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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обавлен 23 апр 2017
사자성어 0027
사자성어四字成語 0027
단금지교斷金之交에서 막역지우莫逆之友까지.
우리문화서당 99차
2019.10.21. 월요일. 후1시반~후2시.
공주 반포 청련도관 자연각(041-857-7906)
윤민숙. 이진복.
단금지교斷金之交에서 막역지우莫逆之友까지.
우리문화서당 99차
2019.10.21. 월요일. 후1시반~후2시.
공주 반포 청련도관 자연각(041-857-7906)
윤민숙. 이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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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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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0091 菜根譚 닦음의 노래 63. 주제主題: 절의나 문장도 덕성으로 닦아야 節義文章 以德性陶鎔 정호 - 가을에 짓다 우리문화서당 98차 교재: 추만호 채근담을 노래하다 2019.10.14. 월요일. 후3~후6시. 공주 반포 청련도관 련단실(041-857-7906) 윤민숙. 이진복.
사상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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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0017 四象 사상의 세계 주제主題: 기론氣論 우리문화서당 99차 교재: 사상四象 2019.10.21. 월요일. 후1시반~후2시. 공주 반포 청련도관 자연각(041-857-7906) 윤민숙. 이진복.
맹자 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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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0089 孟子 萬章 下 열하나 주제主題: 거슬러 올라가 벗하는 것 是尚友也 우리문화서당 99차 2019.10.21. 월요일. 후3~후6시. 공주 반포 청련도관 련단실(041-857-7906) 윤민숙. 이진복.
천자문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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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千字文 0031 하이일체遐邇壹體 주제主題: 먼 곳과 가까운 곳이 똑같이 한 몸이 되어 우리문화서당 99차 교재: 천자문 강의 千字文 講義 2019.10.21. 월요일. 후1시반~후2시. 공주 반포 청련도관 자연각(041-857-7906) 윤민숙. 이진복.
통감 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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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 0087 通鑑 초한지楚漢誌 27. 韓信 주제主題: 한신이 임시 왕이 되기를 청해 韓信請為假王 우리문화서당 98차 2019.10,17. 월요일. 후3~후6시. 공주 반포 청련도관 련단실(041-857-7906) 윤민숙. 이진복.
맹자 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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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0088 孟子 萬章 下 열 주제主題: 선비가 제후를 만나지 않는 건 不見諸侯 何義 우리문화서당 98차 2019.10.14. 월요일. 후3~후6시. 공주 반포 청련도관 련단실(041-857-7906) 윤민숙. 이진복.
천자문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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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千字文 0030 신복융강臣伏戎羌 주제主題: 융이나 강 오랑캐까지 신하로서 복종하고 우리문화서당 98차 교재: 천자문 강의 千字文 講義 2019.10.14. 월요일. 후1시반~후2시. 공주 반포 청련도관 자연각(041-857-7906) 윤민숙. 이진복.
사자성어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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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四字成語 0026 난형난제難兄難弟에서 단사호장簞食壺漿까지. 우리문화서당 98차 2019.10.14. 월요일. 후1시반~후2시. 공주 반포 청련도관 자연각(041-857-7906) 윤민숙. 이진복.
사상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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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0016 四象 사상의 세계 주제主題: 기론氣論 우리문화서당 97차 교재: 사상四象 2019.9.30. 월요일. 후1시반~후2시. 공주 반포 청련도관 자연각(041-857-7906) 윤민숙. 이진복.
천자문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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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千字文 0029 애육려수愛育黎首 주제主題: 거뭇머리 백성을 사랑으로 기르니, 우리문화서당 97차 교재: 천자문 강의 千字文 講義 2019.9.30. 월요일. 후1시반~후2시. 공주 반포 청련도관 자연각(041-857-7906) 윤민숙. 이진복.
사자성어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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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四字成語 0025 간발이즐簡髮而櫛에서 란신적자亂臣賊子까지. 우리문화서당 97차 2019.9.30. 월요일. 후1시반~후2시. 공주 반포 청련도관 자연각(041-857-7906) 윤민숙. 이진복.
얼씨구이예요 잘하신는대요 지유진선생님 쑥대머리 잘하신는대요 화이팅이예요 참좋아요
병법서도 한번 암송부탁드립니다. ~무경칠서
동영상을 찍어주는 사람이 없어, 그 무엇 하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명님이 무경칠서를 복사해서 저에게 한 부 보내주시고, 직접 오셔서 동영상을 촬영해주시면 가능합니다. 물론 책을 안 보고 암송하는 것은 불가능하오나, 책을 보면서 낭독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감탄스럽습니다.
슬플때 듣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춘향가를정말잘하십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라도소리많이들려주십시요~~~^^
헉~~ 다 외우시네요~~ 천재. 학자분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부식되지 않는 불변의 진리는 고전 속에 있다"
감사합니다.
책을 읽었으면 뭐하나 실천을 못하는데...
그러게 말입니다.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때는 젊으시네여~~^^ 김동진 명인님 폼으로 생각 이 들니다
최고의 암송.
