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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장로회 선한목자교회
Добавлен 14 фев 2022
대한예수교 장로회 선한목자교회 (서산)의 공식 유튜브 체널입니다.
선한목자교회는 성경에 계시 된 완전하며 총체적인 십자가 복음 앞에 서서
존재적 죄를 깨닫고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는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누리고 전하며
복음을 영화롭게 세워가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입니다.
성령 안에 세우신 주님의 교회로서 오직 복음과 기도로 연합하며
복음의 실제인 말씀 앞에 순종하는 교회입니다.
세상의 가치를 따라가지 않고 내 것을 내 것으로 여기지 않는
오직 주님 한 분으로 충분하며 모든 삶이 주님이 전부 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가치를 세워가고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 완성을 위한
그리스도의 신부 된 교회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주소 : 충남 서산시 인지면 무학로 1733 2층
선한목자교회는 성경에 계시 된 완전하며 총체적인 십자가 복음 앞에 서서
존재적 죄를 깨닫고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는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누리고 전하며
복음을 영화롭게 세워가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입니다.
성령 안에 세우신 주님의 교회로서 오직 복음과 기도로 연합하며
복음의 실제인 말씀 앞에 순종하는 교회입니다.
세상의 가치를 따라가지 않고 내 것을 내 것으로 여기지 않는
오직 주님 한 분으로 충분하며 모든 삶이 주님이 전부 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가치를 세워가고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 완성을 위한
그리스도의 신부 된 교회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주소 : 충남 서산시 인지면 무학로 1733 2층
2025-01-31 금요예배 "구원의 뿔이신 예수 그리스도" - 최수영 담임목사
대한예수교 장로회 선한목자교회 (서산)
2025년 01월 31일 금요예배
설교자 : 최수영 담임목사
본문 : 출애굽기 25장 1-9절
주소 : 충남 서산시 인지면 무학로 1733 2층
2025년 01월 31일 금요예배
설교자 : 최수영 담임목사
본문 : 출애굽기 25장 1-9절
주소 : 충남 서산시 인지면 무학로 1733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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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수요예배 "요압의 최후"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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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선한목자교회 (서산) 2025년 01월 29일 수요예배 설교자 : 최수영 담임목사 본문 : 출애굽기 25장 1-9절 주소 : 충남 서산시 인지면 무학로 1733 2층
2025-01-26 주일예배 "하나님의 능력을 상징하는 번제단의 뿔"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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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선한목자교회 (서산) 2025년 01월 26일 주일예배 설교자 : 최수영 담임목사 본문 : 출애굽기 25장 1~9절 주소 : 충남 서산시 인지면 무학로 1733 2층
2025-01-22 수요예배 "하나님의 말씀이란 그물에 담기라"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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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선한목자교회 (서산) 2025년 01월 22일 수요예배 설교자 : 최수영 담임목사 본문 : 출애굽기 25장 1-9절 주소 : 충남 서산시 인지면 무학로 1733 2층
2025-01-19 주일예배 "놋 그물 안에 들어간 제물 같이 되라"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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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선한목자교회 (서산) 2025년 01월 19일 주일예배 설교자 : 최수영 담임목사 본문 : 출애굽기 25장 1~9절 주소 : 충남 서산시 인지면 무학로 1733 2층
2025-01-17 금요예배 "번제단의 놋처럼 변하지 않는 주님의 성품"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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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선한목자교회 (서산) 2025년 01월 17일 금요예배 설교자 : 최수영 담임목사 본문 : 출애굽기 25장 1-9절 주소 : 충남 서산시 인지면 무학로 1733 2층
2025-01-15 수요예배 "번제단의 놋처럼 변치 않는 예수 교회"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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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선한목자교회 (서산) 2025년 01월 15일 수요예배 설교자 : 최수영 담임목사 본문 : 출애굽기 25장 1-9절 주소 : 충남 서산시 인지면 무학로 1733 2층
2025-01-12 주일예배 "번제단의 놋처럼 변치 않는 믿음을 소유하라"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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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선한목자교회 (서산) 2025년 01월 12일 주일예배 설교자 : 최수영 담임목사 본문 : 출애굽기 25장 1~9절 주소 : 충남 서산시 인지면 무학로 1733 2층
2025-01-10 금요예배 "자기를 부인하는가?, 세워가는가?"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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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선한목자교회 (서산) 2025년 01월 10일 금요예배 설교자 : 최수영 담임목사 본문 : 출애굽기 25장 1-9절 주소 : 충남 서산시 인지면 무학로 1733 2층
2025-01-08 수요예배 "번제단의 제물처럼 나를 부인해야 한다"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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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선한목자교회 (서산) 2025년 01월 08일 수요예배 설교자 : 최수영 담임목사 본문 : 출애굽기 25장 1-9절 주소 : 충남 서산시 인지면 무학로 1733 2층
