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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6 окт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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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한글! 금보성 한글문자! 캔버스 안팎을 넘나드는 한글의 재해석, 상상을 뛰어 넘는 한글의 의미 (금보성초대전, 마루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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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안팎을 넘나드는 한글의 재해석 상상을 뛰어 넘는 한글의 의미 74회 금보성초대전 | 2023.5.17-5.29 한글문자 마루아트센터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5-6 신관2층 5관 #금보성 #한글문자 #미술 #한글 #금보성아트센터 #마루아트센터 #종로 #인사동 #한글세계화
#검법소녀 #검녀 #일상 #자매 #비눗방울 #비눗방울놀이 #버블 #보글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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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사남매 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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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몬드리안의 부기우기 브로드웨이 프린팅 필통 유튜브홍보영상 과제 (feat.서울광진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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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건빵이 합기도 2단 심사가 있었습니다. 모니터링을 위해서 장스무술아카데미에서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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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힐링] THE SOUND OF SNOW 멍프티콘! 자막없이 맨트 없이 눈멍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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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V] 삼구하나 KOREA ROTC 39기 동기들과 동작에 있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새해 인사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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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ootball Freestyler Party, 프리스타일축구하는 풋볼 프리스타일러와 송년파티 진행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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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리뷰]질소커피(니트로커피 nitro coffee) 엔투폴스(N2Falls) 질소를 먹는다구? 