감사합니다.
요즘 김동진류 연주하는 분 연주를 들으면 김동진류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정석동님 연주엔 김동진 명인의 향기가 물씬 배어 있습니다.
저 초상은 박 순의 초상이고 서거정의 초상이 아닙니다.
운지
선생님은 소양체질이신거 같내요? 체질구별법이 너무어렵내요.. 저는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요..^^
얼씨구 잘헌다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암송하나요?
얼씨구 잘헌다. 역시 지유진쌤 참 좋아요.소리,성품,지도력.인물은 말할것도 없구요^^
운동하며 들을 게 없었는데 좋아하는 글을 편안한 목소리로 읽어주시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잠 잘 때, 전철이나 버스 안에서, 병원에서 치료 받을 때나 수술 받을 때에 외운 답니다.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고당국악사에서 千字文講義와 千字文語源 두권의 책을 보내주셨습니다. 1994년에 출판되어 지금은 절판 된 책을 새롭게 제본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머리글을 보니 화면으로만 대하던 선생님의 숨결이 더욱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글을 아껴주시어 감사합니다.
천자문 관련된 여러곳을 헤매다가 들어왔습니다. 암송 참 대단하십니다.
노다지라... 동감되는 말씀 ♥
감사합니다.
명인이시네요 멋지세요
이제마 조선후기 동의수세보원
대통령 시상감 !!
Amazing!
thank you.
@@무위당-x7p 你會中文?
@@陳俊宏-o6v I am sorry. 不會.
@@무위당-x7p 我喜歡韓國
長平之戰,秦軍坑殺趙國軍士四十萬人,血流成河,日月同泣!😥😥
최고의 실력자 입니다 최고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북만신올림니다 멋들어지게잘보았고소리역시황해도소리가으뜸이지요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잘 듣긴 했는데 역사공부를 아무리 해도 현실을 보는 눈이 없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예를 김기춘 조고 박근혜 호해 대목에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영상이라 많은 분들이 좋아 했습니다 제가 동영상 제작이 서툴러 더욱이 반가웠었는데 혹시 시간 있으실 때 수정해서 다시 올려주시면 많은 분들이 대단히 좋아 하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양인은 얼마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8체질에서는 태양인(금양체질 금음 체질)도 15%는 된다고 하는데 체질판단에 오류가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현수님의 지적이 옳습니다. 태양인은 눈 씻고 찾아봐도 보기 어렵게 드물어요. 8체질론은 사이비 파악 방법이라 할 수 있고요. 사상체질은 일년 사계절에 비견하는 아주 과학적인 파악 방식이에요. 테양인 봄, 소양인 여름, 태음인 가을, 소음인 겨울이지요. 답을 너무 늦게 드린 점, 사과드려요. 용서하소서.
최고의 명인입니다 감동~~
대단 하십니다.
좋게 봐주심에 감사드려요.
대단하심! 신종원
몇 십년의 업을 정리하시느라 여념도 없으실 터인데, 이리 신경을 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날 더운데 어찌 지내세요. 이곳 청련도관은 무척 시원하답니다. 밤에는 큰방에서 멋대로 뒹굴며 자고, 점심 뒤엔 마루의 시원함으로 단잠을 맛보고, 틈틈히 주변 청소를 하여 엄청 쾌적한 환경이예요. 정리 산뜻하게 하시곤 쉬러 오소서. 계룡산 상신리 계곡에 발 담아 백년의 시름을 흘려보내고 사자봉 툭트인 전망 속에서 풍욕으로 천년 학의 정기를 쌓아보시죠. 거지도사 무위당 올림.
hey, good video
thank you.
thank you.
블로그에서만 뵙다가 여기서 직접 말씀하시는걸 뵈니 더욱더 블로그의 글이 실감이 납니다.
경망스런 제 판단이 빚나가지 않아, 덕분에 망둥이처럼 날뛰지 않은 것이 되었어요. 천만다행이에요. 감사해요.
깜빡 잊은게 있어요, 제가. 첫 댓글에 감사 인사 드려요.
