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처음이라고 하시기에는 듣자 마자 한수 가르쳐 주시기를 요청하고 싶을 정도 ㄷ

우연히 알게 되어 방문했는데 영혼을 울리는 음악이네요 ㅠㅠ 제가 영상을 편집하는 사람인데 수익성 추출이 전혀 아닌 제가 커버로 만들어보는 영상에 이 음악을 쓰고 싶으면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저작료를 지불하고 이 음악을 쓸 수 있는 벙법울 알려주세요💝💝🎶🎵🎶🙏🙏🙏

日本人です。とても美しい楽曲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악보 어디서 보나요 ㅠㅠ

❤

제 최애 작곡가 두분이 하셨다니 듣는 저는 행복합니다.

노래 너무 좋습니다. 전체 곡 몇 곡이나 돌려 듣는지 모르겠네요

음악 너무 좋습니다. 별의 목소리 곡으로 처음 알게되었는데 제 최애 음악 스타일분을 찾은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私は日本人ですがこのチャンネルの全ての曲が大好きです♡

우와 노래 너무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노래예요! 혹시 출처를 남기고 이 음원을 사용해도 되는걸까요?

I was really enjoy this music. Thank you

여중의 전설이 응원합니다. 들어도 또 들어도 좋은 음악입니다.^^

좋은 노래 잘들었어요!

good

언제나 최고💛

응원합니다

"우주에도 우주를 가로지르는 다리가 있을까?" "에이 당연히 없지." "혹시 모르지.만약 미래에 정말 그런 다리가 생긴다면?" "만약 생긴다면...?" "만약 생긴다면,나는 그 다리를 끝까지 건너볼 거야."

굉장히 좋네용!! 첫번째 사비는 갈라지고 깨진 우주라면 두번째 사비는 조합이 되어있는 우주같은 느낌이에요! 정말 잘들었읍니다 특히 1:46부터 그 째깍째깍 하는게 시간의정거장 곡이 생각나네요 한번더 들으러 갑니다 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무궁화꽃 술래 ㅋㅋㅋㅋㅋㅋ 눈 돌아가는거 예술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비님의 평소와 다른 분위기라 색다른 느낌을 받아서 보니 콜라보 곡이였군요! Kotdari 님의 빠르고 경쾌한 특색과 이비님의 몽환적인 느낌이 적절히 잘 섞인 멋진 곡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비님은 신이에요... 작업 정말 재밌게 했습니닷

여중의 전설이 응원합니다. 덕분에 좋은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이에용! 선영이입니당!ㅎㅎㅎ>< 좋은 노래 감사해용

헐 개좋아요

오랜만에 신곡이네요 잘듣고갑니다

오 얼마 만에 나오는 신곡인가요.. 마침 시험기간 중인데 이 곡 들으면서 공부하면 잘될 것 같네요

누님 살아계셨군요?

장마도 쉬어가는 시간

와줘서 고맙습니다

여중의 전설이 응원합니다. 좋은곡 많이 만들어 주세요^^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갈 곡을(를) 얻었다!

처음 부분듣고 이누야샤인줄

신입구독자임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비님:)

동영상에 넣을 BGM 찾아서 데이드림 사운드라는 채널에서 타고 왔는데 노래 감성들이 너무 좋네요!! 구독하고 자주 들으러 올께요!!!

음악이 정말 좋아요! 구독하고 자주 들으러 오겠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ㅎㅎ제목도 너무 잘 지으시네요! 뭔가 아련한 느낌입니다

mp3에 소장하고 싶네요

구독하고갑니다! 399명은 못참지 ㅎㅎ

과거의 자신이 했던 행동과 일들에, 현재의 자신이 힘들어하고 자책하게 되는건 더 성숙한 한 사람으로 올라가기 위한 여정 중 잡히는 물집같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민하고 아파하는 이 순간 또한, 추억이 아닐까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움까지 느껴지는 멜로디에 눈을 감게 되네요. 잘 듣고 갑니다. : )

제목부터 너무 아련한거 아닌가요ㅠㅠ 노래도 너무 좋네요ㅠㅠ 오늘도 힐링하다 갑니다!

2021년과 안녕을 고한지 벌써 7일이 지났습니다. 이비님은 2021년 한해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이비님의 2022년도 항상 행복하고 생각하는대로 술술 풀리는 한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가난하고 비루하게 사는 제 자신의 모습이 평생을 살아오면서 이처럼 마음에 상처가 되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어떤 위로나 응원도 그런 제 기분을 나아지게 할수가 없습니다. 색안경 없이 정말 순수하게 사람을 대했던 8년 전의 그 아이는 제 삶에서 지나가버린지 오래되었으니까요. 그 후로는 그 누구로부터도 그런 마음의 위안을 얻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방법은 단 한가지라고 생각해요. 제가 스스로 이 초라한 처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누구도 도와주지 않을 것이고, 도와줄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 도움을 바래본 적도 없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과연 앞으로 얼마간의 시간만이 저에게 남아있다면, 저는 제 스스로의 나약함을 극복하고 뭔가 이루어낼 수 있을까요? 어쩌면, 저는 이렇게 살아도 괜찮았던 게 아니고, 삶 그 자체를 통째로 회피하며 살아왔나 봅니다. 하지만 시계태엽처럼 서로 엉키고 설켜있는 운명의 굴레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더이상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있을 수가 없어졌습니다. 그것은 오래 전 광활한 우주 어딘가에서 결정되어 놓여진 궤도이기 때문이겠지요. 물리 법칙에 따라 그 모든 과정을 살아낼 수밖에 없습니다. 선택은 제 손에 달려있지 않습니다만, 저는 제 숙명을 계속해서 이행해 나갈 것입니다. 아무도 그 의미를 모르고, 오해받고, 외면받아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삶은 나를 위해 놓여진 즐거움이 아니라, 그보다 넓은 어딘가를 향해 놓여진 항로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은 마음이 많이 아리고 화도 나지만, 괜찮아져야지요. 나를 힘들게 한 것은 삶을 회피하기만 했던 어제의 나입니다. 그런 저의 모습을 더는 보고 싶지 않네요. 스스로에게 건네는 다짐입니다. 다른 모습으로 다른 삶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새해 선물을 받은 느낌이라 좋네요

노래 너무 좋아용!! 기분좋은 안녕이네요~

배경화면이랑 음악이 참 잘 어울려요 지금은 밤이지만 다시 노을속을 거닐며 새로운 자신을 마주할 준비를 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음악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