엔투폴스 콜드브루 오리지널은 왜 도마 위에 올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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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리뷰]UM2 유엠투 스마트폰 짐벌(Gimbal for smartphone) 삼각대 셀카봉 너는 왜 도마 위에 올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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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ᆢ 무덥고 긴 여름이 지나고 하늘은 눈부시게 파랗고 구름은 솜사탕처럼 멋찐 날이엇다 너도 그런 멋찐 행복한 날이엇기를 ᆢ 😊😊
혁아 추석명절 큰의미는 없지만 큰수술하고 너회복하려고 애쓰던 그시간이구나 너와의 매순간이 기적이엇더라 그리고 행복햇고 넌 너무 소중햇던 아들이엇다 너하고의 이별인사도 제대로 못나눈 내가 너무 후회되지만 너가 이해해주엇을거라 믿어 잘잇어 매일 너를 사랑한다 ❤
혁아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하면 한번쯤은 바람이 되어 살짝스쳐가줄래 아님 나비나 무지개가 되어 너 잘 잇다고 알려줄래 많이 보고싶고 사랑한다 그리고 미안하다 ❤❤❤❤❤
혁아 3년204일 널기억하며 사랑햇던 그시간을 추억하며 잘지내고잇어 너도 차원은 다르지만 자유롭게 행복하게 만나는 그날까지 잘지내고 있기를~~ 못해준것도 많고 힘들게 햇던 일들도 많아 미안한맘 가득하지만 담생에서는 너에게 못햇던거 모두 이루게 해주고 싶구나 꼭 함께 하자 잘지내😊❤
혁아 지구여행이 너무 짧앗지? 그곳에서는 더 행복해 😊❤
🎧
1200 일이구나 잘지내고잇지? 늘 사랑하는맘으로 감사하는맘으로 너를 그리워하며 지내려 노력한다 울아들도 그곳에서 못이룬 모든것 이루면서 엄마기다려주길 ᆢ 그시간이 너에게 지루하지않앗으면 좋겟어 사랑한다 영원히 💕 😊
명절을 앞두고 ᆢ 너하고의 추억이 그립고 보고싶은맘으로 가득한 밤이다 힘든 투병생활이 끝낫으니 이제는 너에게 사랑과행복만이 가득하길 ᆢ 걱정도 하지말고 못다한 모든일 성취하며 엄마 만나는 날까지 즐겁게 잇기를 엄마도 너가 남기고간 그 사랑과 추억으로 최선을 다해 지낼게 사랑한다 ❤
많이추운겨울이다 눈도 싫고 추운것도 싫지만 내가 싫타고 겪지않는것도 아니니 받아들여야하는거란걸 알지만 ᆢ 12월은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인것처럼 널보낸 달이기도 해 늘 너랑 일상을 보내다가 돌아보면 허전함만 가득하다 늘 행복하렴 이곳보다 더 많이 ~~엄만 잘지내고잇어 걱정마
벌써 3년 ᆢ 널 기억해주는 친구들 가족들 변함없이 연락주고 함께 햇단다 널 보지는 못하지만 함께 햇기를 ᆢ 맘속에 늘 우린 함께야 행복하게 기다려줘 사랑한다 ♥️ ❤️ 💕 💛 ❣️
아들 보고싶고 사랑한다 늘 평안하고행복하게 밝은곳에서 자유롭게 잘지내 꿈에서 우린 늘 함께야 약속지켜주어 감사하다 😊😊
혁아 11월 너가 친구들 만나러 다니며 바쁘게 보내는 모습이 생각난다 많이 추워지고잇어 너랑 햇던 문자에도 그해 11월은 추웟나보다 우리참 좋앗는데 그때 그시간이 너무 그립고 아리다 잘지내고 무조건 행복하게 기다리고잇어😊😊 4:25
세번째 추석이구나 제법 오전오후는 찬바람이 분다 20년도 이맘때 수술받고 겨우 몸추스리며 바쁘게 친구들 만나러 다녓던 아들 그리고 젤 즐거워햇던 모습이 생각난다 좋은 친구들이 이렇게 많은줄 알게되어 인생이 너무 감사하다고 햇던 울아들 ᆢ넌 지구에 온이유가 좋은 사람이 많타는걸 알고 겸손함을 배우고 간거 같구나 더많이 그립고 보고싶지만 씩씩하게 부끄럽지않게 우리 다른차원에서 보내다가 다시 만나자 ^^
