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이그!^^으이그!^^ 슬기는 그때 꼬마여서 잘 모를겁니다.(91년생이지요?)사실 엽기는 새천년을 앞두고있던 몇년동안 이미 하나둘씩 나오다가 새천년 되면서 인터넷에서 엽기사진 엽기동영상에 이름부터 '엽기적인 그녀'라는 영화까지 나오고 그랬잖아요. 각종 불가사의 하고 자극적인 것들이 많이 선보이고 그랬잖아요. '순풍산부인과'의 한회에 오지명샘에게 원한을 품은 어떤 청년이 산부인과앞에 얼굴만 오지명샘인 합성사진을 붙여놓는 것도 있었잖아요.
아~! 그러니까 우리 슬기가 내가 중3때 고입을 준비하며 보충수업과 야자를 하고 모의고사를 매일같이 보던 그 시절에 또 이제 곧 졸업하면 교내에서 직접 못 뵐 짝사랑하는 미스과학샘에 대한 짝사랑을 불태우던 그 해에 태어났군요. 그리고 그해 후반에 여명의 눈동자'를 방영하던 해에.... 또 사랑이 뭐길래'를 방영하던 해에....
옛날에 우리 외사촌여동생은요. (지금은 성인인데요.) 제가 외삼촌댁에 갔을 때 겨울방학숙제로 이 오빠한테 그림 좀 그려달라고 해서 그려줬는데 제가 그냥 어쩌는지 보려고 여자애의 입에다가 송곳니를 그려줬거든요. 아직 색칠하기전에 연필로 밑그림을 그릴 때요. 그랬더니 갑자기 크게 울면서 "엄마아~~~!! ㆀ오빠가...."하면서 외숙모한테 이르러 가더라고요. 저는 지우개로 그 송곳니를 지워놨고요.
저 어릴때 생각나네요. 저는 공책이나 스케치북에 그림 그리면서 상상의 나래를 필치고 놀았는데 옆에서 형이나 다른 아저씨들이 저의 상상의 나래를 깨는 한마디를 하거나 하면 저도 우기면서 울음을 터트리고 그랬거든요. 만화에서 본 세균외계인과 맞서 싸우는 그런 것을 그리고 우주선을 타고 우주공간을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그런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이은결은 마술비법을 여기서 다 공개하네ㅋㅋㅋ
저때 같이 일하던 사람들 김슬기 진짜 귀여워했겠네 ㅋㅋㅋ
그리고 연예인들부터 시작해서 엽기표정이라고 해서 귀신표정이나 신들린표정이나 뭐잘못먹은 표정이나 미친표정등등 보여주고 그랬잖아요. 그때 저거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어요.
엽기인형도 있었잖아요. 그때 핑클이 초대손님으로 나온 토크쇼에 구멍에 몸체 하나씩 꽂아붙이는데 언제 목이 튀어나갈지 모르는 그런 엽기인형도 있었는데 한번씩 불시에 목이 튀어나갈 때마다 핑클멤버들이 엄맛!하고 놀랬잖아요.
으이그!^^으이그!^^ 슬기는 그때 꼬마여서 잘 모를겁니다.(91년생이지요?)사실 엽기는 새천년을 앞두고있던 몇년동안 이미 하나둘씩 나오다가 새천년 되면서 인터넷에서 엽기사진 엽기동영상에 이름부터 '엽기적인 그녀'라는 영화까지 나오고 그랬잖아요. 각종 불가사의 하고 자극적인 것들이 많이 선보이고 그랬잖아요. '순풍산부인과'의 한회에 오지명샘에게 원한을 품은 어떤 청년이 산부인과앞에 얼굴만 오지명샘인 합성사진을 붙여놓는 것도 있었잖아요.
정곡을 찌른다...ㅋㅋ 마술 그런 거 누가봐 요즘에...
꼿추
6:37 막대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는 애의 경우에는 12살인데 어쩌다가 엄마랑 단둘이 자게 되었는데 일부러 엄마의 반응을 유도하랴고 아기고양이소리를 내면서 엄마젖을 먹는 소리와 입모양을 하면서 엄마로 하여금 "몇살이야?^^몇살?" 하게끔 했대요.
김슬기씨~! 대체 몇살이세요?^^
그런데 저런것은 좋은데 백번 잘해주다가 한번 못해주면 꺼이꺼이! 하는 것은 혼을 내야겠더라고요.
가만?? 저렇게 트윈테일을 하니까 신지(코요테)를 좀 닮은 것 같기도 하네요.
