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영국에서 뉴욕으로 넘어온 한 성소수자의 이야기예요

달달하네!!

제비꽃?

좋아유우우

👍

안아프심?

우연히 봤는데 안 끊고 쭉 보게 됐네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최고십니다~~많이 배웠습니다 🙏

영상이 너무 재밌고 친절해요... 실리카겔 네 글자에 이끌려서 왔다가 채널 스타일에 반하고 갑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악의 이동진

영상 너무 재밌고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자주 노래 들으러 자주 가는 곳이 어딘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음악 듣는 걸 좋아해서 놀러가고 싶네요 😊😊

11버전에 all검색 있었습니당 ...

한국에서도 비슷한 예가 김광석 노래인줄 아는데, 알고보면 다 남의 노래져 ㅋㅋ sunshine your love의 도입부도 이 곡에서 영향을 받은 거 같네요 이건 또 지미 헨드릭스 버전으로 먼저 들었는데 알고보니 에릭 클랩튼

4:51. 4:19

이거보고 큐베에서 바로 갈아탔다 특히 mpe 발전은 빨리 못따라가면 뒤쳐질듯

아니 너무 오랜만 아닙니까 오디오맨님

0: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운드 문제가 있어 재업했습니다 ㅠㅠ 새벽인데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총 맞고 주마등 보는 느낌이네요 추억에 철분 스며드는... 이렇게 앨범 쭉 들을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프였던가 이름은 살짝 가물해졌지만 고러한 sns 통해 유입된 구독자입니다. 좋은 음악 알고 갑니다🙂

주지훈 닮으셧네요

구독박고 갑니다 나이 50에 운동 좋아하는데 현재 외국에 살아서 주짓수도 배워볼려 생각중입니다

음악과 책 리뷰가 좋아서 찿아보던 분인데 같은 주짓수인 이셨군요 !! 너무 반갑고 친밀감이 생기네요 😊

주짓수를 통해서 인간관계에 대해 배우고 성찰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표정과 말을 숨길 순 있어도 몸짓은 숨기기 어려운데, 스파링에서 상대의 몸짓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유형인지 대충 알게됩니다. 그렇게 종의 다양성(?)을 몸으로 느끼다보면 포용력도 조금씩 올라가는 것 같아요. '이런 사람도 있지~ 저런 사람도 있지~' 하면서요. 또 나는 파트너에게,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었는지 생각해보게 되고 부드러운 사람이고 싶단 생각과 함께 반성도 하게 되더라구요 ㅎ 참 좋은 운동인 것 같습니다! 또 성장하는 나를 발견하고 응원하는 동료들과 끈끈함을 느끼고 등등.. '주짓수는 ~해서 좋아!' 라고 깔끔하게 말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복합적으로 내 삶을 변화시키는... 그런...ㅎㅎ 주변에 열심히 홍보하지만.... 직접 해봐야만 알 수 있는 '어떤' 것을 설명하긴 굉장히 어렵구요ㅋㅋ 주짓수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하거나 듣을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는 것 같은데.. 참 좋네요ㅎㅎ 건강하게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오쓰!

주짓수얘기 자주올려주세요 일반관원으로써 바라보는 시선도 좋네요

스트레칭 중요성을 느끼게되네요 저도 스트레칠 습관을 잘들여야겟네요

울트라어제사왔는데 노이즈가 쪼꿈은 있는것같던데말이쥬.....원래그런가요????

뭔가 엄청 기발한 모듈라 뭔가 썸싱썸싱을 해보고 싶었는데, 모르겠어요. 그냥 남들 만들어 놓은 거만 쓰고 있어요 ㅜㅜ

7:37 1. 다치자마자 눈물이 나오고 움직이질 못하겠다. >> 뼈 2. 눈물까진 아닌데 아프고 디디거나 닿을때마다 아프다. >> 정도에 따라 뼈 or 인대 3. 다치고 통증은 느껴지지만 계속 '아 애매한데 애매한데' 한다. >> 근육통, 염좌 or 가벼운 인대 경험상 통증은 이 정도인듯 합니다. 아마??

일반인이 주짓수를 하면서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적절하게 풀어서 얘기 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구독 좋아요 열번씩 눌렀습니다.

오디오맨님 저랑 되게 비슷한점이 많으시네요 신호처리 전공하신걸로 아는데 저도 오디오 dsp 전공했고 4년전에 주짓수 시작했다가 판데믹때문에 도장 닫아서 서핑으로 빠지긴했지만 ㅎㅎ 요즘 다시 도장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오랜만에 다시 하니까 너무 행복합니다. 부상없이 오래오래 주짓수 함께합시다!!!!