2025-01-05 주일예배 "번제단은 희생의 제단이다"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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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선한목자교회 (서산) 2025년 01월 05일 주일예배 설교자 : 최수영 담임목사 본문 : 출애굽기 25장 1~9절 주소 : 충남 서산시 인지면 무학로 1733 2층
2025-01-03 금요예배 "번제단은 불의 제단이다"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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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선한목자교회 (서산) 2025년 01월 03일 금요예배 설교자 : 최수영 담임목사 본문 : 출애굽기 25장 1-9절 주소 : 충남 서산시 인지면 무학로 1733 2층
2025-01-01 수요예배 "번제단은 희생의 제단이다"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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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선한목자교회 (서산) 2025년 01월 01일 수요예배 설교자 : 최수영 담임목사 본문 : 출애굽기 25장 1-9절 주소 : 충남 서산시 인지면 무학로 1733 2층
2024-12-31 송구영신예배 "번제단은 피(속제)의 제단이다"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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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선한목자교회 (서산) 2024년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 설교자 : 최수영 담임목사 본문 : 출애굽기 25장 1~9절 주소 : 충남 서산시 인지면 무학로 1733 2층
2024-12-29 주일예배 "하나님을 만나는 첫 관문, 번제단"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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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선한목자교회 (서산) 2024년 12월 29일 주일예배 설교자 : 최수영 담임목사 본문 : 출애굽기 25장 1~9절 주소 : 충남 서산시 인지면 무학로 1733 2층
2024-12-27 금요예배 "유일한 기준, 예수"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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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성탄감사예배 "유일한 구원자, 오직 예수그리스도"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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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주일예배 "유일한 구원의 문, 예수"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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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금요예배 "빛을 보았다면 나오십쇼"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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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수요예배 "날마다 빛되신 예수님께 나아가라"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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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5 주일예배 "동쪽을 향해 난 성막 뜰의 문"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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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금요예배 "무엇에 덮여 있습니까?"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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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수요예배 "하나님의 완전하심으로 덮어져야 합니다"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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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주일예배 "아무 볼품 없는 해달의 가죽"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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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금요예배 "진리 앞에 서서 고민하십쇼"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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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수요예배 "예수님의 의로 덮어지십쇼"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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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주일예배 "십자가 복음, (성막의 둘째,셋째 덮개)"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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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금요예배 "왕의 색, 자색실"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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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수요예배 "가늘게 꼰 베실, 홍색실과 청색실"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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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주일예배 "실로만든 성막의 첫째 덮개" - 최수영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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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주일예배 "실로만든 성막의 첫째 덮개" - 최수영 담임목사
