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63
- Просмотров 159 459
songc chakbang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0 июл 2015
행복이 깃드는 곳
행복이란
노동에 근거한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가치 있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행복과 만나지 못한다.
행복이 있는 곳에는
아름다움도 있다.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행복도 추구해야만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일하는 사람만이 행복하다.
행복은
땀, 피곤, 자기희생을 좋아 한다.
그것은 왕궁에는 없다.
행복은
논밭과 공장, 혹은
열심히 공부하는 책상에서만
발견될 수 있다.
행복은
항상 부지런한 사람을 좋아한다.
행복이란
노동에 근거한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가치 있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행복과 만나지 못한다.
행복이 있는 곳에는
아름다움도 있다.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행복도 추구해야만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일하는 사람만이 행복하다.
행복은
땀, 피곤, 자기희생을 좋아 한다.
그것은 왕궁에는 없다.
행복은
논밭과 공장, 혹은
열심히 공부하는 책상에서만
발견될 수 있다.
행복은
항상 부지런한 사람을 좋아한다.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 조용필 / 남이섬, 춘천 의암호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하지영 작사 / 이호준 작곡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 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그곁에 살리라
아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 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 가는 그세월을
내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언제나 내곁에
아 지금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 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 가는 그세월을
내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언제나 내곁에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 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그곁에 살리라
하지영 작사 / 이호준 작곡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 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그곁에 살리라
아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 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 가는 그세월을
내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언제나 내곁에
아 지금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 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 가는 그세월을
내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언제나 내곁에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 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그곁에 살리라
Просмотров: 133
Видео
Only Love / Nana Mouskouri / 남이섬, 춘천 의암호
Просмотров 62216 часов назад
Only Love / Nana Mouskouri (사랑만이- 나나 무스꾸리) Only love can make a memory 오직 사랑만이 추억을 만들고 Only love can make a moment last 오직 사랑만이 한 순간을 지속시키죠 You were there and all the world was young 당신이 거기 있었고 우리는 젊어서 세상을 잘 모르죠 And all its songs unsung and I remember you 모든 걸 경험해 보지도 않았죠 그때의 당신을 기억합니다 Then when love was all All you were living for 그때에는 사랑이 전부일 때 당신은 사랑을 위해살았죠 And how you gave that love to me 당...
커피향 가득한 거리 / 신형원
Просмотров 37День назад
커피향 가득한 거리 벤취에서 해가 지는 저녁 보낸 기억 있나요 꽃내음 가득한 들녁 언덕에서 쏟아지는 비를 맞은 기억있나요 낯익은 아픔은 밤이 깊을수록 더하지만 밤은 새롭기만 해요 낮익은 아픔은 비가 내릴수록 더하지만 비는 새롭기만 해요 마지막 가을비는 우산없이 맞고 싶어요 시월에 후회를 씻고 싶으니깐요 낯익은 아픔은 밤이 깊을수록 더 하지만 밤은 새롭기만 해요 낯익은 아픔은 비가 내릴수록 더하지만 비는 새롭기만 해요 마지막 가을비는 우산없이 맞고 싶어요 시월에 후회를 씻고 싶으니까요 시월에 후회를 씻고싶으니까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 베토벤 현악4중주 16번 4악장
Просмотров 2914 дней назад
밀란 쿤데라( Milan Kundera, 1929년 4월 1일~2023년 7월 11일)는 체코와 프랑스의 소설가이다. 체코슬로바키아 브르노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체코가 소련군에 점령 당한 후 시민권을 박탈 당해, 프랑스로 망명하였다. 이후 1989년 체코 민주화 이후 본국으로 임시 귀국하였다. *쿤데라의 삶 그는 체코슬로바키아 브르노의 상당히 기품 있는 집안에서 루드비크 쿤데라(1891년~1971년)의 아들로 태어났다. 루드비크는 작곡가 레오시 야나체크(1854년~1928년)의 문하생이었으며, 체코의 주요한 음악학자이자 피아니스트이기도 하다. 1948년에서 1961년 사이에는 브르노 뮤지컬 아카데미의 수장이었다. 쿤데라는 그의 아버지에게서 피아노를 배웠다. 나중에는 그 역시 음악학을 공부했다. 이러한 ...
