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2000년대 초반 충무로에 친구들과 놀러갔다가 흰색 원피스를 입은 전지현을 봤다. 그때 알았다. 사람이 등뒤에 후광이 비친다는게 뭔지... 아직도 그때를 잊을수없고 애아빠가 된 지금도 아내의 "전지현이라 나랑 누가 더 이뻐?"라는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한다. 곧 50이되는 지금도 나는 전지현님의 "팬"이다!

옛날엔 저렇게 전지현처럼 입꼬리 올라간 사람 별로 없어서 더 희귀햇는데 요샌 죄다 주사맞아서 입꼬리가올라가잇음

이때 전치현 미쳤다

명작중에 명작임 넘 좋아

사랑한다고까지 서로 말했는데 이보영이 딴남자랑 결혼하는걸 이해한다구? 이보영이 모르는척 하는걸 아는건가. .

서로 좋아한다고 말할정도면 다 표현했구만 ㅠ 다 터놓고 같이죽지차라리

이보영 연기가 미쳤음 스토리는 유치할수도 있는데 봐도봐도 눈물😢

너무 슬펐습니다.

이보영 개이쁘다

지금보니 이범수 뭔 죄 ㅠㅠ

반지 : 크림이 손에 항상 껴있는 거 안경 : 크림이 글 쓸 때마다 쓰는 거 침대 : 크림이 매일 잠드는 곳 일기장 : 크림이 하고싶은 얘기 다 하는 곳

21:40 ㅋㅋㅋㅋㅋㅋ 이거맞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ㅈㅋㅋㅋㅋㅋㅋ 여고. 교사 거기에 애인이 경찰 ㅋㅋㅋㅋ 시바 저러니 마지막에 정말 슬펐는데. 모든 커플들은 오열했거야....

장혁 죽을때 전지현 연기 개쩜

전지현 연기도 여전하구 감동이다 너무 잘 한다

하 전지현 말도 안되게 이쁘다 ..

아 고1때.. 동대문 mmc에서 봤던거 엊그제같네 엄청 울었었는데

김창완?

죽는 장면 장혁 개부럽

와..19살 고3때 나왔던 영화.진짜 추억돋네요.

전지현만큼 청순한 여배우가 또 다시 있을까.... 있으면 좋겠다 ㅜㅜ

알고 다시 보면 더 슬픈 이야기

그래도 난 진정한 사랑을 했었구나 눈물이 안멈추네

명우는 경진이랑 동갑이였을까요?

이눔시키 낳아주고 키워줬드니 여친찾아가네.

26:42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ost 종이비행기입니다..

良いね👍️

너무.. 그사람만을 위한 마음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_ㅠ 술쳐먹고 보지말아야 하는데 또 보고 있네!!

한잔하고.. 울고 싶을때 항상 생각나는 영화..

너무 슬퍼 😢😢😢

영상 행복하게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후회되는 건,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못본거다…이 명작을 울고 싶을 때마다 얼마나 본지 모르겠다…오늘도 보네

권상우는 실제 건강하고 착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남편이 되었다ㆍㆍ영화에서 자상하고 착한 모습이 실제 생활도 같을듯함ㆍㆍ봐도봐도 질리지 않게 잘생김

울고싶을때 봅니다..오늘도 잘 울었어요 ㅎㅎㅎ

여보 사랑해 ... 내가 표현을 못해 미안해 ..

이지아 사랑해 살 꼭빼요😂❤

옛날 영화지만 내 인생 가장 인상깊은 영화........

, 발랄한 연애의 정석과현실❤❤❤❤❤

전지현 저 긴생머리때문에 남자들은 긴생머리를 안좋아할수가 없었다

요즘 누굴 마음에 묻을줄아는 사람이 얼마나있을까 ㅠ

미안하다 지연아..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인을 품지 못하는 남자의 마음은 내몸속의 암보다 더 괴로운법입니다. 그런데요. 그리 만난 여자와 살아보니 결국 생활은 현실입니다. 다만 초심을 잃지 않으니 행복할뿐입니다. 누구나 꿈꾸는 다시태어난다면 따위의 질문은 이제 없기를.... 사랑은 권리가 아니라 희생입니다. 댓가없는 희생.... 모든분들의 사랑을 기원합니다.

이때는 대길이 스며들기전이야 ㅠ 갓지현 어나더레벨이다 ㄹㅇ

하... 전 지 현, 미인 인데다. 못하는 연기가 없어, 정말 최고다,

장혁 끌어안고 오열하는장면은 진짜... 와...

이건... 진짜... 어우... 좋아... ㅜㅜ. 모두 오래 헹복하자...

My best movie🎎🎬🎥

클래식 만큼 울었던 영화😂 지금봐도 눈물나네요😢

추억보정이 아니고 요새 영화는 대체로 뭔가 있어 보일려다가 망하는듯

잘 안우는데 클로버 여러 개 꽂은거에서 못 버텼음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