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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사도
Добавлен 2 янв 2022
변화와 불변. 인간의 집착.(Ft.도리언그레이의초상,니체,헤라클레이토스,데스노트)
#철학 #인문학 #니체
완벽하진 않지만 모든 철학은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진리가 존재한다와 존재하지 않는다.
진리라는 것은 불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에 불변하는게 있다와 모든 것은 변한다.
둘 중에 어느게 맞는 말인 것 같나요?
불변하는게 있을까요? 불변한다고 그냥 믿는 것일까요? 세상은 정말 변할까요? 아니면 변한다고 받아들이는 것일까요?
그리고 왜 인간은 그런 생각을 할까요?
재미있는 탐구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모든 철학은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진리가 존재한다와 존재하지 않는다.
진리라는 것은 불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에 불변하는게 있다와 모든 것은 변한다.
둘 중에 어느게 맞는 말인 것 같나요?
불변하는게 있을까요? 불변한다고 그냥 믿는 것일까요? 세상은 정말 변할까요? 아니면 변한다고 받아들이는 것일까요?
그리고 왜 인간은 그런 생각을 할까요?
재미있는 탐구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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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강사 듣기 좋은 말이라고 해서 맞는 말은 아니다.(Ft.맹자,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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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두 철학자의 교육 토론. 칸트 교육학 vs 루소 에밀. (Ft.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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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애인? 잘생긴 애인? 애인의 외모는 어떤 의미일까(Ft.니체,라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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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항한다, 고로 존재한다의 뜻. 실존주의 작가 알베르 카뮈가 말하는 실존(반항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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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타자란 무엇인가(Ft. 비트겐슈타인, 라캉, 사르트르, 레비나스, 매킨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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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고전 읽기.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 탐구. 철학의 본질과 언어.(Ft.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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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인류의 큰 착각 : 외모상대주의(Ft. 하멜표류기,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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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보는가 보고 생각하는가(Ft. 비트겐슈타인, 플라톤, 흄, 오리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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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vs 하느님. 어느 호칭이 정확한가(Ft. 프레게, 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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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 탐구 : 단어가 안떠오르는 현상. 우리의 머리속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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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진짜 지식(흔한 오해) :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절제라는 중용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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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에 대한 진짜 지식 (흔한 오해) : 사회계약론이 이야기하는 직접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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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에 대한 진짜 지식 (흔한 오해) : 사회계약론이 이야기하는 직접민주주의
비트겐슈타인이 왜 그렇게 주장했는지 스스로 뒷받침한 비트겐슈타인이 쓴 책이 있나요?
비트겐슈타인의 메모집을 모아 놓은 책 문화와 가치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
@Postles_of_Philosophy 감사합니다 ^^
선택할때 마음을 가볍게 만드는 방법은 새로운것들의 미지의세계에 내 눈코입을 가까이 대보는것마져도 신비하면서 설레이는것이란것을 알고 가는것이다. 성공과 실패는 운에 밑겨두자 잘해도 안될수도있고 못해도 잘될수잇는것이 인생인것이다.
근데 낙타인지 밧줄인지 그게 그렇게 중요함?😮
결론 나는 극 중도 이다 ㅇㅇ 나도 선민의식인듯 극좌 극우 보면서 우매한 넘들 둘다 똑같다 내가 생각하는 사상이 진리이다 ㅇㅇ
아닌듯요 극좌 극우 둘다 똑같음 극좌 극우 주변사람 이야기 하면 좌측 이든 우측이든 잘못한거 말하면 뭘잘못했냐 하면서 증거있냐 그증거 조작이다 + 극대노하며 어려서 뭘모른다 아님 아직 깨우치지 못한사람 취급하며 자기 자신이 매우 우월하고 자신의 신념이 다맞다고 생각하는 선민의식에 찌든 사람들임 결론 둘다 똑같은데 사상만 다름 ㅇㅇ
왜냐면 자유의지는 없지만 자유는 있기때문이죠..
소크라테스는 당대 소피스트들의 인간척도론을 비판하며 보편적인 이치가 진정한 이치라며 당대 철학을 한단계 진보시킨 인물입니다 소크라테스를 이 곳에 예시로 드는 것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양심적 병역 거부도 해당이 될까?
"종교적"
루소는 애들 고아원에 보내고 칸트는 독신 아니엿나요 ㅋㅋㅋ물론 축구감독이 축구를 잘해야하는건 아니지만 ㅋㅋ
루소는 애들 고아원에 보내고 칸트는 독신 아니엿나요 ㅋㅋㅋ물론 축구감독이 축구를 잘해야하는건 아니지만 ㅋㅋ
왜 그러셨을까...
아~ 야코비가 흄 영향을 받았구나 정말 몰랐네~ (그만 나대 이 철알못 새끼야)
뭐 이 영상은. 맥락이 다른 비판은.
소방차전용에 파라솔을 깔아놨네 ㅋㅋㅋ
ㅋㅋㅋㅋㅋ....
제가 대학에서 배운 스피노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스 철학과 중세 그리스도교의 개념을 토대로, 책 '에티카'에서 기하학적 논증을 제시합니다. "신 즉 자연"으로 말하기는 하지만, 자연은 생산하는 자연과 생산된 자연으로 나누어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일한 실체는 신이며, 모든 개물은 신의 양태이며 신의 무한한 속성으로부터 파생된 존재입니다. (데카르트의, 유한 실체로서의 정신과 물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책을 살펴보니 사람마다 스피노자를 보는 관점이 달랐습니다. 무신론자로서의 스피노자, 이를테면 저자 '피에르 마슈레'의 책 '헤겔 또는 스피노자', 그리고 신을 인정하고 있는 형이상학으로서의 스피노자, 저자 김은주의 '스피노자의 형이상학'과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한번 살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루소 : 내가 언제???????
