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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넘좋아요 🎉

좋은 노래 좋아요 젊은 날이 회상되요

고등학교때 친구들과부산해운대 해수욕장가서 듣던추억이 떠오르네요~😊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음악도 영상도 최고입니다. 한여름 낮에 눈물을. 흘려보네요~~~ ㅠ❤

이거누슨뜻자

제목 찾기가 힘든다

혼자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애잔한 가사~ 잘. 듣고갑니다

마음은 항상 청춘인데 몸이 다되어 버렸네요

나는..죽어서..또..죽어서..다시태어나도..20대 여자들 울린거..죄사함 못받읍니다..여자500명 울렸읍니다..나는 더러운 카사노바.바람둥이.날날이.제비였읍니다..더러운 음악.DJ로 이태원.동대문.청량리.종로3가.더나아가..전국 순외돌며 여성들을..하긴..그때는 여성들이 고딩.대딩.경리.은행원.등등 이였음..나한데 까이고 면도날로 죽는다고 손목글고..정말나는 나쁜남자 였읍니다..그래서 항상..반성하고 속죄하며 사는데..개버릇 못준다고.. 여자들은 꼬이네요..3일전..소개팅으로 우이동 까페에서 59세 여성을 만났는데 차도괜찬고 시계도 로렉스..근데 저한데 노래방에서 훅..들어오네요..준씨..나..감당할수있어? 순간..당황..정떨어짐..물론 아파트까지

참가슴이 멍하니 아련합니다

포근히 아무생각없이 멍.하니 듣고있으니 너무 좋아요😅

73 노인입니다. 맘은 청춘입니다. 오늘 민기 형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침이슬 많이 불렀는데 ~

듣기 좋은 노래예요.🥰😍

비올듯하는 날,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당주님!

겁나좋아요

출근하며 이어폰 귀에 꽂고 감미로운 음악감상 하며 옛 추억에 젖어보네요 ㅎㅎ

😴

영상 너무 아름답습니다

신계행 최고에가수 가슴을 후벼 팝니다^^~😊😊😊

신계행 최고에가수 가슴을 후벼 팝니다^^~

신계행 최고에가수 가슴을 후벼 팝니다^^~

사랑의 미로를 들으니 남자목소리로 또 다른 멋이 있네요.ㅡ^^

음악이 조용하네요 요즘은 음악들으며 시간을 보냅니다 72세에요 3월에 무릅수술하여 재활에 신경을. 푹쏟고 있어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함중아가수 그리워요❤

첫노래 너무 간만에 들어봅니다. 전 56인데 미소가 절로 띠여집니다. ^^

영상 ,노래 모두 짱입니다🎉🎉🎉😅😅😅

사랑하는그대에게.김세환 바람과 구름. 건아들 그대사랑 가을사랑.신계행 사랑이여.유심초 기러기 아빠.이미자 외로운 술잔.배철수 인생은 미완성.이진관 연인들의 이야기.임수정 흔적.최유나 (경음악) 그대로 그렇게.휘버스 한번쯤.송창식 존재의 이유.김종환 난바람넌눈물.백미현(경음악) 흔적. 경음악 한잔의 추억.이장희 아파트.윤수일 여고졸업반.김인순 내마음의 보석상자.해바라기

아름다운 추억의노래...주옥같은곡들이 마음을 감동케하고...애절한 노래가 지난 추억들을 그립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옛날이 그립고 또 그립지만 세월은 유수처럼 흘러 어느덧 이승에서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를 않았으니.....😢😢😢

😂

내나이가~75세에도참좋아요감사합니다🎉🎉🎉

노래는 그시절을 송환하네요

각 노래제목과 가수이름이 알고싶어요....

따봉 아주 좋아요 힐링 👍

기뻤던 추억…마음 아팠던 추억.. 그모든 시간들을 사랑합니다

남편땜 안좋은일있었는데 쐬주한잔이랑 노래들으니까 옛생각에 목이메이네요~~

비가 와야됩니다ㆍ비 태풍 두차레이상 여름필수ㅡ하늘이 하는일은 못말려요 우리마을도 산사태로 쓸어야 최소한 십년에 큰바람불어야 됩니다ㆍ추억에좋아요 됩니 최소한 60일은 비가와도 농작물은 견디고오히러 가을이더 이쁩ᆢ이며 열매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장마철 안전하게보내시고 항상행복한시간 늘같이 하시길

노래를 들으니 엤날이 그리워 눈물 나네요 이제은 89세라은 나이한 50세때 불었던 노래인데 이련한 엤추억이 그리워 한없이 눈물이 남니다 ---

요놈의광고

비오는날 근무하면서 넘잘들어요ㅡ

세월이 지나가니 노래도 멋지네요 그땐 몰랐는데 시간이 흐르니 이것이 슬픔이란걸 난 알아요 이제 알겠네요😢

간단한 식사 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음악도 좋고 짝꿍이간지도 9년이 지난 지금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상이 또 한번 사랑의 소중함과 행복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님들도 영원히 사랑하며 사세요

지금 경기북부에는 천둥번개가 치면서 비가많이 오네요, 이른 아침 베란다에서 빗소리를 들어며 듣는 노래가 참촣네요~

밖에는 주룩주룩 비 내리고 다시 만날 수 없는 그 사람 생각에 내 얼굴 적시는 요것이 야속함인가 그리움인가 안타까움인가

1960년 태어나서 중학교시절 ㅡ사춘기시절 즐겨부르던 옛 추억의 노래가 나오니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 드네요.. 지금부터 앞으로 더더욱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ㅡ

지난날들의 추억들을 되새기니 마음이 벅차오르네요!

64세 아직 소녀마음으로 착각하며 살고있습니다.^^ 커피 한잔하며 듣고있네요. 남들은 남편 밉네 삼식이네하지만 삼식이 남편이 좋아요^^ 내곁에 남편이 있어주는것이 그저 감사합니다 아직은 다시 강의하는 남편이 멋지고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