채식주의자 / 한강
Просмотров 8514 дней назад
* 한강 시인이자 소설가.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이다. 대한민국 두 번째 노벨상 수상자, 아시아 최초의 부커 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채식주의자》(2007) 표제작 〈채식주의자〉, 〈몽고반점〉, 그리고 〈나무불꽃〉으로 이뤄진 연작소설. 1부 〈채식주의자〉는 어릴 적의 기억으로 채식주의자가 된 아내를 바라보는 남편의 시각으로 서술된다. 예술가 소설이라 평가받은 2부 〈몽고반점〉은 드물게도 심사위원 7인의 전원일치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단행본은 2016년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번역자는 데보라 스미스로, 스미스는 전에도 《소년이 온다》, 안도현의 《연어》를 영어로 옮겼다. 작가 본인은 영역본에 대해 "(지금까지 비영어권 번역에 대해)제 책이긴 한데 제가 ...
저 구름 흘러가는 곳 / 화성시 합창 페스티벌 연합합창
Просмотров 131Месяц назад
저 구름 흘러가는 곳 김용호 시 / 조성은 곡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아득한 먼 그곳 그리움도 흘러가라 파아란 싹이 트고 꽃들은 곱게 피어 날 오라 부르면 행복이 깃든 그곳에 그리움도 흘러가라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이 가슴 깊이 불타는 영원한 나의 사랑 전할 곳 길은 멀어도 즐거움이 넘치는 곳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우 저 구름 흘러가는 곳 가없는 하늘 위에 별빛도 흘러가라 황홀한 날이 와서 찬란한 보금자리 날 오라 부르네 쌓인 정 이룰 이곳에 별빛도 흘러가라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이 가슴 깊이 불타는 영원한 나의 사랑 전할 곳 길은 멀어도 즐거움이 넘치는 곳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우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내 마음도 따라가라 그대를 만날 때까지 내 사랑도 내 사랑도 흘러가라
꽃마음 별마음 / Happy Things /동탄여울합창단 / 화성시 합창 페스티벌
Просмотров 175Месяц назад
1. 꽃마음 별마음 이혜인 시 /오병희 곡 오래오래 꽃을 바라보면 꽃마음이 됩니다 소리없이 피어나 먼데까지 향기를 날리는 한 송이의 꽃처럼 나도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의 향기 전하는 꽃마음 고운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오래오래 별을 올려다보면 별마음이 됩니다 하늘 높이 떠서도 뽐내지 않고 소리없이 빛을 뿜어 내는 한 점 별처럼 나도 누구에게나 빛을 건네 주는 별마음 밝은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2. Happy Things 류형선 작사 / 작곡 둥근 해가 뜨면 제일 먼저 기분 좋은 상상을 하지 하나 둘 셋! 자리에 일어나 하마처럼 입을 쫙 하품을 한번 하고 두 눈을 크게 뜨고 번쩍 기지개를 한번 쭉 켜고 즐거운 상상을 맘껏 즐겨 잊지 말고 Happy Happy Things! 상쾌한 바람이 부...
사랑일기 / 시인과 촌장 / 추수
Просмотров 36Месяц назад
사랑일기 하덕규 작사 / 작곡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쎈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 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 위에 공원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 주름진 황혼 위에 아무도 없는 땅을 홀로 서있는 친구의 굳센 미소위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수 없이 밟고 지나는 길에 자라는 민들레 잎사귀에 가고 오지 않는 아름다움에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는 소녀의 겨울밤차 유리창에도 끝도 없이 흘러만가는 저 사람들의 고독한 뒷모습에 사랑해...
Splendor In The Grass(초원의 빛) / 핑크 마티니(Pink Martini) / 지리산 뱀사골
Просмотров 155Месяц назад
1. Pink Martini - Splendor In The Grass I can see you're thinking baby(lately) I've been thinking too About the way we used to be and how to start a new 네가 무슨 생각하는지 알아 나도 같은 생각이야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또 어떻게 새로 시작해야 할지... Maybe I'm a hopeless dreamer Maybe I've got it wrong but I'm going where the grass in green if you like to come along 내가 헛된 꿈을 꾸는 건지도 모르겠어 혹은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도 몰라 하지만 난 초원으로 갈거야 네가 같이 가...