극우 = 극좌 = 페미 = 일베 = 지역감정유발선동 = 극남 = 극녀 이런 사람들 공통점 걍 아무 얘기에 다 정치 얘기
굿! 🫡
그렇다면 반대도 마찬가지겠네요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 없이 선을 행하는 것이 진정한 선이라면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없이 악을 행하는 게 진정한 악일 테니까요 그런관점에서 보면 대부분의 인간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그저 이익에 휘둘릴뿐인 것 같기도 하네요
그렇다면 출생은 곧 지옥이요 죽음은 곧 지옥으로부터 탈출이다??
최선은 안태어나는 것이고 차선은 일찍 죽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쇼펜하우어가 했다고 전해지는 말인데요. 실제로 그렇지는 않고요 ㅎㅎ 판단은 각자의 몫!
다수결은 전체의지이고 일반의지는 다른 개념입니다.
이론으로는 그렇게 이야기하지만 루소 정치 철학의 전체 맥락을 보면 "실질적" "현실적"으로 결국 다수결이 일반의지로 보여진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은 자본주의가 발달함에 따라 노동자들도 부유해짐
이거 ㄹㅇ 특히 극우쪽이 정반대인게 이상함
네가 하고자 하는대로 해라 싫은데요( 이 대답자체가 자유의지아닌가요? or 자유의지를 주겠다는데 결정론대로 살겠다는건가요?) 제 주변에 따악. 이런 학생이 있습니다. 자유의지를 오히려 불편해하고 결정론대로 사는것을 편하게 생각하는.그런 학생.
스스로의 의지로 싫다고 했으니 자유를 추구하는 것 같은데 자유를 거부했으니 자유를 거부하는 것이기도 하고. 역설을 보여주기 위해 만든 영상입니다. 자유의지와 결정론의 대립을 염두하고 만든 것은 아니였습니다. ㅎㅎ
ㅉㅉㅉ 뭐래
저요? ㅠㅠ
@@Postles_of_Philosophy 응 너요
내가 아프다고 믿는 것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아픈게 맞는데 아프다고 믿는다고 믿는걸 수도 있겠네요!
어째든 내가 아는게 아니죠
스피드는 무당이 빠르겠군요
종교의 출발점은 샤머니즘 ㅎ 가진자들의 입맛대로 종교를 만든다.
일종의 러셀의 역설에 걸리는 문제인 것 같아요
그래도 이지영 존나 대단한 거야
Yesu not lord. //*/"
마르크스의 저 멘트는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한다는 취지에서 나온 메시지입니다.
예수님 '나는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라.;
맹자의 원문은 이렇습니다. 물이 불을 끄는 것은 인이 불인을 이기는 것과 같다. 한 잔의 물이 불수레를 못끈다고해서 물이 불을 못끈다고 하는 것은 불인을 심각하게 돕는 것이다.
제발. 예언대로 되어주길 바랍니다 일본 중국 만이라도 좀 없애도. 평화에 큰 기여가 될듯합니다 아!! 친일파. 도 몰살시켜주세요 저희할아버지 독립운동가 시거든요 그많던 재산 독립자금으로 다 쓰시고 후손들은 힘겹게 살았지요 그래서 마음속에는 항상 조상 님들께 부채감이있어 겨우 저는 이따위밖에 못살아서 죄송할따름입니다 저같은 거 살리려고 울 할아버지가 고문당하셨나싶어 솔직히 넘 죄송합니다
요한
오 어떤 의의일까요
파르메니데스 : 영원불변한 진리가 존재한다 나가르주나 : 영원불변한 것은 없다. 그러하다는 사실조차도(?!) 날씨가 많이 덥죠 계속 ㅠㅠ 힘내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자유의지라는 개념의 정의 자체가 너무 모호한 측면이 있음
맞습니다. 서로 밤새 토론해도 의미없이(?) 끝이 보이지 않는 토론이 될 수도 있죠.
제가 리처드 도킨스를 싫어하는 이유죠
나또한 조연의역할을 해줘야한다
ㅋ ㅋ 신도 공리주의 악을 생성하는 인간들을 모조리 멸망시키는
ruclips.net/video/KnjteIZnRCw/видео.html 여기 영상도 시간을 과거와 미래의 경계라고 설명하는걸 보고 사도님이 떠올랐어요 ! 젤 처음으로 이 쇼츠에서 알게됬거든요 ㅋㅋ
@@yuuou7542 어이쿠 저를 기억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바늘구멍은 우리가 아는 그 바늘 구멍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성문을 통과하는 작은 구멍을 바늘 구멍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문은 사람이 들어가기도 좁은 쪽문이므로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님을 의미하는 비유입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
예수님이 인생의 길.진리.생명이라고 직접 말씀하심 무신론자들이 거의 공산주의자들이 됨 나라.가정.사회 망쳐옴
김일성, 스탈린 : ??? 얘들 기독교 믿거나 신학대 나왔는데? 애초에 공산주의가 기독교로부터 파생됬는데 개소리 😂😂
교과서만드는자들 수준이 참 형편없습니다😢😢😢😢 좌파감상주의풍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