우연히 영상 보게 되었는데 재밋게 봤어요^^ 감사히 봤습니다~

전 이번 업데이트하고 편의성이 미친듯이 좋아졌다고 느꼈네요ㅋㅋ

내가 블루스를 기반으로하는 음악을 기타를 제법 쳐서 그런지 블루스 기타처럼 쉬운게 없는것 같은데 아마 자기가 잘 치면 쉬운것이 되서 그런가보군요.

자칭 방구석리스너가 알고리즘에 이끌려 오게 된 영상인데 6:40초부터 제가 예전부터 혼자서 생각하고있던 정음악기(건반처럼 음이 정해져있는 악기)의 매력이 떨어진다 난 그래서 기타나 바이올린같은 현악기류의 사운드를 선호한다고 혼자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이 영상 덕분에 이런 음악의 시대적 흐름과 내가 왜 이러한 생각을 가지게되었나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참 감사한영상이네요 추가적으로 MPE의 기술적 표현방식을 공부하지않아 뇌피셜이지만 어쨋든 결국 주파수를 샘플링하는 측정기술의 진화에 따라 이 역시 변화하는것같습니다. 88개의 피아노 건반을 인지하는데는 88개의 건반의 on off 즉 176개의 신호를 샘플링 할 수 있는 장비가 필요한 것 이며 추가적으로 압력에따른 주파수 gating 기술의 따라 신디사이저 역시 발전한 것 이겠죠... MPE등 음악적 프로토콜 규약 방식이 아날로그를 채택하지 않는 이상 결국 이 몇개의 신호를 한번에 받아들일 수 있는지.. 그 기술적한계의 극한까지 다다랐을떄의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소리를 청음,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는 날이오기를 기대합니다. 물론 그떄까지 저의 쳥력이 버텨주어야 하겠지만요 ㅎㅎ

설명이 너무 좋아요 감사함미당

저도 저작권 개념 없을 때 크랙 쓰다가 8쯤부터 정품 suite 사용중이에요. 에이블톤이 보수적이라기보다 라이브라는 타이틀처럼 본질이 세션뷰 오디오 클립이 우선이기 때문이지 않나 싶어요. 그 이후에 샘플링, 그 다음에 신시사이즈로 포커스가 옮겨지면서 미디편집에 대한 기능들이 엄청나게 확장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저도 11은 현타와서 로직으로 옮기려고 업그레이드 안했는데, 젠장 어차피 12에 굴복했어요 ㅋㅋ 저도 이제 12 사용할 수 있기까지 40분 남았네요. MPE를 활용하기 위해서 roli는 좀 비호감이고 투쉐나 push3을 고려중이에요. 투쉐가 멋스러운데, 나온지 넘 오래되고 활용이 제한적일 거 같고 푸쉬는 인체공학적이진 않은 거 같어요. 몸이 불편 🐶

와우.....이번 업데이트는 뭔가 군침도네요. 로직은 송라이터 기반의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위해 전진하고 애이블톤은 그 외 창작기반의 음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게 5년전에는 뭔가 둘이 포지션이 비슷하면서 'DAW는 뭘 써도 똑같아' 였는데 지금은 다른얘기가 된거 같아요. 저는 송라이터 기반의 창작자라 로직 너무 잘쓰고 있지만 이번 에이블톤은 '아 새로운 것 좀 해보고 싶다' 라는 욕구가 느껴질 정도네요 프로툴은 어떻게 될까요.....???ㅎㅎㅎ 프로툴은 DAW에서 바로 음악을 배포하게 해서 음악소비시장과 맞닿게 하려고 노력했던거 같은데 말이죱....

재밋는 분이네 ㅎㅎ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봤어요 아깝지 않은 19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자체 음정보정 툴이 제대로 있는것도 아닌데 ARA2는 언제 지원해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_ ; 분명히 11때는 ARA랑 MPE 중에 MPE를 우선시했다고 조금 기다려 달라고 햇는데 12에도 없다는 건...

마지막 현타에 공감😅😂

이건혁신이야

FL 쪽에서 언듯 본 기능들이 생겨난것 같네요. 좋은 일인걸

새로운 기술에 따라 새로운 음악이 나오겠군요

굉장히 전문적이고 고급스러운 지식을 덕분에 많이 얻게되는 채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