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영상 속에서 뜬 파우치는 대략 32미터 가량 사용됐습니다. 제가 사용한 실에 대한 정보와 그 외 이 파우치의 변형 버전은 블로그에 정리해 두었어요. blog.naver.com/iamarebel/223463254204 여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드로우스트링단 만들기 준비 부분에서 여분 바늘과 실리콘 스티치 홀더가 없을 경우에는 코가 바늘에 끼워진 상태에서 별실에 돗바늘을 끼워서 코에 별실을 미리 끼워 놓는 것으로 대체가능합니다. 조립식 바늘을 사용할 경우 바늘 부분에 조립할 때 T자 모양 조임핀 꽂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 가는 실을 끼워서 한단 진행하면 자연스럽게 실이 걸쳐집니다. 나중에 코 줍기 할 때 편하게 하기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초보 니터님이시라면 어떻게든 단을 미리 표시해두는 게 편합니다.

감아코만들기 할 때 실을 느슨하게 잡지 않으면 늘어지는 부분이 적어져서 크게 늘어지지 않지만 늘어지는 부분이 거슬린다면, 감아코를 2개씩 세트로 만들어서 1코씩 덮어씌우는 방식으로 코잡은 단을 좀더 튼튼하게 만드는 방법 또는 코만드는 방식 자체를 knitted cast on 방식 등으로 변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dancingbearknits 감사합니다 ㅎㅎ!!🤍

겉면에서 안뜨기를 하면 되는데요, 안뜨기하는 법을 모르신다면 안뜨기하는 법은 ruclips.net/video/r7-xx23XMbI/видео.htmlsi=EW6EOt-n3ptBQyQ1 이 영상 참고해 주세요.

제가 1인 창작자라 영상을 촬영해주는 사람이 따로 없어서 촬영시 자동초점으로 설정해놓는데요 그러다보면 자동으로 포커스 아웃 되는 부분이 생기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만약에 three needle bind-off를 모르신다면, ruclips.net/video/inBNAXOdjL8/видео.htmlsi=0sGU8pEXf3YxsRaT&t=114 이 영상을 참고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매한 계륵실들을 모두 파우치로 만들면 어느새 파우치 부자가 된답니다. 애매하게 있는 콘사들은 랜덤하게 합사해서 가까운 미래에 업로드 될 프로젝트백 튜토리얼 보고 떠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시작이 반이라잖아요. 막상 떠보면 또 그렇게 막 어렵지는 않아요. 저는 재미있게 떴는데 세탁후 줄어드는 문제때문에 조금 피로감이 느껴졌어요. 한 마리 배색 포인트를 만들어 주는 부분은 어렵다기보다는 좀 귀찮은 거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다보면 할 만 해요.

@ 인따르시아 해본적이 없어서 겁부터 나긴 해요. 어쨌거나 도안이나 패키지나오면 꼭 사고 싶네요. 너무 맘에 들고 어떻게 저런 디자인을 만들 생각했을까 하니까 어쭈구리님 너무 대단해보이네요.

니팅포올리브 실을 제가 취급하고 있지 않아서 패키지를 진행할 계획은 없고요, 도안은 다음달 중에 오픈 가능할 것 같아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더 미루지 않고 부지런히 편집 마무리해서 영상 업로드할게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뜨면 실이 당겨지면서 색이 바뀐 단의 첫번째 코가 작아져서 사라진 것처럼 보인답니다.

손가락 찔리는 문제 때문에 저는 습윤밴드도 붙여보았는데요, 그것보다 이게 더 손에 잘 붙어있고 쿠션감이 있어서 좋았어요.

원래 바늘로 하면 됩니다.

손가락 너무 찔려서 대일밴드도 붙여보고 습윤밴드도 붙여보고 이것저것 다 해보았는데요 물집방지 테이프 2겹으로 붙이는 게 제일 효과적이었어요.👍

상시판매는 아닌걸로 알고 있고요, 주문 받을 때 주문링크가 오픈되는 걸로 알아요. 저도 선물받은 거라서 정확한 주문방법은 직접 문의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실은 제가 어설프게 셀프 염색한 단 1타래의 실에요. 남은 실로는 파우치 튜토리얼 응용해서 프로젝트백 떴어요. 프로젝트백 어떻게 떴는지 다음 영상에서 보여드릴게요😉

슈젝백 instagram.com/madebyshu_v 여기로 문의해보세요

칭찬 감사합니다!