아멘! 순종하는 자세로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살기 원합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 인생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기도하는 것들이 있지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계산적이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많이 찔렸던게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 나는 과연 어떤 자세로 듣고 있는지 였습니다. 내 마음에 안듣는 말씀을 일부러 쳐내고 있지 않은지 내 마음대로 판단하면서 듣고 있지 않았는지 고민하면서 저는 결국 나를 우선시 하고 있었습니다. 삶을 살면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욕심내기도 하고 내가 하기 싫은 것은 안하려 하고 하는 모습들이 많았슴을 고백합니다. 제가 하기 싫은 것들이라도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기쁘게 순종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런 자가 되도록 먼저 나의 마음이 부서지고 내 생각이 부서져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복음을 더욱 갈망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언제나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해서 주님의 말씀을 갈망해야 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 육체가 편안해 질때마다 주님을 생각하지도 않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나태하고 게으른 저의 모습을 많이 보게됩니다. 지금 더욱더 주님께 집중하는 시간 되길 원합니다. 주님께 돌아가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더 이상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편한 것을 추구하지 않고 내가 정말 살기 위해서는 말씀만을 의지하는 것밖엔 없다는 사실을 깨닫길 원합니다. 내 영이 굶어있는데 그것을 채울 수 있는 건 말씀밖에 없음을 인정하고 말씀을 귀찮게 여겼던 저의 모습을 회개하며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길 원합니다. 저의 한없이 부족한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내 생각이 옳다는 이기적인 마음이 아닌 오직 주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말씀이 진리임을 전적으로 믿고 내 마음의 중심을 제대로 세워나아가겠습니다. 예배를 들으며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 나를 구원할 수 없는 얄퍅하고 교만에 빠지게 하는 것들임을 인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이상 내 지식이 나를 교만하게 하지 않도록 더욱 겸손한 마음을 품길 원합니다. 더이상 지식에 매달리지 않고 내 지식을 믿지 않길 원합니다. 내 지식이 믿음의 발걸음을 멈추고 나 혼자 한계를 정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에는 한계가 없음을 다시 느끼고 그말에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움직이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늘 말씀을 읽지만, 말씀에 집중하기보다 지금 내 짧은 삶에 집중하고 있었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배, 기도 중에 내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되는 독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어쩔땐 쉬고 싶고 어쩔땐 말씀보다 다른 일을 우선순위에 두기도 하면서 내 마음이 주님을 향하고 있지 않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생각이 들수록 더욱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아닌 세상적인 관점에 틈을 내어주지 않길 원합니다. 몸이 힘들때면 더욱 주님 앞에 감사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죄를 지을때마다 나혼자서 그럴듯한 핑계를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런 핑계는 주님앞에 통하지 않음을 깨닫고 더 이상 자기변명하는 자 되지 않길 원합니다. 정말 믿는 척하거나 선한 척하는 가짜가 아니라 말씀에 엎드리며 나의 악한 죄악과 본성을 고백하며 뜯어고쳐가는 믿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나의 삶에서 예수님의 특성만이 드러나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내 소망임을 깨닫고 더 이상 다른 소망을 두지 않겠습니다. 또한 복음을 전하는데 소훌했던 저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주님의 복음은 언제나 모든 이들에게 전할 기쁜소식인데 제가 그 기쁜소식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지 않았습니다. 이 복음이 나에게 소망이 된다면 다른 이들에게도 전할 수밖에 없을텐데 저는 이 복음을 완전한 소망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돌아보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복음을 전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자녀로써 주님의 특성이 나타내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도 더욱 말씀앞에 엎드리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개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말씀을 그저 보는 것만이 아니라 순종하며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읽을 때면 항상 내 생각으로 판단하여 순종하지 않으려 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정말 믿음이 있다면 예수님의 말씀을 무조건 순종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 내가 믿음이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거짓이었구나를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말씀만이 나를 살리는 말씀임을 유일한 소망으로 붙잡고 믿음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걱정, 근심, 핑계에 굴하지 않고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예수님의 특성이 없는 저를 고백하고 주님께 엎드리며 나아갑니다. 먼저 내 마음대로 삶을 살아가려 했던 나의 이기적인 욕심을 이 시간 회개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다시 주님을 바라보며 어정쩡하게 신앙생활 하지않고 제대로 주님의 말씀을 듣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에 부딪히려 하지 아니한 저의 모습을 보고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보고 주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따를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되길 원합니다. 내 생각이 개입되면 언제나 주님의 뜻이 아닌 길로만 갈 뿐입니다. 나의 겉치례 같은 껍질을 벗기고 오직 진실된 모습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토달지 않고 순종하는 자되길 원합니다. 