비가 오는 새벽입니다. 항암을 몇차례 받으시던 어머니께 항암치료의 효과없음을 판정받아 어머니께서는 호스피스 병동으로 병실을 옮기신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어머니를 떠올리며 듣고있던중 발길이 이곳으로 저를 이끌었습니다. 어릴땐 부모마음 모른채 그저 내 서운함을 원망으로 바뀔때까지 잊지못했어요. 아드님의 영상을보며, 어머님의 하루하루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의 댓글을 읽으며 사랑의 눈물을 흘렸답니다. 부모는 그런 존재인가봅니다. 부모가 되었을때, 그 강인하던 어머니는 병들어 누워계셨고 손녀가 뛰어다닐때가되니 이제는 떠나실 준비를 하십니다. 그러나 어머님의 기억과 가슴에 깊숙히 박혀 사라지지않는 아드님처럼 제게도 어머니께서는 영원히 함께하실것 같습니다. 아드님 하늘에서도 어머님과 사계절을 함께하시고, 어머님께 따듯한 햇살을 많이 내려주세요. 자유로히 여행다니시며 어머님의 마지막 순간까지 손 놓치지 않고 함께하세요. 평안하십시요.
위로와공감 감사합니다 누구든 헤어짐이 잇습니다 다만 사랑하는이와의 이별은 가슴에 남는거 맞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더 뚜렷이요 하지만 슬픔만 잇는건 아니지요 힘내세요 그리고 떠나실때까지 많은시간 보내시고 꼭 사랑한다는 이야기 해주세요
@@redapple8898어머니께서 아드님 계신 하늘로 저번주에 가셨습니다. 제 생일 일주일 지난 날 바로 가시더군요. 지금도 너무 그립지만 제 마음에 계시니 항상 함께하심으로 잘 살아가보려합니다. 😊
@@루비-e3r 힘드시겟지만 그건 우리들의 문제인듯합니다 어머님은 힘든 육체 벗고 자유로운 영혼이 되셧으니 그곳에서 행복해지실겁니다 더 많이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하루를 지내시다 보면 어머님도 웃으며 기뻐하실거예요 힘내세요
1004일째 삶은 찰나이고 연극무대라고 중요한거는 감사하며 하루를 최선을 다하는거라는걸 알려준 아들 잘잇지? 널 기억하며 매일 매시간을 지낸다 넌 어디든 잘지내고 날 기다려주면 된다 꼭 행복하게 잇거라 사랑한다 다시만나 ❤❤😊😊😊
무더위가 계속될 거같앗는데 몇번의 비로 가을을 느낄수잇는 밤이다 여름의 더위속 애절한 매미소리와는 또 다른 가을의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소리가 반갑기도 하지만 가슴깊이 외로운건 계절의 탓일거라 여기려하지만 사실은 너를 그리워하는 맘때문이란걸 난 조용히 느낀다 너와 떨어진지 988일 누나생일이 3번째 맞이햇다 늘상 가족행사때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건 어쩔수없구나 보고싶고 사랑한다 ❤😊
혁아~~^^ 내아들 ᆢ보고싶고 그리운 녀석 그냥 불러봐도 눈물이 난다 맘은 내곁에 늘 잇을거 같은데 현실은 함께 하지 못하니깐 그래두 우린 함께한 추억이 잇고 넌 내가슴에 늘 잇으니깐 더 이상 힘들지않으니깐 그리고 우린 다시 만날거니깐 잠시만 견디면 너 랑다시 지낼수 잇으니깐 꼭 꼭 다시 만나자 내가 더 잘잇을게 너도 잘지내 우리 슬퍼하지말고 잘잇다가 꼭 만나자 사랑하는 그맘으로 ❤❤❤❤❤❤❤❤
혁아 무더운여름이 시작되엇다 잘지내고잇지? 이젠 제법 적응되엇겟다 힘들지않게 이제는 평안하게 즐겁게 자유롭게 지내고 잇어 하늘을 늘 보며 너를 그려본다 늘 그립고 사랑한다 꼭 보자 잘지내 ❤❤❤❤❤😊😊
혁아 잘지내지? 너랑 888일이 지낫구나 너 세번째 생일이야 널 기억하며 미안함과 사랑이 공존한다 행복하고 사랑안에서 평안하렴 이곳생활은 찰나의 시간이니 우린 곧 만날거야 생일축하해 사랑한다 잘지내❤❤🎉 🎉❤🎉🎉🎉🎉❤❤❤❤
벽이아니고 또 다른 문을 여는것 또다른 차원으로의 이동ᆢ 그곳에서는 더 많은 사랑안에서 행복하기를 ^^ 지금도 널 사랑한다