아노말리 / 에르베 르 텔리에 / 프랑스 소설
Просмотров 362 месяца назад
*에르베 르 텔리에 (Herve Le Tellier) 1957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소설, 희곡, 시를 쓰는 작가이자 수학자이며, 기자, 언어학 박사이다. 국제적 실험 문학 집단인 울리포(OuLiPo)의 회원이며, 2019년부터 울리포 회장직을 맡고 있다. 2020년 여덟 번째 장편소설 『아노말리』로 공쿠르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같은 해 메디치상, 르노도상, 데상브르상 후보에 올랐다. 『아노말리』는 프랑스에서만 110만 부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45개 국가에서 번역, 출판되었다. 그 밖에 『사랑에 대해 실컷 말한』(2009), 『액체로 된 이야기』(2012, 블랙 유머 대상 수상), 『모든 행복한 가족』(2017), 『나와 프랑수아 미테랑』(2016) 등의 작품이 있다. *아노말리...
스토너(Stoner) / 존 윌리엄스 (John Williams) / 영미소설
Просмотров 462 месяца назад
*존 윌리엄스 (John Williams) 존 에드워드 윌리엄스는 1922년 8월 29일, 텍사스 주 클락스빌에서 태어났으며 1942년부터 1945년까지 미국 공군 소속으로 중국, 버마, 인도에서 복무했다. 윌리엄스는 덴버 대학교에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미주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54년에 덴버 대학교로 돌아와 30년 동안 문학과 문예창작을 가르쳤다.《오로지 밤뿐 Nothing But the Night》(1948), 《도살자의 건널목 Butcher's Crossing》(1960),《스토너 Stoner》(1965),《아우구스투스 Augustus》(1972) 총 네 편의 소설과 두 권의 시집을 발표했으며, 영국 르네상스 시대 시선집을 편집했다. 《아우구스투스》로는 내셔널 북 어워드를 수상하...
청산은 깊어 좋아라 / 유승공 / 지리산 뱀사골 계곡
Просмотров 642 месяца назад
청산은 깊어 좋아라 이공전 시 / 송은 작곡 청산은 깊어 좋아라 말이 없어 더욱 좋아라 말 없는 청산 데리고 나 이렇게 혼자 사노라 강물은 맑아 좋아라 잔잔해 더욱 좋아라 흐르는 강물 데리고 나 이렇게 잊혀 사노라 영 넘어 둥실 흰 구름 고운 님 손짓이어라 솔바람 칡 덥 사이로 밝은 달 더욱 좋아라 저 멀리 흰 돛단배 그이가 오심이어라 정다운 강산 데리고 나 이렇게 즐겨 사노라
세월 / 아니 에르노(Annie Thérèse Blanche Ernaux)
Просмотров 83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니 테레즈 블랑슈 에르노(프랑스어: Annie Thérèse Blanche Ernaux, 혼전 성씨: 뒤셴·Duchesne, 1940년 9월 1일 ~ )는 프랑스의 작가이자 문학 교수, 노벨상 수상자이다. 어린시절 노르망디의 이브토에서 보냈으며, 루앙 대학 현대문학과에 진학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결혼하고 그 뒤, 교수자격시험에 합격한 이후 10년간 학생들을 가르쳤다. 대부분 자전적이며 사회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학 작품을 집필하였으며,[1] 자신의 부모와 청소년기, 결혼, 낙태, 알츠하이머 병, 어머니의 죽음과 유방암 등을 소재로 하였다. 1984년 《아버지의 자리》로 르노도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3년 그의 이름을 딴 아니 에르노상이 제정되었다. 2011년 자전 소설과 미발표 일기 등을...