지금까지 핑계대면서 말씀대로 살지 않았고 말로만 회개하였던 저 자신을 인정하고 주님께 엎드리며 다시 작은 것부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더욱더 악해지는 세상가운데서 그것에 휩쓸리며 살아가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복음에 굳건히 세워 나가는 주님의 자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께 돌아가기 위해 먼저 나 자신의 존재를 바라보고 인정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을 과대평가해서 마치 구원 받은 것처럼 아무런 걱정없이 살아가는 무책임한 자가 되지 않길 원합니다. 저의 삶을 보고 주님을 사랑하지 않았던 모습들을 발견하고 주님께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기 원합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저에게 필요한 것은 죄 값을 치른 주님께 심판받은 이스라엘 자손이 곧 내 모습임을 인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어쩌면 저는 그보다 더 악한 인간이기도 합니다. 조각목 같은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잘 떠올리지 못했는데 오늘 설교를 통해 내가 얼마나 깨져야할 존재인지 정신차려야 하는지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교만한 마음을 꺾고 주님 앞에 엎드리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저의 하나하나의 고집들이 꺾이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께 기도하면서 불평불만했던 마음들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조금만 힘들어도 주님께 불평하고 귀찮은 일이 생길 때에도 주님께 불평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나의 헛된 생각이자 주님께 주권을 맡기지 못한 저의 현실이었습니다. 나의 몸이 내 것이라 생각하고 내맘대로 사용하고자 했었습니다. 이것을 끊길 원합니다. 내 마음에 드는 말씀만 취하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지 않는 말씀을 묵상하고 계산하지 않고 주님 말씀이라면 무조건 순종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조각목이 다듬어지듯이 저의 마음이 주님께 쓰임받도록 다듬어지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회개하는 마음을 절대로 잊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주님께 순종했었는지 생각해 볼 때 그렇지 않았던 순간들을 회개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만 의지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믿음을 통해 승리하여 나아가는 순간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몸이 피곤하거나 힘들다고 해서 믿음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인내함으로 버티며 주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삶 가운데서 주님을 향한 생각을 잊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나를 이끌어주시고 나를 살게 하시는 분은 다른 어떤 것도 아닌 주님 한분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믿음 생활 가운데 목적지, 푯대를 향해 끝없이 믿음의 발걸음을 걸어가는 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조각목 같이 자기주장으로 내 멋대로 착각하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조각목 같은 저를 살리시려고 하시는 주님께 엎드리길 원합니다. 오늘도 그리고 날마다 믿음으로 힘듬을 뚫고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주님이 하셨습니다 ~^^
아멘!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자 되길 원합니다. 항상 내 힘으로 살아가다 보면 감정에 휩슬려 남들을 미워하는 순간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남을 질투하고 내가 더 나은 존재가 되고 싶어하고 이기적인 마음이 들고 결국 남을 헐뜯고 무시하는 행동들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님은 이런 나를 조각목으로써 바꾸시기 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듣고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인내함을 더욱 배우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의 교만한 마음을 쳐내고 오히려 나의 부족함을 깨닫길 원합니다! 살아가는 순간마다 당연한 듯 살아가지만 언제든지 나는 죽을 수 있음을 인지하길 원합니다. 삶의 한 순간 한 순간을 주님 앞에 내어드리며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관심을 갖고 살아가겠습니다. 세상의 것들에 매료되어 주님을 생각치 않고 살아갔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채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복음 앞에 서는 이 시간 되길 원합니다.
내 것을 구하는 것이 아닌 주님 앞에서 더욱 낮아지는 예배의 자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앞에서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을 알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착각하고 교만한 마음으로 괜찮은 사람인 척하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조그만한 힘듬에 쩔쩔매며 내 육체가 쉬기 원하는 자였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찾지 않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을 낮추시길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앞으로 저의 힘이 아닌 주님의 은혜와 말씀으로 살아가는 자 되길 원합니다. 여전히 내 마음 속은 주님을 찾기보다 내가 이득이 될만한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께서는 순종하라고 말씀을 통해 말씀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핑계를 댈 필요없이 나를 위한 삶을 버리며 어떤 것에 기대지 않고 주님께 기대어 순종하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은 풍성함을 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언제나 순종함 안에서만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데 정작 주님은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저는 주님께 순종하기 보다 말씀을 따라가기보다 내가 편한 삶을 살고 싶으면서 주님의 은혜를 받으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님께 순종하기로 고백했지만 말만 하고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는 저의 모순된 점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말씀 속에서 고난을 견딘 믿음의 선진들을 보면서 내가 믿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라고 여겨졌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주인된 삶의 모습을 사모하며 내 생각을 꺾고 다시 주님 앞에 엎드리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내가 잘 이어나가지 못하고 있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의 삶을 더 추구하면서 나 자신이 얼마나 하나님 생각하기 싫어하는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바쁘다는 핑계로 주님의 말씀을 뒷전으로 미루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저를 바꾸어 놓길 원하시지만 정작 내가 원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 매달리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주님 앞에 엎드리길 원합니다.