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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추락하는데 신나던디 ㅋㅋ

헐...👍👍👍

꿈에 아버지가 나오셨고 정확히 생각은 안나는데 기억나는건 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금을 제가 숨기고 있었는데 금을 숨기대신 갑자기 보이던 강아지를 땅에 묻었고 땅에 묻었다고 아버지한테 말씀 드렸는데 아버지께서 믿지 않으셨고 그래서 다시 돌려드리는데 기기서갑지기 금목걸2개랑 금팔찌가 보였고 금목걸이만 아버지한테 돌려 드렸고 금팔지 금목걸이랑 같이 뭉쳐있던 금반지는 제가 아버지 몰래 주머니에 챙겼어요 이게 무슨 꿈일까요?

집에 물이 빠른속도로 탁한물이 차올랐는데 ㅋㅋ

구독했어요. 영상 만든다고 수고하셨어용❤

감사합니다 ^^

처음마음 그대로 유지되시길^

정말 어두운 밤에 수많은 별이 하얗게 반짝이고 있다가 대각선으로 길게 내리는데 그 모습이 카메라로 별 궤적 찍어 놓는 것처럼 쭉 이어졌습니다..그리고 그 모습을 보면서 저는 항상 별을 보며 앞으로 뛰어가는데 이런 꿈을 여러차례 꾸었습니다.. 무슨의미일까요

칼에 찔리거나 상처기 생기고 피가 보이기도 하는 꿈을 많이 꾸는듯 합니다ㅠ

괴물이 나오는 꿈을 꿨는데.. 어느 민박집 같은 곳에 숙박을 했어요. 거기에는 친지들이 들어가서 각자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죽도와 목도 세네개를 꺼내들어서 제가 머무는 방구석에 배치해두었습니다. 그런데 어디론가 나갔다가 숙소로 되돌아온 친지들중 한명이 영화 기생수마냥 얼굴이 변하면서 칼날화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사람을 베기 시작했어요. 여기서 이상한 게 돌아온 일부 친척들 그리고 그들의 얼굴이 기생수처럼 변하며 사람을 베는 이상황이 몇번이나 패턴화가 되어 반복되어지더라고요? 마치 영상의 되감기 재생 반복같은... 이를 파악한 저는 기둥 뒤에 숨어서 저한테 빠르게 날아오는 칼날을 피해 상황을 모면했습니다. 절대로 저는 그 기생수를 상대할 수 없어서 밖으로 도망나갔고 현관문을 잠가버렸어요.(바깥에서 어떻게 문이 잠겨졌는지 모르겠지만...) 이때 여자 아이 한명이 나를 따라 도망나온 듯 했고요. 문제는 도망을 나가면서 미처 신발의 한짝을 못신었습니다... 신발은 보이지 않았고 내가 착용했다 안착용했다 이런 감각만 느껴졌습니다. 다시 현관문을 열어서 나머지 신발을 되찾을까 고민중이었어요. 결국 이대로 있을 수 없어 도망을 가게 되었고 집을 돌아봤는데 유리가 달린 뒷문 너머로 드라마 기생수에 나온 배우 구교환과 양옆에 친지들이 바리깡으로 머리를 삭발하면서 문을 열려고 발악하더라고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웃기긴 한데 꿈에서는 머리 중앙을 삭발하는 모습이 참 기괴해보였습니다. 바깥에도 상황이 좋지 않은 듯 했고 거리에 기생수가 된 사람들이 사람들을 죽였어요. 계속 저는 도망 가면서 괴물이 없는 범위에까지 멈추게 되었습니다. 괴물한테 도망쳤으니까 결국에는 문제해결을 하지 못하게 된거고 신발한짝을 못신었으니 안좋은 상황이오는 걸까 걱정되네요.

꿈에 모르는손님 여러명이 집에 찾아오는꿈 2번이나 꿧는데 이게 뭔의미일까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길몽 은참꾸기힘들다노년기접어들었지만 셀수있을정도일단좋은길몽꾸어 신세계 맛보길바랍니다 유주.🎉🎉🎉

폭설은 아니고,그냥 눈이오는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