제법 봄이다 따스하게 걷기좋은 날씨 ᆢ 그동안 추워서 한강산책 못햇는데 오늘부터 가능해졋다 여의도쪽 한강은 또 다른 노을과 한강다리의어울림 유람선 등으로 더 인간적이고 화려한거 같아 일상을 누리는거에 감사하고 밝은달을보며 너의 얼굴을 그려본다 늘 사랑안에서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들 그렇게 잘지내고 잇거라 사랑한다 늘 널 품고잇어 💕 💜
우리언젠가 꼭 만나자 잠시 서로 다른곳에 잇다가 🎵 임재범 노래 듣다가 울컥 ᆢ 보고싶다 우리꼭 다시 만나자 결코 널 놓아주지는 못햇지만, 항시 함께야 우린 잠시만 떨어져잇는거야 힘들지않앗음 좋겟고 행복햇으면 평안햇으면 매일 기도한다 사랑한다 아들 ~~♡♡♡♡♡
세번째 ^^ 더많이 아쉽고 보고싶구나 그리운아들 그곳이 안식처이길바래 모든걸 벗어버리면 마음의 평화가 와잇을가? 부디 🙏 너에게 평안함이 함께 하길 웃으며 바라봐줘 늘 함께야 사랑한다
크리스마스 🎄 🤶 🎄 🎅 어찌 지냇니? 잘지내고 잇는거지? 내옆에 잇던것보다 훨씬많이? 그러길바래 더이상의 추억이 없지만 너가 더 행복하고 웃을수잇다면 난 널다시볼때까지 괜찮아 많이 보고싶고 그리운 내아들 사랑한다 부디 잘지내 꼭 다시보자 기도할게 ^^♡♡♡♡♡♡♡♡♡♡♡♡
흰눈이 소복이 쌓엿다 너와 헤어진 2년전처럼 ᆢ 추억은 그대로이고 그 기억은 더 뚜렷하게 남아잇어 든든하기도하지만 많이 그립고 슬프다 혁아 감사하다 짧지만 내아들이어서 ~~많이 보고싶고 사랑한다 😀
700일ᆢ 숫자가 커지는만큼 널 기억하는 맘이 커진다 가을이 완연하고 제법 바람끝이 차갑다 너랑 헤어진 12월이 가까워지면 맘이 더 썰렁하구나 매일 너랑 함께라고 생각하면서도 허전한건 또 내 욕심인거지? 아직도 버려야할게 많구나 너에게 진정으로 갈때는 마음만 갖고 가야지 잘지내 사랑한다 내아들 많이 보고싶다 미안해 ~~^^
혁아 ᆢ 엄마가 해줄수잇는건 꿈속에서 널보게해달라는것과 널위한 꽃과기도뿐이구나 너가 없는 시간들이 새로운 일들과 일상의 바쁨으로 빠르게 잘지내고는 잇지만 가끔은 너를 보고싶은 맘때문에 시리고 외롭다 너가 없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늘 널 기억할게 언젠가 널 만나러 갈때에는 행복하게 웃으며 만나자 잘지내 사랑한다♡♡♡♡♡♡
여행 잘 다녀왓다 늘 너랑 함께라는 느낌이 잇어 든든하다 행복하고 웃는시간이 더 많기를 매일 기도한다 가슴속에 널 품고 힘내어 지내니 걱정마 사랑한다 꿈에서 널 안아줄게 늘 감사한 맘으로 지낼게
비가온뒤 많이 추워졋구나 요즘 너의 마지막시간이 많이 생각나 많이 미안하다 그곳에선 자유롭고 힘들지않기를 ᆢ 그립고 보고싶고 사랑한다 늘 함께야
혁아 두번째 추석ᆢ 잘보냇다 너랑 음식도 공유하고 모든걸 너랑 이야기한다 듣고잇지? 보이지않은 그곳에서 우리서로 응원하면서 만나는 그날까지 행복하자 너무나 사랑하는 아들 난 너가 내아들이어서 너무 감사하고 좋앗다 지금도 넌 내곁에서 응원한다는걸 알아 사랑한다 잘지내♡♡♡♡♡
혁아 여긴 가을이야 금방 겨울이 올듯 서늘하다 추석도 가깝게 오고잇고 또 너랑 이별한 겨울과 마주해야하는구나 매년 겨울이 되어 눈이 오면 난 너랑 이별한 그날이 각인되어 너무나 원망스럽다 널 너무 그리워해도 보고싶어도 그냥 가슴에 묻어야하니 ᆢ 어느차원이든 끝이 아니고 이곳보다 훨씬 행복하게 웃으며 잘지내잇기를 기도한다 매일 널 기억하며 너가 평안하기를 그리고 너무 사랑햇음을 뒤늦게 고백한다 매일 ᆢ 꼭 다시 만나자
혁아 600일이다 엄마 아들로 와주어 고맙고 많이 부족하고 욕심많은 엄마 좋아해주어고맙다 늘 함께라는 말 기억하며 잘지내고 잇다 너도그곳이 더 행복하고 편하게 쉴수잇으면 더없이 감사하다 늘 너에게 부끄럽지않은 엄마가 되어 만나기위해 노력할게 늘 널 기억한다 사랑한다 너무도 크게^^♡♡♡♡♡
장마지만 이번 여름은 너무 선선해서 복받은거 같아 비가와도 엄마는 비를 피해다니며 산책도 맘껏 하고 울아들이 엄마 수호신으로 곁에서 늘 함께 하나보다 많이 보고싶고 많이 사랑한다 그곳에서 늘 평안하고 웃음지으며 지내고 잇기를 기도한다 사랑한다 많이 미안타