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정신차리라는 말이 지금 저에게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만이 내가 쫓아가야할 유일한 소망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아멘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진리를 더욱 믿고 의지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더욱 악해지는 세상 가운데 악한것들에 휩쓸리고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뜻을 사모하고 발버둥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받아드리지 않는 저의 모습이 동성애와 같은 세상의 모습과 똑같다는 것을 인정하고 회개함으로 나아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는 과연 주님을 신뢰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읽으면서도 세상의 편한 것들을 쫓고 있었습니다. 이제 세상은 더욱 믿는 자를 핍박할텐데 세상의 편함을 추구하면 고난의 때를 절대 이길 수 없을 것이라 생갘되니 지금 내 모습을 고쳐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경각심을 갖고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닌 주님의 말씀에 속한 자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모습을 증거하는게 아닌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을 증거한다는 게 막연하게 그리스도인으로써 말씀의 모습으로 사는 것이 증거인줄 알았는데 이번 설교를 통해서 증거와 증인에 대한 개념을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가르치시는 성령을 통해서 말씀을 더욱 깨닫고 내 주장을 버리고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임을 믿고 따라가길 원합니다. 복음 앞에서 다른 내 이익을 찾지않고 예수님만을 바라보길 소망합니다. 그게 진짜 기쁨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아갑니다. 나는 과연 주님앞에 즐겁고 기쁜 모습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고민하게 되었는데 안그런적이 더 많았었습니다. 지금 정말 주님 한분만 붙잡아야 할 때인데 더 경각심을 품고 주님이외의 소망은 없다는 마음을 품고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아멘! 나의 삶이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 더욱 순종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행해야 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편으로 내가 얼마나 순종하고 있지 않은 자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설교에서처럼 온 세상의 만물들, 심지어 귀신조차도 주님께 순종하는데 나는 과연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그러지 않은 적이 훨신 많았습니다. 아직도 나의 들보를 보기 전에 남의 티를 보며 남의 못난점들을 비판하고 있었고 주님을 의지하기 보다 세상의 돈이나 나를 의지하고 있었고 말씀을 귀기울이지 않고 딴 생각을 하는 저를 보며 주님과 연합되지 않는 저를 보았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저의 거짓된 모습을 인정하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할 때가 많이 있었는데 말씀을 읽으면서 더욱 드는 생각은 내가 당장에라도 죽을 수도 있는 약한 존재인데 난 그것을 망각하고 내일도 살 것이라는 막연함 가운데서 살고 있었다는 것을 조금씩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님이 이미 예정해 놓으신 한 순간 한 순간을 순종하는 오늘이 되길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착각과 교만에서 벗어나고 내가 얼마나 악한 존재인지를 다시 인지하길 원합니다. 만약 그런 착각 속에서 왜 심판받는지도 모른체 죽어간다면 참으로 비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증인은 내 소리를 따라가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소리를 따라가고 순종하는 자임을 깨닫고 그러한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나를 드러내는 신앙이 아니라 예수님만이 드러나는 신앙이 되기를 원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죄의 무게나 뭐가 죄인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껴집니다. 하지만 정작 나는 내 죄악때문에 예수님과 단절된 삶을 살고있지 않은지 생각하게 되는 설교였습니다. 내가 과연 내 이득때문에 예수님을 쫒고 있는건지 정말 예수님만으로 충분한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하고 다시 주님 앞에 엎드려야 할 때라고 느껴집니다. 날마다 세상 것들이 나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착각이 종종 듭니다. 하지만 말씀을 묵상하면 할수록 나는 세상 것들에 진정으로 만족하기는 커녕 더욱더 세상것들을 충족하려고 애쓰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예수님만이 나를 만족시킬 수 있고 세상 것들은 결코 나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학벌, 돈, 쾌락 결국 죽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묵상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오직 믿는 자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예수님과 함께함임을 기억하고 믿음 생활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아멘 저의 존재를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과연 주님없이는 그 무엇도 이룰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가? 를 되물어보면 항상 저는 인정하고 있지 않으며 살고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생각이 개입된 것은 모두 다른 복음이었습니다. 