파르나소스 이동서점(Parnassus on Wheels) / 크리스토퍼 몰리 지음 / 김인수 옮김
Просмотров 844 месяца назад
* 저자 : 크리스토퍼 몰리 Christopher Morley, 1890~1957 미국의 소설가, 시인, 저널리스트. 옥스퍼드 뉴칼리지 대학 재학중이던 1912년에 시집 『제8의 죄』를 출간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1917년에 첫 소설 『파르나소스 이동서점(Parnassus on Wheels)』을, 그리고 1919년에 두 번째 소설 『유령서점(The Haunted Bookshop)』을 발표했다. 1939년에는 혼외 임신과 낙태 문제를 다룬 『키티 포일(Kitty Foyle)』로 문단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그밖에도 숱한 장편 및 단편소설과 시를 발표했다. 1924년 『토요 문학 리뷰(Saturday Review of Literature)』를 공동 창간하여 1940년까지 이끌었고, 『뉴욕 이브닝포스트(N...
Rain and Tears (1968) / Aphrodite’s Child(아프로디테스 차일드) / Demis Roussos
Просмотров 1525 месяцев назад
Rain and Tears (1968) / Aphrodite’s Child(아프로디테스 차일드) / Demis Roussos
강화도 화개정원 / Beautiful Sunday / Daniel Boone
Просмотров 210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강화도 화개정원 / Beautiful Sunday / Daniel Boone
단양 다시봐도 흥이 납니다.
아름다운 가을의 전경에 조용필의 노래가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영상이네요.
정말 멋진 추억 여행입니다.
매력적인 영상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생각 참 많이나게 하네요. 합창대회 하던 추억.. 실제 들으면 화음 어마 어마 할듯합니다
제가 알고 있던 곡과는 달라서 당황했어요. 가끔 노랫말은 같은데 다른 버전의 가곡들이 있더라고요~~
예전에 불렀던 많이 불렀던 곡은 김동진 작곡의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이었죠~
보룡농장의 가을 풍경인가요? 이것저것 많이 심으셨었네요~~😊
제법 풍성한 가을이에요~
Ручеёчек течёт красивый, чистый, свежий воздух, это очень хорошо, спасибо автору за красивый ролик, ❤
제가 태어나서 들어본 가장 아름답고 애절한 최고의 세레나데 입니다.제가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세계 최정상 소프라노 성악가 조수님의 슈베르트 세레나데 저의 최고의 애청곡이 될거 같습니다♥♥♥♥♥♥♥
능소화의 아름다웅이 노래로 이어지니 <백성>은 😀
송크님, 님 손이 맞네요. 감자 맛나겠어요. 이렇게 영상도 올리고 여유로운 삶. 멋지네요!
손이 부끄러워요. 감자 위주로 보세요~
송크님 평화로운 시간 보내셔요. 영상 보며 저도 힐링 됩니다~~~^^
Добрый день, вы великолепно выступили, душевная музыка, красивая песня, восхищена над вами, шикарная одежда, мне очень нравится, спасибо вам за красоту, ❤❤❤❤❤❤❤
참 좋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ㅠㅜ °°°°°° 어제.. 오늘... 계속 듣고 눈시울 적시고... 들을때마다~ 눈물이...ㅠ°°°°° 눈물이 방울~ 방울~~~ 앞이 안보여요!! 눈에서 비가내려요~~~ㅠㅜ°°°°°° 이럴게 가슴 아플줄 알았다면........ 심장이 멎는것 같아요......!! ㅠㅠ°°°°°
"도라지꽃"소프라노 이혜선의 노래 참!잘 부릅니다."비가"노래는 한국 소프라노계에서 소프라노 이혜선의 노래가 최고입니다.