코를 양쪽으로 잡기 위해 사용하고요, 터키식 코잡기 대신 주디의 매직코잡기 방식으로 바꿔서 진행하셔도 무관합니다.

튜토리얼 보면서 뜨시면 좀더 수월하게 완성하실 수 있을 거에요. 실 사용량도 많지 않아 자투리실로 색 조합해서 뜰 수도 있어 좋아요

도안 정보는 더보기에 있어요. 전 유료도안일 때 구입했는데 무료도안으로 바뀌었어요😂 사용한 실은 빈센트3p입니다. 게이지가 도안과 다르게 나오는 점 참고해주세요.

응용편 튜토리얼 영상 계획 중이에요. 어떤 실로 떠야 좋을지 접근성이 좋은 실로 찾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

제가 파우치를 이렇게 잘 뜰 줄은 저도 몰랐답니다😂 가방뜨기에는 관심이 없어서 그동안 거의 뜨질 않았는데 파우치 정도는 한번 떠봐도 괜찮은 것 같아요. 사용처가 애매한 실들에게 쓰임새를 만들어준 것도 좋고, 자잘한 소품들 담고 다니기에도 유용해서 은근하게 자꾸 뜨고 싶어지는 마성의 아이템이에요.

예쁘게 완성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이어폰 넣을 파우치가 필요해서 뜨기 시작했는데 은근 재미있어서 계속 크기 다르게 해서 떠보고 있어요. 사용하려는 실에 맞춰 코수 조정가능하니까 필요한 사이즈에 맞게 떠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쁘띠니트 도안은 평면으로 무늬를 뜨도록 되어있는데 저는 원통으로 무늬를 떴어요. 평면으로 뜰 때 단 바뀌는 부분에서 무늬가 어떻게 나오는 지는 제가 떠보질 않아서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추측건대 턴하는 부분에서 무늬가 끊기는 느낌이 아예 없을 것 같진 않아요.

​@@dancingbearknits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신나서 혼자 막 5개쯤 떠보고 나니 튜토리얼을 좀 더 간소화할 수 있는 부분들이 떠올라서 영상재촬영해서 좀 더 뜨기 쉽도록 했어요. 영상처럼 작게 뜨면, 실은 약 10~15그램 정도 사용되고 서너시간이면 충분히 완성 가능해요. 재미있게 뜰 수 있는 뜨개템이에요.

이참에 귀요미 집한채 장만하세요! 🤗

주디스매직캐스트온 대신 사용해도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차이점은 코잡은 단의 단수에 있어요. 터키식 코잡기는 1단이 만들어지는데 주디스매직코잡기는 2단이 만들어져요. 시간생기는 대로 이 차이를 설명하는 영상 찍어서 비교해드릴게요.

소매쪽이 우글거리면 소매코줍기가 많이 된 거고, 몸판쪽이 우글거리면 소매코줍기가 적게 된 거라고 보면 됩니다. 게이지를 참고해서 진동길이에 맞게 코수를 정한 후 코줍기를 하면 연결부위에 불필요한 주름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발뒤꿈치 뜨는 기법은 다양해서 발뒤꿈치 경사뜨기 기법 참고용 영상은 있는데 전과정을 다 보실 수 있는 토업양말 튜토리얼은 아쉽게도 아직까지 공개된 버전으로는 없어요. 발목부터 뜨는 양말의 경우 제 블로그blog.naver.com/iamarebel/223292830407 에서 전과정 튜토리얼이 공개된 버전이 있습니다.

밀려있는 도안작업 몇개만 끝내고 고양이 가디건 작업도 조금 더 속도를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는 실로 부들부들 가볍게 뜨는 배색 조끼라 활용도 좋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르면 올 상반기 늦으면 초가을쯤 만나보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요즘 테스트니팅 모집이 잘 안돼서 도안 작업이 더뎌지고 있어요.😥

영상 속에서 사용한 대바늘은 2.75mm고요, 에트로필 오가닉 코튼 실입니다

비정기적 간헐적으로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업일정 정해지면 제 블로그나 인스타에서 통해서 수업관련 소식 보실 수 있을 거에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