주님의 다시오심을 기다리는 자들, 신부된 자의 모습으로 주님과 항상 함께하는 신앙을 사모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나는 과연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고 있었는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점검하고 내 실태를 인정하고 나의 바닥을 느끼고 다시 주님만을 바라보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아멘 주님의 십자가는 단순한 사건이 아닌 우리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믿으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제가 과연 십자가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그러지 않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죄에 대해서 생각할 때면 나의 노력으로 뭔가해볼려는 의지가 먼저 떠오릅니다. 하지만 제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십자가 하나 뿐이었습니다. 이번주에도 소소한 감정싸움들, 귀찮아하는 일들, 남을 평가하는 마음들을 늘 가지고 살아가는 저를 드러내고 주님께로 돌아가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더 이상 이전 것에 얶매여 살지 않길 원합니다. 부자와 나사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이 땅에서 뭔가 이루려는 것들, 돈에 얶매여 있는 것들이 쓸모없는 생각이었습니다. 마음 한켠에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돈 걱정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여겨졌던 제 생각이 참 잘못되있는 세상 생각임을 인정합니다. 더 이상 복음 앞에 여지를 남기지 않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저는 죄에 대해서 항상 회피적이고 알지 않으려고 했었습니다. 또한 형식적으로만 죄인이라고 인정하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내 모든 마음이 주님을 향하기보다 내 생각과 느낌을 더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며 내 죄조차 사하실 수 있으신 분임을 내가 정말 믿냐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죄들을 고백하며 형식적인 회개가 아닌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회개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게으른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순종하지 않았던 마음, 감정적으로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지키기 어렵다고 불평불만하며 지키기 싫어했던 마음, 다시 기존의 삶으로 돌아가려는 마음, 이 모든 것들이 저의 마음이었으며 이 죄들을 깨닫고 나의 상태를 더 직시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주님 앞에 나아가길 주저하지 않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이 없으면 저는 멸망밖에 할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말씀을 통해 깨닫습니다. 삶의 매순간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값지고 축복된 것인지 성막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것이 성경 속의 사건만이 아닌 지금 이 시간 저의 삶에서 이루어질 수 있음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러나 매순간 주님의 영광을 생각하기보다 저의 이득과 편함을 생각하며 육적인 안정을 추구하고 있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바라보지 않으려 하고 계속 감정적인 것들에 휩쓸리고 자존심이 긇히는 것을 싫어하며 내 뜻을 굽히지 않았던 삶의 모습들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함께하시길 원하시는데 저는 나의 것을 버리기 싫어서 하나님의 뜻에 따르지 않으려 했습니다. 장소에 국한되지 말고 제가 어디에 있던지 주님과 함께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임을 다시 묵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나의 원대로 살던 내가 왕된 이 삶을 끝장내고 주님께만 달라붙어 주님께 다스림을 받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나의 원함과 나의 행동이 죽은 상태가 되지 않고는 주님과 하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주님과 함께하는 완전한 죽음만이 예수님과 함께하는 길임을 이 시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죽음이라는 단어를 어쩌면 너무 가볍게 여기고 있었다는 것을 오늘 알게 됐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내 모든 주권을 내려놓고 말로만 항복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닌 실재로 주님께 내 모든 것을 항복하는 삶이 되어야 함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면서 항상 나의 죄를 고백하고 다시 그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하지만, 정작 죽음에 이르기 싫어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죽음은 완전히 내가 끝장난 것인데 그렇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내가 생각하는 애매하게 나아가는 것이 아닌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완전히 항복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 생각이 옳다고 착각했던 순간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성막을 통해 무언가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닌 내 삶에 실재가 되어야 함을 묵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말씀이 없는 삶은 참으로 의미없는 시간과 같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지 날마다 쉬지않고 고민하게 하는 것이 축복인줄 믿습니다. 정작 저는 그런 인생을 살기 싫어하고 말씀에 대해서 아는 척은 하고 싶으나 고민하고 싶지는 않는 무지한 자였습니다. 성막을 통해서 예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그 영광에 참여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제 삶의 주인이 주님인지 나인지를 생각해보면 항상 나 편한 것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내 몸이 힘들면 항상 주님은 뒷전이였습니다. 내 것에 집중된 삶을 버려야만 성막에 들어가는 것임을 이 시간 깨닫고 나아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
불순종했던 나의 모습을 깨달아야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지 고민하지 않았던 삶을 돌이키는 시간이었습니다. 내 것을 고집하고 내 것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다시 주님께 돌아가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기를 소망하며 더 이상 물러서지 않는 자 되길 원합니다.