영상 좋네요 😅 구독 꾹 눌렀어요 🎉🎉
원주 치악산 구룡사🎉🎉 Happy life🎉🎉🎉 Ace👍 Best💯 Cool❤️ Delightful🎃 Emotinal🎶 Healing💚 Suppot each other more ❤️😍❤️ 서로 자주 뵈어ㅛ🙏
역사적으로 한반도의 관문인 강화도. 많은 세월동안 한반도 인고의 역사를 지켜봤을 강화도의 고려산에 진달래꽃이 많이 핀 것은 필연 아닐까요? 마야의 진달래꽃이 그 역사를 대변하는 것 같기도 하고...영상과 음악이 좋네요.^^
보문사🎉🎉 봄이 꿈틀거려요.. 열정가득 생기나며 감동주시는 정성넘치는 귀한 영상과 가곡노래는 감탄을 불러일으키어🤩🤩 넘 보기 좋아ㅛ 👍👍 서로 성원주까요❤️ 🙏 바라옵니다🙏 제인기 최고 영상인 엘비스 메들리 슈퍼쇼1에 성원주심 넘 감사드려요 ❤️😀👍
송크의 책방님🎉 반갑습니다 😅 진달래꽃 🎉 아주 휼륭한 노래와 멋진영상 채널을 운영하시네요 큰박수와 환호드리고 응원드려요 ❤️👍 서로 연결 성원하까요 유친맺고 검은종울려요 😘💐💕466🎉 바라옵니다🙏 제인기 최고 영상인 엘비스 메들리 슈퍼쇼1에 성원주심 넘 감사드려요 ❤️😀👍
이런 노래도 있군요? 그 세월을 눈썹바위 아래 관세음보살님이 지켜보고 지켜주시는구나.
너무 아름다운 노래. 강혜정님 최고이십니다
우렁찬 계곡물 소리가 대지를 깨우고 곧 봄을 불러 올 것 같네요.
청아한 개울 물소리를 들으니 가슴이 뻥뚫린듯 시원하네요 강건너 봄이 오듯 내 님이 오신다면 나는 그대를 맞으리라 님이여! 꿈속에서도 그리운 님이여 도화꽃필무렵 손잡고 강변을 걷고 나비랑 꽃들이 춤추는 장미정원에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주소서
멋진 시 댓글 감사합니다~
배경화면이 노래제목에도 맞고 맘에 쏙듭니다@@songk23
눈이 하얗게 오던 날 ㆍㆍ 어머니 가 돌아가셨는데ㆍㆍ 이제 눈이 오는 날은 엄마 생각이 날것 같다ㆍㆍ 고생만 하시고 가신 ㆍㆍ
멋진 연주입니다 너무좋죠 억기소리가 심금을 울립니다
악기소리가 너무 아름답고 슬퍼여~ 가끔 휴게소가다 들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껍질이 더 유용 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와우 멋진 연주 감상합니다.🎉🎉🎉
아구 귀연 아가들 무병장수 하거라❤❤
Можно уснуть😊
정말 좋네요!!!^^
좋은노래 감상 잘했습니다. 꾸벅~~
가을이 지나면 한해가 지나가고 있네요 아쉬움과 그리움을 쌓여서 ~~~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창하면 풍천민물장어와 선운사 가을단풍, 동백꽃 보러가고 싶네요~
재경성칠회 첫부부동반 단양여행 영상편집 너무너무 멋지고 감사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가을 분위기가 최고네요. 또한 번 가보고 싶은 곳^^
좋아요
와우. ᆢ너무 고운 목소리에. 아름답기 그지없는 가사 ᆢ 연속 들어도 양이 안차요❤❤❤❤
오랜만에 광교산의 가을 풍경을 맛보았네요. 아들들이 어렸을 때 주말이면 돼지 바베큐 사주겠다며 데리고 산에 올랐던 기억도 있고, 직장 동료들이랑 계절의 변화를 즐기러 가서 보리밥 먹던 기억도 있는 아주 친근한 장소예요~
이번 단풍은 다른 때보다 더 예쁜 것 같네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Oh. 서프라이즈 서정주시인의 국화 옆에서 드뎌. 빛을 발 하시는군요 참고로 이호섭 작곡가는 저희집 시댁 식구 입니다 감사 캄사 하옵니다 🎉🎉🎉🎉🎉❤❤❤
인간사에 사랑 예찬보다 더 한게 있을까요. 아름답네요.
목가적인 가사 내용, 맑고 선명한 음색,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노래하는 가수 다나 위너...좋아요.❤
우리 송크님은 다양한 노래를 알고 계시네요~ 순천만의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순천만 멋진 곳이더군요~ 볼거리도 많구요. 칭찬 감사합니다~^^
Awesome
황금 물결의 가을들역 못집니다. 어딘지도 궁금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