아~! 그러니까 우리 슬기가 내가 중3때 고입을 준비하며 보충수업과 야자를 하고 모의고사를 매일같이 보던 그 시절에 또 이제 곧 졸업하면 교내에서 직접 못 뵐 짝사랑하는 미스과학샘에 대한 짝사랑을 불태우던 그 해에 태어났군요. 그리고 그해 후반에 여명의 눈동자'를 방영하던 해에.... 또 사랑이 뭐길래'를 방영하던 해에....
3:48 그런데 어디인지 모르게 조갑경누나 닮은 것 같아요. 김슬기씨가 태어날 당시에 조갑경누나는 입맞춤과 저 깊고 푸른밤에 를 발표하고 있었지요?(그때 저 조갑경누나.양수경누나 소개하는 거 하나 본다고 '연예가 중계'를 통째로 봤던 기억이 남.)
그런데 저기 어린이들은 죄다 집에서 잘 먹였고 운동을 빡세게 시켰나? 왜 다들 저렇게 엄마들보다 크댐하다요?
어린애가 구두신었어
꼬치를 왜이리 강조해 ㅋㅋㅋ
소리 ㅗㅜㅑ
이거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보면 "저 나쁜 자식"이라며 파워레인저를 동정할텐데 나이 먹고 좀 알고 보면 "와 저걸 넣고 촬영을 했단 말이야? 배우들 대단하네"라고 ㅗㅜㅑ 소리가 절로 나옴
반전은 슬기으린이 나오라고 하서 나올때 반통굽 있는 구두 신음..
av에도 이런 19금av판 파워레인저 많던데 ㅋㅋ
어렸을때 볼때는 뭐지 하고 몰랐는데 ㅋㅋ 20대 후반되서 우연히 다시 보고 알게됌. ㅋㅋ
혀가 두개야아아아앜ㅋㅋㅋㅋㅋ
와 하나둘샤 얍!! 할때 주먹쥐는 디테일 ㄷ ㄷ
소리지르면서 우는거 진짜 똑같이 잘한다 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우리 외사촌여동생은요. (지금은 성인인데요.) 제가 외삼촌댁에 갔을 때 겨울방학숙제로 이 오빠한테 그림 좀 그려달라고 해서 그려줬는데 제가 그냥 어쩌는지 보려고 여자애의 입에다가 송곳니를 그려줬거든요. 아직 색칠하기전에 연필로 밑그림을 그릴 때요. 그랬더니 갑자기 크게 울면서 "엄마아~~~!! ㆀ오빠가...."하면서 외숙모한테 이르러 가더라고요. 저는 지우개로 그 송곳니를 지워놨고요.
와 슬기 애기 연기 진짜 잘한다
막대기 ㅋㅋㅋㅋ
ㅋㅋ
김슬기 진자 작은가보다
옛날에 우리 막내고모 생각나네요.^^ 우리 막내고모도 키도 작고 꼭 비슷했는데....
오 김 완 선 씨 하 고 ,
김슬기씨가 태어나던 해에 김완선누나는 잠깐 은퇴선언인가 하고 홍콩으로 넘어갔던 시기였지요?
7:01
내가 상상하는그건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2속도 최대느리게 하면 보임
김슬기 어떻게 이름도 김슬기야 진짜 너무 어울려
별명이 다슬기가 아니었을까요?^^
김슬기 귀엽당^^
퐁당내놔라 이기~
ruclips.net/video/InMLaVUzmSw/видео.html 이거 제목 좀 이 영상엔 댓글 사용 불가라
3:20 ㅁㅊ... ㅋㅋㄱㅋㄱㅋㄲㅋㅋㄲㅋㅋㄱㅋㅋ
슬기 왜이리 귀여워
snl 복귀하자. 여기가 니 집이다 ㅋㅋ
끝났는데...
어린이들 동심파괴하다가우는거아닌가
저도 가끔 어머니하고 단둘이 있을 때 저런 장난을 하고 노는데.... 땀에 젖은 옷 좀 벗어놓으라고 하시면 일부러 발을 사방으로 구르고 "싫어잉! 싫어잉!"하곤 하지요.^-^
완전 동심파괴하네
저 어릴때 생각나네요. 저는 공책이나 스케치북에 그림 그리면서 상상의 나래를 필치고 놀았는데 옆에서 형이나 다른 아저씨들이 저의 상상의 나래를 깨는 한마디를 하거나 하면 저도 우기면서 울음을 터트리고 그랬거든요. 만화에서 본 세균외계인과 맞서 싸우는 그런 것을 그리고 우주선을 타고 우주공간을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그런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3:36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무슨 파워레인저임?
마리텔 이은결 영상 보다가 이거 생각나서 보러 옴 ㅋㅋㅋㅋ 깨알 서유리
꺄아아악 ㅋㅋㅋㅋㅋ
드라마작가~
김슬기 목소리 너무 귀엽다ㅎㅎ 하는 행동마다 꿀이 떨어죠