겉으로는 주님을 잘 믿는 자와 같이 사는 줄 알았지만 오늘 말씀으로 주님께서 제가 위선자였다는 것을 깨달으라고 하시는 말씀으로 느꼈습니다. 최근들어 제 생각대로 살아온 순간들이 떠올랐고 주님의 복음이 아닌 나의 기준에서의 기쁜소식을 쫓아가던 위선자임을 이 시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십자가 앞에 죽어야하는 줄로 믿습니다. 날마다 나의 죄된 존재를 보고 주님께로 돌아가는 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에 대한 생각보다 세상에 대한 염려와 걱정이 더 컷었다는 것을 이 시간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 집착하던 나의 모습을 버리고 주님을 의지하고 나아가는 길이 진리임을 인정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주님만을 바라보며 말씀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내 자신을 포기하는 것이 유일한 해답이라는 것을 이 시간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아버지의 뜻대로 움직인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지 못한다면 성도가 아니라는 것을 들으며 내가 정말 성도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인정받기바라는 마음, 내 뜻을 펼치려는 마음이 죽고 주님이 사용하시기 편한 그릇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내 생각과 주장이 섞인 복음이 아닌 내 주장이 꺾어지는 복음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의지로 믿는 믿음이 아닌 주님의 뜻으로 믿는 믿음이 되길 소망합니다. 믿음 생활하면서 수많은 순간동안 내 주장이 섞이고 내 생각을 위해 복음을 이용하며 살아온 이기적인 자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진리이고 저는 거짓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지식을 쌓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오직 예수님임을 다시 마음으로 붙잡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나 자신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바쁜 삶이라는 핑계와 그 삶 가운데서 무료한 삶 만을 고집하고 끈질기게 쫓아가던 악한 자였습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마귀는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나 자신이자 자아였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엎드리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가장 작은 일에 충성되고 순종하는 자를 주님께서 바라고 계신다는 것을 이 시간을 통해 더욱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살아왔다는 것을 실감함니다. 어떤 문제가 생겨도 나의 잘못을 생각하기보다 변명거리, 핑계 책임전가하며 살아왔고 인정하지 않는 모습으로 살아왔었습니다. 어떻게든 책임을 회피하면서 나는 괜찮은 인간이다라는 착각속에 나를 가두어 하나님께 진실된 회개보다 거짓된 회개를 더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저의 본 모습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말씀이었습니다. 이것에 오히려 더 감사하고 경각심을 가지고 말씀 안에서 다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말씀 가운데서 내가 살고 있었는지 고민하며 내 감정과 환경에 휘둘리고 있지 않았나 느꼈습니다. 주님의 이끄심 가운데 순종하며 나아가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아직도 갈팡질팡하며 하나님께 돌아가지 않는 모습을 버리고 오직 청결한 마음을 가지기를 사모합니다~
아멘~ 나의 상황에 만족하는 것이 아닌 주님으로만 만족하는 자, 나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아닌 주님께 전부를 드리는 그런 자를 주님께서 찾으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나에 집착하는 삶을 버리고 주님과 연결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내 생각과 감정은 아무 소용도 없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나타내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세상에서 배웠던 지식에 얽매이지 말고 기준이 내가 아닌 주님이 되길 원합니다.
믿음 가운데 저의 생각이 개입되어선 안된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믿는 자로써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자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의지로 이기적인 나의 생각이 죽고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을 소망합니다.
아멘! 저의 마음 가운데 목마름이 육적인 것이었음을 이 시간 깨닫고 영적인 목마름으로 나아가 날마다 말씀을 갈구하는 자가 되어야함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 가운데 말씀을 더욱 찾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아닌 세상의 미혹과 내 생각에 사로잡혀 사는 순간이 너무나도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다시 복음 앞에 나아가 말씀 앞에 엎드리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내 것을 주장하는 것이 아닌 오직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을 언제나 사모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아멘~ 목마른 마음으로 더욱더 주님께 나아가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내 존재를 날마다 보고 회개의 길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아멘! 하나님 나라만을 사모하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나의 육체를 의지하는 것이 아닌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아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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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름으로 내가 명령하면 하늘에서 만나가 내려오고 땅에서 과일 채소 나오고 물에서 물고기가 나오고 땅에서 물이 나온다는것을 조금도 의심치 않고 굳게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