보신 것 외에 어제는 3개 더 올렸답니다. 제 블로그 '추자 영상'에 있는 것을 다 올리고나면 무정형한 소뱍한 진정성 담은 따끈따끈한 녀석들을 바치오리다. 예. 키미님의 열화 같은 성원에 힘입어 열심히 열심히 할게요. 날마다 새로운 날이예요. 일마다 새로워요. 하는 것마다 흥미진진이예요. 말이 꼭 필요한가. 어,어,어, 어째서 말해야 할까. 도대체, 말한다는 게 무엇이지. 하핫핫하 뭐랄까, 늘 흙벽만 바라보고 있노라니, 말은 늘 목구멍 저 깊숙이에서 가라앉아 뱅뱅뱅뱅 맴돌고만 있다 할까요. 글로는 다 못하는 것이 있었으니까요. 활을 쏜다, 목겸을 휘두른다, 기공을 한다, 의술을 편다, 는 것이야 몸을 써서 해야 하니 그렇다쳐도, 면벽수행面壁修行 11년의 득도로 깨달은 화두話頭 녀석들은 웅얼거림에서 튀어나와 말로 뱉고 싶다면서 메말라 하던 터이니까요. 이렇다 할, 글쟁이로서의 제 삶에 영상을 박는 유튜브에다 제 1인 방송국 계정을 개설한 것은 코페르니쿠스적 삶의 변혁이라 하겠습니다. 구상하고 구상하고 더욱더 구상하는 몇 가지가 있어요. 하나, 제 몸에 배인 기공氣功을 도관의 이름을 붙여 청련기공이라 불러요. 조용하고 고요한 명상과 함께 근육, 뼈, 5장6부를 살아 숨쉬게 하는 청련기공1식부터 19식까지 선보일까 해요. 둘, 일개 대통령이나 일개 국회의원에게 일희일비하는 것은 참으로 식상한 일이예요. <<통감절요通鑑節要>>를 통해 키미님을, 그리고 촛불시민 한 명 한 명을 제왕의 길로 안내하는 제왕학帝王學을 펼치려 해요 셋, 대하 환타지 소설을 쓰지 않고는 도저히 배겨날 수가 없게 된 상황에 빠져버렸네요. 작년 봄, 미드 <왕좌의 게임 game of thrones>을 보면서 격정에 휩싸였어요. 올해 초, '상식과 원칙이 있는 세상'을 외치는 이재명의 피를 토하는 소리에 피가 끓어올라 넘쳐났어요. 홍길동의 율도국 같은 바다 밖 유토피아가 아닌, 바로 이곳, 우리의 젖줄, 나의 땅, 한반도에서 너무나 환상과도 같은 새 역사를 만들까 해요. 넷, <<동의수세보원>>을 강의해요. <<황제내경>>이래의 의학의 전통과 사람 살리는 활인活人의 길을 아우러서 집대성하는 새로운 <<의경醫經>>이 될거예요. 다섯, 인터뷰 코너 <나는...>을 열어요. 저를 만나러 오신 키미님이나, 제가 찾아간 분들과의 만남을 생생하게 남기려 해요. 가령, 당신의 인생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이라든가 / 자식에게 남기고픈 딱 한 마디는, 과 같은... 이밖에도 'poem & song', <<시를 읊노라니 감흥에 젖어라 - 시경詩經>> 등을 작업하려고요. 출연 할 배우가 있으면 좋겠구만서도... 음성용 성우라도 필요한데... 거지도사의 형편에 알맞게서리, 아쉬움 또한 산더미네요. 쩝쩝 글쎄, 아쉬운게 있으면 역시 구하는 과정의 기쁨이 더한다는 거지의 법칙에 어울리지요 카핫하하 이제껏 구한 게 웹캠이예요. 5년 됐다는데, 컴퓨터에 연결하여 쓰는 것이, 제법 쓸만해요. 공부방 도인실導引室 붙박이 카메라 전용, 와! 우와! 전용이예요. 외부용 카메라가 필요해요. 조심스럽지만, 디카나 핸폰 혹여 여분의 것이 있으신가요. 삼각대 또는 거치대, 전자 칠판 또는 대형 디스플레이 등, 이전 버전의 것들, 구석에 버려져 흐느끼는 녀석이라도 있을라치면 저에게 보내주시기 바래요. 녀석은 사랑받아 좋거니와 저의 기쁨이야 말해 무엇할까요. 카하하하 거지의 일상이 갈급渴急 투성이인 텃수라 일정 기간 빌려 주시면 한 계절, 잘 사용하고 반납하겠습니다. 전화 - 041-857-7906 주소 - 대한민국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산밑양지말길 23-1 청련도관 관주 거지도사 추만호 올림
선생님 뵙고 갑니다. 잊었던 우리 민족의 조용하고 자연의부분되어 사는모습을 보고갑니다. 현대생활과는 너무 거리감이 있는데 마음에서는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스스럼없이 친근감이 오는 자연과 생활하시는 모습 감사히 보고갑니다. 비디오가 둘 뿐이네요.많이 올려주셔요.기대합니다.
제가 아는 그 키미님이신가...라며 약간 고개를 갸우뚱 하다가, 아마 그럴껄, 이라고 제멋대로 판단 내렸어요. 캇핫하하
아, 제가요. 제 블로그 방명록에 올린 키미님의 3월6일 댓글을 지우고 말았네요. 흑흑 사실은 쓰다보니 제법 긴 댓글이 되고 말았는데, 올려지지가 않고 제 글마저 사라져 버렸어요. 황망하데요. 그러다가 그만 님의 첫 댓글마저 사라져 버리고, 그 칸에선 더 이상 글쓰기가 안 되게 조처가 내려졌어요. 할 수 없이 이곳에다, 제 긴 댓글을 올릴 수 밖에 없네요. 양해하시길... 빌어요.
네 선생님. 키미 맞습니다.........ㅎㅎㅎㅎ
그런 줄 알았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