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극장에서 봤을때 공포 영화를 떠오르게 하는 이 부분이 무서웠습니다. 악역 3인조의 귀신같은 실루엣, 깜깜한 밤중에 달리는 앰뷸런스, 차에 치여 사망한 강우의 얼굴, 음침한 색체와 분위기의 그림 등, 지금봐도 어린이용 영화의 인트로라고 믿기가 힘들 정도로 엄청 어둡네요.
저 영화 배역이 젊은 20대초 꽃다운 강수연씨에게 가장 어울린 청순하고 예쁜 대학생 역할이었는데 정말 저당시에 영화보면서 너무 예쁘고 청순 그 자체여서 너무 부러웠는데,,인터뷰에서 많이 외로움을 토로하시는것 보고 월드스타라는 프레임이 평범한 여자로서 삶을 사는것에는 부담이 되었던 건 인생이 아닐까 싶네요,,
1987년 고 2 시절.... 서울의 어느 극장이었는지, 이제는 이름도, 위치도 까먹었네요.. 그렇지만 강수연이라는 배우의 최전성기를 그 영화 한 편으로 느꼈던 팬으로서.... 오늘 너무 애통합니다... 부디 그 곳에서는 편안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었을때 본영화...완편보고싶은데....
이신매매영화1989
이신매매영화
뉴머신 우뢰매 5파이브 멋진 🤖 로보트 우뢰매중 최고의작품🎉
80 초반생으로 우리에겐 이게 마블 유니버스였다는 ㄷㄷ
아가야! 이 영화는 미성년자 관람불가란다!
유독 이 인트로가 무서웠어요
저도 극장에서 봤을때 공포 영화를 떠오르게 하는 이 부분이 무서웠습니다. 악역 3인조의 귀신같은 실루엣, 깜깜한 밤중에 달리는 앰뷸런스, 차에 치여 사망한 강우의 얼굴, 음침한 색체와 분위기의 그림 등, 지금봐도 어린이용 영화의 인트로라고 믿기가 힘들 정도로 엄청 어둡네요.
윤아잘못 아니어 보이려면 애들이 계속 잘못된 애들, 말안듣는 애들이어야 애들때문인거로 되어지니까 애들이 말안듣게 하고있는거같음
잘듣고갑니다 제나이42인데 넘그립네요 좋은하루되세요
93년생인저도 본기억이.나네욤 잘듣고 갑니다.^^
우뢰매 1편이~ 음악,스토리,전투씬 모든면에서 완벽했고 그뒤에 나온 2,3,4,5,6편은 많이 부족하네요
영화cg
기학이마누라!
공짜만 좋아하시면
매로 변신되는 로봇 재발매 해줬으면 얼마전에 재발매된 우뢰매는 변신이 안되서 안샀음😢
아들이뭔지?며느리고생시키네
임성민은 죽기전까지 버람까잇는 역할만 많이해서 망햇네요
80년대초반생들은 유치원시절 이걸보셨겠네요?
그렇지용~내가 6살때 개봉한거니깐 ㅋㅋ 난 1~2편은 비디오로 보고 3편부터 시민회관에서 봄.당시 대도시 제외하곤 하두 애들이 많이와서 극장상영을 못했음.ㅋㅋ
그래요!우뢰매시민회관에서주로상영했네요^^
전 미아리 대지극장에서 봤는디 ㅋㅋ
ㅇㅇ
여기 이대앞아님?
후레쉬맨 보유국은아니지만 우뢰매와 에스퍼맨, 그리고 파워킹, 반달가면 보유국. 웅장하다
우주에선 쓰잘떼기없는 날개 ㅋㅋ 나이 먹엇네
저는 어릴때 서울에서 볼려고 했었는대, 길이 막혀서 못봤었고, 청주에서 봤엇 습니다.
저 역은 청량리역인가요?
저도 어릴때 극장에서 3편은 못보고 6 편 까지는 봤었 습니다. 진짜 최고 였었죠.
이만희 감독이네 문숙과 사실혼관계 였으니 ᆢ
정말 사운드 웅장하니 대박이네요..... 노래는 3탄 전격3가 좋고요... 이당시 국민학교시절에 sf효과는 우뢰매가 처음이라서 한시간 줄서서 본 기억이 나네요
전 한려극장에서....4는 못봤고 2와 6을 보러갔었죠.
차동차 추락씬이 당시까지 최고 수준이었던 영화....
어린시절 비디오 빌려 본 생각이 많이 난다.. 이 때가 정말 그립고 좋았는데.. 그 흔한 스마트폰이 없어도 행복했던 시절
그 흔한 문명따위 없어도 행복했던 아메바 시절
87년 🕺 20살 시절 난요즈음 유투브 80년대추억의영상 매일보고있는데 그시절 그리워서 😐 인생은 길지않다는것을 50넘어 알았서
엽기적인그녀의 오리지널 작품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만들었어요 강수연님 많이 그립습니다
ㅇㅏ 아름다운 노래네요…
눈물이
언니~~사랑합니다~💖💖💖
RIP 강수연. 내가 반말 한다고 기분 나쁘니? 알았어 기지배!
저 영화 배역이 젊은 20대초 꽃다운 강수연씨에게 가장 어울린 청순하고 예쁜 대학생 역할이었는데 정말 저당시에 영화보면서 너무 예쁘고 청순 그 자체여서 너무 부러웠는데,,인터뷰에서 많이 외로움을 토로하시는것 보고 월드스타라는 프레임이 평범한 여자로서 삶을 사는것에는 부담이 되었던 건 인생이 아닐까 싶네요,,
안타깝네요 ㅠ ㅠ 좋은 곳에 가셔서 더이상 외롭지 않게 행복하세요
진짜 예뻤는데... 내 인생 최초에 이상형...
고 이규형 감독의 명복을 빕니다
1987년 고 2 시절.... 서울의 어느 극장이었는지, 이제는 이름도, 위치도 까먹었네요.. 그렇지만 강수연이라는 배우의 최전성기를 그 영화 한 편으로 느꼈던 팬으로서.... 오늘 너무 애통합니다... 부디 그 곳에서는 편안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때 어린 맘에도 강수연 머리스탈이랑 청스타일 의상이 너무 이뻐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이영화 참 좋아해서 가끔씩 이 인트로를 찿아보곤 하는데 정말 젊음이란건 돈 주고도 못살 싱그러움이란걸 느낍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렇죠..젊음이란건 정말 소중하죠..한지만 그게 너무 빨리지나 가죠..그리고 그 때는 젊다는게 소중하다는걸 모르죠..
눈물날것 같네요... 그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영화 청춘스케치... 강수연씨 저세상에서 행복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 강수연 배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수연씨 쾌유를 빕니다 저 청춘스케치 고2때 학교 땡땡이 치고 가서 봤어요 어느새저도 오십고개를 훌쩍 넘겼네요 ㅠ
전 고3때 여름방학때 장맛비속을 뚫고 서울극장에서 봤어요
우뢰매3 주제가와 여러 김청기 감독님 작품의 주제가들을 기타리스트 유튜버 Guitar Rest님과 제가 Rock 버전으로 커버해봤습니다. 들어봐 주세요.^^
전 바다극장에서 봤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