전우들 생각하면서 우는 장면 대신 마지막까지 우리가 이나라를 지켜다고 보여주면서 끝내면 됬음
시대에 덜떨어진 유교적 사상만 추구 했던 과거의 기득권 사대부들...
저렇게 중.고학생들인 학도병까지 전쟁에 참여해서 지킨 대한민국을 매번 북한북한.쎄애쎼 거리는 더불어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전라도)는 대한민국에 기생하지 말고 북한.중국으로 꺼져줬으면 좋겠다...ㅜㅜ
조선의 역사는 전란시기에 임금이 멍청한자가 있었으니 참 아이러니한 역시이네요 좌우익을 떠나 지도자는 정말 똑똑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더듬어만진당과 좌익 빨개이들은 저런걸 또 재현하려들겠지.. 그 곰 이 통수권자있을때 총검술 폐지 (국방력 약화), 전쟁없는 세상만들고싶습뉘다 훠훠 김정은 동지 알라뷰 훠훠 학도병 옹들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 (세월호) 훠훠 난 해물짬뽕
"언덕시즈 ㅈ노잼임" 같은 짓만 안했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이 이나라 백성들!!!
어제 영덕 장사리 해안에 문산호 전쟁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계속 나더라고요 16~19세 자식 같은 젊은 청춘들이 피어보지도 못하고 조국의 부름을받고 총한번 제대로 못쏴본 학도병들이 사지로 몰려 죽어갔을 피비린내나는 전쟁터을 잠시 생각해 보니 너무도 가슴이 아팠습니다.그들이 조국을 지켰기에 오늘도 두발뻣고 누워 편히 잠을 청합니다. 700의 학도병들 고인이되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 왕생 하소서🙏
저걸 이성계가 봤다면 오열
김성철 연기 진짜....미쳤다 존나 잘한다
전 닉 썬활성수
누구시죠?
김표길김쵸길
누구시죺?
ㅂ지맹글기
ㅂ지맹글기
평시에 농가에서 소를 잡지 않듯 전시에 군영에서 말을 잡는다고?
근데 말도 굶어죽은지라
영화를 안본듯
군인일때 이영화봤는데 겁나감정이입되더라 선배전우님들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가마니하고 말 둘다 잃었네ㅋㅋㅋ 아니지...가마니하고 말 거기다가 백성들의 민심 이렇게 셋 다 잃었구나...
Thats a very good Movie. If somone know the OST from the movie?
0:30 부터는 간간히 웃음소리마저 들립니다 얼마나 배가 고팠었을까요
학도군 참여에 준비 없는 훈련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지금 장사에서 휴가와 누리는 이 행복이 순국선열 학도군병께 깊은 감사를 드려 봅니다❤❤
싸워보지도 못하고 상륙하기도 전에 죽은 저 학도병들은 뭐냐 이겁니다!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바쳐 싸우셨던 모든 용사님들께 항상 감사하고 감사하며 용사님들이 지켜주신 조국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그리고 성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절대 악한 행위는 하지 않고 올바르고 참된 인간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애초에 군마를 잡아먹는다 이거자체가 군량이없어서 잡아먹는것이고 얼마나 열악했으면 그런걸까
내 최애 영화
"잘가라 친구야" 란 말이 정말 친구 사이에서 마지막으로 할 수 밖에 없는 말 같아요. 저도 군에 있을때 훈련도중 먼저 간 동료 4명.. 그리고 몇년전에 학교 생활하다 가까워졌던 동생도 가면서, 정말 하고싶은 말들이 너무 많은데. "그립다" 는건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야 하는 말이지만. 장례식이나 현장에서 면상대고 할 수 있는 말은 "잘가라 친구야" 밖에 생각이 안나더군요 먹먹해지고 머리가 텅 비더라구요.
기억합시다 ... 내가 왜 이 나라에 평화롭게 살고있다는 것 을 ...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51
강화도는 이미 청군에게 막히고나서 점령당했고 남한산성은 뭐...
좋은 소재를 가지고 이정도 영화밖에 못만든다니 ㅠ
그런데 그 살아남은 한두마리가 늪을 지배한다 .... 개지림 빤쓰 10번 갈아입음
호국영령들에 대한 경례!! 충...성!!!!!
ㅂㅅ
???:한마디만 더하면 아가리 찢는다!
이거 먹고 다 좀비됨?
종레 안죽엇으면같이결혼할껀데 안타까운장면
마 함 무바라 디진다안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