뭉클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항상 행복하소서~
세상살이는 일장춘몽이라고 말하는것처럼 긴꿈에서 깨어나길 ᆢ 그래서 그리운 울아들 만나야하는데 아직은 시기가 아닌가보다 꿈에서 만나서 널 많이 안아주고 싶은데 왜그리 난 꿈속에서도 바쁜지 ᆢ 혁아 너의 평안함을 기도한다 그리고 많이 미안하고 💕 잘지내고 꼭 만나자 우린 언제나 함께야
장마철이야 ᆢ 많이 습하고 비도많이 오고 바람도 많타 너가 잇는곳에선 밝은빛만 가득하고 힘든일과는 거리가 먼 축복이 가득한 일상이길 기도한다 보고싶고 💕
여름인데 밤에는 제법 바람이 시원하다 산책하기 좋은 시간이구나 바람부는 곳에 너의 향기가 구름속에 너의형상이 잇다고 믿고 엄마는 최선을 다해 지내고잇어 그리살다가 너 만나러 갈게 잘지내 사랑한다
주말에 서대문 안산자락길 다녀왓어 너랑 숲길 운동갈때 몇번갔던곳 너랑 운동기구잇는곳까지는 항시 갔엇는데 한바퀴 돌기에는 많이 힘들다고 햇던 기억이 난다 엄마는 힘들어도 한바퀴 돌앗다 너 생각하면서ᆢ 어디든 너랑보낸 추억이 너무 감사하다 보고싶고 사랑한다
제주왓다 너랑 4년전에 한달살기햇던곳 ᆢ 추억이 그리워 그곳을 가보련다 너가 좋아햇던 장소들을 보면 눈물이 절로 나올듯 시간을 되돌릴수 잇다면 그때의 널 다시보고싶다 사랑한다 ♡♡♡♡♡
500일 ᆢ 날짜가 의미 없지만 가슴이 아린다 늘 곁에 잇을거라 믿지만 가끔은 널 지키지못한 마지막순간이 용서가 안되어서 ᆢ 그래두 널 만날수잇다는 생각과 이제 고통이 없는곳에 존재한다는 믿음으로 버티어 낸다 꼭 만나자 사랑한다
낼은 부활절이야 너가 주님과함께한지 490일 되는날 ᆢ 뭔지모르게 많은 의미가 느껴진다 만나는날까지 항시 웃으며 행복하렴 많이 그립고 보고싶다 그리고 여전히 사랑한다 내아들
올해는 벚꽃이 너무나 이뿌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건지 너무 이뿐거봐도 난 눈물이 먼저나는건 ᆢ 항상 함께라는 주문을 외우며 널 그리워한다 💕
비오는 날 ~~ 이곳에 잇엇음 넌 또 많이 힘들엇겟지 하지만 이젠 괜찮아 너가 더이상 아프지않고 빛이따스한곳에서 안락하게 행복하게 잘잇을거니깐 ᆢ 고통의 시간들을 모두 보상받듯이 주님의 곁에서 웃으며 지내 못다한사랑과 미안함 그리움때문에 매일 눈물이 나지만 결코 너가힘들게 잇어서가 아니야 이젠 너가 잘지내고잇을거라 믿고 널위해 기도하고잇어 사랑한다 내아들♥︎♡♡♡♡♡
혁아 많이 많이 보고싶은 내아들 고마운일이 잇어도 즐거운일이 생겨도 너가 먼저 기억나는건 너의 빈자리가 미안해서겟지 참 너무나 널 보고싶은데 볼수없는곳에 나뉘어져잇으니 운명이 믿겨지지않고 너무 야속하다 그래두 아들 널 사랑하는 마음은 더더 진해진다 잘지내 행복해라 꼭꼭
여긴 코로나 5만명시대야 넌 괜찮지? 수많은 질문을 해도 우린 소통이 안되는구나 그래두 우린 함께야 그립고아쉽고미안하고 보고싶다 꼭 만나 ~ 사랑한다 내아들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혁아 너가없는 명절은 너무 보고싶고 너무 아쉽다 너랑 헤어짐이 아프지만 바쁘게 하루 살다보니 벌써 널 못본지 417일이다 꼭꼭 잘지내고 행복해 사랑한다♡♡♡
할아버지 팔순이엇다 무사히 행복한시간보내고 왓어 하늘과 가까운곳에서 널 불렀는데 너에게 전달되엇을가? 하늘과가까운곳과 구름을 보면 그곳에 너가 잇을거같아 보고싶다 내아들 ^^ 사랑한다 ♥ ▶ 💕
혁아 잘 지내지? 요즘은 뭐든 네 덕인거같아 엄마의 수호천사 ᆢ 난 너에게 그렇게 못햇는데 넌 너무 감사하다 뭐든 널위한 기도를 할게 난 그게 최선인것을ᆢ 사랑한다 많이 보고싶다
혁아 꿈속에 자주 와주어 감사하다 너가 항시 내곁에 잇다는걸 잘알아 내걱정 너무하지말고 너도 잘지내 많이 보고싶다 그곳생활은 평화롭지 난 늘 너 걱정이 된다 못챙겨주어 미안해 사랑한다 ~~♡♡♡♡
보고싶은 아들 ᆢ 너랑 보냇던 시간들이 너무나 확실하게 남아잇는데 옆에보면 넌 사진으로만 남아잇구나 현실이 너무 아프다 그곳에서 부디 매일 웃으며 지내고 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